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산새 우는 소리에 야운

산새우는 소리에 산새우는 소리에 산새우는 소리에 산새우는 소리에 그리운가봐 나도 그리운가봐 마음속이 서늘해지네 울고싶은 내 마음도 소리내 산새따라 울고싶네 산새우는 소리에 산새우는 소리에 산새우는 소리에 산새우는 소리에 산새처럼 날고파 산새처럼 날고파 하늘높이 날고파 산새우는 소리에 하늘만 보고 있는 텅빈 가슴을 무엇으로 채워야하나 무심하게 파란하늘 바라보다

이 슬 동 요

호롱 호롱 호롱 산새 소리에 잠깨어 뜰로 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은쟁반에 가득 담아 아가옷 지어 볼까~~ 색실에 곱게 끼워 엄마 목걸이 만~들까 호롱 호롱 호롱 산새 소리에 잠깨어 뜰로 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호롱 호롱 호롱 산새 소리에 잠깨어 뜰로 나가니 꽃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이 슬 동 요

호롱 호롱 호롱 산새 소리에 잠깨어 뜰로 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은쟁반에 가득 담아 아가옷 지어 볼까~~ 색실에 곱게 끼워 엄마 목걸이 만~들까 호롱 호롱 호롱 산새 소리에 잠깨어 뜰로 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호롱 호롱 호롱 산새 소리에 잠깨어 뜰로 나가니 꽃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부처님이여 야운

?님이여 님이여 나의 님이여 무엇이 그렇게 힘이 든가요 님이여 님이여 나의 님이여 두눈을 감고서 들어보아요 그대 온화한 미소를 닮고 싶어요 그대 버리는 마음을 닮고 싶어요 그대 자비로운 성품을 닮고 싶어요 그대 인생 속 그대를 닮고 싶어요 님이여 님이여 나의 님이여 그대가 앉은 곳 부처이네요 님이여 님이여 나의 님이여 두손을 모으고 빌어봅니다 그대 행...

산사에서 야운

?해도 별도 모두 잠들은 바람 부는 산길을 나는 홀로 걸어간다 달빛 달빛만이 비추는 어둠 속의 이 길을 나는 홀로 걸어간다 내 갈곳은 어디메고 너 갈곳은 어디인가 나와 함께인 밝은 달빛에 눈물 숨겨본다 내 갈곳은 어디메고 너 갈곳은 어디인가 저기 보이는 초롱불빛이 자꾸 흔들린다 눈물을 훔치고 멀었던 불빛에 닿은 나는 이제 쉬어도 되는건지 여기 두어도 ...

꽃들이 만발한 이곳에 (법화경) 야운

꽃들이 만발한 이곳에 꽃들이 만발한 이곳에 아름다운 향기가 이곳에 사랑이 가득한 이곳에 양지꽃 찔레꽃 유채꽃 초롱꽃 복사꽃 나팔꽃 바람꽃 방울꽃 국화꽃 동백꽃 비파꽃 매화꽃 봄 여름 가을 또 그리고 매서운 겨울을 견뎌낸 그대들은 아름다운 고귀한 꽃이라네 태어나 자라서 만난일 이 모두 계절과 다르리 사람이 맺어진 인연도 이와 다를 바 없네 꽃들이 만발한...

나비꿈 야운

훨훨 날아라 나비야 훨훨 날아라 나비야 연기처럼 사라지지말고 훨훨 날아라 나비야 이꽃 저꽃 여기 저기 너의 꿈속에 날아라 훨훨 날아라 나비야 훨훨 날아라 나비야 이맘 저맘 내맘 니맘 너의 꿈속에 날아라 이꽃 저꽃 여기 저기 너의 꿈속에 날아라 훨훨 날아라 나비야 훨훨 날아라 나비야 연기처럼 사라지지말고 훨훨 날아라 나비야 이꽃 저꽃 여기 저기 너의 꿈...

