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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하온 성체 성가 168

오묘하온 성체-앞에 찬미 흠숭 드리세 떡과 술의 형-상-안-에 어떤이 감취신고 하느님의 아들- 예수 구세주의 몸이라 예수 수난 전날 밤에 이 성사를 세우고 우리 영혼 기-르-시려 주신 거룩한 성체 하느님의 아들- 에수 구세주의 몸이라 나의 살과 나의-피를 받아 먹고 마시라 세말까지 나-의-기-억 이 성사로 행하라 하느님의 아들- 예수 구세주의

지존하신 성체 (가톨릭성가 191번) 백남용 신부 외 2명

지존하신 성체 앞에 꿇어 경배드리세 묵은 계약 완성하는 새 계약을 이뤘네 오묘하온 성체신비 믿음으로 알리라 오묘하온 성체신비 믿음으로 알리라 영원하신 성부 성자 위로자신 성령께 구원받은 환희로써 영광 찬미 드리세 무한하신 권능 권세 영원무궁하리라 무한하신 권능 권세 영원무궁하리라 아멘

오묘하온 성체 (가톨릭성가 168번) 백남용 신부 외 2명

오묘하온 성체 앞에 찬미흠숭 드리세 떡과 술의 형상 안에 어떤 이 감취신고 하느님의 아들 예수 구세주의 몸이라 예수 수난 전날 밤에 이 성사를 세우고 우리 영혼 기르시려 주신 거룩한 성체 하느님의 아들 예수 구세주의 몸이라 나의 살과 나의 피를 받아먹고 마시라 세말까지 나의 기억 이 성사로 행하라 하느님의 아들 예수 구세주의 몸이라 예수 말씀 아니시면

한 말씀만 하소서 성가

사랑의 주여 주님을 모-시기에 부당하오나 한 말-씀만 하소서 내 영혼-이 조찰케 되리-이다 성체 성혈로 우리게 오-시어 영원한 생-명 주-는 신-비한 사랑 새생명 주-신 은-혜 감-사 하-리다 이 성체안에 숨어 계신-예수여 연약한 죄인 엎디-어 경배하리 떡과 술-의 형상에 주 계-심을 믿음으로만 깨닫게 되-오니 굳건한 신-앙 내-게 내-려

지존하신 성체 (가톨릭성가 189번) 백남용 신부 외 2명

지존하신 성체 앞에 꿇어 경배드리세 묵은 계약 완성하는 새 계약을 이뤘네 오묘하온 성체신비 믿음으로 알리라 영원하신 성부 성자 위로자신 성령께 구원받은 환희로써 영광 찬미 드리세 무한하신 권능 권세 영원무궁하리라 아멘

지존하신 성체 (가톨릭성가 190번) 백남용 신부 외 2명

지존하신 성체 앞에 꿇어 경배드리세 묵은 계약 완성하는 새 계약을 이뤘네 오묘하온 성체신비 믿음으로 알리라 영원하신 성부 성자 위로자신 성령께 구원받은 환희로써 영광 찬미 드리세 무한하신 권능 권세 영원무궁하리라 아멘

지존하신 성체 (가톨릭성가 192번) 백남용 신부 외 2명

지존하신 성체 앞에 꿇어 경배드리세 묵은 계약 완성하는 새 계약을 이뤘네 오묘하온 성체신비 믿음으로 알리라 영원하신 성부 성자 위로자신 성령께 구원받은 환희로써 영광 찬미 드리세 무한하신 권능 권세 영원무궁하리라 아멘

지존하신 성체 (가톨릭성가 193번) 백남용 신부 외 2명

지존하신 성체 앞에 꿇어 경배드리세 묵은 계약 완성하는 새 계약을 이뤘네 오묘하온 성체신비 믿음으로 알리라 영원하신 성부 성자 위로자신 성령께 구원받은 환희로써 영광 찬미 드리세 무한하신 권능 권세 영원무궁 하리라 아멘

168 Beatccm

Rap-verse1 Someday 그 분이 다시 이 곳에 설 때 모두가 다같이 승리로 환호할 날이 설래 서로에게 손을 건네 맞잡은 희망의 기도 비록 그 날은 몰라도 꾹 참고 기다리기로 보지 못해 믿지 못하는 자는 그 때 눈을 뜨고 알지 못해 얻지 못하는 자도 이젠 귀를 열어 두고 영광의 자리에 그곳에 함께 자리해 먹구름 위에 눈부신 빛을 맞이할 준비...

