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외롭다고 노래를 부르네 김거지

외롭다고 노래를 부르네외롭다고 누가 좀 안아줄 순 없겠냐고 외롭다고 노래를 부르네외롭다고 누가 좀 안아줄 순 없겠냐고 사랑에 지쳐 혼자인 게 좋았었어 너에게 미쳐 내 고독을 잊곤 했어 고독해지려 차가운 도시 남자의 매력에 빠져 혼자가 되었는데 외로워, 오늘 같은 어둠엔 항상 외로워 외로워, 조용한 휴일의 끝은 외로워

길을 잃다 김거지

눈을 떴어 이상한 정적 때문에 난 일어섰어 어두운 버스의 리듬에 종점에 홀로 선 내 삶은 시작점에 홀로 선 것과 다르지가 않아 냉랭하게 날 보는 시선들은 따뜻하게 날 보던 네 눈과 다르지가 않아 저기 보이는 이정표는 믿을 만한 잣대일까 내가 기대 온 사랑은 믿을 만한 감정일까 조금은 익숙한 저 표정을 따라서 내 무거운 발걸음은 이 거릴 헤매네...

김거지

?사랑은 따뜻한 물속에 머물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나른하고 너무 포근하기만해 사랑은 따뜻한 물속에 머물고 있는 것 같아서 오래 머물수록 어지럽고 답답해져와 니가 따끔거려와 참을 수 없이 니가 너무 따끔거려 못 참겠어 이젠 눈물 대신 너를 밀어내 아픈 마음을 떠밀어내려 해 보이지도 않는 널 지우려해 거울 속에 비친 난 내 안에 니 모습처럼 흐려지네 이...

독백 김거지

고집스러운 가슴에게 난 말을 걸어 보고 싶어 넌 지금 어디에 누구를 바라보는 건지 고민만 하는 머리에게 난 말을 걸어 보고 싶어 넌 지금 어디에 누구를 생각하는 건지 잊고 싶은 시간들에 멈춰 있던 나의 모습들 겹쳐 있던 추억들에 욕심부리던 수많은 내 모습에게 이제는 늦었지만 말하고 싶은데 내 몸에 깃들어 사는 소년과 노인과 늑대 같은 남자들에게 ...

기차 (feat. 지숙 Of 레인보우) 김거지

반대편에 빈자리 하나 무심한 듯 홀로 앉은 그녀 스쳐가는 풍경들 사이 그녀가 짓고 있는 표정이 너무 궁금해 천천히 눈을 꿈뻑이며 잠들지 못한 채 흘러가네 눈 감으면 혹시나 니가 먼저 내렸을까봐 눈을 뜨면 혹시나 니가 내 옆에 있을까봐 천천히 눈을 꿈뻑이며 잠들지 못한 채 흘러가네 반대편에 빈자리 하나 홀로 두리번 거리는 사람 스쳐가는 시선들...

구두쇠 김거지

?친구가 물었어 수화기 속에서 조금은 취한 말투로 요즘 어떠냐고 조금 바쁘냐고 조금은 한가하냐고 아무도 없는 바다로 가고 싶다고 훌쩍 떠나고 싶다고 근데 너무 멀린 안 된다며 쓸쓸히 전화를 끊네 내가 더 쓸쓸해지게 작은 청춘도 쓰지 못하는 너는 구두쇠는 아닐런지 낯선 어디도 가지 못하는 너무 많이 남아버린 청춘 멍하니 멍하니 멍하니 초점 없는 미소만 ...

오늘 같은 밤은 다신 없었으면 해 김거지

오늘 같은 밤은 다신 없었으면 해 니가 그리워 몸서리가 쳐지는 오늘 같은 밤은 오늘 같은 밤은 다신 없었으면 해 너무 외로워 또다시 널 찾게 되는 오늘 같은 밤은 부르고 있어 무엇도 있지 않은 그 공간 속을 향해 날 다시 찾아 달라고 외치고 있어 이미 잃어버린 그 시간 속을 향해 이제는 그만하자고 너와 같은 여잔 다신 없었으면 해 날 바라보며 ...

