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우리의 하루 동네빵집

나도 알고 있죠 우리 앞에 놓인 수많은 선택들 불안한 날들이 불확실한 내일이 여전히 우릴 기다리는 걸 후회하지 말자 우리 돌아보진 말자 우리 수없이 되뇌는 마법 같은 말들이 그대로 이뤄질 수 있다면 하루 이 시간의 빛깔은 우릴 어디로 데려갈까요 깨진 조각들 사이로 부서진 마음들이 다시 말을 걸죠 하루 이 시간이 지나면 우리 내일을

너에게 기대어(망치님 청곡입니다) 동네빵집

너에게 기대어 살아가는 하루 내 하루는 여전히 버거운데 니 곁에 나란히 누워 네 숨소리를 들을 때면 가끔 난 생각해 어느 누구라도 구원같은 사람이 있다고 바보같은 삶이라도 괜찮다 말해주는 사람 지나간 일은 다 잊어도 괜찮다 아무 일도 아니다 말해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 나에게도 한번쯤은 꼭 한번쯤은 네게 기대어 살아가는

너에게 기대어 동네빵집

HTTP://LOVER.NE.KR 너에게 기대어 살아가는 하루 내 하루는 여전히 버거운데 니 곁에 나란히 누워 네 숨소리를 들을 때면 가끔 난 생각해 어느 누구라도 구원같은 사람이 있다고 바보같은 삶이라도 괜찮다 말해주는 사람 지나간 일은 다 잊어도 괜찮다 아무 일도 아니다 말해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 나에게도 한번쯤은

괜찮아요 동네빵집

하루 유난히 지치던 날 혼자가 아니라고 스스로 되뇌지만 여전히 버거운 그대 이름 불어오는 바람에 내 마음도 우네요 아주 오래전 일이 되었지만 내가 부르고 있는 노랠 그댈 향하네 그 노래 매일 널 향하던 노래 여전히 내 맘 구석에 부르고 있는 그 노래 괜찮아요 괜찮아질 거예요 그대라는 그 이름도 언젠가 잊혀지겠죠 괜찮아요

How Beautiful You Are 동네빵집

소리에 내 마음을 담아 부르는 노래 이 작은 선물에 다 담을 수 없는 그대를 향한 나의 맘 그대 사랑해요 떨리는 맘으로 숨겨 둔 내 마음 꺼냈을 때 초콜릿보다 달콤한 미소로 내게 웃음짓는 그대의 모습은 How Beautiful How Beautiful You are How Beautiful How Beautiful You are 서투른 인사에 모자란 표현도 우리의

동네빵집 동네빵집

오랜만에 신어보는 삼천 원짜리 슬리퍼 익숙한 동네어귈 지나 어느새 도착한 동네빵집 머리는 부스스하고 오늘은 면도는 생략 누가 알아보면 어쩌나 어느새 도착한 동네빵집 아 사장님의 재미없는 똑같은 얘기 웃어줄까 뭐 오늘은 좋아 주말이니까 아저씨 많이 파세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집 앞 카페에 들를까 전에 봤던 그 알바생이 오늘도 나왔으면

투정 동네빵집

난 모든 게 어려운 것 같아 어른이 된 척 살아가고 있지만 끝없는 어린 우리의 꿈들 속으로 오늘도 난 홀로 헤매이고 있어 넌 어떤 사람이 되었을까 그 이후로 한번도 볼 수 없던 너지만 여전히 너무 선명한 너의 모습이 그때에 머문 나를 외롭게 하면 나 언제까지 이렇게 살까 닿을 수 없는 먼 곳의 내게 묻지 그런 날 다독이는 그

버스 동네빵집

해질녘즘에 오른 버스 한적한 뒷자리에 앉아 창문을 적당히 열어 젖히고는 눈을 감고서 바람을 맞지 고개를 돌려 본 세상은 매일 지나도 내게 새로운 풍경 구멍가게에서 나온 아저씨가 고개를 들고서 하늘을 바라보네 내 맘 닿는 곳으로 언제까지라도 달려가 저기 언덕을 넘어 때묻은 기억 모두 던져 보낸다 누군가 내게 해준 이야기 산다는게 그리 쉽진 않다고 ...

