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잎 (with 연선) 너에게 스친별

아침에상큼한 바람촉촉한 그대 입술 같아서사랑을 느껴요창문을 열면 봄의 향기를느낄 수 있어요.이 향기를 따라그대를 만나러 갑니다.사랑해요 사랑해요.두 팔 벌려 날 안아주세요불어오는 그대 향기에하얗게 날리는 벚꽃 아래그대를 많이 사랑합니다.봄바람 날리는 벚꽃 아래나 또한 그대를 사랑합니다. 눈부신 햇살에도외로움을 느껴요봄바람 날리는 벚꽃 아래그대와 마주 ...

하얀겨울 (With 연선) 너에게 스친별

눈처럼 맑은 너의 눈에 언제나 내가 있어 사랑이 있어 그동안 슬픈 눈물은 다 잊고서 나와 함께 하얗게 사랑하며 안될까요 매년 하얀 눈처럼 부드럽게 너와 내가 사랑을 하고 눈보라 속에 시간을 지나 너의 눈에 빠지고 싶어 지금처럼 그동안 힘든 아픔은 다 잊고서 나와 함께 오늘도 사랑하며 안되나요 매년 하얀 눈처럼 부드럽게 너와 내가 사랑을 하고 눈보라 속...

하트 (with 연선) 너에게 스친별

love is stop now 상쾌한 아침햇살 아래 달라질게 아무것도 없어 시간만 빠르게 흐를 뿐 어쩔 수 없는 사랑에 내가 슬프다 해도 내 하트를 너에게 날려줄게 It's my heart 우주 끝까지 널 사랑해 줄게 니가 우울한 날에도 널 좋아해 줄게 햇살 아래 서로의 입술이 닿을 때까지 아름답게 널 기억할게 우~forever 아침햇살아래 난 오늘도

꽃잎은 날리고 (with 연선) 너에게 스친별

이른봄에 꽃잎은 날리고그대오는 아침부터이 설레는 기분 숨길 수 없네요머리는 곱께 땋아서 내리고오랫동안 준비한 한복 차려입고햇살 내리는 나루에서떨리는 두 손 마주 잡고마른 눈물 삼키며오지 않는 당신을나는 기다렸네요바보같이일년후에꽃잎은 날리고지난 봄이 생각나면또 그날로 나는 돌아가고 싶네요머리는 곱께 땋아서 내리고오랫동안 준비한 한복 차려입고햇살 내리는 ...

별빛의 바람 (with 연선) 너에게 스친별

밤하늘에 별처럼그대는 먼 곳에 있어서나는 갈 수가 없네요저 별처럼 우리는만날 수 없는 운명인 걸까.바람에 스치는 우연이라 해도그대가 보고 싶어요바람에 별빛이 스치면그대는 oh my love밤하늘에 별처럼그대가 보고 싶어도나는 갈 수가 없네요저 별처럼 우리는만날 수 없는 운명인 걸까.바람에 스치는 우연이라 해도그대가 보고 싶어요바람에 별빛이 스치면그대는...

그대라는 꽃 Remake (with 연선) 너에게 스친별

이별은 별과 같아서오직 그대만바라보게 되고사랑은 달과 같아서 오직 그대만 사랑하고 싶네이렇게 보고 싶은마음은 언제나 그대 곁에 있네요.이렇게 또 그리움이 그대라는 슬픈 꽃이 내 마음에 사랑을 울렸네요.이렇게 또 기다림이 흐린 날에 슬픈 비 되어 내 마음에 뚝뚝 떨어지네요. 그대라는 슬픈 꽃이 그대가 바라보던 그 슬픈 꽃을나는 미워할 수밖에는 없네요. ...

네가 그리울 때면 (with 연선) 너에게 스친별

난 오늘도 그대 창가에 별을 세며 멜로디를 떠올려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아름다운 사랑 노래를 그날 떠오른 멜로디 가사가 한밤에 슬픈 달이 되어 매일 밤 널 비쳐줄게요. 네가 너무 그리울 때면 저 빛나는 별도 눈물을 흘려 나 대신 슬픈 건지 들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난 널 사랑하니까.

