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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좋은 세상***& 김수경

지금가는 밤열차는 내일이면 오겠지만 어제떠난 청춘열차 달이가도 오지를않네 고장없이 달려가는 세월실은 청춘열차야 야속더라 원망말자 지금이 청춘인것을 황금같이 딱좋은세상 지금가는 밤열차는 내일이면 오겠지만 어제떠난 청춘열차 달이가도 오지를않네 고장없이 달려가는 세월실은 청춘열차야 야속더라 원망말자 지금이 청춘인것을 황금같이 딱좋은세상 야속더라 원망말자 ...

나의 노래 김수경

샛노란 은행잎이 가엾이 진다해도 정말로 당신깨선 철없이 울긴가요 새빨간 단풍잎이 강물에 흐른다고 정말로 못견디게 서러워 하긴가요 이 세상에 태어나 당신을 사랑하고 후회없이 돌아가는 이 놈은 낙엽이라 아하~아 아 아아 아하~아 아 아아 떠나는 이몸보다 슬프지않으리 이 세상 에 태어나 당신을 사랑하고 후회업싱 돌아가는 이 놈은 낙엽이라 아하~

환희의 연등 김수경, 이인후

밝혀줘요 우리 모두가 함께 해요 신기하도다 어리석음에서 깨어나 보니 사람이 그대로 붓다 어리석음과 착각에 빠져 붓다인 사람이 중생노릇 NO DOUBT 나 이제 내가 중생이라는 낡은 믿음 버리게 하리 갈피 못잡고 헤매는 마음에서 나 깨어나게 하리 곱게 만든 연등에 소중함을 담아 우리 함께 걸어봐요 자유롭게 오색 찬란한 빛을 세상에 뿌려요 신비하고 아름다운 세상

미소 김수경

매일 아침 학교 길에서 해님처럼 웃는 나의 친구야 싱그러운 너의 미소에 나의 마음 활짝 함께 웃는다 어쩜 그렇게 요술쟁이 같니 네 미소 어여쁜 네 미소 어쩜 그렇게 내 마음을 아니 네 미소 보고 내 맘 활짝 꾸중 듣고 서러운 내 맘 꽃송이로 가득 채워주는 너 오늘도 나는 학교 길에 너의 미소 기다린단다

&***사랑하고파***& 김수경

꽃잎같은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아는지모르는지 싱글벙글 여자마음 흔들어놓네 한달두달 설레는 가슴 계절은가고 분홍입술 지워져가네 쇼윈도에 비친 그런표정 그런표정 나는 싫어요 별빛닮은 마음으로 사랑하고파 촛불하나 켜두었어요 꽃잎같은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아는지모르는지 싱글벙글 여자마음 흔들어놓네 한달두달 설레는 가슴 계절은가고 분홍입술 지워져가...

떠날 수 없는 당신 김수경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 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수 없는 당신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 전에 모두 다 잊고 모...

가인 김수경

아무말 못하고 그냥 울기만했지 힘겨운 이별앞에 멍하니 서서 그대 처음부터 날 사랑하지 않았네 잠시 내옆에서 있었을 뿐 난 그대가 나의 삶이라 믿어왔지 그대를 위해서 난 사는거라고 하지만 그대는 내가 원했던 사랑 단 한번도 주지않았네 사랑앞에 더 이상 무릎 꿇진 않겠어 더 이상의 슬픔은 없을 테니까 그대가 날 버리고 떠나간 뒤에라도 다시 누군갈 사랑할 ...