봄이 왔나봄 동네빵집

봄이 오면 난 달라질거야 운동도 하고 술담배는 못끊어도 줄여야지 미뤄왔던 공부도 해야해 더이상 미루면 머리가 안 따라줄지도 몰라 친구도 좋지만 내 가족에게 잘해주기 늘 걱정하는 엄마 전화 자주 걸어주기 짜증나는 일들 오래 생각말기 내입에 붙은 빨리 빨리라는 말 습관처럼 하지 않기 바빠도 가끔 느긋 느긋 여유도 부리고 카페에 홀로 앉아 한참 무게도 잡아...

그래 가을이다 동네빵집

가끔은 그냥 걷다가 눈물이 날 것 같아서 그저 눈을 감고 가만히 서있죠 발걸음을 떼는 일이 이토록 어려운건 지 이젠 다 지난 일이다 눈을 감아 버리고 다시 길을 걷고 다시 숨을 쉬고 그대란 이름은 지운 채로 이제 다시 길을 걷고 다시 숨을 쉬고 두뺨에 흐르는 바람 따라 걸어간다 그래 가을이다 이제는 훌훌 털어버리고 살아 아픈 기억은 모두 있고서 흐...

꽃잎 동네빵집

?꽃잎이 흩날리던 그 날 너의 손을 잡고 길을 걸었지 이 길이 좋다던 너의 말에 내 마음이 참 많이도 설레었어 너의 기억이 행여 사라질까 이 길을 혼자 다시 걷곤 해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에 내 마음도 새하얗게 흩날리네 바람이 불어오는 날 작은 그 언덕에 서면 우리 함께 부르던 노래가 내 귓가에 들려 오네 바람이 불어오는 날 작은 그 언덕에 서면 우리 ...

겨울밤 (feat. 초영) 동네빵집

어느새 다시 찾아온 일 년의 끝 나만 너무 느리게 사는지 모든 게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 어쩌면 너무 여유를 부린 걸까 하지 못한 일들이 생각나 내년엔 조금 더 함께 있어 주기로 해 두꺼워진 옷차림 속에 뒤뚱거리는 귀여운 사람들 짧아지는 해가 길어지는 밤이 그리 나쁘진 않은 것 같아 겨울밤 너의 목소리가 울리는 내방 따뜻한 내 이불 속에 스며든 ...

그냥 그렇게 동네빵집

그냥 그렇게만 잠시 내게 있어 줘요 시간을 멈춰서 그댈 잡을 수 있도록 그냥 그렇게만 잠시 내게 머물러요 시간을 돌려서 다시 고칠 수 있게 우리 그 많던 시간을 왜 다툼으로 보냈었는지 그 상처를 아무리 만져도 아무렇지 않아 져서 네가 없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게 두려운가봐 그냥 이렇게 모든 걸 멈출 수 있다면 날 두고 가지 말아요 못내 다 하지...

서른 동네빵집

?서른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그런 이름 나도 얼만큼 세상 알 것 같은데 서른 그 끝이 없는 질문들 중에 나를 붙잡는 나를 멈추게 하는 그 물음 이 길로 가면 된다 했는데 괜찮다 했는데 왜 이리 어렵기만 한 건지 되돌릴 수도 없는 게 아니인지 그렇게 다들 말하는대로 살고 있는지 궁금한데 속내를 얘기해 줄 사람 내 곁엔 없네 세상이 가르쳐준대로 가라 하...

