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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부는 바람 김민기

누가 보았을까 부는 바람을 아무도 보지 못했지 부는 바람을 누가 들었을까 부는 바람을 아무도 듣지 못했지 부는 바람을 누가 알았을까 아픈 이 마음을 아무도 알지 못했지 이 아픈 마음을

아하 누가 그렇게 김민기

아하 누가 푸른 하늘 보여주면 좋겠네 아하 누가 은하수도 보여주면 좋겠네 구름 속에 가리운 듯 애당초 없는 듯 아하 누가 그렇게 보여주면 좋겠네 아하 누가 나의 손을 잡아주면 좋겠네 아하 내가 너의 손을 잡았으면 좋겠네 높이 높이 두터운 벽 가로놓여 있으니 아하 누가 그렇게 잡았으면 좋겠네 아하 내가 들판의 풀잎이면 좋겠네 아하 내가

아하 누가 그렇게 김민기

아하 누가 푸른하늘 보여주면 좋겠네 아하 누가 은하수도 보여주면 좋겠네 구름속에 가리운듯 애당초 없는 듯 아하 누가 그렇게 보여주면 좋겠네 아하 누가 나의손을 잡아주면 좋겠네 아하 내가 너의 손을 잡았으면 좋겠네 높이높이 두터운 벽 가로놓여 있으니 아하 누가 그렇게 잡았으면 좋겠네 * * * 아하 내가 들판의 풀잎이면 좋겠네 아하 내가

아하 누가 그렇게… 김민기

아하 누가 푸른하늘 보여주면 좋겠네 아하 누가 은하수도 보여주면 좋겠네 구름속에 가리운듯 애당초 없는 듯 아하 누가 그렇게 보여주면 좋겠네 아하 누가 나의손을 잡아주면 좋겠네 아하 내가 너의 손을 잡았으면 좋겠네 높이높이 두터운 벽 가로놓여 있으니 아하 누가 그렇게 잡았으면 좋겠네 * * * 아하 내가 들판의 풀잎이면 좋겠네 아하 내가

바람과 나 (한대수 작사 작곡) 김민기

끝 끝없는 바람 험한 산 위로 나뭇잎 사이 불어 가는 아 자유의 바람 언덕 넘어 물결 같이 춤추던 님 無名 無實 無感한 님 나도 님과 같은 인생을 지녀 볼래 지녀 볼래 물결 건너 편에 황혼에 젖은 산 끝 보다도 아름다운 아 나의 님 바람 뭇 느낌 없이 진행하는 시간 따라 하늘위로 구름 따라 無目 여행하는 그대 인생은 나 인생은 나

바람과 나 김민기

바람과 나 끝 끝없는 바람 험한 산 위로 나뭇잎 사이 불어 가는 아 자유의 바람 언덕 넘어 물결 같이 춤추던 님 無名 無實 無感한 님 나도 님과 같은 인생을 지녀 볼래 지녀 볼래 물결 건너 편에 황혼에 젖은 산 끝 보다도 아름다운 아 나의 님 바람 뭇 느낌 없이 진행하는 시간 따라 하늘위로 구름 따라 無目 여행하는 그대

바람과 나 김민기

바람과 나 끝 끝없는 바람 험한 산 위로 나뭇잎 사이 불어 가는 아 자유의 바람 언덕 넘어 물결 같이 춤추던 님 無名 無實 無感한 님 나도 님과 같은 인생을 지녀 볼래 지녀 볼래 물결 건너 편에 황혼에 젖은 산 끝 보다도 아름다운 아 나의 님 바람 뭇 느낌 없이 진행하는 시간 따라 하늘위로 구름 따라 無目 여행하는 그대

아하, 누가 그렇게 김민기

아하 내가 저들판의 풀잎이면 좋겠네 아하 내가 시냇가의 돌멩이면 좋겠네 하늘아래 들판에 부는 바람속에 아하 내가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네.

바람 별 우리 김민기

그때의 바람과 별 그리고 우리자꾸 기억에서 맴돌아세상에 우리만 남겨진 것 같이너무 고요했는데제법 쌀쌀한 날씨에 두 손에 온기를 나누고추위를 핑계 삼아 서로의 품을 느꼈지사실은 있잖아 이렇게 계속 있고 싶어서밤하늘의 별을 괜히 세어 보자고 했어벌써 넌 잊었겠지만 그날의 바람과 별 우리너무 좋았었는데나를 바라보던 눈빛과 환하게 웃던 너의 미소가별보다 빛나...

