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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만주 가신 님 박종화

피끓는 노여움을 청산에 앞세두고 살을 에는 전선으로 떠나시는 그대의 화신이 되어 난 오직 그댈 기다려요 조국이 부르는 소리 당신을 부르는 노래 못듣게도 하고싶지만 내 어찌 조국을 등질 수 있을까요 돌아오세요 살아오세요 해방의 선물 가슴에 안고 잊지말고 오세요 죽음을 넘어서 시체를 넘고넘어 구국의 전선에서 싸우시는 한조각 구름이

분노는 계속됩니다 박종화

독재의 총칼앞에서 결연했던 북만주 해방전사 결사항전 투쟁의 피로 힘차게 힘차게 영을 내린다 백두 영을 내린다 분노의 깃발 다시 들어라 오월의 혁명 전사들아 휘몰아치는 통일의 노래 출정의 불을 당기자 민족해방 전선에서 매국노를 쓸어버리고 복수의 칼 애국의 피로 미제를 쫏아버리자

나의 사랑 박종화

내 언제 다시 말하리라 그대를 사랑했다고 투쟁의 깃발 속에서 보듬어진 나의사랑 뜨거운가슴 부등켜 안고 피로써 맹세한 언약 오늘밤도 되새긴다 민족해방 만만세 영원히 함께 가야할 그대는 나의 사랑 그대는 나의 동지 그대 떠나던 그날 말했었지 나만을 사랑한다고 투호의 함성 속으로 전진하는 나의 사랑 타오르는 해방의 불꽃 가슴에 담고 맹세해 혁명의 밤 다할...

지리산 박종화

나는 저산 보면 피가 끓는다 눈 쌓이 저 산만 보면 지금도 흐를 그 붉은피 내가슴에 살아솟는다. 불덩이로 일어난 전사의 조국사랑이 골깊은 허리에도 울부짖은 가슴에도 덧없이 흐르는 사낭 저산맥도 벌판도 굽이굽이 흘러 가슴깊이 스미는사랑 난 저산만 보녀 소리들린다 헐벗은 저산만보면 지금도 울리는 빨치산 소리 내가슴에 살아들린다

갈길은 간다 박종화

1. 전부를 내주고도 갈길은 간다 내너를 버리고도 갈길은 간다. (후렴) 끝까지 예전처럼 눈물이나 흘리고 에-돌아가려한다-면 너를두고 떠날테다 피가되든 물이되든 내-갈-길-간다. 2. 함께갈 내사랑아 멈추지 말아다오 철벽을 뚫고라도 갈길은 간다. (후렴) 끝까지 예전처럼 눈물이나 흘리고 에-돌아가려한다-면 너를두고 떠날테다 피가되든 물이되든 내...

파랑새 박종화

퍼덕 퍼덕 거리는 새 푸른하늘 좋다고 높이 높이 다더니 왜 날개 접었을까 퍼덕 퍼덕 날고 싶어도 날수가가 없네 울고 싶어도 울수가 없는 새야 못다한 사랑이 못다이룬 약속약속이 못다한 청춘이 애닮어 파랑새는 울어예으리

분노 박종화

투쟁속에 살아온 동지들 분노의 함성을 울렸다 원수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으로 우린 다시 모였다 반제 깃발 떨쳐 일어선 혁명 전사여 미제놈을 몰아내자 쓸어버리자 까부셔 버리자 빰빠라 빰빠 빰 빰 빰

여성전사 박종화

남성전사 산오를때 함께 오르며 불철주야 훈련하던 여성전사가 총를 맨 모습이 너무도 당당하여라 아 해방의 진달래 꽃 그대는 자랑스런 해방조국의 딸이어라 흙가슴 열어제치고 민족의 염원안고 혁명의 의지 불태우는 총을맨 여성전사

십만학도 출정가 박종화

십만학도 뛴다 투쟁전선에 너와 내가 손잡고서 두렴없이 출정이다 호남벌판 황토길로 남대협의 힘찬깃발 달려나간다 그속에 함께 있는 우리가 간다 황토현의 승리의 그날 그날위해 싸워나가리