여자라서 할 수 없는 말 (with 연선) 너에게 스친별

눈물이 나서 내가 바보 같아서 카페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다 네 생각에 그만 난 또 울어버렸어 이별 또한 약속이라고 헤어질 때 그렇게 생각했는데 나는 그 말을 인정할 수 없어 사랑해서 보고 싶다면 하루도 널 잊을 수 없다면 더 늦기 전에 다시 연락해 볼래 여자라서 할 수 없는 말 사랑한다고 보고 싶다고 언제나 네가 했던 말 이렇게 행복했던 말들을 사랑했던 너에게

여자라서 할 수 없는 말 (Feat. 연선) 너에게 스친별

카페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다 네 생각에 그만 난 또 울어버렸어 이이별 또한 약속이라고 헤어질 때 그렇게 생각했는데 나는 그 말을 인정할 수 없어 사랑해서 보고 싶다면 하루도 널 잊을 수 없다면 더 늦기 전에 다시 연락해 볼래 여자라서 할 수 없는 말 사랑한다고 보고 싶다고 언제나 네가 했던 말 이렇게 행복했던 말들을 사랑했던 너에게

사랑해요 (with 윤재훈) 너에게 스친별

언제나 햇살처럼그대 곁에 머무를 수는 없나요바라는 게 너무 많아서 미안해요.이 세상 꽃이 피는 이유그대일 것 같아서봄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어쩌면 그대를 내가 먼저 떠날지도 몰라서 그리운 별 그대 가슴에 담아둘게요먼 훗날 다시 보게 된다면그땐 우리 망설이지 말고사랑하기로 해요. 사랑하기로 해요.이세상 달이 뜨는 이유그대일 것 같아서밤이 빨리 왔으면 좋...

그대라는 꽃 (feat.연선) 너에게 스친별

이별은 별과 같아서오직 그대만바라보게 되고사랑은 달과 같아서 오직 그대만 사랑하고 싶네이렇게 보고 싶은마음은 언제나 그대 곁에 있네요.이렇게 또 그리움이 그대라는 슬픈 꽃이 내 마음에 사랑을 울렸네요.이렇게 또 기다림이 흐린 날에 슬픈 비 되어 내 마음에 뚝뚝 떨어지네요. 그대라는 슬픈 꽃이 그대가 바라보던 그 슬픈 꽃을나는 미워할 수밖에는 없네요. ...

여자라서 할 수 없는 말 (feat.연선) 너에게 스친별

눈물이 나서 내가 바보 같아서 카페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다 네 생각에 그만 난 또 울어버렸어 이이별 또한 약속이라고 헤어질 때 그렇게 생각했는데 나는 그 말을 인정할 수 없어 사랑해서 보고 싶다면 하루도 널 잊을 수 없다면 더 늦기 전에 다시 연락해 볼래 사랑한다고 보고 싶다고 언제나 네가 했던 말 이렇게 행복했던 말들을 사랑했던 너에게

미치도록 네가 보고 싶어 너에게 스친별

미치도록네가 보고 싶고미치도록네가 생각나서미치도록같이 있고 싶은데그대는 내가 아닌가 봐요.끝내 모르고 살아야 한다면그대가 아니면어떤 사랑도하지 않을게요.그 어떤 사랑도미치도록 사랑해서미치도록 네가 보고 싶어한순간도 내 마음에서멀어지면 안돼요.미치도록 사랑해서미치도록 네가 그리워서보고 싶은 마음이가슴까지 차오르면나는 견딜 수 없을 것 같아요.미치도록 그...

코스모스 (Remake) 너에게 스친별

우리가 손을 잡고거닐던 옛 추억에아름답던 코스모스그리고 바람이 부는 곳마다흔들렸던 코스모스그 옆에 바라 만 봐도 아름답던 사랑했던 네 향기가바람에 날아가네.우린 행복했었지그때가 난 정말 좋았어햇살이 우릴 비출 때사랑한다는 서약에입맞춤을 했고바람이 불어올 때그때도 널놓을 수가 없었어내 품 안에서그 옆에 바라 만 봐도 아름답던 사랑했던 네 향기가바람...