룸비니동산 야운

룸비니동산 아기부처님탄생하셨네 탄생하셨네하늘과 땅의 홀로 존귀한우리부처님 탄생하셨네오늘 초파일 우리부처님다시 오셨네 다시 오셨네하늘과 땅의 복과 지혜로우리 가슴에 다시 오셨네도솔천궁에 호명 보살님원력수생으로 이땅에 오셨네하늘과 땅의 모든 중생을제도 하시려 탄생하셨네오늘 초파일 우리 부처님꽃피는 봄날에 다시 오셨네하늘과 땅의 생명의 찬미로우리 가슴에 다...

이뭣고 야운

기를 쓰고 뛰어본들 어디이더냐돌고돌아 그 자리인 것을잡으려고 애써본들 잡혀지더냐스쳐지나는 바람인 것을하여 오직 가슴을 열고사랑만 사랑만 하여라그가슴 부풀어터지고 또 터져산산이 산산이 부셔버려라흘러가라 흘러가라 멈추지마라메이지않는 영원한 자유사랑하고 사랑하여 행복하여라이순간은 우리삶의 전부기를쓰고 알아본들 어쩔 셈이냐언젠가는 잊혀지는 것을비우려고 애써본...

청산에 살어리랏다 야운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전라도라 진도 아리랑경상도라 밀양 아리랑아리아리 쓰리랑속에영남호남 따로 이더냐천안 삼거리 능수 버들은제멋에 겨워 휘느러 졌구나경기도라 타령천지니아니노지는 못하리라에루화 좋다지화자 저절씨구삼천리강산 노래꽃 만발 했으니에루화 좋다지화자 저절씨구천년만년 청산에 살어리랏다굽이 굽이 산길을 따라강원도라 정선 아리랑제주도의 오들뻐기는두무...

룸비니동산 (Inst.) 야운

룸비니동산 아기부처님탄생하셨네 탄생하셨네하늘과 땅의 홀로 존귀한우리부처님 탄생하셨네오늘 초파일 우리부처님다시 오셨네 다시 오셨네하늘과 땅의 복과 지혜로우리 가슴에 다시 오셨네도솔천궁에 호명 보살님원력수생으로 이땅에 오셨네하늘과 땅의 모든 중생을제도 하시려 탄생하셨네오늘 초파일 우리 부처님꽃피는 봄날에 다시 오셨네하늘과 땅의 생명의 찬미로우리 가슴에 다...

알수가 없어 야운

니 스스로 자유가 없다고 느낀다면 그러지 말고 좀 솔직해봐 내 노랠 듣지도 마 나 괜히 미안해져 거울 한 번 보고 생각해봐 기억속에 널 붙들고있는 슬픔속에 뭍어있니 맑게 웃어봐 정말 기뻐봐 너란 너를 꼭 찾아봐 아름다운 하늘 기분도 좋아 터벅터벅 걸어봐도 너는 뭘하는지 뭘 원하는지 알수가 없어 알수가 없어 알수가 없어 알수가 없어 ...

반하다 야운

난 너를 보고 반해 하늘 빛깔은 분홍빛으로 난 너를 보고 반해 따뜻한 마음은 숨쉬고 난 너 하나만 믿고 나도 너 하나만 믿고 니 품은 나를 감싸고 내 품도 너를 감싸고 난 너 하나만 믿고 나도 너 하나만 믿고 니 맘은 나만을 감싸고 내 맘도 너만을 감싸고 니 품이 아름다워요 꽃보다 더 나무 보다 더 니 품이 아름 다워요 하늘 보다 더 바다 보다 더 ...

친구 야운

그냥 내 눈을 바라보며 얘기 해야지 안타까운 마음이야 자꾸 뒷걸음치는 너를 보면 눈물이 고여 내 손을 잡고 걸어봐 어릴적 해맑던 너의 모습이 아직도 내 미소를 불러오고 바나나 우유를 내밀던 너의 예쁜 손끝은 나를 따뜻하게 해 어른이 되면서 만났던 이런저런 일들이 힘겨워 보이지만 어쩐지 아무일 없는듯 더 큰소리로 웃는너 안아주고 싶...