168 Various Artist

Rap-verse1 Someday 그 분이 다시 이 곳에 설 때 모두가 다같이 승리로 환호할 날이 설래 서로에게 손을 건네 맞잡은 희망의 기도 비록 그 날은 몰라도 꾹 참고 기다리기로 보지 못해 믿지 못하는 자는 그 때 눈을 뜨고 알지 못해 얻지 못하는 자도 이젠 귀를 열어 두고 영광의 자리에 그곳에 함께 자리해 먹구름 위에 눈부신 빛을 맞이할 준비의...

168 비트CCM

Rap 1.) Oh Someday 그 분이 다시 이 곳에 설 때 모두가 다같이 승리로 환호할 날이 설래 서로에게 손을 건네 맞잡은 희망의 기도 비록 그 날은 몰라도 꾹 참고 기다리기로 보지 못해 믿지 못하는 자는 그 때 눈을 뜨고 알지 못해 얻지 못하는 자도 이젠 귀를 열어 두고 영광의 자리에 그곳에 함께 자리해 먹구름 위에 눈부신 빛을 맞이할...

168 예나

나의 이름 부를때 잔치 참여 하겠네 Oh Someday 그 분이 다시 이 곳에 설 때 모두가 다 같이 승리로 환호할 날이 설래 서로에게 손을 건네 맞잡은 희망의 기도 비록 그 날은 몰라도 꾹 참고 기다리기로 보지 못해 믿지 못하는 자는 그 때 눈을 뜨고 알지 못해 얻지 못하는 자도 이젠 귀를 열어 두고 영광의 자리에 그곳에 함께 자리해 먹구름 위에 눈...

성체 팍스

나의 마음속에 알수 없는 또다른 나하나 있어 그대의 밝은 미소를 바라보기엔 이젠 너무 힘이 들어 불꺼진 성당안 십자가 안래서 무릎 꿇고 기도할때 내 마음 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낯익은 그대의 음성 너희는 모두 이 빵을 먹으라 너희를 위하여 바칠 내 몸이니 너희는 모두 이 잔을 받으라 너희와 내가 맺은 약속이니 아~~~그리스도의 몸 아~~~그리스도의 사랑...

성체 팍스(Pax)

나의 마음 속엔 알 수 없는 또 다른 나가 있어 그대의 밝은 미소를 알아보기엔 이젠 너무 힘이 들어 불꺼진 성당 안 십자가 아래서 무릎 꿇고 기도할 때 내 마음 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낯익은 그대의 음성 너희는 모두 이 빵을 먹으라 너희를 위하여 바칠 내 몸이니 너희는 모두 이 잔을 받으라 너희와 내가 맺은 약속이니 그리스도의 몸 그리스도의 사랑 빛이 ...

성체 예따사

무릎을 꿇고 제대앞에 앉아 주님 매달리신 십자가 한없이 바라보며 느낄수 있나 그 무한한 사랑 결코 헤아릴수 없는 주님의 사랑 나약한 제 마음을 주님 아시니 자비를 베푸시어 선택해주시고 이천년 전 그 만찬에 나를 초대하시네 너희는 모두 이빵을 받아먹어라 이는 너희를 위하여 내어준 내 몸이니 거룩한 주님의 몸 내안에 오시니 이제 주님 내 안에 계시네 ...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장환진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가톨릭 성가 누구보다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밤의 별같이 우리를 이끄시네 빵을 같이 나눌 때 주님 사랑 주시네 우정의 성사 하느님의 빵 *내 성체를 받아먹어라 내 성혈을 받아마셔라 나는 생명이요 사랑이니라 우리 당신 사랑에 이끄소서* (Rap) 누구보다 주님은 우릴 (우리를) 사랑하셨다니까

오 주없이 살수없네 성가

내맘속에 있는 참된 이 평화는 누구도 빼앗을수 없네 주님 내마음에 구주되시었네 오 주없인 살수없네 오~ 주없인 살수없네. 오직 주께만 구했네. 주님없는 세상 평화 없네. 오 주없인 살수없네. 평화없는 세상 고통과싸울뿐 사람들 무서웠다네. 평화의왕이 다시 올때까지 죄와 전쟁은 끝이없네. 오~ 주없인 살수없네. 오직 주께만 구원있네 주님없는 세상 평화없...