아름다운 사람 김민기

아름다운 사람 어두운 비 내려오면 처마 밑에 하나이 울고 서 있네 그 맑은 두 눈에 빗물 고이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세찬 바람 불어오면 벌판에 하나이 달려가네 그 더운 가슴에 바람 안으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새하얀 눈 내려오면 산 위에 하나이 우뚝 서 있네 그 고운 마음에 노래 울리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아름다운 사람 김민기

아름다운 사람 어두운 비 내려오면 처마 밑에 한 아이 울고 서 있네 그 맑은 두 눈에 빗물 고이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세찬 바람 불어 오면 들판에 한 아이 달려 오네 그 더운 가슴에 바람 안으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새 하얀 눈 내려 오면 산 위에 한 아이 우뚝 서 있네 그 고운 마음에 노래 울리면

아름다운 사람 김민기

아름다운 사람 어두운 비 내려오면 처마 밑에 한 아이 울고 서 있네 그 맑은 두 눈에 빗물 고이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세찬 바람 불어 오면 들판에 한 아이 달려 오네 그 더운 가슴에 바람 안으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새 하얀 눈 내려 오면 산 위에 한 아이 우뚝 서 있네 그 고운 마음에 노래 울리면

복순씨 (Live) 김일두

바람 부는 날 새벽 집을 나와 크은 비 바람 피해 골목길에서 셔츠에 반바지 구두에 양말 허리가방 실컷 젖어 멍하니 있네 '바람아 쳐라 물결아 일어라 내 작은 조각배 띄워 볼란다' 김민기 바다 들으며 힘내어 간 곳 태풍에 뒤집힌 항구 자갈치 안개비 내리는 오후 네 시쯤 가루세제 식초 기름 건전지 "복순씨 우리 결혼 합시다 행복하게 해 드릴 자신 있습니다 " "

아름다운 사람 김민기

세찬 바람 불어오면 벌판에 한 아이 달려가네 그더운 가슴에 바람안으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3. 새하얀 눈 내려오면 산위에 하나이 우뚝서있네 그 고운 마음에 노래울리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그이는 아름다운 사람이어라

내게 소중한건 김민기

사람들 속에 가리워지는 너의 뒷모습 안타까워 했지만 난 잡을수 없었어 너를 위해 너의 행복을 바라니까 너와 함께 지냈던 시간들 바람 속에 흩어져 날리고 언젠가는 너의 미소를 그리워 하겠지 내마음 속에 아름다운 그 모습 영원할수는 없겠지만 날 사랑했단말 간직할꺼야 내가 알수없는 순간까지 내게 소중한건 거짓없는 사랑이야 나 너를

날개만 있다면 김민기

날개만 있다면 (노래극 '개똥이'중에서) 산 너머엔 무엇이 있을까 난 왜 여기에 이렇게 있는 것일까 왜 시냇물은 저리로 흘러만 갈까 왜 이 세상은 넓기만 할까 날아가고 싶어 날아가고 싶어 시냇물을 건너 푸른 들판 지나 날개만 있다면 가보고 싶어 잣나무 수풀 산 너머로 나뭇가지 위 떠가는 흰구름 구름 저편에 눈부신 햇님은

날개가 있다면 김민기

산 너머엔 무엇이 있을까 난 왜 여기에 이렇게 있는 것일까 왜 시냇물은 저리로 흘러만 갈까 왜 이 세상은 넓기만 할까 날아가고 싶어 날아가고 싶어 시냇물을 건너 푸른 들판 지나 날개만 있다면 가보고 싶어 잣나무 수풀 산 너머로 나뭇가지 위 떠가는 흰구름 구름 저편에 눈부신 햇님은 왜 위에서만 외롭게 떠 계실까 파란

