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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울 수 없는 정 김영임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긴 긴 세월 하루같이 두눈가에 이슬 맺히나 세월 가면 잊혀 진다고 그 누가 말을 했든가 아니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아아 지울 없는 것은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떠 난 당신 못잊어서 그리움에 잠 못 이루나 세월가면 잊을 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든가 아니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김영임

간다 간다 정든 님이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님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더라 속절도 없이 오는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던 님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님 떠나간다

노래가락 김영임

무궁환가 나비야 청산을 가자 봄 나비야 어서 가자 가다가 저물면은 꽃에서라도 자고 가야지 꽃에서 푸대접하거던 잎에서라도 자고 가자 청산리 벽 계수야 수이 감을 자랑 마라 일도창해 허면 다시 오기 어려워라 명월(明 月 )이 만공산(滿空 山)허니 쉬 여 간들 어떠하리 세상에 약이 많구요 드는 비수 많건만은 임을 잊을 약이 없구요

별리 김영임

정주고 떠나시는 님 나를 두고 어디 가나 너울 빛 그 세월도 님 싣고 흐르는 물이로다 마지못해 가라시면 아니 가지는 못하여도 말없이 바라보다 님 울리고 나도 운다 둘 곳 없는 마음에 가눌 없는 눈물이여 가시려는 내 님이야 짝 잃은 외기러기로세 님을 향해 피던 꽃도 못내 서러워 떨어지면 지는 서산 해 바라보며 님 부르다 내가 운다

지울수없는 정 박진석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긴긴 세월 하루같이 두 눈가에 이슬 맺히나 세월 가면 잊혀 진다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아~아 지울 없는 꽃순정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떠난 당신 못잊어서 그리움에 잠 못 이루나 세월가면 잊을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든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아~아 지울

&***지울수 없는 정***& 노명화

세월이 흘러가면 당신을 잊겠지만 가슴속에 새긴 정은 지울 수가 있나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눈물로 애원합니다 사랑한다 속삭인 말 모두가 거짓말 굳은 맹세 언약했던 그 말도 거짓말 이별보다 더 슬픈건 지울 없는 때문이야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났나요 이제와서 나는 나는 어찌하란 말인가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눈물로

지울수 없는 정 유지나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긴긴 세월 하루같이 두 눈가에 이슬 맺히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 것은 거짓말이야 아 지울 없는 것은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떠난 당신 못 잊어서 그리움에 잠 못이루나 세월 가면 잊을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 것은 거짓말이야 아 지울

미망 (未忘) 김영임

당신을 기다리며 돌아오는 밤길은 달빛 유난히 밝아 우두커니 서있는 벚나무 사이로 잠드는 새들 행복한 노래 잊었네 누가 나를 불렀나 한밤중에 깨어나 눈길을 헤쳐 가면 얼어붙은 땅위에 아직도 그대 향기 머금고 있네 흘러만 가네 아득한 세월 흐르는 강물에 내 몸을 싣고 영원히 데려가주오 슬픔 없는 그곳으로 흐르는 강물에 내 몸을 싣고 영원히 데려가주오 슬픔 없는

여인의 정 이자연

당신과 사랑은 스쳐간 바람이련가 남몰래 애태움을 여인의 눈물 이련다 그림자 없는 미련이 내 마음 울리네 세월에 밟힌 상처가 또 다시 피어나는가 <간주중> 사랑과 이별은 한토막 연극이련가 목메인 흐느낌을 여인의 아픔이련다 끝없이 맺힌 그리움 내 마음 물리네 지울 없는 추억은 흩어진 연극 이련가

Jeongseon Arirang , & 이지수(정선아리랑) 김영임

강원도 금강산 일만이천봉 팔만구암자 유점사 법당뒤에 칠성단 도두오고 팔자에 없는 아들 딸 낳아달라고 석달열흘 노구메 강원도 금강산 일만이천봉 팔만구암자 유점사 법당뒤에 칠성단 도두오고 팔자에 없는 아들 딸 낳아달라고 석달열흘 노구메 정성을 말고 타관객리 외로이 난 사람 괄시를 마라 알뜰살뜰 그리던 임 차마 진정 못 잊겠고 아무쪼록 잠을

청춘 김영임

청춘 - 김영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지울 수 없는 정 Various Artists

@사~하랑이 무`엇`이길래 `이~이이 무엇`이길`래 긴 긴 세월 하루같이 두 눈가에` 이슬 맺히나 세~에월 가`면 잊혀진다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하니야 아니야~`아아 아~`하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하아~아 지울수 없는 것은 ,,,,,,,,,,,,2.