은하 너에게 스친별

길을 잃은 별 하나가 내게로 와겨울밤에 산타가 보내는 선물일까아니면 오랫동안 널 잊지 못하고그리워하는 눈물 나는 착각일까매일 밤 생각했어밤마다 꿈도 꿨어우리가 지금은 헤어져 있지만운명처럼 다시 만나야 하는이유는 단 하나?널 사랑하니까..love is..love is..밤마다 은하에 비가 내리면별들은 하나씩 하나씩 지고 말겠지그 안에 우리의 소중했던 사...

나를 기억해줄래 너에게 스친별

외롭고 힘들었어의지할 곳 하나 없었지만그래도 흔들리지 않았어가끔은 눈물도 흘렸지만용기가 없었던 건 아니야나에게 소중했던 사람들하나씩 멀어질 때마다나도 세상과멀어짐을 느꼈어미안해만약에 내가 세상에 없더라도가끔씩 내가 그립거나 보고 싶을 땐언제나 내가 만든 노래를 들으며나란 사람도 세상에 있었음을그렇게 나를 기억해 줄래.용서해나에게 소중했던 사람들하나씩 ...

사랑 어렵네요 너에게 스친별

어렵네요.사랑이란 거원래 이렇게 어렵나요.아니면 내가 부족해서이 사랑이 나를 외면하나요.그대를 많이 좋아했는데나는 행복했는데내 마음은 설레었는데그대만 또 생각했는데오늘도 보고 싶었는데만나고 싶었는데그런데 그대는 전화도 받지도 않네요.내 곁에 찾아온 이 사랑이 스쳐가면다시는 볼 수 없다는 걸나는 잘 알고 있기에그대의 외면도내 마음에는아픔이 되네요.그대를...

그대는 왜 너에게 스친별

그대는 그대는 왜 내가 부담이 되나요.그런 이유로 우리가 만날 수 없다면함께 했던 추억들그대를 좋아했던 내 마음은어떻게 해야 하는지. 음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하루라도 그대를 빨리 잊고 싶지만 가슴이 아픈 내 가슴이우린 사랑이라 하네요.그대를 만나고 싶은 건 나의 바람이었네요.그대 마음 알지도 모른 채혼자서 좋아했네요. 음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코스모스 너에게 스친별

우리가 손을 잡고거닐던 옛 추억에아름답던 코스모스그리고 바람이 부는 곳마다흔들렸던 코스모스그 옆에 바라만 봐도아름답던 너의 향기가바람에 날아가네~우린 행복했었지그때가 난 정말 좋았어햇살이 우릴 비출 때사랑한다는 서약에입맞춤을 했고바람이 불어올 때그때도 널놓을 수가 없었어그때를 기억하니우리가 정말로 사랑했던 그날을그리고 바람이 부는 곳마다흔들렸던 코스모...

별빛의 바람 너에게 스친별

밤하늘에 별처럼그대는 먼 곳에 있어서나는 갈 수가 없네요저 별처럼 우리는만날 수 없는 운명인 걸까.바람에 스치는 우연이라 해도그대가 보고 싶어요바람에 별빛이 스치면그대는 oh my love밤하늘에 별처럼그대가 보고 싶어도나는 갈 수가 없네요저 별처럼 우리는만날 수 없는 운명인 걸까.바람에 스치는 우연이라 해도그대가 보고 싶어요바람에 별빛이 스치면그대는...

그대는 알고 있을까 너에게 스친별

많이 좋아했던 사람에게부담된단 말 말을 들었을 때얼마나 내 가슴이 아팠는지다시는 널 볼 수 없다는 생각에얼마나 울었는지 그대는 알고 있을까.내가 싫었다면많이 미웠다면말해주지 그랬어그랬다면정말 그랬다면첨부터 널좋아하지 않았을 텐데~많이 좋아했던 사람에게부담된단 말 말을 들었을 때얼마나 내 가슴이 아팠는지다시는 널 볼 수 없다는 생각에얼마나 울었는지 그대...

벚꽃잎(Duet.달총) 예성

꽃이 피는 봄바람에 얼려둔 내 맘이 깨어났죠 어느새 어느새 그대 내 맘 다녀갔나요 기나긴 밤 잠든 내 맘 깨워줄 그대를 기다려요 한번만 한번만 그대 내 맘에 다녀가요 *벚꽃잎이 햇살 가득 내려 내 안에 내 맘에 눈물이 멈춰지면 그대 날 찾아요 바람에 흩날리는 마음들이 하늘에 걸린 별빛 되어 언젠가는 언젠가는 닿기를 피고지는 계절 끝에 마주하는 그...