날개만 있다면 - 노래극 개똥이 중에서 김민기

산 너머엔 무엇이 있을까 난 왜 여기에 이렇게 있는 것일까 왜 시냇물은 저리로 흘러만 갈까 왜 이 세상은 넓기만 할까 날아가고 싶어 날아가고 싶어 시냇물을 건너 푸른 들판 지나 날개만 있다면 가보고 싶어 잣나무 수풀 산 너머로 나뭇가지 위 떠가는 흰구름 구름 저편에 눈부신 햇님은 왜 위에서만 외롭게 떠 계실까 파란

주여 이제는 여기에 김민기

얼어붙은 하늘 얼어붙은 벌판 태양도 빛을 잃어 아 캄캄한 가난의 거리 어디에서 왔나 얼굴 여윈 사람들 무얼 찾아 헤메이나 메마른 손길 오 주여 이제는 여기에 오 주여 이제는 여기에 오 주여 이제는 여기에 우리와 함께 하소서 고향도 없다네 지쳐 몸 눕힐 무덤도 없이 겨울 한 복판 버림받았네 버림받았네 아 거리여

주여, 이제는 여기에- 연극 금관의 예수 중에서 김민기

얼어붙은 하늘 얼어붙은 벌판 태양도 빛을 잃어 캄캄한 가난의 거리 어디에서 왔나 얼굴 여윈 사람들 무얼 찾아 헤메이나 메마른 손길 오 주여 이제는 여기에 오 주여 이제는 여기에 오 주여 이제는 여기에 우리와 함께 하소서 (고향도 없다네 지쳐 몸 눕힐 무덤도 없이 겨울 한 복판 버림받았네 버림받았네) 아 거리여 외로운

주여, 이제는 여기에 김민기

주여, 이제는 여기에 (연극 '금관의 예수'중에서) - 작시 김 지하 얼어붙은 하늘 얼어붙은 벌판 태양도 빛을 잃어 아 캄캄한 가난의 거리 어디에서 왔나 얼굴 여윈 사람들 무얼 찾아 헤메이나 메마른 손길 오 주여 이제는 여기에 오 주여 이제는 여기에 오 주여 이제는 여기에 우리와 함께 하소서 고향도 없다네

주여 이제는 여기에 (연극 금관의 예수 중에서) 김민기

얼어붙은 하늘 얼어붙은 벌판 태양도 빛을 잃어 아 캄캄한 가난의 거리 어디에서 왔나 얼굴 여윈 사람들 무얼 찾아 헤매이나 메마른 손길 오, 주여 이제는 여기에 오, 주여 이제는 여기에 오, 주여 이제는 여기에 우리와 함께 하소서 [고향도 없다네 지쳐 몸 눕힐 무덤도 없이 겨울 한 복판 버림받았네 버림받았네] 아 거리여

식구 생각 김민기

나가신 아빠는 왜 안오실까 엄마는 문만 빼꼼 열고 밥지을라 내다 보실라 미류나무 따라서 곧게 난 신작로 길 시커먼 자동차가 흙먼지 날리고 달려가네 군인가신 오빠는 몸 성하신지 아빠는 씻다말고 먼 산만 바라보시네 이웃집 분이네는 무슨 잔치 벌였나 서울서 학교 댕긴다던 큰언니 오면 단가 뭐 돈벌러간 울 언니는 무얼 하는지 엄마는 괜히 눈물 바람

아름다운 사람 @김민기@

김민기 - 아름다운 사람 00;12 어~두~~운~ 비~~~ 내려~오면~~~ 처마 밑에 한~~ 아이~~ 울고 서~~ 있네~~ 그 맑은 두~~ 눈에~~ 빗물 고~~이면 음~~~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01;20 세~찬~~바~람~~~ 불어 오면 벌판에 한~~ 아이~~ 달~려~~가네~~~ 그 더운 가~~슴에 바람 안으면 음~~~아름다~

식구생각 김민기

나가신 아빠는 왜 안오실까 엄마는 문만 빼꼼 열고 밥지을라 내다 보실라 미류나무 따라서 곧게 난 신작로 길 시커먼 자동차가 흙먼지 날리고 달려가네 군인가신 오빠는 몸 성하신지 아빠는 씻다말고 먼 산만 바라보네 이웃집 분이네는 무슨 잔치 벌였나 서울서 학교 댕긴다던 큰언니 오면 단가 뭐 돈벌러간 울 언니는 무얼 하는 지 엄마는 괜히 눈물 바람