어매 김영임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날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날라면 못 낳거나 살자허니 고생이요 죽자허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속알머리 없는 님아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 타면 누가 아나 어떤 놈은 팔자 좋아 장가 한번 잘도 가는데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김영임

우리 님아 속알머리 없는 님아..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 타면 누가 아나 어떤 놈은 팔자 좋아 장가 한번 잘도 가는데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지울 수 없는 정 이자연

바람에 밀려가듯이 소리없이 떠난 사람 오늘도 기다리다 쓸쓸하게 노을이 지네 사랑을 모르던 그때가 오히려 행복했나봐 내 가슴에 파고든 그 사람의 그 정을 이렇게도 지울수 없을까 ,간주중> 바람에 밀려가듯이 소리없이 떠난 사람 오늘도 생각하니 외로워서 술잔에 기대네 이렇게 괴로운 시련을 나에게 주고 갔는데 내 가슴에 파고든 그 사람의 그 정을 이렇게...

지울 수 없는 정 민승아

사랑이 무엇이기에 정이 무엇이기에 긴긴 세월 하루같이 두눈가에 이슬 맺히나 세월 가면 잊을 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아아 지울 없는 것은 사랑이 무엇이기에 그리움이 무엇이기에 긴긴 세월 하루같이 두눈가에 이슬 맺히나 세월가면 잊을 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지울 수 없는 정 박진석

사랑이 무엇 이길레 정이 무엇 이길레 긴긴세월 하루같이 못이어서 잠못이루나 세월가면 잊어진다고 그누가 말 했든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그짖말이야 아아 지울수 없는 그순정 2.

지울 수 없는 정 고봉균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긴긴 세월 하루같이 두 눈가에 이슬 맺혔네 세월 가면 잊혀진다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아~ 지울 없는 것은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떠난 당신 못 잊어서 그리움에 잠 못 이루나 세월 가면 잊을 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지울 수 없는 정 김용임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긴긴 세월 하루같이 두 눈가에 이슬 맺히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아~~ 지울 없는 2.

지울 수 없는 정 주현미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긴긴 세월 하루같이 두 눈가에 이슬 맺히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아 지울 없는 것은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떠난 당신 못 잊어서 그리움에 잠 못 이루나 세월 가면 잊을 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정선아리랑 김영임

강원도 금강산 일만이천봉 팔만구암자 유점사법당 뒤에 칠성단 도두모고 팔자에 없는 아들딸 나달라고 석달열흘 노구에 정성을말고~~~ 타관객리 외로이 난사람 괄세를마라.

&***상처없는 사랑***& 은정은

이제는 남이 돼버린 다시는 못 만날 사람 만남도 기다림에 지쳐만 가는데 여기까지 인연이었어 그래도 이렇게 아무일 없듯이 웃으며 살고 있어도 비틀 거리는 너의 생각에 덧없이 웃기도 했어 가슴에 이 가슴에 남겨진 눈물로 끝난 못난 지울 없는 사람아 상처 없는 사랑은 없겠죠 그래도 이렇게 아무일 없듯이 웃으며 살고 있어도

첫사랑 주현미

사랑하던 님 미워하던 님 떠나가면 그만인 것을 애타는 때문에 미련때문에 돌아서서 가슴 태웠네 사랑도 세월가면 잊혀진다지만 잊을 없는 건 잊을 없는 건 아 아~~ 첫 사랑 좋아하던 님 미워하던 님 돌아서면 남남인 것을 못 잊을 때문에 미련때문에 눈물로 지샌 밤들이 내 가슴에 멍이 들어 지우려 몸부림 쳐도 지울 없는

첫사랑 주현미

사랑하던 님 미워하던 님 떠나가면 그만인 것을 애타는 때문에 미련 때문에 돌아서서 가슴 태웠네 사랑도 세월 가면 잊혀야 진다지마는 잊을 없는 건 잊을 없는 건 아 ~ 첫사랑 좋아하던 님 미워하던 님 돌아서면 남남인 것을 못 잊을 때문에 미련 대문에 눈물로 지샌 밤들이 내 가슴에 멍이 들어 지우려고 몸부림쳐도 지울 없는

풍년가 (豊年歌) 김영임

풍년이 왔네~풍년이 왔네~ 금~ 강산으로 풍년이 왔네~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냐 명년 춘삼월에 화류놀이 가자 올해도 풍년 내년에도 풍년 연~년연~년이 풍년이로 구나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냐 명년 하사월에 당류놀이 가자

동백아가씨 김영임

헤일 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님은 그 언제 그 어느 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오려나