벚꽃잎 연정***& 제영해

벚꽃잎 흩 날리는 이 거리를 나 홀로 ~ 거닐어요 ~ 지난 날 사랑을 언약 했던 거리 이제는 만날 수 없는 당신 이지만 괜 찮아요 ~ 괜 찮아요 ~ 당신과의 추억속에 살수 있어서 벚꽃잎 흩 날리는 이 거리를 나 홀로 걸어요~~ 벚꽃잎 흩 날리는 이 거리를 나 홀로 ~ 거닐어요 ~ 지난 날 사랑을 언약 했던 거리 이제는 만날 수 없는 당신 이지만 괜 찮아요

벚꽃잎 (Feat. 블러셔(Blusher)) 마끼아또

오늘은 날씨가 유난히 좋아 아무말없이 그냥 걷기만 해도 참 좋을것같아 생각나는 한 사람 너에게 연락하려 전화기를 봤는데 잠깐 내눈을 의심 너에게 와있던 연락 너도 내 생각 하고 있었던 걸까 벚꽃잎이 내려앉으면 봄의 향기 속을 걸어가는 우리 둘 다정하게 잡은 손 까만 그림자 우린 너무 잘어울리죠 요즘엔 유난히 하루가 짧아 아무말 없이

벚꽃잎 (Feat. 블러셔(Blusher)) 마끼아또 (Machiato)

오늘은 날씨가 유난히 좋아 아무말없이 그냥 걷기만 해도 참 좋을것같아 생각나는 한 사람 너에게 연락하려 전화기를 봤는데 잠깐 내눈을 의심 너에게 와있던 연락 너도 내 생각 하고 있었던 걸까 벚꽃잎이 내려앉으면 봄의 향기 속을 걸어가는 우리 둘 다정하게 잡은 손 까만 그림자 우린 너무 잘어울리죠 요즘엔 유난히 하루가 짧아 아무말 없이 서로를

벚꽃잎 (Feat. 블러셔 (Blusher)) 마끼아또

오늘은 날씨가 유난히 좋아 아무말없이 그냥 걷기만 해도 참 좋을것같아 생각나는 한 사람 너에게 연락하려 전화기를 봤는데 잠깐 내눈을 의심 너에게 와있던 연락 너도 내 생각 하고 있었던 걸까 벚꽃잎이 내려앉으면 봄의 향기 속을 걸어가는 우리 둘 다정하게 잡은 손 까만 그림자 우린 너무 잘어울리죠 요즘엔 유난히 하루가 짧아 아무말 없이 서로를

벚꽃 재미재미쏭쏭

살랑 살랑 살랑 살랑 살랑 벚꽃잎 살랑 살랑 살랑 흩날리는 살랑 살랑 벚꽃잎 살랑 살랑 내마음도 살랑 살랑 살랑 흔들려 살랑 살랑 살랑 온 세상이 아름다운 분홍 빛 하늘 하늘 바람결에 흩날리는 벚꽃잎들 하늘 하늘 나비되어 날아가는 벚꽃잎

벚꽃송이 재미재미쏭쏭

펑펑 펑펑 내리는 벚꽃잎 나와 함께 걸어요 살랑 살랑 내리는 벚꽃길 우리 함께 걸어요 라랄라 흩날리는 벚꽃속에 라랄라랄 라랄라라~ 라랄라 흩날리는 벚꽃속에 라랄라랄 라랄라~ verse2 펑펑 펑펑 내리는 벚꽃잎 나와 함께 걸어요 살랑 살랑 내리는 벚꽃길 우리 함께 걸어요 라랄라 흩날리는 벚꽃속에 라랄라랄 라랄라라~ 라랄라 흩날리는 벚꽃속에 라랄라랄 라랄라

봄의 향기 더 데이지 (The Daisy)

차갑던 바람 점점 녹아내리고 마중 나와준 봄의 향기 너에게 가는 거리거리마다 벚꽃잎 쏟아져 내려와 좋아한다고 너를 올려다 보면서 그렇게 흔한 말로 고백을 했어 길게만 느껴지던 하루하루가 오늘따라 빠르게 흘러 눈치없이 봄바람 불어 나를 살랑이게 해 물들은 너와 나의 향기 쏟아지는 벚꽃잎들 사이로 보이는 따스한 네 표정 좋아한다고 너를 올려다