바람이 불어오고 동네빵집

?늘 함께 걷던 그 자리 메마른 골목을 지나 너와 인사를 하고 끝내 눈물을 훔치다 고마웠다고 정말 힘든 세상 내 위로였다고 지난 얘기처럼 속절없이 넌 말했지 바람이 불어오고 가지만 남은 나무처럼 우리 인연이 닿은 곳에서 우린 사랑을 했고 이젠 헤어지네 좋아한다고 너를 수줍게도 너에게 말하던 날 내게 미소 짓던 넌 넌 꽃과 같았지 미안하다고 정말 낯설게...

막차 동네빵집

매일 오가는 이 길을 지나 늘어선 아직 많은 사람들 뒤에 이제서야 집을 향하는 길이 혼자가 아니라는게 아프기도 반갑기도 해 남들만큼 살아보려 남다르게 살아야 하는 이와 남다르게 살아보겠다고 남들처럼 살아가는 이들 고개숙인 아버지들의 작은 어깨 곤히 잠든 청춘들은 잠시라도 꿈 꿀 수 있나 흔들리는 차에 맞춰 함께 추는 고개춤을 끄덕끄덕 서로 다 안...

겨울밤 (Feat. 초영) .. 동네빵집

어느새 다시 찾아온 일 년의 끝 나만 너무 느리게 사는지 모든 게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 어쩌면 너무 여유를 부린 걸까 하지 못한 일들이 생각나 내년엔 조금 더 함께 있어 주기로 해 두꺼워진 옷차림 속에 뒤뚱거리는 귀여운 사람들 짧아지는 해가 길어지는 밤이 그리 나쁘진 않은 것 같아 겨울밤 너의 목소리가 울리는 내방 따뜻한 내 이불 속에 스며든 ...

겨울밤 동네빵집

어느새 다시 찾아온 일 년의 끝 나만 너무 느리게 사는지 모든 게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 어쩌면 너무 여유를 부린 걸까 하지 못한 일들이 생각나 내년엔 조금 더 함께 있어 주기로 해 두꺼워진 옷차림 속에 뒤뚱거리는 귀여운 사람들 짧아지는 해가 길어지는 밤이 그리 나쁘진 않은 것 같아 겨울밤 너의 목소리가 울리는 내방 따뜻한 내 이불 속에 스...

안부 동네빵집

무작정 문을 열고 나선 걸음은 어디로 갈지 알고 있는 듯 아무 계획도 이정표도 없이 잠시도 헤메이지 않았어 별 것 없는 이 풍경이 먼 길을 온 이유는 아냐 바다를 보려했던 것도 조금이라도 가까우니 and I sing woo singing woo 참 멀리도 떨어져있는 우리 바다 건너에 손을 흔들며 파도에 작은 목소리를 실어 올해도 건강하길 대답없...

자연스러운 일 동네빵집

아름다운 그대를 내가 사랑하는건 아름다운 그대를 내가 그리워하는건 밝은 햇빛 비추는 들판에 예쁜 꽃이 피어나듯 자연스런 일이라네아름다운 그대를 내가 노래하는건 아름다운 그대를 내가 그리워하는건 살며시 불어온 바람결에 일렁이는 물결처럼 자연스런 일이라네 초라한 내 삶에 들어와 눈부신 그 미소만으로도 내 시의 제목이 되주는 그대...

놀이터 동네빵집

까만 먹구름은 지나가고파란 하늘이 돌아왔네고민은 잠시 방에 두고외로움은 가방에 넣고낯익은 길을 낯설게 걷는다그 전쟁같은 시간 속에참 많은 것을 잃었지만그 무엇도 대신할 수 없는새로운 시작을 얻었지 난새 지저귀는 소리따라 랄라흥얼거리며 또 어디선가아이들 노는 소리 듣기만 해도 좋아늘 시끄럽던 차들 소리 음악처럼 들리는 오늘살아있는건 참 좋은 일이야그 전...

