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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의 봄 김용환

울리고 떠났던 버들피는 올해도 못잊어 ?O아왔는지 꿈 자최 아득한 낙화암 기슭 랄랄랄 랄랄랄 봄새가 우네 갓풀린 백마강 물도 맑은데 어데서 오느냐 흰 돛대 하나 노젖는 뱃사공 그도 겨운지 랄랄랄 랄랄랄 봄새가 우네 영월대 우월대 부소산 아래 고란사 종소리 들려오건만 물새도 쌍쌍이 봄이 왔다고 랄랄랄 랄랄랄 귀엽게 우네

젊은이의 봄 김정구

1.울리고 떠났던 버들피는 올해도 못잊어 찿아왔는지 꿈 자최 아득한 낙화암 기슭 랄랄랄................... 랄랄랄................... 봄새가 우네. 2.갓풀린 백마강 물도 맑은데 어데서 오느냐 흰 돛대 하나 노젖는 뱃사공 그도 겨운지 랄랄랄...................

젊은이의 노래 김정구

울리고 떠났던 버들피는 올해도 못 잊어 찾아왔는지 꿈자취 아득한 낙화암 기슭 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라랄랄 랄라라라라 봄새가 우네 다 풀린 백마강 물도 맑은데 어디서 오는가 흰돛대 하나 노젖는 뱃사공 흥도 겨운지 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라랄랄 랄라라라라 봄새가 우네 구슬픈 고란사 풍경 소리에 길 가던 나그네 피리를 분다 실버들 꿈꾸는 강언덕 길에

꼴망태 아리랑 김용환

노래 : 김용환 원반 : Victor KJ-1335A 녹음 : 1939. 3. 8 1 밭갈고 잔디길로 소몰고 오는 저 목동아 꼴망태 둘러메고 노래도 구성지게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장단에 소를 몰며 아리랑 고개 고개를 넘어를 간다 콩팥에 눈팔지 말고 음- 음- 어서가자 해넘어 갈라 빨리가자 이랴- 2 때묻은 무명수건 머리에 질끈

연인의 무덤 앞에 김용환

노래 : 김용환 원반 : Victor KJ-1331B 녹음 : 1939. 3. 6 영자야- 너만가고 나 어이 살겠느냐 너없는 이세상은 달없는 사막이다 영자 영자 무정한 영자 음- 쓸쓸한 무덤앞에 가슴이 부서진다 천가지- 굳은 맹세 모래성 되었으니 너로해 가는 불이 영원히 꺼졌구나 영자 영자 야속한 영자 음- 서리찬 무덤앞에 눈물이 어름언다

정어리 타령 김용환

노래 : 김용환 원반 : Victor KJ-1332A 녹음 : 1939. 3. 7 1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모다야 힘차게 돌아라 에- 동해만리에 풍랑을 박차고 비호 같이 기운껏 달리자 정어리 정어리 정어리 정어리 펄펄 뛰는 정어리로구나 피끊는 두팔로 밧줄을 잡아라 정어리 덤장에 대복이 터졌네 에헤 에루화 좋다 에루화 좋다 좋지

내칼에 내가 찔렸소 김용환

노래 : 김용환 원반 : Victor KJ-1357A 녹음 : 1939. 6. 21 애당초 내가 그르지 설마를 믿었던 것이 내칼에 내가 찔리고 누구를 원망할소냐 녹슬은 내 마음이 때린다고 돌아서랴 아- 믿었던 내가 바보지 어여린 구곡간장 아- OOO OOO 쓰러져 우노라 사나이 천길 가슴을 요다지 야멸차게도 갈갈이 찢어 헤치고 쉽사리

낙화 유수 호텔 김용환

우리 옆방 음악가 신구잡가 음악가 머리는 상고머리 알록달록 주근깨 으스름 가스불에 바요링을 맞추어 (대사) 자 창부타령 노랫가락 개성난봉가 자 뭐든지 없는 거 빼놓곤 다 있습니다 에 또 눈물 콧물 막 쏟아지는 낙화유수 세 동무 자 십 전입니다 단돈 십 전 십 전 싸구려 싸구려 창가책이 싸구려 창가책이 싸구려 우리 웃방 변사님 무성영화 변사님 철 늦...