무책임 야운

알지못하는 너의 말들이 너무도 알지못하는 너의 표현이 너무도 알지못하는 너의 느낌이 너무도 알지못하는 너의 체온이 너무도 알지못하는 너의 향기가 너무도 알지못하는 너의 말투가 너무도 알지못하는 너의 말들이 너무도 알지못하는 너의 표현이 너무도알지못하는 너의 느낌이 너무도 알지못하는 너의 체온이 너무도알지못하는 너의 향기가 너무도알지못하는 너의 말투...

왔으면 야운

눈을 감아도 웃고 있는너 아련히 보이는 내 눈속엔 무엇인가 뜨거운 가슴 뜨거운 눈물 한참을 멍하니 숨소리를 고르고 있네 그렇게 쉽게 사랑을 하나요 그 눈빛 숨결 몸짓 향기 모두 다 차가워 지는 기억이 싫어요 따듯한 그 느낌 다시 돌아왔으면 눈물 흘러도 마음은 웃는 나 아련히 보이는 내 기억은 무엇인가 뜨거운 가슴 뜨거운 눈물 한참을 ...

당당 야운

미안하다 말하지마 느끼게 해줘 사랑하는 마음만한 그 무엇도 없어 자신있게 웃어봐 큰소리 내며 아름다운 미소만한 그 무엇도 없어 사랑한다 말하지마 나를 안아줘 달콤한 너의 품만한 그 무엇도 없어 자신있게 표현해봐 피하지 말고 당당한 니 표현만한 그 무엇도 없어 자신있게 표현해봐 피하지 말고 당당한 니 표현만한 그 무엇도 없어 주저 앉아...

뭐랄까 야운

뭐랄까 잊을수가 없달까 뭐랄까 잊을수가 없달까 뭐랄까 잊을수가 없달까 아파서 너무 아파서 너무 아파서 뭐랄까 난 너를 잊을 수가 없달까 아파서 너무 아파서 너무 아파서 뭐랄까 난 너를 잊을수가 없달까 아파서 너무 아파서 난 너무 사랑해서 뭐랄까 난 너를 잊을수가 없달까

이슬 (인기 창작동요) 동요상자

호롱 호롱 호롱 산새 소리에 잠 깨어 뜰로 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은쟁반에 가득 담아 아가옷 지어볼까 색실에 곱게 끼워 엄마 목걸이 만들까 호롱 호롱 호롱 산새 소리에 잠 깨어 뜰로 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호롱 호롱 호롱 산새 소리에 잠 깨어 뜰로 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편지 속에 가득 담아 햇님께

이슬 (제6회 MBC 창작동요제 대상) 풀잎동요마을

호롱 호롱 호롱 산새 소리에 잠 깨어 뜰로 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은쟁반에 가득 담아 아가 옷 지어볼까 색실에 곱게 끼워 엄마 목걸이 만들까 호롱 호롱 호롱 산새 소리에 잠 깨어 뜰로 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간주) 호롱 호롱 호롱 산새 소리에 잠 깨어 뜰로 나가니 꽃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편지 속에

노래하는 산새 (The Singing Bird) 비나

머나먼 저 숲 속에서 노래하는 산새 호롱 호롱 흘러 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 푸르른 나무와 맑은 공기에 기분이 상쾌해 흩날리는 저 바람을 따라서 호롱 호롱 호롱 호롱 (호롱 함께 노래하자) 굳이 잘해야만 할 수 있는 그런 규칙은 없는 걸 노래하는 산새와 노래하는 산새와 함께 머나먼 저 숲 속에서 노래하는 산새 호롱 호롱 흘러 오는 (머나먼 저 숲 속에서) 노래하는