엄마는 나의 빛 동네빵집

갑자기 와서 날 기쁘게 하고 갑자기 가서 날 슬프게 하는 엄마지만 사랑하는 우리 엄마지 어제 밤에 와서 오늘 아침에 가고 4월에 와서 5월에 가는 엄마지만 사랑하는 우리 엄마 엄마는 나의 빛 날 빛나게 하는 엄마는 나의 빛 작은 날 비추는 엄마는 나의 빛 날 웃게 만드는 엄마는 나의 빛 작은 날 비추는 보고 있어도 늘 그리운 우리 엄마 내게 가장 소중한 엄마는 나의 빛

물감 동네빵집

달도 별도 보이지 않는 까만 밤 하늘에 추억 물감으로 그리움을 그렸네 까만 캔버스에 투명하게 그렸네 아무도 모르게 투명하게 그렸네 머나먼 곳 그 어디선가 나의 님 보실까 추억 물감으로 그리움을 그렸네 까만 캔버스에 투명하게 그렸네 아무도 모르게 투명하게 그렸네 추억 물감으로 그리움을 그렸네 아무도 모르게 반쪽 사랑을 그렸네

그래 가을이다 동네빵집(올리브님청곡)

가끔은 그냥 걷다가 눈물이 날 것 같아서 그저 눈을 감고 가만히 서있죠 발걸음을 떼는 일이 이토록 어려운건 지 이젠 다 지난 일이다 눈을 감아 버리고 다시 길을 걷고 다시 숨을 쉬고 그대란 이름은 지운 채로 이제 다시 길을 걷고 다시 숨을 쉬고 두뺨에 흐르는 바람 따라 걸어간다 그래 가을이다 이제는 훌훌 털어버리고 살아 아픈 기억은 모두 있고서 흐...

우리의 하루 김사월

무엇을 먹었니 장난스럽게 묻고 실없이 대답해 작별을 치르는 날에도 이상해 조금은 머리칼이 자라 너의 하루 하루를 살아줘 그래 정말 잘했어 나도 너와 함께 한 순간순간들이 사라질 때까지 지킬게 땀 흘려 일하고 춤추고 어쩐지 조금은 기운이 나는걸 너의 하루 하루를 살아줘 그래 정말 잘했어 나도 너와 함께 한 순간순간들이 사라질 때까지 지킬게

우리의 하루 HoFeel

너와 마주 앉아 있기만 해도It’s enough to feeling goodLet me hug you길을 걸어가다손을 잡을 때에도It explain the reasonThat I want you너의 향기를 기억해너를 항상 내 곁에너와 떨어져 있어도조금은 참을 수 있게같이 걸어가 줘I wonder bout you난 널 더 알고 싶어너의 하루들은내 곁에 ...

하루 2Shai

You- 저 햇살보다 따사로와 보여 Oh- You- 그 미소 때문에 발걸음이 멈췄어 하늘위로 날아 그런 내 마음도 몰라 조급해진 내 맘 숨길 수 없어 하늘처럼 맑은 나를 닮은 너의 미소 지금 나처럼 하루가 또 지나가면 조금 더 널 알게 됐고 하루가 지나갈수록 커가는 우리의 사랑 You- 저 바람처럼 발걸음이 밝아 You- 그 길을 따라

하루 정희영

저 멀리 비추이는 안개등 뒤로 밤은 찾아오고 바람이 부네 잊혀져 갈 우리의 추억이 안쓰러워 지나쳐가는 야속한 시간을 붙잡아도 하루가 지나면 괜찮을까 하루가 지나면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에 나는 다시 우네 잊혀졌다 우리의 추억은 사라지고 지나가버린 야속한 시간은 붙잡아도 없네 하루가 지나면 괜찮아질까 하루가 지나면

하루 이필원

하얀구름이 피어 오르듯이 흘러가는 얘길 주어도 하늘을 바라보는 나의 소망은 지난날을 다시 찾는것 오늘 하루가 가도 이젠 더는 지난날의 여울진 추억 하나둘 죽다 저무는 하루 우리의 자그만 마음 한곳엔 영원한 사랑의 꽃을 피우는 머물어 오늘을 산다