눈깔먼 노다지 김용환

노래 : 김용환 원반 : Victor KJ-1332B 녹음 : 1939. 3. 7 1 노다지 노다지 금노다지 노다지 노다지 금노다지 노다진지 칡뿌린지 알 수가 없구나 금당나귀 나올까 기다렸더니 칡뿌리만 나오니 성화가 아니냐 앵여라차 차차 앵여라차 차차 눈깔먼 노다지야 어데가 묻혔길레 요다지 태우느냐 육천 간장을 앵여라차 차차 앵여라차

천당과 지옥 김용환

천당에는 정종 맥주 막걸리도 없다는구려그려니 싱거워서 싱거워서 살수가 있나어랑 어랑 어랑 천당에는 못가겠소백만냥 다 준다해도아~에~나는 못가겠소.지옥에는 걱정근심 눈물만이 있다는구려그러니 애가타서 애가타서 견딜수 있나어랑 어랑 어랑 지옥에도 못가겠소절세미인 다준대도행여 나는 못가 겠소.요모양이 되고보니 어딜가야 옳단말이요그러니 천당이요 지옥이요 어데란...

장모님 전항의 김용환

장모님 장모님 가버른에 첫버선이12살짜리 노총각 타는 속은 귀신도 몰라줄끼다온제나 다자라서 자뻑지고 국수담고 잔치하나요장모님~ 왜그러냐 장모님~ 우째그래정말정말 정말 속상해서 못살겠어요..응~ 못살겠어요.장모님 장모님 다리사이 좋단말이 모르고 한번 속앗어요머슴꾼 슬픈꿈은 하늘도 몰라줍디다온제나 다자라서 자뻑지고 국수담고 잔치하나요장모님~ 왜그러냐 장모...

꼴망태아리랑 김용환

꼴망태아리랑 - 김용환 밭고랑 잔디길로 소 몰고 오는 저 목동이 꼴망태 둘러메고 노래도 구성지게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장단에 소를 몰며 아리랑 고개 고개로 넘어를 간다 콩밭에 눈 팔지 말고 음~ 어서 가자 간주중 때 묻은 무명수건 머리에 질끈 동이고 소등에 올라앉아 고삐를 툭툭 채며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장단에 소를 몰며

정어리타령 김용환

정어리타령 - 김용환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모터야 힘차게 돌아라 에헤~ 동해 만리에 풍랑을 박차고 비호같이 기운껏 달리자 정어리 정어리 정어리 정어리 펄펄 뛰는 정어리로구나 피끊는 두 팔로 닻줄을 잡아라 정어리 담장에 대복이 터졌네 에~ 에헤 에루화 좋다 에루화 좋다 좋지 좋다 좋지 좋다 정어리로구나 간주중 싸우자 싸우자 싸우자

장기타령 김용환

에~ 상투백이 저 노인네뚜각 뚜각 뚜각 뚜각 장기만 둔다네장이야 군이야 장 받아라 상이 뜨면 포 떨어진다얼씨구 지화자 좋다 절씨구 두어야 장기지얼싸 장군을 받아라 엣다 멍군이 이 아니냐대명천지 밝은 날에 긴담뱃대 곁들여 물고에~ 장기판 술 한상에 세월이 간다 ~ 간 주 중 ~에~ 풍월 짓는 저 노인네뚜각 뚜각 뚜각 뚜각 장기...

탐이나는 탐라담 김용환

제주를 탐하라 자~ 오늘은 탐라담에서 고기먹는 날~ 탐라담에 혼저왕 하영들 먹읍서예~ 탐이 난다 탐이나~ 고기향이 탐이난다 탐이 난다 탐이나~ 정갈한 찬도 좋구나 탐이난다 탐이나~ 제주향이 살아있네 정성스레 한 점 한 점 구워주는~ 맛이 좋아 자꾸 자꾸 찾게 되는~ 함께(징글) : 탐이나는 탐라~담~

세친구 김용환

너도 한 잔 나도 한 잔 술잔을 부딪히자고달픈 남자의 쓰디쓴 운명을웃으며 넘겨 버리자죽마고우 나의 친구여 친구여지난날을 비워 버리자사나이 우정에 한 잔 뜨거운 가슴에 한 잔내가 너의 진짜 친구야기쁠때나 슬픈때나 언제나 함께했던내 오래 친구야 소중한 친구야너는 나의 행운 이란다동고동락 나의 친구여 친구여함께라서 너무 행복해사나이 우정에 한 잔뜨거운 가슴...