하얀손 김거지

고민이 많은 그는 할 일이 없는 그는 오늘도 대낮까지 자는 백수 생각이 많은 그는 미래가 없는 그는 세상이 야박하기만 한 백수 때묻지가 않은 그의 손 하얗기만 한 그의 일과 쓸쓸하기만 한 그의 방 감동이 없는 TV소리만 순수하기만 한 그의 마음 부담스럽기만 한 자유 고독하기만 한 햇살들 감정이 없는 콧노래 소리만 내게 기회를 줘 나를 불러줘 어...

커플티 김거지

?너의 흔적이 아주 많아 함께 즐겨 입던 커플티 같은 추억은 버릴 수가 없어 남루한 잠옷이 되어가고 있네 추억은 다시 읽혀 조금은 편안해지네 변명처럼 들려도 버릴 수 없는 건 너도 같겠지만 이젠 좀 편안해졌다고 내 말을 믿을 수가 없겠지만 구멍 나고 목이 늘어나도 결코 남루하지 않다고 너의 흔적이 너무 슬퍼 한동안 눈물 속에 살았었지만 이제는 편안해지...

성에 김거지

가려진 커튼을 젖혀 날 보고 웃는 널 보려해 따뜻한 너의 눈빛만 가려진 커튼을 젖혀 내 맘을 다 보여주려해 차가워진 내 마음을 넌 너무 차가운 미소를 보였어 난 너무 따스한 마음을 보였어 우린 너무 다른 체온을 가졌어 뿌옇게 흐릿해져 보이지가 않아 넌 너무 차가운 미소를 보였어 난 너무 따스한 마음을 보였어 우린 너무 다른 체온을 가졌어 하얗게 번져가...

밤이라 그래 (With 흔적) 김거지

?거리에 버려 진 사람들의 마음 조금은 구겨진 사람들의 표정들 그 앞에 멈춰 진 내 발걸음 소리 조금은 무뎌 진 내 뺨 속 온기가 말해 밤이라 차갑다고 밤이라 어둡다고 밤에게 말을 걸어 갖가지 핑계를 대고 밤이라 그랬다고 밤이라 미안하다고 핑계를 대며 내 맘 한 켠 미소 짓는 너를 불러 보네 밤이라 그래 밤이라 그래 내 맘이 ...

빈집 김거지

?비가 오면 빗소리만 남는 곳 다시 해가 뜨면 햇살만 가득한 곳 귀 기울여 듣고 싶은 사람들 소리 누가 타고 있나 궁금한 버스 소리 남아있는 것 하나 없는 집에 남아있는 마음들 속삭이네 남아있는 것 하나 없는 집에 남아있는 마음들 속삭이네 떠나야만 했던 사람들 보내야만 했던 사람들 떠나야만 했던 마음들 보내야만 했던 마음들 아무것도 바라지 않던 그대로...

심심한 위로 김거지

서투름은 오래 돼버린 습관이나 버릇같은거라 연습해요 말장난 같은 농담을 난 연습해요 위로의 말은 늘 식상하고 습관이나 버릇같은 말만 매일같이 연습해도 내 위로는 심심해요 침대 맡에서 우리 즐겨듣던 노래처럼 나의 위로가 너무 옅지도 짙지도 않았으면 해 너의 집 앞에서 우리의 짧은 입맞춤처럼 나의 위로가 너무 얕지도 깊지도 않았으면 해

거짓말 김거지

?나 머리 아파 나 숨이 가빠 너무 아파 오늘만 회사에 못 가 전활 걸어 네게 말했어 너무 아프다고 근데 사실 안 아파 사실 맘이 아파 이제야 이유를 찾아 내 맘이 아픈 가짜 이율 괜찮아 거짓말이 아니라 괜찮아 거짓말이라 해도 괜찮아 어서 말해줘 괜찮다고 괜찮아 거짓말이 아니라 괜찮아 거짓말이라 해도 괜찮아 나를 의심하는 니 목소리 내게 허락보단 위로...

