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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별처럼 박주경

찬서~~~~리~~소리없이 내린뒤에~ 홀로깨~인~~새벽에 창문을 열고~ 먼~하늘 바라~~~보니~~~ 나처럼 잠~못드는 별~하~나가 빙그레~웃~~고잇네~~~~~ 저하늘 별을따서 가슴에 담아~봐도~ 허~전한 빈가슴 채울수 없는 것이~~~ 부질없는 그만인것을~~~ 이제는 안녕~(안녕) 진실한 사랑~찿아서~ 영롱하게 빛나는 새벽별처럼~ 아름답게

새벽별 모닝스타(Morning Star)

캄캄한 밤하늘에 외로이 홀로 반짝이는 저 새벽별처럼 워우 워우 예 예 저멀리 달빛도 없이 두렵고 외롭지는 않니 내 맘 알겠니 워우 워우 예 예 추억 속 이별은 슬프기만 해 아련한 네 미소에 눈물만 나 멈춰진 발걸음과 싸늘한 바람소리 눈을 들어 차가운 새벽 하늘을 봐 환한 너의 미소도 작은 웃음도 새벽 하늘 위에서 내려앉아 다시 길을 걸어도

너를 보내고 신혜성

아이의 작은 눈속에 널 가득 담고서 입맞춤 꿈을 꾸고 싶어 이밤에 나 외로움이 또 찾아올까봐 슬퍼도 울고싶지 않아 * 넌 왜 이별의 끝에 서서 이제야 사랑 느끼니 서로 멀어져도 새벽별처럼 모두 소중할텐데 사랑해 가슴이 터질꺼야 나 이렇게 허탈한 마음 감출 수 없어 넌 보여줘 내마음 갈곳을 너를 보내고 저 나 잠들 곳 무지개를 넘어

그대는 별이었나요 이수만

그대는 저녁별처럼 소리 없이 다가오고 그대는 새벽별처럼 웃음을 거두어가니 *(반복) 유리잔에 가득 담긴 서러운 눈물들도 그대에 별이었나요 때로는 그대가 차가운 눈빛으로 날 슬프게도 했었지 그대에 가슴을 열면 별이 쏟아질 것 같아 그대에 두 손 펴면 별이 가득 찰 것 같아

텅빈 하루 신유상

해가 질 무렵 등뒤로 붉은 노을빛이 비출때 길게 누운 내 그림자 외로움에 비틀 거리네 떠난이에게 길고긴 사랑의 편지를 쓰고 싶어 어둠속에 나를 깨워 눈물로서 밤을 지세우네 소리없이 내게 다가와 기쁨을 뿌려놓고 새벽별처럼 슬픔을 준 그대 라일락꽃 향기 날리던 눈부신 계절속에 그대를 보내놓고 외로워 하네 언젠가는 또 다시 내게 돌아 올꺼야 난 너를 영원히

나무 알렉스(Alex) [클래지콰이]

언제나 그대 나의 곁에서 아름드리 나무가 되어 지친 마음에 외로운 내 일상에 푸르른 그늘을 주죠 서툰 내말이 거친 표현이 가끔 널 아프게 해도 언제나 그대 고운 새벽별처럼 나의 길을 비추죠 사랑한단 말로는 모자라서 고맙다는 말로는 부족해서 같은 길을 걷고 싶은 너에게 내 모든걸 줄게요 언제나 그대 나의 귓가에 새 봄같은 바람이 되어

나무 알렉스 [클래지콰이]

언제나 그대 나의 곁에서 아름드리 나무가 되어 지친 마음에 외로운 내 일상에 푸르른 그늘을 주죠 서툰 내말이 거친 표현이 가끔 널 아프게 해도 언제나 그대 고운 새벽별처럼 나의 길을 비추죠 사랑한단 말로는 모자라서 고맙다는 말로는 부족해서 같은 길을 걷고 싶은 너에게 내 모든걸 줄게요 언제나 그대 나의 귓가에 새 봄같은 바람이 되어

나무 알렉스(Alex)

언제나 그대 나의 곁에서 아름드리 나무가 되어 지친 마음에 외로운 내 일상에 푸르른 그늘을 주죠 서툰 내말이 거친 표현이 가끔 널 아프게 해도 언제나 그대 고운 새벽별처럼 나의 길을 비추죠 사랑한단 말로는 모자라서 고맙다는 말로는 부족해서 같은 길을 걷고 싶은 너에게 내 모든걸 줄게요 언제나 그대 나의 귓가에 새 봄같은 바람이

나무 알렉스

언제나 그대 나의 곁에서 아름드리 나무가 되어 지친 마음에 외로운 내 일상에 푸르른 그늘을 주죠 서툰 내말이 거친 표현이 가끔 널 아프게 해도 언제나 그대 고운 새벽별처럼 나의 길을 비추죠 사랑한단 말로는 모자라서 고맙다는 말로는 부족해서 같은 길을 걷고 싶은 너에게 내 모든걸 줄게요 언제나 그대 나의 귓가에 새 봄같은 바람이