바 다 김민기

바 다 어두운 밤바다에 바람이 불면 멀리 한바다에 불빛 가물거린다 아무도 없어라 텅 빈 이 바닷가 물결은 사납게 출렁거리는데 바람아 쳐라 물결아 일어라 내 작은 조각배 띄워 볼란다 누가 탄 배일까 외로운 배 그 누굴 기다리는 여윈 손길인가 아무도 없어라 텅 빈 이 바닷가 불빛은 아련히 가물거리는데 바람아 쳐라 물결아

바다 김민기

어두운 밤바다에 바람이 불면 멀리 한바다에 불빛 가물거린다 아무도 없어라 텅 빈 이 바닷가 물결은 사납게 출렁거리는데 바람아 쳐라 물결아 일어라 내 작은 조각배 띄워 볼란다 누가 탄 배일까 외로운 배 그 누굴 기다리는 여윈 손길인가 아무도 없어라 텅 빈 이 바닷가 불빛은 아련히 가물거리는데 바람아 쳐라 물결아 일어라

친구 김민기

친구 검푸른 바닷가에 비가 내리면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물이요 그 깊은 바다속에 고요히 잠기면 무엇이 산 것이고 무엇이 죽었소 눈 앞에 떠오는 친구의 모습 흩날리는 꽃잎 위에 아른거리오 멀리 들리는 친구의 음성 달리는 기차바퀴가 대답하려나 눈 앞에 보이는 수많은 모습들 그 모두 진정이라 우겨 말하면 어느 누구 하나가 홀로

친구 김민기

친구 검푸른 바닷가에 비가 내리면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물이요 그 깊은 바다 속에 고요히 잠기면 무엇이 산 것이고 무엇이 죽었소 눈 앞에 떠오는 친구의 모습 흩날리는 꽃잎 위에 어른거리오 멀리 들리는 친구의 음성 달리는 기차바퀴가 대답하려나 눈 앞에 보이는 수많은 모습들 그 모두 진정이라 우겨 말하면 어느 누구 하나가

친구 김민기

친구 검푸른 바닷가에 비가 내리면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물이요 그 깊은 바다 속에 고요히 잠기면 무엇이 산 것이고 무엇이 죽었소 눈 앞에 떠오는 친구의 모습 흩날리는 꽃잎 위에 어른거리오 멀리 들리는 친구의 음성 달리는 기차바퀴가 대답하려나 눈 앞에 보이는 수많은 모습들 그 모두 진정이라 우겨 말하면 어느 누구 하나가

친 구 김민기

검푸른 바닷가에 비가 내리면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물이오 그 깊은 바다 속에 고요히 잠기면 무엇이 산 것이고 무엇이 죽었오 눈 앞에 떠 오는 친구의 모습 흩날리는 꽃잎 위에 어른거리고 멀리 들리는 친구의 음성 달리는 기차 바퀴가 대답하려나 눈 앞에 보이는 수많은 모습을 그 모두 진정이라~ 우겨 말하면 어느 누구 하나가

친 구 김민기

검푸른 바닷가에 비가 내리면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물이오 그 깊은 바다 속에 고요히 잠기면 무엇이 산 것이고 무엇이 죽었오 눈 앞에 떠 오는 친구의 모습 흩날리는 꽃잎 위에 어른거리고 멀리 들리는 친구의 음성 달리는 기차 바퀴가 대답하려나 눈 앞에 보이는 수많은 모습을 그 모두 진정이라~ 우겨 말하면 어느 누구 하나가

아침 이슬 김민기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철망앞에서 김민기

내 마음에 흐르는 시냇물 미움의 골짜기로 물살을 가르는 물고기떼 물 위로 차오르네 냇물은 흐르네 철망을 헤집고 싱그런 꿈들을 품에 안고 흘러 구비쳐 가네 건너 들에 핀 풀꽃들 꽃내음도 향긋해 거기 서 있는 그대 숨소리 들리는 듯도 해 이렇게 가까이 이렇게 나뉘어서 힘없이 서 있는 녹슨 철조망을 쳐다만 보네 이렇게 가까이 이렇게 나뉘어서

철망 앞에서 김민기

철망 앞에서 내 마음에 흐르는 시냇물 미움의 골짜기로 물살을 가르는 물고기떼 물 위로 차오르네 냇물은 흐르네 철망을 헤집고 싱그런 꿈들을 품에 안고 흘러 구비쳐 가네 건너 들에 핀 풀꽃들 꽃내음도 향긋해 거기 서 있는 그대 숨소리 들리는 듯도 해 이렇게 가까이 이렇게 나뉘어서 힘없이 서 있는 녹슨 철조망을 쳐다만 보네 이렇게 가까이

아침이슬 김민기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나 이제 가노라~! 내~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 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거친 광야에~서러움 모두~ 버리고...나~이제~가노라~!!!!!