님의 등불 김수경

님의 등불 - 김수경 동쪽에서 부는 바람 님의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님의 살갗 스칠라 하나 밖에 없는 내 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독 뒤에 숨길까 이 내 등 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이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간주중 세월 따라 변하는게 님의 얼굴이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 야속하오 내

멋진 인생 김수경

멋진인생 - 김수경 아리 아리 아리 동 동 쓰리 쓰리 쓰리 동 동 잘났다고 못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믿고 사랑하면 그것이 멋진인생 많고많은 사람중에 우리 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 연분일세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가 났구나 아리 아리 아리 동 동 쓰리 쓰리 쓰리 동 동 아름다운 이 세상에 한번왔다 가는인생 멋지게 살아보세 간주중 아리 아리

남자라는 이유로 김수경

남자라는 이유로 - 김수경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 사연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있네 언제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 내여 소리 내여 울어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간주중 저마다 처음에는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추억의 소야곡 김수경

다시 한 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 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바람결에 너의 소식 전해 들으며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없는 흘러간 사랑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슬프다

숲속을 걸어요 김수경

1. 숲 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길 숲 속을 걸어요 꽃 향기가 그윽한 길 해님도 쉬었다 가는 길 다람쥐가 넘나드는 길 정다운 얼굴로 우리 모두 숲 속을 걸어요 2. 숲 속을 걸어요 맑은 바람 솔바람 이는 숲 속을 걸어요 도랑물이 노래하는 길 달님도 쉬었다 가는 길 산노루가 넘나드는 길 웃음 띤 얼굴로 우리 모두 숲 속을 걸어요

눈이 내리네 (김일로 작사 김수경 노래) 김수경

눈이 내리내 눈이 내리내 예쁜것 눈 우리 눈이 내리내 집에서 눈이 내리내 우리 처럼 눈 이 펑펑 내리내 대박이야 대박이야 우리도 회쳐보자 하하하 눈이 내리내 눈이 내리내 우리 집을 로 내리내 오늘도 또 보내 우리집에서 합께 지내봅시다. 하하하하하 또는 우리집 강아지 눈을 좋아하는데 눈이 내리면 눈물이 내리내 우리집에도 올까? 한번도 해볼까...

애가타 김수경

이대로 나를 바라봐눈으로 나를 안아줘만날 때 마다 자꾸만가슴이 먼저 하는 말사랑에 빠진건가요어떻게 하면 좋아요이제는 아닌척 해도아무런 소용이 없어그냥 바라만봐도 애가타맘이 너무 아파서 애가타이러는게 아닌데 흘린눈물 때문에사랑하는 마음 들켜버렸어요가까이 내게 와줘요뭐라고 말 좀 해봐요이렇게 애가타도록사랑하고 있는데그냥 바라만봐도 애가타맘이 너무 아파서 ...

애원 김수경

당신앞에 있네요나만을 사랑한 당신오늘도 똑같은 미소다른건 하나도 없는데안돼 이래선 안돼왜 이제와 날 떠난다고해그래 이미 예감했지만이렇게 빨리 떠나갈순 없어날 조금만 더 사랑해줘그대 떠나간 후에도 추억을 먹고살게제발 조금만 이별을 늦춰흘러내린 눈물이 쌓여질 때까지안돼 이래선 안돼왜 이제와 날 떠난다고해그래 이미 예감했지만이렇게 빨리 떠나갈순 없어날 조금...

가지마 김수경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가지마 가지마 가지마꽃바람 타고 떠나간대요나를두고 떠나간대요우리 인연은 여기까지가 끝이라 말을 하네요울지도마요 잡지도마요마음 편히 가게해줘요부탁하네요 애원못하게미련도 갖지 못하게아무말없이 뒷모습 보며보내야만하는 내가 너무 싫지만어쩔 수 없는 내가 미워요내가 잘못했으니까요사랑했지만 너무나 소홀했던 나 그래서 나를 떠나는 이율 알기에가...

괜찮아요 김수경

수많은 세월이 흐른다해도 지워지지 않는 사랑내가 가진 슬픔을 잠재워주던 그 눈빛을 잊을 수 없어가끔은 가슴에 눈물이 흘러도 채워지지 않는 사랑내가 가진 슬픔을 함께해주던 그 눈빛을 잊을 수 없어괜찮아요 거기 그렇게 서있어만 준다면괜찮아요 그대 그렇게 바라 볼 수 있다면내게 남겨진 그 눈빛으로 내일을 살아갈게요행복해야해요 그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이니까가...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김수경

지난날은 모두가 꿈이였던가 사랑은 허물어 지고조용히 돌아온 이 자리에 나혼자 뿐인데눈감는 지금도 옆에있는 너 그 손을 잡을길없어눈물을 흘리며 떠나리라잊어야 하리라오늘도 바람에 흔들리는 내 마음찬비가 내리면 젖으려고 하는데바람아 바람아 불어오지 말아라찬비야 찬비야 내리지를 말아라아..이제는 사라져간 사람을아..이제는 멀어져간 추억을왜 못잊나 바람에 흔들...