그대 따르리 조영남

엄마손 잡은 아이처럼 난 그대 놓지 않으리 그대 손길 이끄는 대로 난 그저 따라만 가리 그대 처음 본 순간 부터 나는 방황 끝내 버리고 둘이 함께 다시 길 떠나 사랑의 길에 올랐네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나는 그대 뒤를 따르리 무지개 뜨는 곳까지 나는 그저 따라만 가리 그대 처음 본 순간부터 나는 사랑 그 의미를 알았네 꽃내음처럼 새벽별처럼

그대 따르리 (영화 에비타 삽입곡) 조영남

엄마손 잡은 아이처럼 난 그대 놓지 않으리 그대 손길 이끄는 대로 난 그저 따라만 가리 그대 처음 본 순간 부터 나는 방황 끝내 버리고 둘이 함께 다시 길 떠나 사랑의 길에 올랐네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나는 그대 뒤를 따르리 무지개 뜨는 곳까지 나는 그저 따라만 가리 그대 처음 본 순간부터 나는 사랑 그 의미를 알았네 꽃내음처럼 새벽별처럼

새봄의 노래 (Beginning) 도영 (DOYOUNG)

새로이 불어오는 새봄의 바람 부를게 바람 따라 더 퍼질 노래 겨울 지나 피어난 내 꿈과 소원을 말할 수 있게 초록을 담은 이 도시를 껴안아 날아 더 위로 저 하늘 닿을 때까지 우주를 넘어 뛰어놀 수 있다면 나의 바다를 건너 함께 날 수 있다면 노래를 타고 내 꿈에 닿을 때까지 내 우주를 넘어 부를게 새봄의 노래를 달려가 상상 속의 별들의 바다 부를게 반짝이는 새벽별처럼

새봄의 노래(Beginning) (75077) (MR) 금영노래방

새로이 불어오는 새봄의 바람 부를게 바람 따라 더 퍼질 노래 겨울 지나 피어난 내 꿈과 소원을 말할 수 있게 초록을 담은 이 도시를 껴안아 날아 더 위로 저 하늘 닿을 때까지 우주를 넘어 뛰어놀 수 있다면 나의 바다를 건너 함께 날 수 있다면 노래를 타고 내 꿈에 닿을 때까지 내 우주를 넘어 부를게 새봄의 노래를 달려가 상상 속의 별들의 바다 부를게 반짝이는 새벽별처럼

모닝스타 조이트로프(Zoetrope)

답이 아냐 우~ 밖으로 사람들에게로 보낸 시선 그 모든 시선들 내게 돌리고 내 안의 나를 향해서 시작해 자 이제 꿈을 꾸네 날아오르며 그대와 함께 멀리 그리고 높이 다시 볼 거야 내 안의 나를 찾아 떠날게 새벽별과 함께 음~ 난 나를 사랑하고 아끼며 살게 너도 그렇게 우리 모두 그렇게 꺼질 것 같지만 다시 떠오르며 하루를 시작한 저 새벽별처럼

모닝스타 조이트로프

수도 없잖아 그래 이건 답이 아냐 우 밖으로 사람들에게로 보낸 시선 그 모든 시선들 내게 돌리고 내 안의 나를 향해서 시작해 자 이제 꿈을 꾸네 날아오르며 그대와 함께 멀리 그리고 높이 다시 볼 거야 내 안의 나를 찾아 떠날게 새벽별과 함께 음 난 나를 사랑하고 아끼며 살게 너도 그렇게 우리 모두 그렇게 꺼질 것 같지만 다시 떠오르며 하루를 시작한 저 새벽별처럼

괜찮아 (With Cuspid, Noa, brann) 레어(Rare)

있기에 괴로웠던 시간들도 언제가 먼지처럼 사라지겠지 (짙게 깔린 안개속을 비추는 햇빛) 청춘, 청춘, 청춘, 돌아 보지 말고 지금 네 모습 그대로 한길로 Dash Climax Hook) 괜찮아 괜찮아 질 거라는 믿음으로 날 달래고 다시 또 흐른 눈물만이 날 알아줘 날 안아줘 baby~ 날 비추는 저 붉은 태양처럼 그대 맘을 두드리겠어 저 새벽별처럼

괜찮아 (Feat. Cuspid, Noa, Brann) 레어

시간들도 언제가 먼지처럼 사라지겠지 (짙게 깔린 안개속을 비추는 햇빛) 청춘, 청춘, 청춘, 돌아 보지 말고 지금 네 모습 그대로 한길로 Dash Climax Hook) 괜찮아 괜찮아 질 거라는 믿음으로 날 달래고 다시 또 흐른 눈물만이 날 알아줘 날 안아줘 baby~ 날 비추는 저 붉은 태양처럼 그대 맘을 두드리겠어 저 새벽별처럼

괜찮아 (Feat. Cuspid, Noa, Brann) 레어(RaRE)

지어주는 네가 있기에 괴로웠던 시간들도 언제가 먼지처럼 사라지겠지 (짙게 깔린 안개속을 비추는 햇빛) 청춘, 청춘, 청춘, 돌아 보지 말고 지금 네 모습 그대로 한길로 Dash Climax Hook) 괜찮아 괜찮아 질 거라는 믿음으로 날 달래고 다시 또 흐른 눈물만이 날 알아줘 날 안아줘 baby~ 날 비추는 저 붉은 태양처럼 그대 맘을 두드리겠어 저 새벽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