별내리는 들길에서 동 요

초저녁 별 곱게 뿌린 들길에 아빠하고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걸어 가는 길 위로 은모래 빛깔 별이 내려요 쪼롱 쪼로롱 짹짹짹 산새 소리에 아기 별들 눈 뜨고 초승달님 내게 살며시 다가와 별님처럼 살아가래요 초저녁 별 곱게 뿌린 들길에 아빠하고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걸어 가는 길 위로 은모래 빛깔 별이 내려요 쪼롱 쪼로롱 짹짹짹

별내리는 들길에서 동 요

초저녁 별 곱게 뿌린 들길에 아빠하고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걸어 가는 길 위로 은모래 빛깔 별이 내려요 쪼롱 쪼로롱 짹짹짹 산새 소리에 아기 별들 눈 뜨고 초승달님 내게 살며시 다가와 별님처럼 살아가래요 초저녁 별 곱게 뿌린 들길에 아빠하고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걸어 가는 길 위로 은모래 빛깔 별이 내려요 쪼롱 쪼로롱 짹짹짹

별내리는 들길에서 (13회MBC창작동요제) 동요 대회

초저녁 별 곱게 뿌린 들길을 아빠하고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걸어가는 길 위로 은모래 빛깔 별이 내려요 쪼롱 쪼로롱 짹짹짹 산새 소리에 아기 별들 눈 뜨고 초승달님 내게 살며시 다가와 별님처럼 살아가래요 초저녁 별 곱게 뿌린 들길을 아빠하고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걸어가는 길 위로 은모래 빛깔 별이 내려요 쪼롱 쪼로롱 짹짹짹 산새 소리에 아기 별들 눈 뜨고 초승달님

산새 진영후

숲 사이로 겨우 트인 파란 하늘을 바람이 삼켰다가 뱉어 놓아요 포르르 산새들은 재미있다고 삐루루 뱃종뱃종 얘기합니다 옹달샘 맑은 물을 날마다 먹고 산나리 웃음 속에 사는 산새들 듣는 이 없어도 고운 소리뿐 삐루루 뱃종뱃종 얘기합니다 듣는 이 없어도 고운 소리뿐 뱃종 삐루루 삐루루 삐루루 얘기합니다

추억 햇빛세상

어두운 밤하늘에 외로이 걸려 있는 초생달 하나 그 곁으로 소나무 한그루 달빛에 감싸네 어디선가 들려 오는 산새 소리에 꿍한 가슴 절로 저미어 오고 오래전 내 곁을 떠나간 그 추억만이 쓸쓸하게 찾아 오네 밤의 길목에서 별빛에 흐느끼는 잠 못 이루는 나의 창가에도 찾아와 할 일없이 서성이는 내 마음을 붙들고 홀로 서기는 서투른 나무 위에 하얀 너의 모습이 나의

가을 끝 사이 황영웅

당신이 다녀간 꿈은 언제나 여운이 깊어 따뜻했던 바람과 웃음소리 그 날의 당신과 나 애써야 당신이 밉다 미워야 잊을 수 있어 이른 시간 꺼내든 술 한잔에 마음을 달래본다 쓰다면 술이요 달다면 당신이 애타게 그리운 이 밤 님이여 다른 계절에 만나요 꽃 피고 산새 우는 계절에 가을 끝 사이 당신이 빛을 내면 행복했던 그날의 기억이 날 울릴거에요

냇가에서 신영조

맑은 물이 흐르는 냇가에서 산새 우는 소리를 나는 들었네 흰 구름만 두둥실 떠다니는데 초여름 한나절 냇가에서 냇가에서 고요히 흐르는 시냇물 아 속삭이는 작은 고운 노래 소리 아 아 냇가에서 한가한 하루여 물속에 발을 담고 냇가에서 염소 우는 소리를 나는 들었네 어느 새 저녁노을 퍼져 가는데 일어날 줄 모르는 냇가에서 냇가에서

고향길 동요

1.내 고향 가는 길 아카시아 피는 길 아카시아 향기로 꽃비 내리고 호롱호롱 호로롱 산새 소리에 풀피리 삘리리리 불며 가는 길 2.내 고향 가는 길 들국화 피는 길 구비구비 산길 따라 꽃바람 일고 산마루의 흰구름 어서 오라고 고개 넘다 멈추어서 손짓하는 길

