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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헤어지는 일 다비치(Davichi)

이제야 그댈 보내주네요 오래전에 이별이었지만 그래요 이젠 사랑했던 그대 얼굴 애써야만 생각이 나요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되죠 그댄 나를 잊었을테니 나 혼자서만 이러는 걸 잘 알고 있죠 헤어지는 나 혼자서 만든 아픔인거죠 이번엔 내가 떠나요 헤어질 때 그렇게 그대 먼저 나를 떠나갔듯이 부질 없는 바램들로 그댈 잊지 못했던

두 번 헤어지는 일 다비치

이제야 그댈 보내주네요 오래전에 이별이었지만 그래요 이젠 사랑했던 그대 얼굴 애써야만 생각이 나요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되죠 그댄 나를 잊었을테니 나 혼자서만 이러는 걸 잘 알고 있죠 헤어지는 나 혼자서 만든 아픔인거죠 이번엔 내가 떠나요 헤어질 때 그렇게 그대 먼저 나를 떠나갔듯이 부질 없는 바램들로 그 댈

두 번 헤어지는일 다비치

이제야 그댈 보내주네요 오래전에 이별이었지만 그래요 이젠 사랑했던 그대 얼굴 애써야만 생각이 나요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되죠 그댄 나를 잊었을테니 나 혼자서만 이러는 걸 잘 알고 있죠 헤어지는 나 혼자서 만든 아픔인거죠 이번엔 내가 떠나요 헤어질 때 그렇게 그대 먼저 나를 떠나갔듯이 부

두 번 헤어지는 일 다비치(Davich)

이제야 그댈 보내주네요 오래전에 이별이었지만 그래요 이젠 사랑했던 그대 얼굴 애써야만 생각이 나요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되죠 그댄 나를 잊었을테니 나 혼자서만 이러는 걸 잘 알고 있죠 헤어지는 나 혼자서 만든 아픔인거죠 이번엔 내가 떠나요 헤어질 때 그렇게 그대 먼저 나를 떠나갔듯이 부질 없는 바램들로 그 댈

두 번 헤어지는 일 다비치 & 신승훈

이제야 그댈 보내주네요 오래전에 이별이었지만 그래요 이젠 사랑했던 그대 얼굴 애써야만 생각이 나요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되죠 그댄 나를 잊었을테니 나 혼자서만 이러는 걸 잘 알고 있죠 헤어지는 나 혼자서 만든 아픔인거죠 이번엔 내가 떠나요 헤어질 때 그렇게 그대 먼저 나를 떠나갔듯이 부질 없는 바램들로 그댈 잊지 못했던

사랑과 전쟁 (Narr. 하하) 다비치(Davichi)

아니거든요~ 나 집에 있었거든요~ 엄마가 밥해줬거든요~ 다시 바람피지마 니가 매달려 만난거잖아 어떻게 날 두고 다른 여잘 만날 수 있니 내게 더 정말 멋진 남자들 가끔은 내게 다가와 흔들릴때도 있어 넌 몰라 이만 제발 정신 좀 차려 어제 너 누구랑 있었어 친구에게 전화가 왔어 니가 다른 여자와 있었다고 솔직히 너 한 말해봐

립스틱 짙게 바르고 다비치(Davichi)

네가 그랬잖아헤어지지 말자고두 다시 울리지 않겠다고지금껏 널 위해살아왔던 나였었는데이제와서 네가나를 버린다는 말이되난나나 난나나 난 변할꺼야촌스럽던 옷도 버리고난나나 난나나 화장을 하고아무도 날 못 알아보게사랑같은거 하지 않을래다시는 바보같은 짓절대 안할꺼야립스틱을 짙게 바르고긴머리를 자르고네가 준 상처를 지우고날 울린 만큼아프게 한만큼너도 너 같은 사람사랑해보면

그래도 우리 다비치 (DAVICHI)