바로 오늘은 박종화

망망한 긴긴 그날밤 은하수가 드려지는밤 그날은 해방 전선에 뛰어든날 나는 다짐했다 그날밤 한별을 우러러보며 천구비 넘어야할 시련에 구비속에 너와나 우리 굴함없닥고 한별을 우러러 보네 한별을 우러러 보네

갈길은 간다 박종화

1. 전부를 내주고도 갈길은 간다 내너를 버리고도 갈길은 간다. (후렴) 끝까지 예전처럼 눈물이나 흘리고 에-돌아가려한다-면 너를두고 떠날테다 피가되든 물이되든 내-갈-길-간다. 2. 함께갈 내사랑아 멈추지 말아다오 철벽을 뚫고라도 갈길은 간다. (후렴) 끝까지 예전처럼 눈물이나 흘리고 에-돌아가려한다-면 너를두고 떠날테다 피가되든 물이되든 내...

물길따라 가신 님 김진솔

언제나 오시려나 물길 따라 가신 물결만 출렁이는 달 빛 속에 흘러 가는데 이제나 오시려나 손 흔들며 떠나 가신 길.. 산등성이 우두커니 구름 걸려 가는 길.. 보고 싶던 마음도 그리웠던 기억도 날아가는 저 기러기는 내 소식 알고 있을지..

님 가신 발자욱 백설희

그대 너무도 먼 곳에 계시는 그대 불러도 소리쳐도 대답 없으니 한아름 장미꽃 가슴에 고이 안고 서러운 꿈 거리를 외로이 외로이 님이 가신 꿈의 그 길을 나 홀로 헤맨다 그대 너무도 무심히 가버린 그대 그대의 영혼앞에 죄를 비나니 무상한 인생이 고요히 눈을 감고 그대가 부른 노래 탕비의 노래 모처럼 영혼을 비오 가슴에 안겨랴

도신

얼마나 걸어왔나 이곳은 어디인가 님께서 쉬었다가 가신 곳은 아닐는지 마음은 서두르고 이몸은 주저 않네 이러다가 님그림자 놓칠 까봐 울고 마네 대사 [만약 형상을 통해 님을 구하거나 소리로써 님을 찾는다면 이는 잘못된 길이라 님을 만나지 못하리라] 그리움을 엮어서 이내사랑 올리오니 행여 나를 못보셔도 그리움은 걷우시오 그리워 그리워 님이

가신님 그리워 조미미

뜰아래 귀뚜라미 가야금 울려놓고 지나가는 바람결에 문풍지 울어 가신 그리워서 가신 그리워서 나는 슬피 울어요 은하수 깊은 물에 기러기 울고 갈 때 서글픔에 이 한밤을 지새워보나 가신 그리워서 가신 그리워서 나는 슬피 울어요

청자부 (시인: 박종화) 유강진

♣ 청 자 부 -박 종화 시 선은 가냘픈 푸른 선은 아리따웁게 구울러 보살같이 아담하고 날씬한 어깨에 사철 훈풍에 제비 한 마리 방금 물을 박차 바람을 끊는다. 그러나 이것은 천 년의 꿈 청자기! 빛깔 오호 빛깔! 살포시 음영을 던진 갸륵한 빛깔아 조촐하고 깨끗한 비취여 가을 소나기 마악 지나간 구멍 뚫린 가을 한 조각 물방울 뚝뚝 서리어 곧...

&***한계령***& 김유리

설악산 한계령 넘어 서울 가신 우리 천하절경 한계령 깊은 계곡 새 단장을 하는데 서울 가신 우리 나를 나를 잊었나 애타는 내 마음 내 눈물이 오색약수 되었네 굽이굽이 한계령 고갯마루 바람 바람 부는데 바람 속으로 내 사랑을 내님에게 보냅니다 설악산 한계령 넘어 서울 가신 우리 천하절경 한계령 깊은 계곡 봄은 찾아 오는데