첫사랑 옥화령

사랑하던 님 미워하던 님 떠나가면 그만인 것을 애타는 때문에 미련 때문에 돌아서서 가슴 태웠네 사랑도 세월 가면 잊혀진다지만 잊을 없는 건 잊을 없는 건 아 아 첫사랑 좋아하던 님 미워하던 님 돌아서면 남남인 것을 못 잊을 때문에 미련 때문에 눈물로 지샌 밤들이 내 가슴에 멍이 들어 지우려 몸부림 쳐도 지울 없는

&***첫사랑***& 옥화령

사랑하던 님 미워하던 님 떠나가면 그만인 것을 애타는 때문에 미련 때문에 돌아서서 가슴 태웠네 사랑도 세월가면 잊혀 진다지만 잊을 없는 건 잊을 없는 건 아 아 ㅡ 첫 사랑 좋아하던 님 미워하던 님 돌아서면 남남인 것을 못잊을 때문에 미련 때문에 눈물로 지샌 밤들이 내 가슴에 멍 이들어 지우려 몸부림쳐 도 지울

첫사랑 주현미 (배창자)

사랑하던 님 미워하던 님 떠나가면 그만인~것을 애타는 때문에 미련때~문에 돌아서서 가슴 태웠네~~ 사랑도 세월가면 잊혀야 진다지만~ 잊을 없는 건 잊을 없는 건 아 아~~ 첫 사~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좋아하던 님 미워하던 님 돌아서면 남남인~ 것을 못 잊을

정 때문에 Various Artists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떠나나요 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 있다 지울 있다 하지만 오늘도 아~ 정때문에 운다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떠나나요 아~ 야속한 사람아

정 때문에 문희옥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떠나나요~ 아~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 있다 지울 있다 하지만 오~~늘~도 아아~아~아~아 정때문~에 운~~~다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정 때문에 문희옥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떠나나요~ 아~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 있다 지울 있다 하지만 오~~늘~도 아아~아~아~아 정때문~에 운~~~다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정때문에 유미

때문에 그대를 만났고 때문에 행복도 알았죠 때문에 이별의 슬픔도 잊으려 애를 썼죠 # 정이란 남이돼도 버릴 없는 건가요 정이란 미워해도 지울 없는 건가요 미련에 쌓인정도 세월에 밀려가네 정때문에 눈물도 배웠고 정때문에 용서도 배웠죠

정 때문에 백승태

정때문에 - 백승태 몰라 주네 몰라 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 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떠나나요 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 있다 지울 있다 하지만 오늘도 아~ 때문에 운다 간주중 몰라 주네 몰라 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 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정 때문에 최리아

몰라 주네 몰라 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 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떠나나요 아아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 있다 지울 있다 하지만 오늘도 아아아 아아 때문에 운다 몰라 주네 몰라 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 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잊을수 없는 사랑 이봉순

사랑하던님 미워하던님 떠나가면 그만인 것을~ 애타는 정때문에 미련때문에 돌아서서 가슴 태웠네 사랑도 세월가면 잊혀야 진다지만 잊을 없는건 잊을 없는건 아 ~ 아 첫사랑 좋아하던 님 미워하던 님 가버리면 그만인것을~ 애타는 때문에 미련 때문에 눈물로 지샌 밤들이 사랑도 세월가면 지워야 진다지만 지울 없는건 지울 없는건 아 ~

정 때문에 아티스트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떠나나요 아 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 있다 지울 있다 하지만 오늘도 아아~아~아~아 정때문에 내 운다 ~간주곡~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그 정때문에**& 조영순

이대로 돌아서긴 너무나 아쉬워 추억의 길목에서 말 없이 서성이네 지난날 아름답던 우리 사랑은 아직도 남아있는데 애꿎은 미련 때문에 울지도 못하고 지울 없는 때문에 싸늘한 바람만 부네 이대로 돌아설걸 왜 내가 만났던가 상처는 아물어도 흔적은 지울 없네 지난 날 행복했던 우리 사랑은 아직도 멍울지는데 애꿎은 미련 때문에 원망도

&***그 정때문에***& 김은진

이대로 돌아서긴 너무나 아쉬워 추억의 길목에서 말 없이 서성이네 지난날 아름답던 우리 사랑은 아직도 남아있는데 애꿎은 미련 때문에 울지도 못하고 지울 없는 때문에 싸늘한 바람만 부네 이대로 돌아설걸 왜 내가 만났던가 상처는 아물어도 흔적은 지울 없네 지난 날 행복했던 우리 사랑은 아직도 멍울지는데 애꿎은 미련 때문에 원망도