그 길 성가

당신이 걸으신 십자가의 길 말없는 어린양처럼 걸어가신 길 외로이 걸으신 그 고통의 길 이젠 --그 길을 내가 걸어 가리라 내가 가는길 십자가의 길 그러나 그 길은 사랑의 길 부르심의 길 그 은총의 길 당신을 따르는 길 생명으로 가는길

야훼는 나의 목자 성가

야훼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 파아란 풀밭에 이몸누여 주시고 고이 쉬라 물터로 주 나를 이끌어-주네 야훼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 내 영혼 싱싱하게 생기돋아나-고 주님 영광위하여 지금길 인도하-시네 야훼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 죽음의 그늘진 골짜기 간다해도 주님함께 계시면 무서울 것이 없-도다 야훼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 내 원...

Ya! 성가

ya!(야!) 예수님의 두 손을 꼭잡고 저 하늘을 날아가고파 ! (야 야) 에수님의 두 손을 꼭잡고 저 바다 위를 달려 가고파! (야 야) 예수님의 옷자락 꼭잡고 형제의 손 마주 잡으면..(야 야) 모두 함께 그 나라로 갈수있어 예수님의 나라로... 야야 알렐루야 ~~야야 알렐루야~~ 야야 야야야 알렐루야~~ 야야 알렐루야 ~~야야 알렐루야~~ 야야...

형제에게 베푼 것 성가

우리가 어느때 주님께 음식을 드렸고 목마른 주님께 마실것 언-제 드렸나 진실히 네게 이르노니 미소한 형제중에 하나에게 베푼것 모두가 내게 한 것이니라 내게 한 것이니라 우리가 어느때 주님을 집에다 모셨고 헐벗은 주님께 입을것 언-제 드렸나 진실히 네게 이르노니 미소한 형제중에 하나에게 베푼것 모두가 내게 한 것이니라 내게 한 것이니라 우리가 어느때...

미사시작 성가

기쁨이 넘쳐 뛸때 뉘 나와 함께 나-누리 슬픔이 가득할 때 뉘게 하소연- 하리 영광의 주 우리-게 기-쁨을 주-시-오니 서러운 눈물 씻-고 주-님께 나가리 당신이 아니시면 그 누가 빛을-주리 인생은 어둠속에 길 잃고 방황-하리 희망의 주 내 삶-의 길- 인도 하-시-오니 나 언제나 주 안-에 평-화를 누리리 부당하온 이 영혼 주 앞에 어찌-가리 주...

하나 되게 하소서 성가

성-부여 이사람들이 아버지의 뜻을 따라 진리위해 몸바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성분나를 이-세상에 보내심과 같-이 나도 사도들을-세상에 파견하옵니다. 성-부여 내게 맡기신 이사람을 지키시고 나 당신과 하나이듯 이사람들도 모두가 하나되게 하-옵소서 아버지 말씀-은 모두 진리이며-생명의 말씀이옵니다 성-부여 사람들에게 아버지를 증거하며 당신 나를 사랑하...

주 예수와 바꿀 수는 없네 성가

1,주 예수 그리스도와 바꿀 수는 없네 이 세상 부귀영화와 권-세도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신 예수의 크옵신 사-랑이여 (후렴) 세상 즐거움 다-버리고 세상 명예도 버렸네 주 예수 그리스도와 바꿀 수는 없네 세상 어떤 것과도 2, 주 예수 그리스도와 바꿀 수는 없네 이세상 모든 영예와 행-복도 슬픔과 괴로움 밀려와도 영원히 주님만 의-지하리

대영광송 성가

하늘 높은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주 하느님 하늘의 임금님 전능하신 아버지 하느님 주님를 기리나이다 찬미 하나이다 주님을 흠숭 하나이다 찬양 하나이다 주님 영광 크시오니 감사 하나이다 외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님 주 하느님 성부의 아드님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

찬미 예수님 성가

1,찬미 예수님 찬미 예수님 찬미 예수님 우리주 찬미 예수님 찬미 예수님 찬미 예수님 우리주 알렐루야 알렐루야 찬미 예수님 우리주 알렐루야 알렐루야 찬미예수님 우리주 2,어린 양이여 어린 양이여 어린양이신 우리주 어린 양이여 어린 양이여 어린양이신 우리주 알렐루야 알렐루야 어린 양이신 우리주 알렐루야 알렐루야 어린 양이신 우리주 3,거룩 하시다 거...