해와시합 김거지

시동을 건 시각은 2시쯤 동해까지는 밟으면 2시간쯤 파란 바다를 보려면 우린 좀 서둘러야 해 겨울이라 해가 빨리 지니 좀 서둘러야 해 우리 대화는 12시쯤 해는 점점 떨어지고 밖은 자꾸 어두워지고 어둠에서 멀리 도망치듯 거칠게 악셀을 밟아 예쁜 너와 파란 바다 너의 숨 막히던 일상에 파도소리를 우우우 속도를 올려 우우우 파란 바다 너의 위로가 될 수 ...

편지 김거지

그대에게 걷던 한 발, 한발처럼 조심스레 그대에게 한 글자 한 글자 적어봤지만 그대 앞에 마주 섰던 그날처럼 그때 건네던 말처럼 그대에게 적는 글씬, 자꾸 틀리고 서툴기만 하고 수없이 고민을 해, 말을 다시 고르고, 고치고 또 고쳐봐도 어제 수없이 뒤척이며 니 생각에 잠 못 이루던 머릿속처럼 삐뚤기만 한 나는 악필이구요 좀 서툴구요 맘을 어떻...

밤새 운 이야기 김거지

?아무도 모를 거야 어젯밤 뒤척이며 잠들지 못한 채로 멈출 줄 모르던 눈물 아무렇지 않은 척 살아가는게 난 너무 익숙해 아무렇지 않은 척 웃고 있는게 너무 쓸쓸해질 때 내 앞에 있는 너의 미소가 너무 낯설어질 때 어젯밤 먼저 잠든 너 몰래 흘리던 눈물만 자꾸 생각이나 아무도 모를 거야 어젯밤 뒤척이며 잠들지 못한 채로 멈출 줄 모르던 눈물 아무렇지 않...

오늘같은 밤은 다신 없었으면 해 김거지

오늘 같은 밤은 다신 없었으면 해 니가 그리워 몸서리가 쳐지는 오늘 같은 밤은 오늘 같은 밤은 다신 없었으면 해 너무 외로워 또다시 널 찾게 되는 오늘 같은 밤은 부르고 있어 무엇도 있지 않은 그 공간 속을 향해 날 다시 찾아 달라고 외치고 있어 이미 잃어버린 그 시간 속을 향해 이제는 그만하자고 너와 같은 여잔 다신 없었으면 해 날 ...

문제는 말야 김거지

너 없이도 내 삶이 그저 흥미롭고 재미있을 줄만 알았어너 없이도 내 삶이 그저 행복하게 웃음만 있을 줄 알았어문제는 말야 극적이지 않은 것문제는 말야 로맨스가 없는 것문제는 말야 가슴이 비어버린 것주워 담을 작은 조각조차 없어서내게 사랑이란 말이 두렵기는 해도It’s my way of love혼자라는 것은 영원할 순 없어 It’s my way of l...

알람시계 김거지

눈 뜨고 싶을 때 눈꺼풀이 더 이상 무겁지 않을 때 난 눈뜨고 싶어 단 한 번도 개운하게 눈 뜬 적이 없어 너 때문에 햇살도 아침도 난 무거워만 보여 내 몸도 무거워 어깨가 무거워 인생에 무게를 혼자 다 짊어진 듯 고민 많은 세상에 나 혼자 눈뜬 것 같아 나 이불로 파고들어 마음이 무거워 어젯 밤 꿈 속에서 본 니 모습이 너무나도 선명해서 많이 그리...

야경 김거지

어딘가 모르게 쓸쓸한 저녁 어딜 가도 좀 허전하던 밤 불빛만 보이는 옥상에 앉아 어둠은 보이지 않는 것처럼 그래 괜찮아 아직 잘 몰라도 그래 괜찮아 중얼거리며 우우 저기 어딘가 우우 골목 어귀에 우우 날 감싸던 미소로 우우 날 기다리고 있을 너 널 기다리고 있을 나 날 기다리고 있을 너 널 기다리고 있을 나낯설었었던 이곳의 밤공기는 널 만나고 익숙해졌...