봄노래 바지로이

널 첨 봤을때 내가 지었던 표정이 생각나 정말 철딱서니 없는 어린애 처럼 웃고 있었던 나도 내가 왜 그랬는지 널 만날때면 자꾸 웃음이 나와 네 예쁜 미소를 볼때마다 그 달콤한 입술에 입맞추고 싶어 너를 정말 좋아해 너와 함께 손을 잡고 걷고 싶어 벚꽃잎 흩날리는 하늘 아래 사랑해 너와 함께 팔짱걸고 걷고싶어 삶이 내게 허락하는 동안에 Oh Oh Oh Oh 난

봄꽃길 강새벽, 유연

널 떠올릴 때면 널 생각할 때면 내 마음이 두근거려 언제부터인가 내 맘에 들어온 네 생각에 나 설레 어디야 지금 뭐 해 잠깐 나올래 집이야 그냥 있어 지금 나갈게 너와 가까워질수록 떨려오는 내 맘을 오늘은 꼭 전하고 싶어 같이 걷는 길 위에 흩날리는 벚꽃잎 우리 둘의 사이에 피어나는 봄 꽃잎 예쁘게 물든 이 벚꽃길처럼 물들어가 우리 둘의 사이 예쁘게 피어난

벚꽃잎(Duet. 달총 of CHEEZE) 예성

?꽃이 피는 봄바람에 얼려둔 내 맘이 깨어났죠 어느새 어느새 그대 내 맘 다녀갔나요 기나긴 밤 잠든 내 맘 깨워줄 그대를 기다려요 한번만 한번만 그대 내 맘에 다녀가요 벚꽃잎이 햇살 가득 내려 내 안에 내 맘에 눈물이 멈춰지면 그대 날 찾아요 바람에 흩날리는 마음들이 하늘에 걸린 별빛 되어 언젠가는 언젠가는 닿기를 피고지는 계절 끝에 마주하는 그날이 ...

오늘은 내가 주인공 (중창부 대상) 씽긋중창단

오늘은 내가 주인공 멋지고 당당하게 우뚝 서 맑고 아름다운 향기로 모두에게 사랑받을 거야 오늘은 내가 주인공 신나고 자신 있게 펼쳐봐 행복한 세상에 태어나 누구나 한번쯤은 주인공이 되지 봄에는 흩날리는 벚꽃이 여름엔 초록초록 푸른 잎 가을에는 울긋불긋 단풍잎 겨울에는 하얀 눈 이 세상에 태어나 벚꽃잎 푸른잎 단풍잎 주인공이듯 뺘이 얍 오늘은 내가 주인공 신나고

오늘은 내가 주인공 아이올라중창단

오늘은 내가 주인공 멋지고 당당하게 우뚝 서 맑고 아름다운 향기로 모두에게 사랑받을 거야 오늘은 내가 주인공 신나고 자신 있게 펼쳐봐 행복한 세상에 태어나 누구나 한번쯤은 주인공이 되지 봄에는 흩날리는 벚꽃이 여름엔 초록초록 푸른 잎 가을에는 울긋불긋 단풍잎 겨울에는 하얀 눈 이 세상에 태어나 벚꽃잎 푸른잎 단풍잎 주인공이듯 뺘이 얍 오늘은 내가 주인공 신나고

봄 디아, 윈터 가든

일어나 내 작은 방 창문을 가만히 열어 어느새 내 앞에 소리없이 다가온 봄 빛이 들려와 화분을 내어놓고 추억을 하나씩 자르며 그동안 미안해 잘 돌봐주지를 못해서 잊고있던 말들이 나도 모르게 흘러 누군가 볼까봐 파란하늘 햇살에 눈물을 말려보네 지금은 내 옆에 없어도 가끔씩은 돌아올 너를 봄날의 조용한 바람이 내몸을 감싸준 오늘 계절의 흐름에 맡겨도 너에게

봄봄 (With 최낙타) 경리 (Kyungri) (9MUSES), 최낙타 (Choi Nakta)