긴 하루 이정한

잊어 버리세요 끝나버린 어제의 얘기 풀어 헤친 생각속에 지난 일은 모두가 흩어진 바람이었나 별무리 긴 밤을 새우네 아 항상 떠오는 지루한 저 태양은 긴 밤이 지나도록 무얼했나 아~ 이제는 잊어요 끝나버린 어제의 얘기 길고긴 하루 속에 생각일랑 말아요 지나버린 어제의 일들 우리의 날을 시작해요 이른 아침 일찍이 갈증에 창문을 열면 골목길 찢어진 우산

하루 투샤이

You~ 저 햇살 보다 따사로 와 보여 oh~ You~ 그 미소 때문에 발걸음이 멈췄어 * 하늘 위로 날아 그런 내 마음도 올라 조급해진 내 맘 숨길 수 없어 하늘처럼 맑은 나를 닮은 너의 미소 지금 나처럼 우~ * ** 하루가 또 지나가면 조금 더 널 알게 됐고 하루가 지나갈수록 커가는 우리의 사랑 ** You~ 저 바람처럼 발걸음이 밝아

우리의 전통시장 할로(Hollo)

감동적인 맛과 멋이 어우러진 곳 전통시장 우리의 터전 후한인심 삶의 향기 가득한 이곳 제대로 즐겨볼까 우리네 사는 이야기 최고의 특산물 푸짐한 먹거리가 넘쳐납니다 늘 같이 하루 하루 기쁜 축제랍니다 즐겨요 우리 다함께 이렇게 한자리에 모두 모여서 맛봐요 우리 다함께 세상에서 제일 가는 것들 다같이 외쳐봐요 전통시장 행복이 펼쳐지는

우리의 전통시장 할로

감동적인 맛과 멋이 어우러진 곳 전통시장 우리의 터전 후한인심 삶의 향기 가득한 이곳 제대로 즐겨볼까 우리네 사는 이야기 최고의 특산물 푸짐한 먹거리가 넘쳐납니다 늘 같이 하루 하루 기쁜 축제랍니다 즐겨요 우리 다함께 이렇게 한자리에 모두 모여서 맛봐요 우리 다함께 세상에서 제일 가는 것들 다같이 외쳐봐요 전통시장 행복이 펼쳐지는

너없는 하루 Jrace

이젠 너 없이도 하루를 살아가 작은 생각조차 나지 않더라 너 없인 죽을 것 같던 내가 어느새 말끔히 지워낸 걸까 힘들게 쌓았던 오랜 추억도 그저 기억이 되어 슬픔에 힘들던 날들은 기억조차 나지 않는걸 우리의 시간은 이대로 잊혀진 걸까 함께했던 날들이 많았었는데 허무하게 식어버린 사랑앞에 행복했던 우리는 어디로 갔나 이별의 냄새가 코끝을

매일 하루 시우

하루 내 바라보던 하늘 늦은 밤 창문으로 불어온 차가운 바람 그 해 봄과 여름 사이 남은 우리의 계절 그댈 그리며 긴 밤을 견디면 아침이 오면 조금은 지나가기를 수많은 낮과 밤이 지나고 그 사이 몇 번의 계절 지나 너무 오래 지난 일이라 그댄 잊었다 해도 여전한 시간들이 지나고 매일 같은 하루를 견디면 아프기만 한 기억들도 지나가겠죠

5학년 우리의 하루 마산초등학교 5학년

지루한 수업 종이 치기만 기다려 맘속으론 하기 싫지만 억지로 수업하는 하루 교과서 그림그리며 보내 아침에 일어나 세수 밥먹고 그 다음엔 학교로 출발 1교시는 국어 2교시는 수학 3교시는 사회 4교시는 과학 공부는 재미없고 잘 하지 않지만 열심히 가르쳐주는 우리 선생님 체육 좋아한다고 하셨지만 역사이야기 해주는 고마운 선생님 수업중 창 밖을 보며 상상해 바람