러버서울 김거지

오지 않는 누군갈 기다리는 이 보이지 않는 별빛을 찾는 이 흘러가는 강물에 투정 부리는 이 외롭다 외롭다 노래 부르는 이 모두 여기 앉아 꿈을 꿔 오지 않는 시절 되돌아오지 않는 기다려도 다시 오지 않는 사랑했던 시절들도 오지 않는 시절 되돌아오지 않는 기다려도 다시 오지 않는 것들뿐이지만 넌 그대로 그대로 있네 모든게 변해가지만 그대로 그대로 있네...

Midnight Picnic 김거지

조금 늦은 시간향긋하진 않은 밤공기조금 차갑지만햇살보단 설레는 공기집 앞 벤치라고떨리는 맘을 숨기고친구처럼 아니 연인처럼놀이터 그네에 앉아 놀이동산인 척 어린 아이인 척순진하게 그네를 타는 너 니가 탄 그네를 밀며흔들리는 그네처럼 내 마음도 흔들리며 이 밤이 지나네조금 늦었다 생각할 지도모르는 시간조금만 지나면 자정이돼 버리는 시간좀 쌀쌀하다고아직 바...

조금만 더 김거지

나를 보며 웃는너의 눈빛 속에너를 보며 웃는내 미소가 떠오르고스며드는 너의 목소리가지친 밤을 위로하네숨겨둔 마음 한켠에 적힌수없이 썼다 구겨져야 했던한 장의 종이를조심스레 펴서 읽을래woo 조금만 더 떨리는 그 입술로함께 있자고 조금만 더 woo 조금만 더 이 밤이 지나도록함께 있자고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조금만 더나를 보며 웃는너의 미소 속에너를 보...

김거지

어디쯤이었을까내가 머물던 그 자리정처 없이 길을 잃곤 하는나 정처 없이 길을 잃었네어디쯤이었을까너와 머물던 그 자리누가 떠난지 헷갈리는 시절누가 떠난 건지너는 기억하니내 몸 하나 누울 곳 없는 건괜찮았는데내 맘 하나 머물 곳 없는 건견딜 수가 없었네내 맘 하나 둘 곳내 맘 안아 주오누가 떠난지 헷갈리는 시절누가 떠난 건지너는 기억하니내 몸 하나 누울 ...

밤이라 그래 김거지

거리에 버려 진 사람들의 마음조금은 구겨진 사람들의 표정들그 앞에 멈춰 진 내 발걸음 소리조금은 무뎌 진 내 뺨 속 온기가 말해밤이라 차갑다고 밤이라 어둡다고밤에게 말을 걸어 갖가지 핑계를 대고밤이라 그랬다고 밤이라 미안하다고핑계를 대며 내 맘 한 켠 미소 짓는 너를 불러 보네밤이라 그래 밤이라 그래내 맘이 조금 아픈 건밤이라 그래 밤이라 그래너에게 ...

밤 새운 이야기 김거지

좀 쓸쓸했었는지도 몰라 아직 할 얘기가 이렇게도 많은 걸 보면 이야기가 하고픈가봐 아직도 비우지 못한 잔이 있는 걸 보면 술잔이 안주가 그것보단 이야기가 젖어버린 종이컵들과 눅눅해질 대로 눅눅해진 과자들만 있어도 괜찮다고 아직 난 괜찮다고 너와 함께 거닐던 별이 쏟아지던 그 밤과 묘하게 닮은 밤이야 너에게 취했었던 정신 못 차리던 철없던 그 시절...

그럴 수도 있었을 것이다 김거지

어제와 비슷한 차가운 바람 불어 나 혼자 변한 것 같다는 생각 들어 그럴 수도 있었을 텐데 그땐 그걸 믿으려 하지 않은채로 사랑했나봐 사랑했나봐 변할지 모르고 그럴 줄 모르고 변할지 모르고 사랑했었나봐 언젠가 누구를 사랑하게 된다면 언젠가 무언갈 결심하게 된다면 그럴수도 있을 꺼라고 미쳐 생각 하지는 못한채로 믿을 수 있을까 믿을 수 있을까 후회하게...