그사이 김민기

해저무는 들녘 밤과 낮 그 사이로 하늘은 하늘따라 펼쳐 널리고 이만치 떨어져 바라볼 그 사이로 바람은 갈대잎을 살 불어가는데 이리로 또 저리로 비켜가는 그 사이에 열릴 듯 스쳐가는 그 사이따라 해저무는 들녘 하늘가 외딴 곳에 호롱불 밝히어둔 오두막 있어 노을 건너의 별들의 노래소리 밤새도록 들리는 그 곳에 가려네 이리로 또

그 사이 김민기

그 사이 해저무는 들녘 밤과 낮 그 사이로 하늘은 하늘따라 펼쳐 널리고 이만치 떨어져 바라볼 그 사이로 바람은 갈대잎을 살 불어가는데 이리로 또 저리로 비켜가는 그 사이에 열릴 듯 스쳐가는 그 사이따라 해저무는 들녘 하늘가 외딴 곳에 호롱불 밝히어둔 오두막 있어 노을 건너의 별들의 노래소리 밤새도록 들리는 그 곳에 가려네

아침바람 김민기

여자동료들 아침바람 찬 바람에 울고 가는 기러기 우리 엄마 살아 생전 엽서 한 장 써주세요 남녀모두 우-

강변에서 김민기

빨간 노을이 물들면 왠지 맘이 설레인다 강 건너 공장의 굴뚝엔 시커먼 연기가 펴 오르고 순이네 뎅그런 굴뚝엔 파란 실오라기 펴 오른다 바람은 어두워 가고 별들은 춤추는데 건너 공장에 나간 순이는 왜 안돌아 오는걸까 높다란 철교 위로 호사한 기차가 지나가면 강물을 일고 일어나 작은 나룻배 흔들린다 아이야 불 밝혀라 뱃전에 불 밝혀라

음모선거 김민기

깡패들 허이구 여자동료들 더러운 돈!

아침이슬 김민기

아침이슬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처럼 내 마음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의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아침이슬-연주곡 김민기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 내 맘의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동산에 올 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이제 가노라

아침이슬 김민기

아침이슬 김민기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처럼 내 맘의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

아침이슬 김민기

아침이슬 김민기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처럼 내 맘의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

소금땀 흘리흘리/땀흘려 거둔 음식 김민기

미운 님 떠나가고 두 살이 지나면 고운 님 떠나가고 세 살이 네 살이 다 가도 남아서 살을 사람 소금땀 흘리흘리 흘리 땀 흘리 소금땀 흘리흘리 행여 죽어도 행여나 살아도 흘리 소금땀 흘릴 이 행여 살아도 행여나 죽어도 땀 흘려 거둔 음식 함께 나눠요 힘들여 일하려든 많이 들어요 형님도 아우님도 모여 앉아 함께 들어요 길가는

김민기

여러 갈래길 누가 말하나 이 길 뿐이라고 여러 갈래길 누가 말하나 길 뿐이라고 여러 갈래길 가다 못갈 길 뒤돌아 바라볼 길 여러 갈래길 다시 걸어갈 한 없이 머나먼 길 여러 갈래길 다시 만날 길 죽기 전에라도 여러 갈래길 다시 만날 길 죽은 후에라도 =출처= NAVER MUSIC 가사=

나비 김민기

왜 날아오는 걸까 눅눅한 이 처마 밑에 산 넘어 먹구름이 소나기 몰고 온단다 음... 개인 하늘을 날아간다

나비 김민기

왜 날아오는 걸까 눅눅한 이 처마 밑에 산 넘어 먹구름이 소나기 몰고 온단다 음... 개인 하늘을 날아간다

상록수 김민기

상록수 들에 푸르런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 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