아마도 그때쯤 거야 헤어짐을 느꼈던 거 우리 같은 일로 매번 싸우던 그 즈음 항상 똑같은 그 자리 사람 뭐가 이렇게 다른 걸까 넌 거기 난 여기 더 이상 좁혀지지 않는 우리 사이 같은 날이 반복될 걸 알 것 같아서 선뜻 얘기하지 못해 그래도 함께 있자고 입가에 맴돌지만 참게 되는 말 이대로는 더 이상 행복할 수 없을까 아마도 이때쯤일

다신 찾지마 다비치(Davichi)

이젠 너의 모든걸 다 지워보려해 좋았던 우리 기억정도는 가져가줄게 어차피 붙잡아도 니가 떠날걸 알기에 아무렇지 않게 우리 이별을 다 받아줄게 초라해보였어 내가 안쓰러웠어 아무것도 나는 할 수 조차 없었으니까 그래 이제 다시 너를 찾지 않을게 보고싶어도 너 그리워도 다 참아줄게 이제 다신 찾지마 그녀에게로 가 나도 다른 사람 만나서

그냥 안아달란 말야 (Just hug me) .. 다비치(DAVICHI)

며칠 밤을 생각해봤어 이대로 진짜 헤어지는 게 맞는지 우리 돌아섰던 날 동안 다 엉망이 됐어 네가 곁에 없어서 힘들었겠지 나도 그런 것 같아 꼭 그렇다고 다들 이렇게 서로 놓진 않으니까 그냥 안아달란 말야 달라진 일상과 너마저 없는 하루가 상상이 안 돼 한순간에 처음으로 돌아갈 수는 없겠지만 너만 거기 있다면 함께 한다면 다 상관없어

내가 더 사랑하는 일 다비치 (DAVICHI)

네가 곁에 없는 것보다 날 외롭게 하는 건 우리 이제 멀어진 걸 아는데 혼자 여전히 네 생각뿐인 나 왜 같은 마음일 수 없니 왜 이렇게 애써 사랑을 지켜야 하니 후련하게 네 마음을 내게 말해주겠니 더 많이 사랑하는 게 잘못인 거니 처음 우리 좋았었는데 더 바랄게 없었지 바쁜 날도 잠깐 보고 싶다며 집 앞에서 날 기다려주던 너 왜 같은 마음일 수 없니 ...

두 여자의 방 다비치 (Davichi)

홀 가분 했는데 내 곁에 네가 없다는 게 아마 떠나고서 한동안 나 그랬었나 봐 제발 사라져라 이젠 떠나줘라 소리 없이 너를 밀어냈었지 사랑해 달라고 사랑을 달라고 다그치는 네가 싫어 그땐 보이지도 볼 수도 없어 사랑이란게 뭔지도 몰랐어 받기만 했는데 또 난 목말라 떠나갈 생각에 사로잡혔어 보고파 아끼려 하지 않던 너 나보다 내 맘을 먼저 알던 너...

두 여자의 방 다비치(Davichi)

홀 가분 했는데 내 곁에 네가 없다는 게 아마 떠나고서 한동안 나 그랬었나 봐 제발 사라져라 이젠 떠나줘라 소리 없이 너를 밀어냈었지 사랑해 달라고 사랑을 달라고 다그치는 네가 싫어 그땐 보이지도 볼 수도 없어 사랑이란게 뭔지도 몰랐어 받기만 했는데 또 난 목말라 떠나갈 생각에 사로잡혔어 보고파 아끼려 하지 않던 너 나보다 내 맘을 먼저 알던 너...