오소서 주 예수여 성가

오소서 주 예수-여 이마음에 오-소-서 내영-혼의 벗이여 언제오시-렵니까 당신의 사랑만-이 내마음에 차-오-니 온세-상 쾌락에는 허전할뿐-입니다 오소서 주 예수-여 애듯함이 영-혼-이 몸과-맘 바치오면 끝없이 가-지소서 죄스럼 몸 내어-찌 주 오심 바라-리-까 한말-씀 하시오면 영혼이 나-으리다 그말씀 못견디-게 한마디만 비-오-니 영원-히 당...

착하신 목자 성가

1,착하신 목자 우리주님 양들을 위해 목숨 바치니 영원한 생명 얻게하여 우리를 살게 하시도다 (후렴) 착하신 목자 우리주님 영원한 생명 주시었네 끝없이 푸른 목장에로 모든 양들을 인도하네 2,착하신 목자 우리주님 양들의 음성 잘 알고있고 양들로 그의 음성듣고 목자의 뒤를 따라가네 3,착하신 목자 우리주님 성부의 뜻을 알고있듯이 양들도 목자 뜻을따라...

성가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나 남이 못 본 것을 보았고 나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고 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 받았고 나 남이 모르는 것 깨달았네 공평하신 하느님이 나만이 가진 것 나 없지만 공평하신 하느님이 나 남이 없는 것 갖게 하셨네

오 지극한 신비여 성가

오 지극한 신비여 천주의 성자가 생활한 희생되사 제헌 되시도다 보라 생명의 빵을 놀라운 사랑을 주 예수 제물되어 우리게 오시네 십자가 위에서도 제대위에서도 성부께 당신 바쳐 우리 구하시네 거룩한 성체안에 한 형제된 우리 성체안의 예수께 흠숭을 드리네 정성된 마음으로 주를 찬미하니 주 예수 우리 기도 들어 주옵소서

능하신 말씀을 성가

어둠을 쫒으신 능하신 말씀을 주옵소서 복음의 밝은빛 비치지 않는곳 영광의 그 빛을 비추소서 생명을 주시는 진리와 사랑의 성령이여 바다와 육지의 어둔곳 어디나 은총의 등불을 밝히소서 은혜와 사랑과 능력의 하느님 삼위일체 이 세상 어디나 차고도 넘치게 은총의 그 빛을 비추소서

가난한 자입니다 성가

오 나의 주여 가난한 죄인 주앞에 왔나이다 주님을 따라 당신의 집에 하느님 영과 함께 살려 하니 주여 나를-보소서 피로한 하루 잊혀온 주님 두려움 뿐입니다 이제는 가고 새로운 하루 더오래 기다릴수 없사오니 나를 받아-주소서 주여 이몸은 비천하옵기 이를데 없나이다 이몬과 마음 구렁에 빠져 기진해 헤매이고 있아오니 나를 구해-주소서 주여 내마음 비우...

성체 앞에서 갓등중창단

엎디어 절하나이다. 눈으로 보아 알 수 없는 나의 하느님, 두가지 형상 안에 분명 살아 계시오나, 부족한 저 오직믿을 뿐이 나이다 당신이 저의 하느님이심을 믿어 의심치 않나이다 주님 사랑 깊은 펠리칸이여 더러운 저, 당신 피로 씻어 주소서, 제 영혼 당신으로 살아가고, 언제나 그 단맛 느끼게 하소서, 이렇듯 간구하오니, 언젠가는...