0316 - 복수초 최성민

산천도 잠이 든 계절 사랑이 그리워 떠난님 그리다 깊은 산자락 눈을 뚫고 우뚝 선 외로운 꽃 한 송이 가신 오실까봐 샛 노란 옷 갈아입고 기다리다 지쳐 시들어 가는 꽃 아 내 이름은 내 이름은 외로운 복수초 가신 기다리다 지쳐 꽃잎은 시들어도 아아 내이름은 복수초 간주중 산천도 잠이 든 계절 사랑이 그리워 떠난

복수초 (Inst.) 최성민

우뚝 선 외로운 꽃 한 송이 가신 오실까봐? 샛 노란 옷? 갈아입고 기다리다 지쳐? 시들어 가는 꽃 아 내 이름은 내 이름은? 외로운 복수초 가신 기다리다 지쳐? 꽃잎은 시들어도 아아 내이름은 복수초 산천도 잠이 든 계절? 사랑이 그리워 떠난 그리다 깊은 산자락 눈을 뚫고?

님 가신 바다여 꽃다운 님들이여 Sy

불로 불사 약초 찾아 진시황의 명을 받아 서불을 따라 나선 동남 동녀 삼천명이 이천년을 건너뛰어 그대들로 오시었나 용왕님께 문안인사 드리러 가신 길에 무슨 환댈 받았기에 돌아오길 잊으셨나 저 바다여 저 바다여 가신 바다여 꽃다운 님들이여 세월 네월 다 가도록 세월 네월 다 가도록 돌아오길 잊으셨나 나를 어이 잊으셨나 가신

추억의 축석령 금이랑

구름도 쉬어 가는 축석령 고갯마루 북으로 굽이치는 물길을 따라 고모리 호숫가에 달빛 어리면 축엽산 오백 주 효심 담은 범바위 그리워라 산까치 울어대면 소식 들을 수 있나 사연 품은 노송이 바람에 흔들릴 때 가신 기다리는 추억의 축석령 구름도 쉬어 가는 축석령 고갯마루 북으로 굽이치는 산길을 따라 고모리 호숫가에 달빛 어리면 수목원 광릉숲 세조대왕

사공아 물어보자 강포중

사공아 물어보자 - 강포중 무정터라 설워말고 가신 원망마라 아픈 가슴을 못 참고 움켜쥐고 울고만 싶네 가신 정이 다시 그리워 님아 님아 부르건만 아무 말없이 가신 그 님이 너무도 무정터라 간주중 무정터라 설워말고 가신 생각마라 못 견디도록 그리움에 지친 가슴 울고만 싶네 부엉새가 슬피 우는 밤 님아 님아 부르건만 아무 말없이 가신

한많은 백마강 김용만

가신 낙화암에 방초만 우거지고 해 저문 고란사에 종소리 들려오니 청춘을 물에 던진 삼천궁녀 그립구나 아~ 한많은 백마강아 너만은 알고있지 님들의 가신 뜻을 가신 사자루에 산새만 날아들고 단풍 진 부소산에 황혼이 찾아드니 친란한 백제 문화 옛 성터가 그립구나 아~ 한많은 백마강아 너만은 알고있지 님들의 가신 뜻을

추억의 축석령 (Cover Ver.) 금이랑

구름도 쉬어 가는 축석령 고갯마루 북으로 굽이치는 물길을 따라 고모리 호숫가에 달빛 어리면 축엽산 오백 주 효심 담은 범바위 그리워라 산까치 울어대면 소식 들을 수 있나 사연 품은 노송이 바람에 흔들릴 때 가신 기다리는 추억의 축석령 구름도 쉬어 가는 축석령 고갯마루 북으로 굽이치는 물길을 따라 고모리 호숫가에 달빛 어리면 축엽산 오백 주 효심 담은

작은 언덕 소리새

찾아 가야지 그 언덕의 별이 빛나는 곳 그대의 눈동자가 별을 노래하네 꽃도 하늘도 바람도 나를 어루만져 오라 눈물에 빛나는 작은 언덕으로 가신 발자욱 못 잊는 노래를 불러 준다오 꽃도 하늘도 바람도 나를 어루만져 오라 눈물에 빛나는 작은 언덕으로 가신 발자욱 못 잊는 노래를 불러 준다오 가신 발자욱 못 잊는 노래를 불러 준다오