아픈 끝 다비치 (DAVICHI)

차가운 밤하늘에 빛이 번지는 거리 문득 집으로 돌아가는 이 길이 괜히 낯설어 멈춰 서있어 특별한 일도 없이 항상 흘러가는 시계 아무도 아무렇지 않아진 걸까 그 자리에 멈춰있는 나인데 길고 길던 지난 시간의 난 그저 몇 지나간 계절의 낙엽들처럼 잠깐 스쳐 갈 기억이 되어 떠오를 거에요 그대 마음에 피지 못한 사랑이 아주 조금만 머물러줬으면

아픈 끝 다비치(DAVICHI)

차가운 밤하늘에 빛이 번지는 거리 문득 집으로 돌아가는 이 길이 괜히 낯설어 멈춰 서있어 특별한 일도 없이 항상 흘러가는 시계 아무도 아무렇지 않아진 걸까 그 자리에 멈춰있는 나인데 길고 길던 지난 시간의 난 그저 몇 지나간 계절의 낙엽들처럼 잠깐 스쳐 갈 기억이 되어 떠오를 거에요 그대 마음에 피지 못한 사랑이 아주 조금만 머물러줬으면

두사랑 (Feat. 매드클라운) 다비치 (DAVICHI)

미쳤다고 하겠지 내 지금 사랑이 어떤 건지 듣는 사람들은 사랑이란 반드시 한 사람과 하는 거라면서 나를 욕하겠지 하지만 난 한 사람을 가볍게 사랑하지 않아 이해 못하겠지 사람을 미친 듯이 온 마음 다 받쳐서 사랑해 나도 내 맘을 모르겠어 내 두사랑은 한 사랑보다 깊어 난 사람 중 한 사람도 곁에서 보낼 수 없는데 이러면 안 되는데

두사랑 (Two Lovers) (Feat. Mad Clown) 다비치 (DAVICHI)

미쳤다고 하겠지 내 지금 사랑이 어떤 건지 듣는 사람들은 사랑이란 반드시 한 사람과 하는 거라면서 나를 욕하겠지 하지만 난 한 사람을 가볍게 사랑하지 않아 이해 못하겠지 사람을 미친 듯이 온 마음 다 받쳐서 사랑해 나도 내 맘을 모르겠어 내 두사랑은 한 사랑보다 깊어 난 사람 중 한 사람도 곁에서 보낼 수 없는데 이러면 안 되는데

가을의 밤 다비치(Davichi)

이별하는 가을의 밤은 무릇 아파 정말 많이 사랑했단 그 말에 다시 눈물만 그랬듯이 슬픔은 결국 익숙하지 않아 바랐지만 그댄 내게 머물러주지 않아 사랑하는 그대여 거기 멈춰 서요 내 걸음이 따라가긴 너무 느려서 바라만 보네요 눈은 또 따라 흐려져요 나의 눈물 때문에 울지 않아 애써 견뎌도 눈썹이 젖어와 잊겠다고 말을 해도 다시 너를

맛 있어서 눈물이나 다비치(Davichi)

눈물이나 예전처럼 너 함께 하고 싶은데 난 세상에서 니가 젤 편했다는 거 아니 누구보다, 오랜 친구보다 더 니가 나 혼자 너무 재밌게 영활 봐 눈물이 나 예전처럼 너 같이 보고 싶은데 난 세상에서 니가 젤 좋았다는 거 아니 그누구도 너를 이길수는 없었어 가끔 내 사진 찍어보내고 일어나면 서로 문자 인사를 하고 그저 그렇게 일상적인

맛 있어서 눈물이나 다비치 (Davichi)

눈물이나 예전처럼 너 함께 하고 싶은데 난 세상에서 니가 젤 편했다는 거 아니 누구보다, 오랜 친구보다 더 니가 나 혼자 너무 재밌게 영활 봐 눈물이 나 예전처럼 너 같이 보고 싶은데 난 세상에서 니가 젤 좋았다는 거 아니 그누구도 너를 이길수는 없었어 가끔 내 사진 찍어보내고 일어나면 서로 문자 인사를 하고 그저 그렇게 일상적인

잔소리 다비치(Davichi)

지금까지 잔소리만 하고 그대 얼굴 못 보고 딴 소리만 해요 내가 못났을때만 기억해줘요 그리고 날 잊는 연습을 해야 해요 다시 한 말해요 아프지말고 밥은 꼭 챙겨먹고 다니란 말야 번거롭고 귀찮아도 부탁해요.. 잔소리만 하고 가네요 미안해요...