언어의 정원 김거지

우리가 피워낸 서로를 사랑한다던 말들 우리가 피워낸 서로를 사랑한다던 마음들 우리가 피워낸 서로를 바라보던 눈빛들 우리가 피워낸 서로를 쓰다듬던 손짓들 이젠 가시가 되어이젠 거짓이 되어울창하던 감정이 물들어 울창하던 날들이 시들어 울창하기만 하던 약속이 울창하기만 했던 약속이 지네 지네 지네 지네 지네 우리가 피워낸 서로를 사랑한다던 말들 우리가 피워...

태엽시계 김거지

고장 난 시계를 차고 널 기다려멈춰진 시계를 차고 널 기다려네 귀엔 아직 들리니내 심장처럼 두근거리던 초침의 떨림이네 시간은 어디쯤이니내 기다림은 이미 그리움 되어고장 난 초침이 가리키던그 시간 그 공간 그때의 너멈춰진 시침이 가리키던그 기억 그 추억 그때의 나몇 시니 많이 늦었겠지만몇 시니 많이 기다렸겠지만다시 태엽을 감아너에게 내 시간을 맞춰본다네...

태엽시계 (Omni Ver.) 김거지

고장난 시계를 차고 널 기다려 멈춰진 시계를 차고 널 기다려 네 귀엔 아직 들리니 내 심장처럼 두근거리던 초침의 떨림이 네 시간은 어디쯤이니 내 기다림은 이미 그리움 되어 고장난 초침이 가리키던 그 시간 그 공간 그때의 너 멈춰진 시침이 가리키던 그 기억 그 추억 그때의 나 몇 시니 많이 늦었겠지만 몇 시니 많이 기다렸겠지만 다시 태엽을 감아 너에게 ...

노래를 부르네 슈가도넛

알 수 없는 일들이 보이고 알 수 없는 말들이 들리네 지킬 수 없는 약속들을 하고 잡을 수 없는 손들을 내미네 그래도 랄랄라 라랄라 나는 노래를 부르네 비록 우리의 날들이 조금 힘들지 몰라도 갈 수 없는 길들을 만들고 볼 수 없는 마음을 감추네 그래도 랄랄라 라랄라 나는 노래를 부르네 비록 우리의 날들이 조금 힘들지 몰라도

노래를 부르네 슈가 도넛

알 수 없는 일들이 보이고 알 수 없는 말들이 들리네 지킬 수 없는 약속들을 하고 잡을 수 없는 손들을 내미네 그래도 랄랄라 라랄라 나는 노래를 부르네 비록 우리의 날들이 조금 힘들지 몰라도 갈 수 없는 길들을 만들고 볼 수 없는 마음을 감추네 그래도 랄랄라 라랄라 나는 노래를 부르네 비록 우리의 날들이 조금 힘들지 몰라도 우리들의 소박한 노래를 그대들이 들을

노래를 부르네 온송 (onsong)

아- 끝도 없이 펼쳐진 저 바다를 바라보며 아무도 모르게 노래를 부르네 노래를 부르네 늘 마음이 울적할 때 이곳을 찾아오면 하나둘 무언가 떠올라 불어오는 바람 속에 한가득 담겨있는 그리운 향기를 맡으며 파도 소리에 맞춰서 어느새 흥얼거리는 나를 발견하고 파도 색깔에 맞춰서 하얀색 미소를 짓는 나를 발견하고 노래를 부르네 노래를 부르네 늘 생각이 복잡할

날 위한 노래 슈가 도넛

불이 꺼지네 눈물이 흐르네 삶에 무뎌진 내 얼굴엔 시간이 흐르네 어둠이 흐르네 나를 감싸던 기억을 찾아 두번째의 천년이 끝날 무렵 너무나 어설픈 목소리로 빛이 희미한 어느 작은 지하에서 우리의 노래를 시작했지 이젠 내가 나를 부르네 이젠 내가 나를 부르네 날 위한 노래를 부르네 웃음 어린 내 얼굴로 날 위한 노래를 부르네 기억 속에 잊지 못할 이 노래를 하루가