성체 앞에서 갓등 중창단

엎디어 절하나이다. 눈으로 보아 알 수 없는 나의 하느님. 두가지 형상안에 분명 살아 계시오나, 부족한 저, 오직 믿을 뿐이나이다. 당신이 저의 하느님이심을 믿어 의심치 않나이다. 주님, 사랑깊은 펠리칸이여, 더러운 저, 당신피로 씻어주소서. 제 영혼 당신으로 살아가고, 언제나 그 단맛 느끼게 하소서. 이렇듯 간구하오니, 언젠가는 가려져 계시는 당신얼...

성체 앞에서 하늘바라기

엎디어 절하나이다 눈으로 보아 알 수 없는 나의 하느님 두가지 형상안에 분명 살아 계시오나 부족한 저 오직 믿을뿐이나이다 당신이 저의 하느님 이심을 믿어 의심치 않나이다 주님 사랑깊은 펠리칸이여 더러운 저 당신 피로 씻어주소서 제 영혼 당신으로 살아가고 언제나 그 단맛 느끼게 하소서 이렇듯 간구하오니 언젠가는 가려져 계시는 당신 얼굴 마주 뵙고 주...

성체 앞에서 Nobis Cum

엎디어 절 하나이다 눈으로 보아알 수 없는 나의 하느님두 가지 형상 안에분명 살아 계시오나부족한 저 오직 믿을 뿐이나이다당신이 저의 하느님이심을믿어 의심치 않나이다주님 사랑 깊은 펠리칸이여더러운 저 당신 피로 씻어주소서제 영혼 당신으로 살아가고언제나 그 단맛 느끼게 하소서이렇듯 간구하오니언젠가는 가려져 계시는당신 얼굴 마주 뵙고 주님 영광 바라보며 기...

성가 메들리 이노주사

1. 천년도 당신 눈에는 지나간 어제 같고 마치 한 토막 밤과도 비슷하나이다 주여 당신만은 영원히 계시나이다(2) 2. 찬양하라 주님을 그 이름 찬양하라 이제로부터 영원한 찬미를 드려라 그 영광 태양보다 더 밝게 빛나시니 주의 이름 영원히 찬미 받으소서 3. 오 아름다워라 찬란한 세상 주님이 지었네 오 아름다워라 찬란한 세상 주님과 함께 살아가리라...

성가 메들리 이노주사(Enojusa)

천년도 당신 눈에는 지나간 어제 같고 마치 한 토막 밤과도 비슷하나이다 주여 당신만은 영원히 계시나이다 주여 당신만은 영원히 계시나이다 찬양하라 주님을 그 이름 찬양하라 이제로부터 영원한 찬미를 드려라 그 영광 태양보다 더 밝게 빛나시니 주의 이름 영원히 찬미받으소서 오 아름다워라 찬란한 세상 주님이 지었네 오 아름다워라 찬란한 세상...

내 키는 168 슬라임

168 내 키는 168 키작은 내가 싫다는게 아니야 (uh uh 절대 아냐) 168 내 키는 168 그래도 10센치만 컸으면 좋겠다 (그래도 180안돼) 내 키는 168 요새 청소년 평균 키가 173이래 그게 말이돼?

내 키는 168 Slyme Young (슬라임 영)

난 키가 작다 180은 당연히 안되고 170도 안된다 내 키는 168이다 뭐 이런 내가 싫은 건 아니고 그냥 한번만 키가 좀 컸으면 좋겠다 168 내 키는 168 키작은 내가 싫다는게 아니야 절대 아니야 168 내 키는 168 그래도 10센치만 컸으면 좋겠다 그래도 180 안돼 내 키는 168 요새 청소년 평균키가 173이래 그게 말이 돼 난 고등학교 입학할

그리스도의 사랑 (성체) 천승제

사랑으로 이 세상에 오셔서 그 사랑 때문에자신을 나눠주신 예수님의 그 크신 사랑성체로 내게 오시어 나를 변화시키시는주님의 큰 희생 쪼갬과 나눔의 신비그리스도의 사랑 그리스도의 우정 그리스도의 희생그 완전한 주님의 선물성체의 기적 빵의 신비 나눔의 완성 하느님의 참사랑주님의 몸 내 안에 모시어 주님 가신 길 나도 따르리희생을 살고 나눔을 섬기며 사랑을 ...