우리의 시간은 다르다 다비치(Davichi)

넌 없다 혼자 걷다 차가운 바람에 베인다 눈에 눈물이 차올라 누굴 미워하는지도 몰라 아파 긴 사랑 먼지 덮힌 날들 초라한 기억이 되어가 내 곁에 너는 이제 없다 차가운 세상속에 버려진다 눈이 부신 날이라 또 눈물나는 날이라 잃어가던 널 다시 붙잡고 싶어져 난 사랑한다 말하고 넌 사랑했다 말해 기다려도 넌 오지 않는다

두 번 헤어지는 일 - 다비치 BGM Ist

이제야 그댈 보내주네요 오래전에 이별이었지만 그래요 이젠 사랑했던 그대 얼굴 애써야만 생각이 나요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되죠 그댄 나를 잊었을테니 나 혼자서만 이러는 걸 잘 알고 있죠 헤어지는 나 혼자서 만든 아픔인거죠 이번엔 내가 떠나요 헤어질 때 그렇게 그대 먼저 나를 떠나갔듯이 부질 없는 바램들로 그댈 잊지 못했던 바보

두 번 헤어지는 일 - 다비치 (MR) Musicsum(뮤직섬)

이제야 그댈 보내주네요(강민경) 오래전에 이별이었지만 그래요 이젠 사랑했던 그대 얼굴 애써야만 생각이 나요 미안해하지 않아도 되죠(이해리) 그댄 나를 잊었을 테니 나 혼자서만 이러는 거 잘 알고 있죠 헤어지는 나 혼자서 만든 아픔인 거죠 이번엔 내가 떠나요(이해리) 헤어질 때 그렇게 그대 먼저 나를 떠나갔듯이 부질없는 바램들로

두 번 헤어지는 일 (Vocal 다비치) 신승훈

이제야 그댈 보내주네요 오래 전에 이별이었지만 그래요 이젠 사랑했던 그대 얼굴 애써야만 생각이나요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되죠 그댄 나를 잊었을테니 나 혼자서만 이러는 걸 잘 알고있죠 헤어지는 나 혼자서 만들 아픔인거죠 이번엔 내가 떠나요 헤어질 때 그렇게 그댈 먼저 나를 떠나갔듯이 부질 없는 바램들로 그댈 잊지못했던 바보같은 나는 여기까지죠 살다가

모르시나요 (아이리스Ⅱ OST Part 1) 다비치(Davichi)

기다리는 나를 왜 모르시나요 어느 계절마다 난 기다리는데 그저 소리 없이 울수록 서러워 서러워 돌아와요 나의 그대여 모르시나요 눈물은 한없이 쏟아져 내려도 슬픈 나의 눈은 끝내 마를 날

009. 다비치 -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mp3 다비치 (DAVICHI)

하루가 버겁긴 하지만 보고 싶은 마음 꾹 참고 하루에 하나씩 잊어볼게 그래 볼게 매일 이런 다짐을 해 습관처럼 괜찮은 척 비워낸 척해봐도 사실 많이 힘들어서 당장이라도 네게 가고 싶어 지금은 아니어도 끝내 내 손잡아 줘 oh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언젠가 한 번쯤 나를 떠올리다 그리워지면 언제든 돌아와 난 여기 있을 거야 아무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다비치 (DAVICHI)

하루가 버겁긴 하지만 보고 싶은 마음 꾹 참고 하루에 하나씩 잊어볼게 그래 볼게 매일 이런 다짐을 해 습관처럼 괜찮은 척 비워낸 척해봐도 사실 많이 힘들어서 당장이라도 네게 가고 싶어 지금은 아니어도 끝내 내 손잡아 줘 oh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언젠가 한 번쯤 나를 떠올리다 그리워지면 언제든 돌아와 난 여기 있을 거야 아무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울 오드리 친구 청곡) 다비치 (DAVICHI)