날 위한 노래 슈가도넛

불이 꺼지네 눈물이 흐르네 삶에 무뎌진 내 얼굴엔 시간이 흐르네 어둠이 흐르네 나를 감싸던 기억을 찾아 두번째의 천년이 끝날 무렵 너무나 어설픈 목소리로 빛이 희미한 어느 작은 지하에서 우리의 노래를 시작했지 이젠 내가 나를 부르네 이젠 내가 나를 부르네 날 위한 노래를 부르네 웃음 어린 내 얼굴로 날 위한 노래를 부르네 기억

니가 없는 곳에서 노래를 부르네 나폴레옹 다이나마이트

산등성일 따라 깎아내린 산을 바라보면 슬픈 마음이 들어 애처로운 맘이 들어 그 맘이 널 불러 다시 아쉬운 그때를 떠올려 그래 니가 없는 곳에서 노래를 불러 *니가 없는 곳에서 노래를 부르네 니가 없는 곳에서 노래를 부르네 밤하늘을 따라 숨쉬는 바람소릴 들으면 슬픈 마음이 들어 가득한 내 외로움 느껴 그 외로움이 널 불러 다시 서글픈

빗노래 플라스틱 피플

이른 여름 더위에 제정신을 잃은 도둑고양이 밤새도록 주문을 외우네 허름하게 잠이 든 내 머리 위로 기어올라와 밤새도록 노래를 부르네 모두다 변해버린 여름의 노래들을 부르네 노래를 부르네 우후 이른 여름 더위에 제정신을 잃은 도둑고양이 밤새도록 주문을 외우네 허름하게 잠이 든 내 머리 위로 기어올라와 밤새도록 노래를 부르네 소리의 메아리가

맹인부부가수 안치환

눈 내려 어두워서 길을 잃었네 갈 길은 멀고 길을 잃었네 찾아오는 사람없이 노래를 부르니 눈 맞으며 돌아가는 저 사람들 뿐 사랑할 수 없는 것 사랑하기 위하여 용서받지 못할 것 용서하기 위하여 눈사람을 기다리며 노래를 부르네 세상 모든 기다림에 노래를 부르네 노래가 길이 되어 앞질러 가고 돌아올 길 없는 길 앞질러 가고 함박눈은 내리는데

사랑하고 싶어 장들레

사랑이 문제야 문제야 문제야 날 이리저리 뒤흔드네 사랑이 뭔죄야 뭔죄야 뭔죄야 어쩔 수 없는 일 사랑하고 싶어 사랑하고 싶어 다들 그렇잖아요 사랑하고 싶어 사랑하고 싶어 노래를 부르네 사랑하고 싶어 사랑하고 싶어 다들 그렇잖아요 사랑하고 싶어 사랑하고 싶어 노래를 부르네 노래를 부르네 난 늘 여전히 사랑 앞에 무너지는데

보랏빛 노래를 최현아

내곁에 남겨진 그 기억들을 너는 말하네 잠시 스쳐가는 시간 향기론 남을 수 없는 꿈이라며 다시 날 보내기 위해 넌 부르네 보라빛 노래를 슬픔의 끝에서 다가온 너는 다시 말하네 돌이킬 수 없는 시간 나와 다른 길을 가려고 하는 되돌리기 위해 나는 노래 부르네 깊은 그리움들을 하늘을 날아올라 그곳으로 난 떠나가네 멀어져만 가는 너의 노랫소릴

주님의 사랑 노래 이주환 스테파노

사랑을 담아서 노랠 부르네 진심을 담아서 주님의 노랠 언제나 영원토록 노랠 부를꺼야 사랑의 노래를 널 위해 널 위해 널 위해 노래를 부르네 마음 속에 담긴 사랑을 너에게 보여줄게 주님의 사랑을 노래하며 평화를 전할꺼야 영원토록 영원토록 사랑을 담아서 노랠 부르네 진심을 담아서 주님의 노랠 언제나 영원토록 노랠 부를꺼야 사랑의 노래를 널 위해 널 위해 널 위해

뮤지션 김신우

꿈꾸지 않던 어느 소년이 어느 날 꿈을 꾸네 한참 동안 멍하니 앉아 소리에 빠져 드네 사연이 많은 고독한 사람 눈 감아 연주 하고 시인이라 얘기 했던 사람은 그만 울어 버렸네 슬픈 멜로디 마음을 움직이고 춤추는 기타 위에 나는 노래를 부르네 난 그저 내 자리에 머물러 생각을 얘기하고 너무나도 태연스레 어디론가 떠나고 노을 빛 지는