겨울아침 창가에서 김수경

투명한 햇살이 나의 창을 비추면언젠간 내게 돌아오리라던너의 그 말에 나의 하루는 가슴이 떨려와어쩌다 가끔은 눈내리는 아침에 눈을 밟으며 걸어오리라던슬픈 그 약속 이제는 제발 믿지않게 해줘너무 오래 아팠던거야아무런 의미도 없이지난날을 그토록 오래 기다림을 주었었지만사랑했던 기억만으로 널 위해 기도할게눈꽃처럼 창백해진 겨울아침 창가에서어쩌다 가끔은 눈내리...

보고싶어요 김수경

어디선가 꼭 한번만 만나고싶어요 그대 그대를우연이라도 낯선 길에서라도꼭 한번 보고싶어요가슴 시린 그 이별을사랑의 몸살을 앓았던 나그대 잘못도 있었지만내 잘못이 너무 컸어요시간지나 버려진 초대권같은사랑은 끝이났어도그대를 보고싶어요어디선가 다시 한번만 만나고싶어요 그대 그대를어디서라도 먼발치에서라도꼭 한번 보고싶어요가슴 시린 그 이별을사랑의 몸살을 앓았던...

사랑할때와 용서할때 김수경

당신이 사랑하던 한 사람을 기억하나요잊혀진 세월속에 모든 걸 묻으셨나요그러나 그 사람은 당신을 알고있어요눈물진 마음속에 그 때를 잊지못해요아 죽음이 아니고서야,당신곁을 떠날 수 없는 나잊혀진 새가 되어, 슬피 울며 날아가네당신은 잊었고, 나는 아직 잊지 못한 사랑했던 지난 날의 추억의 하늘을 아 죽음이 아니고서야,당신곁을 떠날 수 없는 나잊혀진 새가 ...

모든것 끝난뒤 김수경

하늘엔 한점의 구름이 떠가고 철둑길 건너 산을 넘는 들길엔 먼 기적소리만 홀로 외로워도 나는 이 자리를 떠나지 않으리 누구를 기다리나 무엇을 바라는가 누구를 기다리나 무엇을 바라는가 모든 것 끝난 뒤 저 건너 산길에 바람이 불어와 마른 가지위 떨어진 새 한마리 흔들며 지나치는 밤이 외로워도 나는 이 자리를 떠나지 않으리 누구를 기다리나 무엇을 바라는가 누구를 기다리다 무엇을 바라는가 모든 것 끝난 뒤

아이들은 김수경

세상이 이렇게 밝은 것은 즐거운 노래로 가득 찬 것은 집집마다 어린해가 자라고 있어서다 그해가 노래이기 때문이다 어든들은 모를거야 아이들이 해인것을 하지만 금방이라도 알수있지 알수있어 아이들이 잠시 없다면 아이들이 잠시 없다면 나나나나나나난 낮도 밤인것을 노래소리 들리지 않는것을

희망의 빛 김수경 소화데레사

나서게 된 것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을 아름답게 하기 위한 것이니 주님은 우리를 위해 이 땅을 주시고 우리는 주님을 위한 이 노랠 부르네 세상을 밝게 비추어 꽃을 피우는 주님을 닮은 우리가 희망입니다 우리 삶 속에 어두움이 다가와도 믿음으로 함께하면 길은 열릴 것이니 우리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자 주님과 함께 우리 믿음 가지고서 사랑으로 가득한 세상