고향길 (MBC창작동요제 대상) Various Artists

< 고향길 > 내 고향 가는 길 아카시아 피는 길 아카시아 향기로 꽃비 내리고 호롱호롱 호로롱 산새 소리에 풀피리 휠(삘)릴릴리 불며 가는 길 내 고향 가는 길 들국화 피는 길 구비구비 산길 따라 꽃바람 일고 산마루에 흰구름 어서 오라고 고개넘다 멈추어서 손짓하는 길

고향길 Various Artists

제목 : 고향길 내 고향 가는길 아카시아 피는 길 아카시아 향기로 꽃비 내리고 호롱호롱 호로롱 산새 소리에 풀피리 필릴리리 울며 가는 길 내 고향 가는 길 들국화 피는 길 구비구비 산길 따라 꽃바람 일고 산마루에 흰구름 어서 오라고 고개 넘다 멈추어서 손짓하는 길

모(母) 전승은 (야운)

언제나 그자리에 변함없는 당신은 나를 같은 눈으로만 보내요 누가 날 아프게해 눈물 흘릴때에도 같은 품으로 날 안아주네요 당신의 진한 눈물을 난 기억합니다 너무많이 미안해요 그향기는 언제나 편안하고 그눈빛은 안타까운데 당신은 항상 좋은옷도 좋은 음식도 없고 나만을 위해 모두 포기한 당신입니다 그 이름 그자리 너무 많이 감사합니다 그 이름 그자리 너무 많...

마지막 기도 야운 (Yawoon)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모 (母) 야운(Yawoon)

언제나 그자리에 변함없는 당신은 나를 같은 눈으로만 보내요 누가 날 아프게해 눈물 흘릴때에도 같은 품으로 날 안아주네요 당신의 진한 눈물을 난 기억합니다 너무많이 미안해요 그향기는 언제나 편안하고 그눈빛은 안타까운데 당신은 항상 좋은옷도 좋은 음식도 없고 나만을 위해 모두 포기한 당신입니다 그 이름 그자리 너무 많이 감사합니다 그 이름...

알수가 없어 야운(Yawoon)

기억속에 널 붙들고있는 슬픔속에 뭍어있니 맑게 웃어봐 정말 기뻐봐 너란너를 꼭 찾아봐 아름다운 하늘 기분도 좋아 터벅터벅 걸어봐도 너는 뭘하는지 뭘원하는지 알수가없어 알수가없어 알수가 알수가 알수가 없어 알수가없어 알수가없어 알수가 알수가 알수가 예 숨으려고 하지마 니모습을 보여줘 니 눈물이 널 자꾸 감추니 상처는 날려버려 니안엔 내가 있어...

반하다 야운(Yawoon)

난 너를 보고 반해 하늘 빛깔은 분홍빛으로 난 너를보고 반해 반해 따뜻한 마음은 숨쉬고 난 넌하나만 믿고(나도 너 하나만 믿고) 니 품은 나를 감싸고(내품도 너를 감씨고) 난 넌하나만 믿고(나도 너 하나만 믿고) 니 맘은 나만을 감싸고(내맘도 너만을 감싸고) 니품이 아름다워요(꽃보다더 나무 보다더) 니품이 아름 다워요(하늘 보다더 바다보다더) 니품이...

친구 야운(Yawoon)

그냥 내눈을 바라보고 얘기 해야지 안타까운 마음이야 자꾸 뒷걸음치는 너를 보면 눈물이 고여 내 손을 잡고 걸어봐 어릴적 해맑던 너의 모습은 아직도 내미소를 불러오고 바나나 우유를 내밀던 너의 예쁜 손끝은 나를 따뜻하게해 어른이 되면서 만났던 이런저런 일들이 힘겨워 보이지만 어쩐지 아무일 없는듯 더 큰소리로 웃는너 안아주고 싶어 사랑에...