봄이 짧아서일까 떨어지는 벚꽃잎 유난히 아쉬워 헤어지기 싫어 새로 산 코트를 입어서일까 봄 내음에 취해서일까 커피 한 모금에 재잘거리며 가벼워진 발걸음 재촉하며 봄길 너와 거닐 거야 어쩌면 너와 나 봄봄 내게 다가와 준 봄봄 왜 이리 널 좋아하는지 꿈만 같은 건지 사랑하고 싶은 봄봄 아름드리나무 밑 나란히 기댄 어깨 고요히 감은

Smooth Love (Vocal. 오우석) 마그

4월 어느 날 향긋한 커피를 내게 건네주는 그대가 좋아 환하게 웃어주기만 해도 모든 것이 다 아름답게 보여 화보 같은 걸 I'm fall in love 눈이 마주친다면 Oh Please love me 피하기 싫은 걸 Do you fell good 지루했던 내 모든 일상 속으로 네가 스며들고 있어 그대가 나를 설레게 해 들뜨는 이맘을 들키고 싶어 봄날의 벚꽃잎

봄 Winter Garden

창문을 가만히 열어 어느새 내 앞에 소리없이 다가온 봄빛이 들려와 화분을 내어놓고 추억을 하나씩 자르며 그동안 미안해 잘 돌봐 주지를 못해서 잊고있던 말들이 나도 모르게 흘러 누군가 볼까봐 파란하늘 햇살에 눈물을 말려보네 지금은 내 옆에 없어도 가끔씩은 돌아올 너를 봄날의 조용한 바람이 내 몸을 감싸준 오늘 계절의 흐름에 맡겨도 너에게

오수야정 (午睡夜情) 오철수

꽃피면 돌아오련다 내 마음 나그네 버들잎 늘어진 고향은 청춘이요 오수야정 부귀영화 한세상 살이 이내 몸 굽어보니 인걸은 간데없소 님오면 돌아오련다 내 마음 나그네 벚꽃잎 날리는 고향은 청춘이요 오수야정 부귀영화 한세상 살이 이내 몸 굽어보니 청춘은 간데없소 오수야정 부귀영화 한세상 살이 이내 몸

벚꽃 휘날릴때 X_K.Lady

PAM.PAM.PAM.PAM.PAM~~PAM The warm sunlight shines on me 나는 아직도 너를 처음 본순간을 기억해 따스한 봄바람이 부는 운동장에 벚꽃잎 휘날리는 바람 사이로 찬란한 너의 얼굴을 한없이 바라보던 그날을 난 어제일 처럼 기억 하고 있어 The warm sunlight shines on you 따스한 봄날의 햇살에 비춰진

Return 다이안

기억하고 있긴 한걸까요 유난히도 아름답던 그봄 분홍 솜사탕 하얀 벚꽃잎 마치 우리만을 위한 파라다이스 술에 취해 전화기를 보네요 나를 배경 삼아 찍던 너와 나의 로맨스 아름답던 그때로 돌아가도 될까요 시간은정말 빠르게 흐르죠 그대표정이 자꾸 아른거려요 보고싶단 그말을 못해 사랑한단 그말도 못해 내머린 온통 아름답던 그대 뿐이야

¿i¸®, ³?AI Au¹° ¶§ ·c½Aμa Æu

7.우리,날이 저물 때 마지막 그날 바람 스미는 곳에서 이른 봄 벚꽃잎 같은 하얀 옷을 입고 싶어라 볕이 든다면 이른 노을이 좋겠지 우리 만났던 사월에 피는 민들레꽃처럼 그대가 웃어준다면 좋겠어 여전히 날 만져주면 좋겠어 창문은 열어두면 좋을 것 같아 우리를 떠났던 제비가 다시 날아올지도 몰라 머리를 쓰다듬어주면 좋겠어

우리, 날이 저물 때 루시드 폴

7.우리,날이 저물 때 마지막 그날 바람 스미는 곳에서 이른 봄 벚꽃잎 같은 하얀 옷을 입고 싶어라 볕이 든다면 이른 노을이 좋겠지 우리 만났던 사월에 피는 민들레꽃처럼 그대가 웃어준다면 좋겠어 여전히 날 만져주면 좋겠어 창문은 열어두면 좋을 것 같아 우리를 떠났던 제비가 다시 날아올지도 몰라 머리를 쓰다듬어주면 좋겠어