사랑은 슬픈 이야기 송대관

가슴 아픈 아줌마가 사랑이란 슬픈 거라고 어느 날 괴로움을 말했었는데 지금은 내가 울고 있어요 사랑하다 헤어지면 남는 건 슬픈 이야기 가신 그리워요 가신 보고파요 사랑은 슬픈 이야기 인정 많은 아저씨도 사랑하다 울고 갔다고 어느 날 괴로움을 말했었는데 지금은 내가 울고 있어요 사랑하다 헤어지면 서로가 슬픈 이야기 가신 그립구나

영산홍 (MR) 김용임

영산홍 붉게 핀 언덕 기슭에 가신 불러도 대답은 없고 세월만 무심히 흘러 가더라 애타는 내 마음 님은 알 리 없건만 영산홍 붉은 꽃잎 하도 고와서 가신 그리워 눈물 뿌렸소 영산홍 곱게 핀 언덕 기슭에 가신 불러도 대답은 없고 석양의 노을 빛만 검게 타더라 애타는 내 가슴 님은 알 리 없건만 영산홍 붉은 꽃잎 하도 예뻐서 가는 봄 잡고서 혼자

떠나간 내 님 김흥국

나를 두고 가신 님그리운 내 님정을 두고 어디로 갔나야속한 내 님무정한 내 님미워해도 잊을 수 없네사랑도 미움도세월이 가면희미한 추억되어사라지지만사랑했던 기억은지울 수 없네가슴속에 남겨진 사랑이 밤도 홀로잊지 못하네나를 두고 떠나간 내 님나를 두고 가신 님그리운 내 님정을 두고 어디로 갔나야속한 내 님무정한 내 님미워해도 잊을 수 없네사랑도 미움도세월이 가면희미한

떠난 님 한웅희

떠나간 그 사랑을 못 잊어 왜 못 잊어 영원토록 같이 살자 굳은 맹세해놓고 행복했던 그 시절이 너무도 황홀해서 떠난 님을 그리워하며 긴 긴 밤을 지새우네 <간주중> 가신 님의 그 사랑을 나는 왜 못 잊어 천만년을 행복하자 다짐을 했는데 당신은 떠나시고 나 혼자 외로이 오늘 밤도 당신 생각에 애간장을 태우네

닐리리 맘보 목화자매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정다운 우리 닐리리 오시는 날에 원수의 비바람 닐리리 비바람 불어온다네 가신 곳을 알아야 알아야 하지 나막신 우산 보내지 보내 드리지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정다운 우리 닐리리 오시는

어디로 갔나요 이솝

그님은 떠나고 내 마음 속에 사랑만 남아 가신 길마다 찾아 헤매는 사랑의 마음 이 거리 저 거리 찾아 헤매도 찾을 길 없네 사랑만 남기고 떠나가 버린 야속한 사람아 이별의 아픔만 여기남아서 잊어야 하기에 가슴 아파요 그님은 떠나고 내 마음 속에 사랑만 남아 가신 길마다 찾아 헤매는 사랑의 마음 이별의 아픔만 여기남아서 잊어야 하기에 가슴 아파요 그님은

오매불망 백현미

사랑하는 생각에 가슴속만 타는구나 기다려도 오지않는 오지않는 무정한 님아 그내 나를 잊었는가?

&***간절곶 망부석***& 이자영

간절곶 석양 너머로 빛을 바랜 여인이여 가신 그리워서 선채로 돌이 되었나 떠난 기다리다 망부석 되었나 돌아오는 저 배에 혹시 내 올까 하여 덩댓불 따라서 멈춰버린 내 눈길 홀로이 비추는 저 등대처럼 한없이 기다립니다 간절곶 석양 너머로 빛을 바랜 여인이여 가신 그리워서 선채로 돌이 되었나 떠난 기다리다 망부석