딱 좋은 세상 김민국

이리 봐도 저리 봐도 힘겨운 세상뿐이네 이곳은 장사판 저곳은 사랑판 이것이 우리의 현실 누구나 잘 살려고 애를 애를 쓰지만 뜻대로 안 되는 게 너와 나의 인생판 서로가 두리둥실 사랑하며 삽시다 즐거운 인생판 너와 내가 만들자 신명나는 좋은 세상 이리 봐도 저리 봐도 나 잘난 세상뿐이네 이곳은 사장님 저곳은 박사님 끝없는 명함의 세상

딱좋은 세상 김민국

이리 봐도 저리 봐도 힘겨운 세상뿐이네 이곳은 장사판 저곳은 사랑판 이것이 우리의 현실 누구나 잘 살려고 애를 애를 쓰지만 뜻대로 안 되는 게 너와 나의 인생판 서로가 두리둥실 사랑하며 삽시다 즐거운 인생판 너와 내가 만들자 신명나는 좋은 세상 이리 봐도 저리 봐도 나 잘난 세상뿐이네 이곳은 사장님 저곳은 박사님 끝없는 명함의 세상

음반위의 천사 이지은, 김수경

노래하는 음반 위를 달리는 천사처럼살아간다면 참 즐거워길고 좁은 골짜기에 작은 놀이터지만음악이 가득해요사랑스런 요정이 노래부르고아름다운 천사가 춤을 추는 곳우리들도 그 곳을 여행하면서노래하며 신나게 춤을 추지요랄라라랄랄라 랄라라랄랄라훌라춤을 출까요 폴카를 출까요랄라라랄랄라 랄라라랄랄라아니면 강강술래 할까요손에 손잡고서 사랑을 나눠요모두 하나 되어 춤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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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오늘까지만... 김봉구

나는 나쁘죠 모두가 나를 싫어하죠 고약한 내 삶 거칠죠 나도 늘 불안합니다 당신도 알죠 내게 사랑은 비참하죠 난 꿈을 갖으면 안 되죠 특히 당신에겐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 까지만 세상 더 미워집니다 미친놈처럼 살다가 당신을 만났습니다 이미 난 안되는데 내일은 없다 난 그렇게 살아왔어요 준비를 하지 못했죠 당신을 만나게 되는 저 하늘 아래 우리가

사랑 합니다 오늘 까지만 김봉구

오늘 까지만... 세상 더 미워집니다. 미친놈처럼 살다가 당신을 만났습니다. 이미 난 안되는데... 내일은 없다! 난 그렇게 살아왔어요. 준비를 하지 못했죠. 당신을 만나게 되는... 저 하늘 아래 우리가 사는 세상 아래 그 보다 더 낮은 곳에 거기 내가 있죠. 미웠습니다. 당신 때문에 초라해지는 난 미치죠.

사랑합니다 오늘까지만 현성

오늘 까지만... 세상 더 미워집니다. 미친놈처럼 살다가 당신을 만났습니다. 이미 난 안되는데... 내일은 없다! 난 그렇게 살아왔어요. 준비를 하지 못했죠. 당신을 만나게 되는... 저 하늘 아래 우리가 사는 세상 아래 그 보다 더 낮은 곳에 거기 내가 있죠. 미웠습니다.

사랑합니다.오늘까지만... 김봉구

오늘 까지만... 세상 더 미워집니다. 미친놈처럼 살다가 당신을 만났습니다. 이미 난 안되는데... 내일은 없다! 난 그렇게 살아왔어요. 준비를 하지 못했죠. 당신을 만나게 되는... 저 하늘 아래 우리가 사는 세상 아래 그 보다 더 낮은 곳에 거기 내가 있죠. 미웠습니다. 당신 때문에 초라해지는 난 미치죠.