봄이라서 그래 Jessica (제시카)

봄이라서 그래 나 이렇게 들뜬 건 어색해서 그래 이런 내 모습이 자꾸 쳐다보게 돼 니 사진을 함께 걷고 싶어 오늘은 나 하루종일 설레어 With you 이 공기마저 새로워 With you 나 혼자서 그런 걸까 넌 언제쯤 다가올까 궁금해 눈이 부신 햇살 또 간지러운 바람 내 눈앞에는 온 세상이 꽃이 피는데 넌 설레는 내 마음 담장

봄이라서 그래 [봄햇살님신청곡] Jessica

봄이라서 그래 나 이렇게 들뜬 건 어색해서 그래 이런 내 모습이 자꾸 쳐다보게 돼 니 사진을 함께 걷고 싶어 오늘은 나 하루종일 설레어 With you 이 공기마저 새로워 With you 나 혼자서 그런 걸까 넌 언제쯤 다가올까 궁금해 눈이 부신 햇살 또 간지러운 바람 내 눈앞에는 온 세상이 꽃이 피는데 넌 설레는 내 마음 담장

함께한 계절 구민수

봄이 오면 떨어지던 벚꽃잎 속을 걸으며 수줍게 잡았던 두 손이 참 그립겠죠 어색했었는데 여름이 오면 우리 만의 사진에 담긴 추억들 웃고 있는 그대의 모습이 아직도 나는 생각이 나는걸 소중히 간직할게요 함께한 사계절의 추억을 비록 우리는 여기서 멈추지만 함께한 계절은 다시 오니까 가을이 오면 함께 걷던 붉은 단풍잎 거리로 그녀가 선물한

함께한계절 구민수

봄이 오면 떨어지던 벚꽃잎 속을 걸으며 수줍게 잡았던 두 손이 참 그립겠죠 어색했었는데 여름이 오면 우리 만의 사진에 담긴 추억들 웃고 있는 그대의 모습이 아직도 나는 생각이 나는걸 소중히 간직할게요 함께한 사계절의 추억을 비록 우리는 여기서 멈추지만 함께한 계절은 다시 오니까 가을이 오면 함께 걷던 붉은 단풍잎 거리로 그녀가 선물한

함께한 계절 (Inst.) 구민수

봄이 오면 떨어지던 벚꽃잎 속을 걸으며 수줍게 잡았던 두 손이 참 그립겠죠 어색했었는데 여름이 오면 우리 만의 사진에 담긴 추억들 웃고 있는 그대의 모습이 아직도 나는 생각이 나는걸 소중히 간직할게요 함께한 사계절의 추억을 비록 우리는 여기서 멈추지만 함께한 계절은 다시 오니까 가을이 오면 함께 걷던 붉은 단풍잎 거리로

봄비 오시는 날 김은경

실눈 뜬 햇살에 실개천 흐르고 잔설 사라지면 봄바람 스쳐 매화 피어나듯 봄비 곱게 내리고 호젓한 뜰 명자에 앉은 새소리 교태로 커지는데 구렁이 담 넘듯 그대 내 곁을 떠나 어디가나요 간 곳마다 벚꽃잎 거릴 메우듯 깊고 깊은 내 사랑도 빈들 지나 월담한 아지랑이 바람 창문 두드리면 영롱한 이슬 사라지듯 멀어지고 향기마저 흩어지려니 가려거든 홀로 지샌 수많은 내

연분홍 여린 잎이 (가객. 구민지) 기억：함 Project

일렁이는 봄물결에 벚꽃잎 춤을 추고 나긋하게 속삭이는 목소리 날 흔들고 처음 맞은 이 계절이 낯설어 마음 아려와 연분홍 여린 잎이 환히 흩날릴 때 내 마음은 그대의 다정으로 무너져내려 내 손 위로 쏟아지는 눈부신 빛깔 두려워 밀어내 무심하던 내 계절을 꽃으로 물들이고 고요하던 내 세상을 노래로 피워냈어 찬란해 버거운 봄, 차라리 부서지기를 연분홍 여린 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