여명 김용환

쓸쓸해진 거리에 남아 있는 건 담을 수 없는 감정뿐인걸텅 빈 경치와 빛을 잃은 밤 금이 가 있는 세상을 부정해길을 잃은 채 여행하는 우리는 언젠가 그곳에 당도할 수 있을까선택한 답이 허락받지 못해도 우린 잘못되지 않았어망설이지 않아 주저하지 않아 끝없이 헤맬 세상 속 꿈이어도망설이지 않아 후회하지 않아 다가올 미래에지나온 시간들에 남아있는 건 잡을 수...

옛봄이 그리워라 은방울자매

봄봄 봄봄 봄봄 새봄은 돌아왔건만 가신 그대 모습이 다시 그리워 진달래 피는 언덕 속삭이던 냇가에 봄이 오면 옛추억이 새롭습니다 봄봄 봄봄 옛봄이 그리워라 봄봄 봄봄 봄봄 새봄은 돌아왔건만 허물어진 마음에 꽃필 그 날은 들장미 꺾어들고 노래하던 그 옛날 애달픈 그 모습은 간 곳이 어데 봄봄 봄봄 옛봄이 그리워라

옛봄이 그리워라 조미미

봄봄 봄봄 봄봄 새봄은 돌아왔건만 가신 그대 모습이 다시 그리워 진달래 피는 언덕 속삭이던 냇가에 봄이 오면 옛추억이 새롭습니다 봄봄 봄봄 옛봄이 그리워라 봄봄 봄봄 봄봄 새봄은 돌아왔건만 허물어진 마음에 꽃필 그날은 들장미 꺾어 들고 노래하던 그 옛날 애달픈 그 모습은 간 곳이 어데 봄봄 봄봄 옛봄이 그리워라

젊은이의봄 김정구

젊은이의 - 김정구 울리고 떠났던 버들피는 올해도 못 잊어 찾아왔는지 꿈자취 아득한 낙화암 기슭 랄랄랄라 랄랄랄랄라 랄랄랄라랄랄 랄라라라라 봄새가 우네 간주중 갓 풀린 백마강 물도 맑은데 어디서 오느냐 흰돛대 하나 노젖는 뱃사공 흥도 겨운지 랄랄랄라 랄랄랄랄라 랄랄랄라랄랄 랄라라라라 봄새가 우네 간주중 영월 댐 송월 댐 부소산

젊은이의 양지 자두

시간을 멈추고 나 홀로 떠나고 싶어 잠도 오지 않는 이 밤에 두 눈을 감고서 조용히 숨 쉬고 싶어 하지만 또 생각에 잠 못 이루네 * 한 살 한 살 나이가 들어가면 갈수록 나는 철 없는 꿈만 꾸는구나 오예~ 믿어 왔던 친구도 설레였던 사랑도 나를 비웃듯이 멀어져 가네 사람을 만나고 즐기고 맘을 다 줘도 결국 남는 것은 상처 뿐 젊음을 다 바쳐 끝...

젊은이의 양지 그리메

무엇인가 이루기 위해 거칠게 반항하며 실낱같은 빛을 쫒아 나왔는데~ 오 덩치 큰 세상을 이기기엔 내가 너무 작아 오~ 이렇게 시간에 쫒기네 뒤돌아가려고 다시 걸음을 옮기지만 왔던 길이 너무나도 멀어 어찌할 줄 몰라 날 부수고 나를 깨고 다시 시작해 오~ 그곳엔 우리가 원한 젊은이의 양지가 머나먼 그 길이

젊은이의 양지 자두

시간을 멈추고 나홀로 떠나고 싶어 잠도 오지 않는 이 밤에 두 눈을 감고서 조용히 숨쉬고 싶어 하지만 또 생각에 잠 못 이루네 한살 한살 나이가 들어가면 갈 수록 나는 철없는 꿈만 꾸는 구나 오예~ 믿어왔던 친구도 설레였던 사랑도 나를 비웃듯이 멀어져 가네 사람을 만나고 즐기고 맘을 다 줘도 결국 남는 것은 상처뿐 젊음을 다 바쳐 끝없이 도전하지만 ...