그레고리아 성가: 입당송 Nova Schola Gregoriana

instrumental

생명의 성체여 (가톨릭성가 163번) 백남용 신부 외 2명

거룩한 성체여 주님의 몸과 피 영원한 생명을 우리게 주시네 우리와 함께 계시어 새 생명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예수 성체 거룩한 성체여 신비의 성사여 주 예수 우리와 한 몸을 이루네 우리의 형제 만나서 주 안에 하나 되리라 거룩하신 예수 성체 거룩한 성체여 기쁨의 샘이여 평화와 안식을 우리게 주소서 우리의 삶을 이웃과 나누게 하시옵소서 거룩하신 예수 성체 거룩한

하느님의 어린양 (가톨릭성가 160번) 백남용 신부 외 2명

하느님의 어린 양 인자하신 예수 성체성 혈 그 안에 계시는도다 우리 구원위해 사람 되신 주 천주 성자 예수 오시리이다 하느님의 어린 양 인자하신 예수 성체 성혈 그 안에 계시는도다 착한 목자 예수 길 잃은 양을 당신 생명 바쳐 구원하셨네 하느님의 어린 양 인자하신 예수 성체 성혈 그 안에 계시는도다 영혼 양식 되신 구세주 예수 우리 안에 항상 머무르소서 하느님의

참 사랑(1고린 13,1-13) 성가 45

참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주고 믿고 바라고 견디어내어 안되는 일 없어라 참고 친철한 사랑은 시기 자랑도 없이 진리 따라가는 길에 기뻐하며 일하네 인간 사외 천사 말씀 온갖 지식 신앙과 심오한 언상 진리 깨달았다 하여도 참 사랑이 없다하면 아무 것도 아니라 지칠줄 모르는 사랑 영원토록 남으리

옹기장이 성가 49

옹기장이 손에든 진흙과 같이 내게 있는 모든 것 주님 손에서 님 뜻 따라 나의 삶이 빛어지리니 가르치심 마음새겨 들으렵니다 옹기장이 손에든 진흙과 같이 내가 가진 모든 것 주님 안에서 님의 모습 내 얼속에 새겨 졌으니 기쁨중에 당신 말씀 행하렵니다

생명의 양식 성가 166

1, 생명의 양식인 나에게로 오너라 나 믿는 사람들은 목마르지 않으며 내 안에 살게 되리 (후렴) 나 그를 사랑하여 나 그를 살게하리 나 그를 영원히 영원히 살게하리 2, 이 빵은 나의 몸 너희에게 주노라 내 몸 먹는 자들은 죽음 당하지 한고 영원 생명 얻으리 3, 내 살을 먹는자 내 피를 마시는 자 내 안에 살게되리 끝없는 행복 속에 평화를 누리...

나는 포도나무요(요한15,1-10) 성가 3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로다 1,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작은 열매도 맞을 수 없듯이 너희도 내안에 머무르지 않으면 그러하리라 2,너희가 내 안에 생활하고 있으면 만족스럽게 추수할 것이나 너희가 내 곁을 떠나면 모든-개 불가하리라 3, 사람이 내안에 머루르지 않으면 가지들처럼 버려져 마르고 다른이 그것을 불-속에 던지고 사르리로다 ...

봉헌 성가 340

주-우리 구-하-고-자 십-자가 위-에-서- 당-신을 희-생-하-여 성부께- 드렸네 이-같이 큰 사-랑이 또- 다시 있으-랴- 나- 이제 나-를- 바-쳐 망극한 이-은-혜 감사 하나-이-다. 내- 일생 모-든- 고난 주- 앞에 드-리-며- 이- 몸을 희-생-으-로 봉헌 하-옵나니 거-룩히 강복-하여 받-아 들이소-서- 일-생을 착-히- 살-아 거룩한...

평화를 주옵소서 성가 44

1,날 어여삐 여기소서 참 생명을 주시는 주 나 주님을 믿사오며- 주님께 나아가리 2, 날 이끌어 주옵소서 내 가는길 힘드오니 내 주님의 크신 힘에- 내 굳게 의탁하리 3,주 안에서 기뻐하며 내 주님을 섬길 때에 내 주님의 은총 안에-참 행복 누리리라 (후렴) 평화 평화 평화를 주옵소서 그 영원한 참 평화를 우리게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