간절곶 망부석 이자영

간절곶 석양 너머로 빛을 바랜 여인이여 가신 그리워서 선채로 돌이 되었나 떠난 기다리다 망부석 되었나 돌아오는 저 배에 혹시 내 올까 하여 등댓불 따라서 멈춰버린 내 눈길 홀로이 비추는 저 등대처럼 한없이 기다립니다 간절곶 석양 너머로 빛을 바랜 여인이여 가신 그리워서 선채로 돌이 되었나 떠난 기다리다 망부석 되었나 돌아오는 저 배에 혹시

닐리리 맘보 백설희,이미자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정다운 우리 닐리리 오시는 날에 원수의 비바람 닐리리 비바람 불어온다네 가신 곳을 알아야 알아야지 나막신 우산 보내지 보내드리지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정다운 우리 닐리리 오시는 날에 원수의 비바람 닐리리 비바람 불어온다네 가신 곳을

닐리리 맘보 백설희.이미자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정다운 우리 닐리리 오시는 날에 원수의 비바람 닐리리 비바람 불어온다네 가신 곳을 알아야 알아야지 나막신 우산 보내지 보내드리지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정다운 우리 닐리리 오시는 날에 원수의 비바람 닐리리 비바람 불어온다네 가신 곳을

닐리리 맘보 김상희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정다운 우리 닐리리 오시는 날에 홍수에 비바람 닐리리 비바람 불어온다네 가신 곳을 알아야 알아야지 나막신 우산 보내지 보내드리지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정다운 우리 닐리리 오시는 날에 홍수에 비바람 닐리리 비바람 불어온다네 가신 곳을 알아야 알아야지

낙동강 달밤 최숙자

구름다리 허리감아 물제비 도는 강 달밤 출렁출렁 뱃머리에 싣고간 포구의 이별 울지마라 생각을 마라 옛 추억을 물위에 흘려 흘려 멀리 저멀리 가신 옷고름을 잡고서 돌려보냈소 고이 잠든 강변가에 외로이 우는 강바람 산들산들 불어다오 가슴깊이 스며주렴아 울지마라 생각을 마라 옛추억을 물위에 흘려 흘려 멀리 저멀리 가신 내 가슴을 창문에 전해주렴아

아! 어머니 (가신 님) 이효정

잘갔나요 잘갔나요 잘갔나요 너무나도 보고싶어요 나를 두고서 가신님은 십리도 못간다는말 거짓말이네 거짓말이네 거짓말이야 응 응 응 내가 죽어 꼭 한번만 만날 수 만 있다면 나 오늘 이리 울지 않으리 가셨나요 가셨나요 가셨나요 나를 두고 떠나셨나요 세월이 가면 잊혀진다고 그누가 말을 했던가 거짓말이네 거짓말이네 거짓말이야 응 응 응 내가 죽어 꼭 한번만...

천도1 시노래풍경

무서리 내린 새벽 달빛마저 차겁더이다 귀먹은 허수아비 목발로 서성이는 들녘 황혼으로 내리는 님의 모습 외롭더이다 시리도록 푸른 하늘 어디에도 님은 없고 생의 마디 마디에 각인 되는 넋이 서운 눈물로 차옵니다 가신 길 어디이더이까 가신 곳 어디이더이까 한 점 구름 흩어짐이여 님의 그리메 향기로만 남아 향불 사뤄 그리오니 아뇩보리 이루어 가슴 가슴에

잊지 못할 연인 김상희

가신~ 그리울때 황혼길 가~면 그 모~습 아련~히 스며드는~데 내 마음을 내 마음을 나도 몰라 나도 몰라 그리움을 그리움을 어찌할까 어찌할까 낙엽아 가다가 내 보면 이~제는 잊었다고 말~이나 전해다오 가신~ 그리울때 황혼길 가~면 그 모~습 아련~히 스며드는~데 내 마음을 내 마음을 나도 몰라 나도 몰라 그리움을

잊지 못할 연인 김상희

가신~ 그리울때 황혼길 가~면 그 모~습 아련~히 스며드는~데 내 마음을 내 마음을 나도 몰라 나도 몰라 그리움을 그리움을 어찌할까 어찌할까 낙엽아 가다가 내 보면 이~제는 잊었다고 말~이나 전해다오 가신~ 그리울때 황혼길 가~면 그 모~습 아련~히 스며드는~데 내 마음을 내 마음을 나도 몰라 나도 몰라 그리움을