젊은이의 노래 강석연

젊은이의 노래는 마음의 하소 흘러가는 물결에 청춘을 싣고 나루마다 반기는 사랑을 찾아 속절없는 이별의 노래 부르네 흘러가던 물결도 곱게 잠들고 등불없는 거리에 밤도 깊은데 임 그리워 헤매는 애달픈 신세 젊은이의 노래도 얼어 떨린다 수양버들 가지로 청춘을 묶고 나부끼는 마음이 믿음을 실어 젊은이의 노래를 장단 삼아서 어기여차 배 저어

젊은이의 양지 The 자두

시간을 멈추고 나 홀로 떠나고 싶어 잠도 오지 않는 이 밤에 두 눈을 감고서 조용히 숨 쉬고 싶어 하지만 또 생각에 잠 못 이루네 * 한 살 한 살 나이가 들어가면 갈수록 나는 철 없는 꿈만 꾸는구나 오예~ 믿어 왔던 친구도 설레였던 사랑도 나를 비웃듯이 멀어져 가네 사람을 만나고 즐기고 맘을 다 줘도 결국 남는 것은 상처 뿐 젊음을 다 바쳐 끝...

젊은이의 양지 Various Artists

무엇인가 이루기 위해 거칠게 반항하며 실낱같은 빛을 쫓아 나왔는데~ 오 덩치 큰 세상을 이기기엔 내가 너무 작아 오~ 이렇게 시간에 쪼기네 뒤돌아가려고 다시 걸음을 옮기지만 왔던 길이 너무나도 멀어 어찌할 줄 몰라 날 부수고 나를 깨고 다시 시작해 오~ 그곳엔 우리가 원한 젊은이의 양지가 # 후렴 (머나먼 그 길이 될지 몰라도

젊은이의 양지 더 자두

시간을 멈추고 나홀로 떠나고 싶어 잠도 오지 않는 이 밤에 두 눈을 감고서 조용히 숨쉬고 싶어 하지만 또 생각에 잠 못 이루네 한살 한살 나이가 들어가면 갈 수록 나는 철없는 꿈만 꾸는 구나 오예- 믿어왔던 친구도 설레였던 사랑도 나를 비웃듯이 멀어져 가네 사람을 만나고 즐기고 맘을 다 줘도 결국 남는 것은 상처뿐 젊음을 다 바쳐 끝없이 도전하지만 ...

젊은이의 노래 김홍철

아름다운 마을의 젊은이들 요르디 요르디 요르디 흥겨웁게 춤추며 노래하네 나무들의 파란빛 냇물의 맑은 빛 만물이 흥겨워 노래하네 아름다운 사랑을 노래하네 요르디 요르디 요르디 아름다운 마을의 젊은이들 흥겨웁게 춤추며 노래하네 나무들의 파란빛 냇물의 맑은 빛 만물이 흥겨워 노래하네 아름다운 사랑을 노래하네 요르디 요르디 요르디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79 제2회 TBC 젊은이의 가요제 장려상) Various Artists

여름 가을 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볼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제금 저 달이 설움일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그것이 사랑 사랑이던줄이 아니도 잊혀집니다 여름 가을 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79 제2회 TBC 젊은이의 가요제 장려상) Various Artists

여름 가을 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볼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제금 저 달이 설움일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그것이 사랑 사랑이던줄이 아니도 잊혀집니다 여름 가을 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79 제2회 TBC 젊은이의 가요제 장려상) Unknown

여름 가을 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볼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제금 저 달이 설움일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그것이 사랑 사랑이던줄이 아니도 잊혀집니다 여름 가을 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03 젊은이의 양지 배치기

젊은이의 양지 탁) 중천에뜬 해는 달콤한 꿈에 깨워 담배 한가치 또 낼름 물어 그래 매일 엄만 내게 물어 그놈에 일 그러나 절룸 발이 젊음 그 누가 알아주것냐고 너를 쫌만 기다려 두고봐라 난 꽂가마 타고 비단길 따라 내가 곧가마 다짐만 십수년이다 아직도 멀었냐 어미등골 쏙빼 뜨린후 I'm sorry mom 너는 나보다도 믿는 로또에 올인 허나