³e·¡¸| ºI¸£³× ½´°¡μμ³O

노래를 부르네 알 수 없는 일들이 보이고 알 수 없는 말들이 들리네 지킬 수 없는 약속들을 하고 잡을 수 없는 손들을 내미네 그래도 랄랄라 라랄라 나는 노래를 부르네 비록 우리의 날들이 조금 힘들지 몰라도 갈 수 없는 길들을 만들고 볼 수 없는 마음을 감추네 그래도 랄랄라 라랄라 나는 노래를 부르네 비록 우리의 날들이 조금 힘들지

On Y Va (같이 가요) 크로크노트

봄이라네 노래를 부르네 기다리던 봄비 맞으며 피어나는 꽃들에게 반갑게 마중을 여름이라네 노래를 부르네 뜨겁게 비추는 해를 따라서 풀밭에 누워 맥쥬한잔 구름을 그리네 같이 가요 손잡지 않아도 괜찮아요 같은 곳을 바라보며 걸어가줘요 얘기하지 않아도 마주보지 않아도 언제나 시간은 여기, 우리와 함께 가을이라네 노래를 부르네 발밑에

안아주고 싶어 크로크노트

봄이라네 노래를 부르네 기다리던 봄비 맞으며 피어나는 꽃들에게 반갑게 마중을 여름이라네 노래를 부르네 뜨겁게 비추는 해를 따라서 풀밭에 누워 맥쥬한잔 구름을 그리네 같이 가요 손잡지 않아도 괜찮아요 같은 곳을 바라보며 걸어가줘요 얘기하지 않아도 마주보지 않아도 언제나 시간은 여기, 우리와 함께 가을이라네 노래를 부르네

안아주고 싶어 Croque-note

봄이라네 노래를 부르네 기다리던 봄비 맞으며 피어나는 꽃들에게 반갑게 마중을 여름이라네 노래를 부르네 뜨겁게 비추는 해를 따라서 풀밭에 누워 맥쥬한잔 구름을 그리네 같이 가요 손잡지 않아도 괜찮아요 같은 곳을 바라보며 걸어가줘요 얘기하지 않아도 마주보지 않아도 언제나 시간은 여기, 우리와 함께 가을이라네 노래를 부르네

내 이제 노래를 부르리라 김원중

내 이제 노래를 부르리라 (김종률 작사 / 김종률 작곡) 강 건너 마을에 그대 아름다운 여인이 살고 있어 꼭 언젠가는 찾아 올 것만 같아 내 파도처럼 노래를 부르네 쏟아지는 밤 비속으로 기차가 달려가고 밤 열한시에 기차가 달려가고 기다림과 서러움이 달려가고 미루나무 숲 가시밭에 사랑과 평화의 여인이여 강 건너 마을에 그대 아름다운 희망이

요리하는 마음 (cooking heart) 이준형

끓이고 볶이는 주방 속에서 매 순간이 고요한 예술의 시간 재료 하나 하나가 노래를 부르네 내 안의 감정을 담아 퍼뜨리네 칼을 잡고 손을 움직일 때마다 세상의 모든 걸 잊게 돼 내 안의 열정이 불타오르네 이 공간은 나의 천국 같아 요리하는 마음으로 쉐프는 노래를 부르네 맛의 조화에 영혼을 담아 하나의 요리가 미래를 만들어가 손에 닿는 재료가 불러오는 이야기 언제나

루나 크라잉넛(CRYING NUT)

루나~ 붉은 노을지는 저녁 아름다워 어두워가는 하늘 위로 떠올라 축제를 알리는 노래를 불러와 나도 따라 부르네 노래 부르네 우나~ 골목 귀퉁이 누가 혼자 우나 아름다운 달이 떳는지 모르나 축제에 같이 가자 너를 조르네 높은 태양 나를 누르고 뿌연 먼지 답답하지만 매일 밤엔 언제나 같이 너는 떠올라 나를 비추네 루나~ 붉은 노을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