하루가 버겁긴 하지만 보고 싶은 마음 꾹 참고 하루에 하나씩 잊어볼게 그래 볼게 매일 이런 다짐을 해 습관처럼 괜찮은 척 비워낸 척해봐도 사실 많이 힘들어서 당장이라도 네게 가고 싶어 지금은 아니어도 끝내 내 손잡아 줘 oh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언젠가 한 번쯤 나를 떠올리다 그리워지면 언제든 돌아와 난 여기 있을 거야 아무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Unspoken Words) 다비치 (DAVICHI)

하루가 버겁긴 하지만 보고 싶은 마음 꾹 참고 하루에 하나씩 잊어볼게 그래 볼게 매일 이런 다짐을 해 습관처럼 괜찮은 척 비워낸 척해봐도 사실 많이 힘들어서 당장이라도 네게 가고 싶어 지금은 아니어도 끝내 내 손잡아 줘 oh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언젠가 한 번쯤 나를 떠올리다 그리워지면 언제든 돌아와 난 여기 있을 거야 아무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 다비치(DAVICHI)

하루가 버겁긴 하지만 보고 싶은 마음 꾹 참고 하루에 하나씩 잊어볼게 그래 볼게 매일 이런 다짐을 해 습관처럼 괜찮은 척 비워낸 척해봐도 사실 많이 힘들어서 당장이라도 네게 가고 싶어 지금은 아니어도 끝내 내 손잡아 줘 oh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언젠가 한 번쯤 나를 떠올리다 그리워지면 언제든 돌아와 난 여기 있을 거야 아무

모르시나요 다비치 (Davichi)

기다리는 나를 왜 모르시나요 어느 계절마다 난 기다리는데 그저 소리 없이 울수록 서러워 서러워 돌아와요 나의 그대여 모르시나요 눈물은 한없이 쏟아져 내려도 슬픈 나의 눈은 끝내 마를 날 없네 나의 이별은 이토록 왜 가슴 시린지 왜 나 혼자만 이렇게 또 가슴 아픈지 기다리는 나를 왜 모르시나요 어느 계절마다 난 기다리는데 그저 소리

모르시나요 (아이리스Ⅱ Part 1) 다비치 (Davichi)

기다리는 나를 왜 모르시나요 어느 계절마다 난 기다리는데 그저 소리 없이 울수록 서러워 서러워 돌아와요 나의 그대여 모르시나요 눈물은 한없이 쏟아져 내려도 슬픈 나의 눈은 끝내 마를 날 없네 나의 이별은 이토록 왜 가슴 시린지 왜 나 혼자만 이렇게 또 가슴 아픈지 기다리는 나를 왜 모르시나요 어느 계절마다 난 기다리는데 그저 소리

모르시나요 다비치(Davichi)

기다리는 나를 왜 모르시나요 어느 계절마다 난 기다리는데 그저 소리 없이 울수록 서러워 서러워 돌아와요 나의 그대여 모르시나요 눈물은 한없이 쏟아져 내려도 슬픈 나의 눈은 끝내 마를 날 없네 나의 이별은 이토록 왜 가슴 시린지 왜 나 혼자만 이렇게 또 가슴 아픈지 기다리는 나를 왜 모르시나요 어느 계절마다 난 기다리는데 그저 소리

이 순간 다비치 (Davichi)

이 순간이 소중한 줄 몰랐어 함께 나누는 1분 1초가 지나면 다신 못 볼 것 같아 꼭 잡은 손 놓지 못하는 우리는 이 순간 지금 순간을 영원처럼 서로의 가슴 깊이 새겨도 떠오는 태양을 막을 수는 없잖아 이게 우리 마지막이 아니라고 말해 이 사랑이 내 것인 줄 알았어 분에 넘치는 줄 모르는 채 그래도 갖고 싶은 내 욕심

받는 사랑이 주는 사랑에게 다비치 (DAVICHI)