그 정때문에 조영순

이대로 돌아서긴 너무나 아쉬워 추억의 길목에서 말 없이 서성이네 지난날 아름답던 우리 사랑은 아직도 남아있는데 애꿎은 미련 때문에 울지도 못하고 지울 없는 때문에 싸늘한 바람만 부네 이대로 돌아설걸 왜 내가 만났던가 상처는 아물어도 흔적은 지울 없네 지난 날 행복했던 우리 사랑은 아직도 멍울지는데 애꿎은 미련 때문에 원망도

회심곡 - 몇년이나 산다고 김영임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 진다고 설어마라 동상 석 달 죽었다가 명년 삼월 봄이 오면 너는 다시 피련마는 우리 인생 한번 가면 어느 시절 다시 오나 세상 만사 헤아리면 묘창해지일속이라 단불의 나비로다 뿌리 없는 부평초라 하루살이 같은 우리 인생 천년 살며 만년 사오 천만년을 못사는 인생 몽중 같은 살림살이 태평하게 사옵소서.

잊을수 없는 사랑..Q..(MR).. 위정희(반주곡)

애-타는 때문-에 미련 때문에-- 돌아-서서 가슴 태웠-네.. 사-랑도.. 세월 가-면.. 잊-혀야 진-다 지-만 잊을 없는 건, 잊을 없는 건 아-- 아-- 첫- 사-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좋아-하던 님.. 미워-하던 님 가버-리면 그만-인 것을..

창부타령(唱夫打鈴) 김영임

黃昏)이 짙었는데 안 오는 임 기다리며 마음을 죄일 적에 동산에 달이 돋아 온 천하를 비쳐 있고 외기러기 홀로 떠서 짝을 불러 슬피울 제 원망스런 우리 임을 한 없이 기다리다 일경(一更) 이경(二更) 삼(三) 사(四) 오경(五更) 어느듯이 새벽일세 추야장(秋夜長) 긴 긴 밤을 전전불매(輾轉不寐) 잠 못들제 상사일념(相思一念) 애타는줄 그대는 아시는가 둘 데 없는

회심곡 -- 부모님 은혜 김영임

백설이 펄펄 날리는데 그 자손은 추울세라 덮은데 덮어주고 발치발치 눌러를 주시며 왼팔 왼젖을 물려놓고 양인 양친이 그 자손의 엉둥 허리를 툭탁치며 사랑에 겨워서 하시는 말씀이 은자~동아 금자~동아 금이로구나 만첩 청산의 보배동아~~~ 순지 건곤의 일월동아 나라에는 충신동아 부모님전 효자동아 동네방네 위엄동아 일가친척의 화목동아 둥글~둥글이 ~

정 때문에 황치열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마음 정만 남겨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마음 정만 남겨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떠나나요 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 있다 지울 있다 하지만 오늘도 아 때문에 운다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떠나나요

회심곡 김영임

신발이나 고쳐 신고 노자돈 가져가세 / 만단개유 애걸한들 사자가 들을소냐 애고 답답 설운지고 이를 어찌 하잔 말고 / 불쌍하다 이 내 일신 인간 하직 망극하다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 진다고 슬퍼마라 / 명년삼월 봄이 되면 너는 다시 피려니와 인생 한 번 돌아가면 다시 오기 어려워라 / 이 세상을 하직하고 북망산에 가리로다 어찌 갈고 심산험로 정수 없는

정 때문에 강진

때문에 - 강진 몰라 주네 몰라 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 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 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져 떠나나요 아 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수 있다 지울 있다 하지만 오늘도 아 아 때문에 운다 간주중 몰라 주네 몰라 주네 그대 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 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여자의 정 정사순

여자가 울고싶은 밤이 오면은 거울을 바라보며 생각합니다 겉으로는 웃는 척 해도 마음은 울고있어요 빙글 빙글 빙글 돌아가듯이 당신이 반짝 반짝 웃기고 가네요 미워요 미워 싫어요 싫어 얄밉게 떠나간 사람 깊어만 가는 여자의 정을 그 누가 달래 줄까요 여자가 쓸쓸해 지는 밤이 오면은 창밖을 바라보며 생각합니다 겉으로는 마음 달래도 지울 없는

정 때문에 박용진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두~우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떠나나요~ 아~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 있다 지울 있다 하지만 오~~늘도 아아~아~아~아 정때문~에 운~~~다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사랑하는~

잊을수 없는 사랑 예영옥

(잊을 없는 사랑=첫 사랑) ~사랑하던~`허언 님 미워하던 님 떠나가면 그만인~이인 것을 애타는 `때문에 미련때문에 돌아서서 가슴`태웠네 사~아~하랑도 세월가~아아면 잊~이잇혀(야)진`다지~이이만 잊을` 없는~`으은 건 잊을 없는 건 @아하아~아하아~아아 첫 사~아아랑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