닐리리 맘보 한주일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정다운 우리 닐리리 오시는 날에 원수의 비바람 닐리리 비바람 불어온다네 가신 곳을 알아야 알아야지 나막신 우산 보내지 보내 드리지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정다운 우리 닐리리 오시는 날에 원수의 비바람

닐리리 맘보 달래음악단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정다운 우리 닐리리 오시는 날에 홍수에 비바람 닐리리 비바람 불어온다네 가신 곳을 알아야 알아야지 나막신 우산 보내지 보내드리지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간 주 중~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정다운 우리 닐리리 오시는 날에 홍수에

잊지못할 연인 김상희

가신~ 그리울때 황혼길 가~면 그 모~습 아련~히 스며드는~데 내 마음을 내 마음을 나도 몰라 나도 몰라 그리움을 그리움을 어찌할까 어찌할까 낙엽아 가다가 내 보면 이~제는 잊었다고 말~이나 전해다오 가신~ 그리울때 황혼길 가~면 그 모~습 아련~히 스며드는~데 내 마음을 내 마음을 나도 몰라 나도 몰라 그리움을 그리움을 어찌할까 어찌할까 낙엽아

복수초(MR)◆공간◆ 최성민

복수초-최성민◆공간◆ 1)산~~~~천~~~도~~~잠이든~~계절~~~~ 사랑~이~그~~~리~워~~떠난님그~리다~~~~ 깊~~~은~산~~~자락~~눈을~뚫~고~~~~ 우뚝~선~~외로운꽃~한~송이~~~~ 가신~~오실~~까봐~~샛~~노란~옷~~~~ 갈아~입고~기다리다지~쳐~~ 시들어가~는~꽃~~~아~~~아~아~~~아~~~

늴리리 맘보 김정애

늴리리야 늴리리 늴리리 맘보 늴리리야 늴리리 늴리리 맘보 정다운 우리 늴리리 오시는 날에 원수의 비바람 늴리리 비바람 불어 온다네 가신 곳을 알아야 알아야지 나막신 우산 보내지 보내드리지 늴리리야 늴리리 늴리리 맘보 늴리리야 늴리리 늴리리 맘보.

그때는 사랑이 전부였는데 구태진

그때는 사랑이 전부였는데 들풀 잎에 맺힌 이슬처럼 모든 것이 사랑스러웠는데 그때는 사랑이 전부였는데 소나기 내리고 개구리 울면 모든 것이 사랑스러웠는데 그렇게 가신 (기다리고 기다리고) 그 님이 가신 곳 찾아 가 볼까 만은 차마 용기가 없어 울기만 했는데 봄 비 몇 번 내리니 그리움이 되고 흰 눈 몇 번 내리니 아련한 추억 추억이더라 * 그렇게 가신

아리랑 이별고개 은방울자매

아리랑 이별고개 - 은방울 자매 가신 아리랑 아리랑 그 고개는 열 두 고개 고개마다 눈물 고였네 나를 두고 가신 님은 언제나 오나 아리랑 고개 고개는 이별의 고개 눈물의 고개 한 평생 넘어도 끝없는 아리랑 고개 아아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간주중 떠난 아리랑 아리랑 고개 넘어 울고가는 신세 타령 누가 알소냐 날 두고 가신 님아 어데로

!***계룡산아***! 서혜리

산아 산아 계룡산아 어머니 품속 같은 산 단풍들어 낙엽 질 때 떠나가신 꽃이 피면 다시 오려나 남매 탑의 고운 사연 벗을 삼아서 봉우리 봉우리 노닐다 가신 동학사의 종소리가 달빛에 녹아 은선폭포 눈물 마를 길 없네 울긋불긋 꽃 대궐은 님의 향긴가 님을 향한 기다림인가 그리운 오시면 맞으려고 꽃단장 하는 계룡산아 산아 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