08. 젊은이의 양지 자두

시간을 멈추고 나 홀로 떠나고 싶어 잠도 오지 않는 이 밤에 두 눈을 감고서 조용히 숨 쉬고 싶어 하지만 또 생각에 잠 못 이루네 * 한 살 한 살 나이가 들어가면 갈수록 나는 철 없는 꿈만 꾸는구나 오예~ 믿어 왔던 친구도 설레였던 사랑도 나를 비웃듯이 멀어져 가네 사람을 만나고 즐기고 맘을 다 줘도 결국 남는 것은 상처 뿐 젊음을 다 바쳐 끝...

이별(젊은이의 양지) Various Artists

난아직 잊을수 없어 지나간 너의 기억을 멀어진 너와의 순간을 감추려 했지만 그리워하는데 아련히 떠오른 모습 또다시 믿으려 했어 언젠가 이렇게 바라보며 기다리는 날 위해 돌아와 주겠니 난아직 잊을수 없어 지나간 너의 기억을 멀어진 너와의 순간을 감추려 했지만 그리워하는데 아련히 떠오른 모습 또다시 믿으려 했어 언젠가 이렇게 바라보며 기다리는 날 위해 ...

봄총각 봄처녀 강홍식

찾아 왔네 또 다시 봄은 찾아와 귀여운 아가씨 아리랑도 들려오네 음~ 구성진 초동의 콧 노래도 들리네 이 산으로 가도 저 산으로 가도 봄노래만 들려오니 공연히 내 가슴 설레어 집니다 간주중 오너라 동무들아 봄동산 찾아 가잔다 어깨를 겨누고 씩씩하게 올라가자 음~ 나비도 꽃 찾는 못 견디게 좋은 날 이 산에도 봄빛 저 산에도 봄빛 삼천리가

그리운 강남 왕수복,윤건영,김용환

1.정이월 다 가고 삼월이라네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오면은 이 땅에도 또다시 봄이 온다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강남을 어서 가세 2.하늘이 푸르면 나가 일하고 별 아래 모이면 노래 부르니 이 나라 이름이 강남이라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강남을 어서 가세 3.그리운 저 강남 두고 못 감은 삼천리 물길이 어려움인가 이 발목 상한지 오...

봄 봄 봄 백난아

1.개나리꽃 피는 봄언덕 노고지리 우는 봄하늘 삼천리 이 강산에 ~~~~ 두 손을 마주 잡고 ~~~~ 랄라라랄 노래부르세 젊은이 봄이다 싹트는 봄이다. 2.진달래꽃 피는 봄언덕 버들가지 푸른 봄빼미 송아지 우는구나 ~~~~ 꽃나리 춤춘다 ~~~~ 랄라라랄 노래부르세 젊은이 봄이다 희망의 봄이다. 3.무궁화꽃 피는 온천길 아름다운

봄 봄 봄 로이킴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 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봄 봄 봄 Ten Fingers

봄봄봄봄은 오겠지 내 가슴에도 따뜻한 날 있겠지추운 겨울은 지나가고 따뜻한 그대 오겠지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겨울은 지나가고 따뜻한 그 봄이 봄이 내게로 걸어오네그렇게 바라본 봄이 환한 미소를 짓고서 좀 뛰어보자 봄이 봄에 봄은 그렇게 다가 왔...

광안대교 김귀옥

내 사랑 갈매기야 광안대교 갈매기야 오늘 같이 즐거운 날에 너와 함께 날고싶구나 가벼운 마음으로 즐거움 속에 우리 함께 노래부르자 울려주는 뱃고동소리 철썩이는 정열의 파도 젊은이의 광장 잊지 못 할 청춘의 광안대교 내 사랑 갈매기야 광안대교 갈매기야 잊으려도 잊을 수 없는 너와 나의 사랑이야기 달콤한 기분으로 즐거움 속에 우리 함께 노래 부르자

이 별 (젊은이의 양지) 서리은

난 아직 잊을수 없어 지나간 너의 기억을 멀어진 너와의 순간을 감추려 했지만 그리워 하는데 아련히 떠오른 모습 또다시 믿으려 했어 언젠가 이렇게 바라보며 기다리는 날 위해 돌아와 준다고 난 아직 잊을 수 없어 지나간 너의 기억을 멀어진 너와의 순간을 감추려 했지만 그리워 하는데 아련히 떠오른 모습 또다시 믿으려 했어 언젠가 이렇게 바라보며 기다리는 날...

forever(젊은이의 양지 삽입곡) Stratovarius

I stand alone in the darkness. The winter of my life came so fast. Memories go back to my childhood to days I still recall. Oh how happy I was then, there was no sorrow there was no pain. Walking ...