바람 불면 힘들 텐데 왜 괜찮은 척 버티죠 흔들리면 어때서 가지 같은 손 뻗어 낙엽들을 빼앗길까 움켜쥐고 애썼죠 비도 날카로운 햇살도 그대 우거진 사랑 아래 피했죠 꼿꼿이 선 채로 언제나 날 지켜주죠 미안하게 괜찮으니까 이젠 좀 흔들려요 흔들려도 돼요 무거운 잎들을 그냥 뭐 그냥 뭐 바람에게 줘버리면 돼 비가 내리면 함께 맞으면

받는 사랑이 주는 사랑에게 다비치(Davichi)

바람 불면 힘들 텐데 왜 괜찮은 척 버티죠 흔들리면 어때서 가지 같은 손 뻗어 낙엽들을 빼앗길까 움켜쥐고 애썼죠 비도 날카로운 햇살도 그대 우거진 사랑 아래 피했죠 꼿꼿이 선 채로 언제나 날 지켜주죠 미안하게 괜찮으니까 이젠 좀 흔들려요 흔들려도 돼요 무거운 잎들을 그냥 뭐 그냥 뭐 바람에게 줘버리면 돼 비가 내리면 함께 맞으면

편지 다비치 (Davichi)

유난히 부은 눈이 혹시 밤새 울었는지 전할 것 있다 짧게 끊은 어제 전화 또 불안한 지금 넌 금방 이라도 울어 버릴 것 같아 아무 말 못 걸겠잖아 던지듯 내 손 꼭 쥐어 준 채로 네가 사라진 뒤 미친 듯 써 내려간 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 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 널 불러 보지만 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편지 다비치(Davichi)

유난히 부은 눈이 혹시 밤새 울었는지 전할 것 있다 짧게 끊은 어제 전화 또 불안한 지금 넌 금방 이라도 울어 버릴 것 같아 아무 말 못 걸겠잖아 던지듯 내 손 꼭 쥐어 준 채로 네가 사라진 뒤 미친 듯 써 내려간 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 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 널 불러 보지만 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내 옆에 그대인 걸 다비치(Davichi)

뒤척이면서 아등바등 별 세우며 잠을 청해도 반짝반짝 그대가 눈부셔 밥을 먹든 커피 마시든 TV 보든 웃다가 울든 곁에 있듯 내 옆에 너인 걸 울었어 너 떠나던 날 남몰래 울었어 눈물이 앞을 가려와 비처럼 쏟아지던 바보야 잊지마 잊지마 언제까지나 사랑해 사랑해 언제까지나 혼자든 둘이든 상관없어 내 옆에 그대인 걸 전부인 듯 마지막인 듯

내 옆에 그대인 걸 다비치 (DAVICHI)

뒤척이면서 아등바등 별 세우며 잠을 청해도 반짝반짝 그대가 눈부셔 밥을 먹든 커피 마시든 TV 보든 웃다가 울든 곁에 있듯 내 옆에 너인 걸 울었어 너 떠나던 날 남몰래 울었어 눈물이 앞을 가려와 비처럼 쏟아지던 바보야 잊지마 잊지마 언제까지나 사랑해 사랑해 언제까지나 혼자든 둘이든 상관없어 내 옆에 그대인 걸 전부인 듯 마지막인 듯

내 옆에 그대인 걸 다비치[Davichi]

뒤척이면서 아등바등 별 세우며 잠을 청해도 반짝반짝 그대가 눈부셔 밥을 먹든 커피 마시든 TV 보든 웃다가 울든 곁에 있듯 내 옆에 너인 걸 울었어 너 떠나던 날 남몰래 울었어 눈물이 앞을 가려와 비처럼 쏟아지던 바보야 잊지마 잊지마 언제까지나 사랑해 사랑해 언제까지나 혼자든 둘이든 상관없어 내 옆에 그대인 걸 전부인 듯 마지막인 듯

내 옆에 그대인 걸? 다비치 (DAVICHI)?