여자보다 귀한 것은 없다네 (with 연세남성합창단) 카마

햇빛은 찬란하고 바다 물결 넘치고 나무엔 망고 바나나가 주렁 열려있고 배구 탁구 농구 같은 신나는 게임도 많지만 한가지 여잔 없네 많은 선물도 받고 좋은 영화도 보고 때로는 재미도 있는 대장 잔소리도 듣고 향긋한 향수를 뿌린 위문 편지도 받지만 없는 것이 하나 있지 깨끗한 옷을 입을 필요도 없고 맵시부릴 상대도 없다네 여자같이

여자보다 귀한 것은 없다네(with 연세남성합창단) 카마(KAMA)

햇빛은 찬란하고 바다 물결 넘치고 나무엔 망고 바나나가 주렁 열려있고 배구 탁구 농구 같은 신나는 게임도 많지만 한가지 여잔 없네 많은 선물도 받고 좋은 영화도 보고 때로는 재미도 있는 대장 잔소리도 듣고 향긋한 향수를 뿌린 위문 편지도 받지만 없는 것이 하나 있지 깨끗한 옷을 입을 필요도 없고 맵시부릴

여자보다 귀한 것은 없다네 (with 연세남성합창단) KAMA (카마)

햇빛은 찬란하고 바다 물결 넘치고 나무엔 망고 바나나가 주렁 열려있고 배구 탁구 농구 같은 신나는 게임도 많지만 한가지 여잔 없네 많은 선물도 받고 좋은 영화도 보고 때로는 재미도 있는 대장 잔소리도 듣고 향긋한 향수를 뿌린 위문 편지도 받지만 없는 것이 하나 있지 깨끗한 옷을 입을 필요도 없고 맵시부릴 상대도 없다네 여자같이 좋은 것 어디 있을까 여자보다

내꺼야 명광천

어서와요 빨리와요 내 사랑 당신 만을 사랑해요 날 좀 봐요 나만 봐요 내 사랑 당신 내꺼야~ 가슴이 콩닥 콩닥 뛰네요 당신이 너무 너무 좋아요 세상에 당신만큼 좋은 건 없어요 사랑이 별다른게 있나요 당신과 함께라면 최고죠 한 평생 당신위해 사랑할래요 언젠가 당신께 한번 고백 할꺼야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사랑한다고 어서와요 빨리

여보세요 명현수

어서 와요 빨리 와요 내 사랑 당신 나를 사랑해요 날 좀 봐요 나만 봐요 내 사랑 당신 내꺼야 가슴이 콩닥콩닥 뛰네요 당신이 너무 너무 좋아요 세상에 당신만큼 좋은 건 없어요 사랑이 별다른 게 있나요 당신이 함께하면 최고죠 한 평생 당신위해 사랑할래요 언젠가 당신께 한번 고백을 할 거야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사랑한다고 어서 와요

인생 정답 나훈아

무엇을 찾아왔나 오 나의 인생아 무엇을 두고 갈까 이놈의 세상에 이렇게 살아도 저렇게 살아도 결국엔 빈손인 것을 좋은 사람 만나서 아끼고 사랑하며 한 세상 사는 것이 정답일까 아 ~ 부러지는 인생의 정답은 없어 어디로 가야할까 오 나의 인생아 무엇을 얻어갈까 요놈의 세상에 울기도 했지만 웃으며 간다면 더 이상 바랄게 없지 착한 사람

여자보다 귀한 것은 없네 김동규

햇빛은 찬란하고 밤바다는 더욱 좋고 나무엔 망고 바나나 먹음직 열려있고 배구 탁구 농구 같은 신나는 게임도 많지만 한가지 여잔 없네 집에선 선물도 오고 영화와 쑈도 보고 때로는 재미도 있는 대장 잔소리도 듣고 향긋한 향수를 뿌린 위문편지도 받지만 없는 것이 하나 있지 깨끗한 옷을 입을 필요도 없고 맵시부릴 상대도 없다네 여자같이

딱 5분만 015B & Fil (필)

지금 내게 5분만 주겠니 갑자기 널 찾아와서 미안해 통화만으로 끝내기엔 함께한 시간이 많잖아 얼굴 보고 인사만 할 게 내 멋대로 군거 정말 미안해 우릴 위해 했던 모든 것 사실 나만 위한 이기적인 맘이었어 니가 받아주면 줄수록 그게 사랑이라 여겼었나 봐 모두 좋은 기억으로만 남아있길 바라진 않아 나란 사람 있었던 정돈 기억해줘