우리의 전통시장 할 로

감동적인 맛과 멋이 어우러진 곳 전통시장 우리의 터전 후한인심 삶의 향기 가득한 이곳 제대로 즐겨볼까 우리네 사는 이야기 최고의 특산물 푸짐한 먹거리가 넘쳐납니다 늘같이 하루 하루 기쁜 축제랍니다 즐겨요 우리 다함께 이렇게 한자리에 모두 모여서 맛봐요 우리 다함께 세상에서 제일 가는 것들 다같이 외쳐봐요 전통시장 행복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우리의 전통시장 ◈ 할로(Hollo)

감동적인 맛과 멋이 어우러진 곳 전통시장 우리의 터전 후한인심 삶의 향기 가득한 이곳 제대로 즐겨볼까 우리네 사는 이야기 최고의 특산물 푸짐한 먹거리가 넘쳐납니다 늘같이 하루 하루 기쁜 축제랍니다 즐겨요 우리 다함께 이렇게 한자리에 모두 모여서 맛봐요 우리 다함께 세상에서 제일 가는 것들 다같이 외쳐봐요 전통시장 행복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오늘 하루 장환진

***오늘 하루*** -글 : 임순오 / 곡 : 장환진 *오늘 하루 우리 그런 마음으로 하늘을 보아라 오늘 하루 우리 그런 마음으로 맞이하여라 오늘 하루 우리 그런 마음으로 하늘을 보아라 주님은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시니*(×2) 주님의 눈길 같은 밤하늘 보석처럼 빛나는 별들을 바라보아라 미래를 그려보는 우리의 바램도 이와 같으니 워~ 오

하루 김정훈

꽃잎이 떨어지는 날엔 사랑했던 우리, 미워했던 우리 그날이 또 생각이 나요 떠오르는 그날에는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그리워져요 많이 아프죠 어쩌면 돌아가고 싶기도 해요 그때를 그려봐요 꽃눈이 내리던 곳 눈을 감으면 여전히 그 자리에 우리가 있네요 하늘위에 펼쳐진 우리만의 이야기 아름다웠던 그날의 그대가 보고싶은 하루

하루 김정훈 (Kim Jeong Hoon)

꽃잎이 떨어지는 날엔 사랑했던 우리, 미워했던 우리 그날이 또 생각이 나요 떠오르는 그날에는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그리워져요 많이 아프죠 어쩌면 돌아가고 싶기도 해요 그때를 그려봐요 꽃눈이 내리던 곳 눈을 감으면 여전히 그 자리에 우리가 있네요 하늘위에 펼쳐진 우리만의 이야기 아름다웠던 그날의 그대가 보고싶은 하루

하루 박범석

마음에 그대가 들어와 내 하루에 색을 그리고 널 위한 하루가 내게 만들어져 어두운 밤 하늘에 너라는 작은 별이 채워져 그대 생각에 잠 못 이룬 다면 그대와 이 밤을 함께 보내고 싶어 이게 사랑이란 감정이면 그대를 닮아가고 싶어 나의 모든 걸 담아 사랑할게 네 눈에 비치는 내 모습이 사랑한다 말하고 있어 너와 내가 혹시 같은 마음이라면 우리의

우리의 꿈 Lushh (러쉬)

내 발목이 얼을 만큼 저기 어디 떠나고 싶어 하루 종일 괜찮은 벌스를 건져 나 이대로 흘러 갈 수만 없다고 여기를 날아 다녀도 돼 그래봤자 어때 나 혼잔대 비행기는 없지만 다 괜찮아 당장 떠나고 싶어 넘 많았지 참아야 할 것들 전부 다 미뤄 둬 오늘만 오늘만 하루 종일 괜찮은 벌스를 건져 빨리 나올래 그냥 이대로 흘러가기엔 시간은 아까워 여기를 날아