반짝반짝 그대가 눈부셔 밥을 먹든 커피 마시든 TV 보든 웃다가 울든 곁에 있듯 내 옆에 너인 걸 울었어 너 떠나던 날 남몰래 울었어 눈물이 앞을 가려와 비처럼 쏟아지던 바보야 잊지마 잊지마 언제까지나 사랑해 사랑해 언제까지나 혼자든 둘이든 상관없어 내 옆에 그대인 걸 전부인 듯 마지막인 듯

이 사랑 다비치 (Davichi)/다비치 (Davichi)

시간을 되돌리면 기억도 지워질까 해볼 수도 없는 말들을 내뱉는 걸 알아 널 힘들게 했고 눈물로 살게 했던 미안한 마음에 그런 거야 하지만 난 말야 너의 밖에선 살 수 없어 내겐 너 하나로 물든 시간만이 흘러갈 뿐이야 사랑해요 고마워요 따뜻하게 나를 안아줘 이 사랑 때매 나는 살 수 있어 사랑은 그런가봐 무슨 말을 해봐도 채워지지 않은 것 같은 마음이 ...

사랑과전쟁 다비치

오늘부로 우린 망했어 화내지 마 아주잠깐 우린 너무 완소커플 킹왕짱 도끼는 들지마 후덜덜 우리사랑 we belong together 넌 나의 태양 넌 나의 바다 요즘따라 정말 이상해 평소에는 안그랬는데 내게 장미꽃을 선물했던 너 다른 여자와 있었던게 그게 너무 미안해서 그래서 내게 더 잘해준 걸 몰랐어 다시 바람 피지마

사랑과 전쟁 (Narr. 하하) 다비치

아니거든요, 나 집에 있었거든요 ,엄마가 밥해줬거든요 다시 바람 피지마 니가 매달려 만난거잖아 어떻게 날 두고 다른 여자를 만날수있니 oh my bady 내게 더 정말 멋진 남자들 가끔은 내게 다가와 흔들릴 때도 있어 넌 몰라 이젠 제발 정신좀차려 어제 너 누구랑 있었어 친구에게 전화가 왔어 니가 다른여자와 있었다고 솔직히 너 한번 말해봐

사랑과 전쟁 다비치

다비치 - 사랑과 전쟁.(하하) ...

괜찮아 사랑이야(괜찮아 사랑이야 OST) 다비치(Davichi)

내 맘이 보이니 왜 사랑인거니 다시는 하지 말자던 사랑 참 많이 바보 같지 왜 행복 한 거니 니 얼굴이 떠올라 내 곁에만 있어줘 영원히 너를 꽃 흔들리듯 바람에 니가 다가와 내 맘 두드리던 그런 너를 사랑해 가슴이 아파 널 보면 괜찮아 사랑이야 부족한 이 맘을 또 나를 사랑을 받아 줄수 있겠니 나를 왜 웃기만 하니 내 눈을 바라보며 이 떨림을 ...

이 사랑 다비치 (Davichi)

?시간을 되돌리면 기억도 지워질까 해볼 수도 없는 말들을 내뱉는 걸 알아 널 힘들게 했고 눈물로 살게 했던 미안한 마음에 그런 거야 하지만 난 말야 너의 밖에선 살 수 없어 내겐 너 하나로 물든 시간만이 흘러갈 뿐이야 사랑해요 고마워요 따뜻하게 나를 안아줘 이 사랑 때매 나는 살 수 있어 사랑은 그런가봐 무슨 말을 해봐도 채워지지 않은 것 같은 마음이...

한사람 다비치(Davichi)

그댈 아프게 만들수록 왜 내 마음이 더 아프죠 그댈 울리면 울릴수록 왜 내가 더 울게 되죠 사랑한단 말은 아껴도 마음까진 아껴지질 않나봐 쉼 없이 불러 봐도 너무 불러보고 싶은 이름 내 눈물 같은 한사람 오직 한사람 나의 가슴에 숨을 쉬는 그 사람 날 살아가게 하고 또 날 살고 싶게 하는 내 목숨 같은 한사람 소중한 사람 세상이 날 버려도 언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