딱좋아 CAN

부모님 젊었을땐 은행에 다니는게 가장 좋은 직업 이었대 그후로는 변해서 의사니 판사니 변호사니 그런게 인기가 있었고 하지만 지금처럼 컴퓨터 잘 하면 남들이 부러워할줄을 누가 알았겠어 이담에 우리들이 세상에 나가면 무얼로 세상을 뒤집어 놓을지 그건 그건 아무도 모르잖아 그런데 왜 자꾸 그런데 왜 자꾸만 남들이 하는거 따라하는거야

공허(空虛) 성수

하루를 보내고 집에 돌아오는 순간에 심장은 차게 식네 오 오늘 누굴 만났고 무슨 일을 했다고 해서 채워지지 않는 내 방안의 공허함 아무것도 못하게 날 압도해 버리는 커다란 외로움이 언제나 곁에 지근거리 있어 날 병들게 하는 건 버려지는 듯한 느낌 항상 그렇듯 유난히 나만 그 자리 있어 실체를 찾을 수 없는 세상 따뜻한 사람들 나는

딱 좋은 인생 한길로

너나 나나 가는 인생길 누구나 다 사는 세상길 어차피 갈거라면 사는거라면 바람따라 사는거라지 이런저런 세상살이 힘들고 기쁠때에도 뭐 인생 그런거 아니라더냐 뭐 별거있더냐 산다는것이 지금 이대로 행복한거지 아~아~ 부르는 노래 내 인생의 좋은 노래 너나 나나 가는 인생길 누구나 다 사는 세상길 어차피 갈거라면 사는거라면

딱 좋은 인생 [방송용] 한길로

너나 나나 가는 인생길 누구나 다 사는 세상길 어차피 갈거라면 사는거라면 바람따라 사는거라지 이런저런 세상살이 힘들고 기쁠때에도 뭐 인생 그런거 아니라더냐 뭐 별거있더냐 산다는것이 지금 이대로 행복한거지 아~아~ 부르는 노래 내 인생의 좋은 노래 너나 나나 가는 인생길 누구나 다 사는 세상길 어차피 갈거라면 사는거라면

딱 좋은 사이 요정

우리는 앞서가지 않고 뒤처지지도 않는 기분 좋은 걸음걸이를 걷는 사이 우리는 낯설지도 않고 너무 가깝지도 않은 편한 거리에 있는 우리 사이 새벽종이 울리면 함께 뛰어갈 거야 맑게 개인 하늘을 보며 별 하나 가리킬 거야 그 별에서 우린 손잡고 춤을 출 거야 우린 가까이 더 가까이 더 가까이 가만히 쳐다보다가 멍하니 바라볼 거야 네가 뭘 상상하던지 가만히

내 나이가 어때서 이지훈 & 천록담

야 야 야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에 나이가 있나요 마음은 하나요 느낌도 하나요 그대만이 정말 내 사랑인데 눈물이 나네요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좋은 나인데 어느 날 우연히 거울 속에 비춰진 내 모습을 바라보면서 세월아 비켜라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좋은 나인데 야 야 야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에 나이가 있나요 마음은

내 나이가 어때서 박서진

야 야 야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에 나이가 있나요 야 야 야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에 나이가 있나요 마음은 하나요 느낌도 하나요 그대만이 정말 내 사랑인데 눈물이 나네요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좋은 나인데 어느 날 우연히 거울 속에 비춰진 내 모습을 바라보면서 세월아 비켜라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좋은 나인데

딱 한번만에 김진아

나 사실 결정 못하는 거 알지 메뉴판만 수십 번 읽어도 뭘 먹을지 몰랐던 그런 날 넌 선택하게 하지 고민하지 않아도 웃는 널 보면 몰라 첫인상 그런 게 뭐가 중요해 그렇게 생각하던 난데 그냥 넌 첫 느낌에 내 사람이란 느낌이 왔어 이건 뭐 말로 표현도 못하는 건데 한번만에 너로 가득 찼어 내 모든 순간에 너가 떠올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