이 별 (젊은이의 양지) 서리은

난 아직 잊을수 없어 지나간 너의 기억을 멀어진 너와의 순간을 감추려 했지만 그리워 하는데 아련히 떠오른 모습 또다시 믿으려 했어 언젠가 이렇게 바라보며 기다리는 날 위해 돌아와 준다고 난 아직 잊을 수 없어 지나간 너의 기억을 멀어진 너와의 순간을 감추려 했지만 그리워 하는데 아련히 떠오른 모습 또다시 믿으려 했어 언젠가 이렇게 바라보며 기다리는 날...

홀로선 모습으로 (젊은이의 양지) 장현철

아픔으로 날 묻어왔지 얼마나 흘렀는지 그 모든걸 지우기 위해서 너를 보냈던거야 잊고 싶던 그 많은 날들이 가끔 떠오르는 데 힘겨웠던 내 기억들 속에 그리워진 너 멀어지는 지난 순간을 기억할때 언제나 너는 남아있어 언젠가는 만날것 같아 사랑했던걸 느낄 수 없는 때가 되면 그렇게 떠난건지 말해주고 싶어 지금 내 곁에 있다면 돌아와줘 나 홀로 남아버릴 수 ...

바람 (국풍'81 젊은이의 가요제 주제곡) Various Artists

흰구름 둥실둥실날고 햇살은 눈부시게 비쳐 가슴을 활짝펴고 손에손 마주잡고 빙빙빙 빙빙 돌아보세 횃불을 높이 높이 들고 온누리 어둠 몰아내고 피끓는 가슴끼리 민족의 혼을모아 활활활 활활 태워보세 젊은이의 축제 바람불어라 내 마음을 높이 모두 날리자 불어라 젊은이의 축제 바람불어라 내 마음을 높이 모두 날리자 불어라

바람 (국풍81 젊은이의 가요제 주제곡) Various Artists

흰구름 둥실둥실날고 햇살은 눈부시게 비쳐 가슴을 활짝펴고 손에손 마주잡고 빙빙빙 빙빙 돌아보세 횃불을 높이 높이 들고 온누리 어둠 몰아내고 피끓는 가슴끼리 민족의 혼을모아 활활활 활활 태워보세 젊은이의 축제 바람불어라 내 마음을 높이 모두 날리자 불어라 젊은이의 축제 바람불어라 내 마음을 높이 모두 날리자 불어라

즐거운 주말 금과은(건전가요)

1.바람이 분다 맑은 일기에 머리카락 날리며 걸어 본다 토요일은 그런날 약속은 없어도 스치는 소매자락 모두 정다워 토요일은 그래그래 젊은이의 날 발걸음도 가벼웁게 걸어 가보자. 2.비소리 흐르는 강언덕 지나 넓은길 좁은길 걸어본다 토요일은 그런날 그대와 함께 이 세상 어디라도 가보고 싶어 토요일은 그래그래 젊은이의 날 발걸음도가벼웁게 걸어가보자

(봄) 봄 Various Artists

푸른바다 건너서 봄이봄이 와요 제비 앞장 세우고 봄이봄이 와요 들 지나 산 너머 봄이봄이 와요 제비 앞장 세우고 봄이봄이 와요

봄 봄 wellbeingkooki

봄이 찾아왔네요 꽃도 피어났네요 벌이 날아다녀요 어디로 가는걸까요 꽃이 거리에 흩날리고 사람들이 거리에 북적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내네요 봄이 피어나 어딜가도 봄향기 가득해 , 먼 시간을 돌아 다시 봄이 왔네요 어디갈까 나 나 나 나 나 나 나 걸어갈까 향기롭다 나 나 나 나 나 나 나 같이 걷자

봄 봄 봄★ 맘이더 이쁜님청곡-로이킴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 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