사랑을 도우시네 제넥스트 (Ge:next)

주님께서 우리의 사랑을 도우시네 사랑에서 사랑을 노래하라고 주님께서 우리의 섬김을 도우시네 사랑에서 사랑을 나눠가라고 아파하는 자리마다 주를 찾는 맘 눈물 흘린 자국마다 주를 따른 날 하루 하루 쌓여가는 주와 우리의 이야기 언제나 당신은 영원히 내 곁에 주님께서 우리의 목마름 채우시네 주님의 사랑만이 마르지 않는다고 주님께서 우리의 그 사랑 다 아시네 주님의

어린아이 박창근

그림 같았던 우리의 날들 머나먼 길을 걷던 우리 세상 모든 게 쉬워 보이고 치기 어렸던 너와 나 어디쯤인지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아도 손을 뻗으면 닿을 것만 같았어 눈을 뜨고도 꿈을 꾸었던 찬란한 시간 속을 걸어온 우리의 날들이 하나 둘 남김없이 펼쳐지네 끝없는 우리의 하루 끝엔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처럼 티 없는 웃음만 남기를 아직까지는 알 수가 없어 어디쯤

화이팅 노아 (노래하는 아이들)

주님이 주시는 사랑이 있죠 아침 햇살 처럼 따스한 그 사랑 우리의 하루 하루 삶속에서 주님의 사랑을 느끼고 있나요 우리가 어디서 무얼 하든지 주님은 함께 하시죠 우리의 마음을 열어 보아요 주님께 워~ 우리의 소망이 되고 우리의 사랑이 되신 예수님 그분을 보며 하나씩 우리 이겨내요 닫힌 내 맘 속에 우리 주님이 늘 함께 해요 한 걸음 한 걸음

우리의 이야기 멜로망스 (MeloMance)

홀로 집에 돌아오던 나날들은 지친 맘을 안아주는 날이 됐고 외로움 가득 차 있던 텅 빈 시간은 우리 추억이 채웠죠 요즘 좋은 일 있냐고 내 표정이 밝다고 사람들이 그랬죠 바뀐 건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그 사실 하나인걸 특별할 것 없는 이야기로 하루 종일 너무 즐겁죠 누군가 내게 소중한 사람이 되는 건 내가 보낸 시간을

우리의 이야기 멜로망스

홀로 집에 돌아오던 나날들은 지친 맘을 안아주는 날이 됐고 외로움 가득 차 있던 텅 빈 시간은 우리 추억이 채웠죠 요즘 좋은 일 있냐고 내 표정이 밝다고 사람들이 그랬죠 바뀐 건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그 사실 하나인걸 특별할 것 없는 이야기로 하루 종일 너무 즐겁죠 누군가 내게 소중한 사람이 되는 건 내가 보낸 시간을

우리의 전통시장 (Remix) 할로

나는 지켜나가리라 전통시장을 감동적인 맛과 멋이 어우러진 곳 전통시장 우리의 터전 후한인심 삶의 향기 가득한 이곳 제대로 즐겨볼까 우리네 사는 이야기 최고의 특산물 푸짐한 먹거리가 넘쳐납니다 늘같이 하루 하루 기쁜 축제랍니다 즐겨요 우리 다함께 이렇게 한자리에 모두 모여서 맛봐요 우리 다함께 세상에서 제일 가는 것들 다같이 외쳐봐요 전통시장 행복이 펼쳐지는

Love Melody (Featuring EH) 카시오페아

다섯개의별들이 우리에게 속삭인말 영원할꺼죠 영원합니다 영원히하나 당연하지요 OH 그리고 마지막그한마디 I love you forever 지금부터 시작되는 우리들의 melody 첫눈에 반한다는 그말을 믿지않았어 적어도 너희들을 만나기전까지는 언제부턴가 그말이 정말현실이됬어 이젠 너없인 단 하루도 못살꺼같아 지친 하루 우리의 노래를 들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