무책임 야운(Yawoon)

알지못하는 너의 말들이 너무도 알지못하는 너의 표현이 너무도 알지못하는 너의 느낌이 너무도 알지못하는 너의 체온이 너무도 알지못하는 너의 향기가 너무도 알지못하는 너의 말투가 너무도

왔으면 야운(Yawoon)

눈을 감아도 웃고 있는너 아련히 보이는 내눈속엔 무었인가 뜨거운 가슴 뜨거운 눈물 한참을 멍하니 숨소리를 고르고 있네 그렇게 쉽게 사랑을 하나요 그눈빛 숨결 몸짓 행기 모두다 차가워 지는 기억이 싫어요 따듯한 그느낌 다시 돌아왔으면 눈물 흘러도 마음은 웃는나 아련히 보이는 내기억은 무엇인가 뜨거운 가슴 뜨거운 눈물 한참을 멍하니 그길위를 ...

당당 야운(Yawoon)

미안하다 말하지마 느끼게 해줘 사랑하는 마음만한 그 무엇도 없어 자신있게 웃어봐 큰소리 내며 아름다운 미소만한 그 무엇도 없어 사랑한다 말하지마 나를 안아줘 달콤한 너의 품만한 그 무엇도 없어 자신있게 표현해봐 피하지 말고 당당한 니 표현만한 그 무엇도 없어 주저 앉아 있지마 멋지게 뛰어 올라 다 같이 손을 올리고 크게 소리 질러봐

뭐랄까 야운(Yawoon)

뭐랄까 잊을수가 없달까 뭐랄까 잊을수가 없달까 아파서 너무 아파서 너무 아파서 뭐랄까 난 너를 잊을 수가 없달까 아파서 너무 아파서 난 너무 사랑해서 뭐랄까 난너를 잊을수가 없달까

산새 발자국 명수빈

눈쌓인 산길에 산새 발자국 솔잎처럼 가느단 산새 발자국 아장아장 정답게 노래 부르며 눈 위에 그려놓은 산새 발자국 외로운 산길에 산새 발자국 흩어졌다 모였다 산새 발자국 도란도란 쌍쌍이 속삭이면서 눈 위에 찍어놓은 산새 발자국

기도하는 여인 유지나

구름 도는 심산계곡 작은 암자에 백팔염주 돌려가며 기도하는 저 여인 무슨 사연이 저리 깊어 구곡간장 애를 태우며 기도하는 저 여인 백팔염주에 눈물 적시네 산새 우는 심산계곡 작은 암자에 백팔번뇌 가슴안고 기도하는 저 여인 무슨 사연이 저리 깊어 구곡간장 애를 태우며 흐느끼는 저 여인 백팔 번뇌에 가슴 태우네

푸른산 푸른들 송정균

푸른 산이 부른다 산으로 가자 메아리도 따라오는 산길을 걷자 졸졸졸 시냇물이 흐르고 한들한들 나뭇잎이 춤추고 쪼조롱 산새들 노래하는 산으로 가자 푸른 산에 오르자 발걸음 가볍게 산새 소리에 장단 맞춰 산길을 걷자 푸른 들이 부른다 들로 나가자 무지개 꽃이 피어나는 들길을 걷자 또로록 풀잎 이슬 구르고 산들산들 꽃바람이 속삭이고 삐리리 풀벌레 노래하는 들로 나가자

푸른산 푸른들 네이처동요

푸른 산이 부른다 산으로 가자 메아리도 따라오는 산길을 걷자 졸졸졸 시냇물이 흐르고 한들한들 나뭇잎이 춤추고 쪼조롱 산새들 노래하는 산으로 가자 푸른 산에 오르자 발걸음 가볍게 산새 소리에 장단 맞춰 산길을 걷자 푸른 들이 부른다 들로 나가자 무지개 꽃이 피어나는 들길을 걷자 또로록 풀잎 이슬 구르고 산들산들 꽃바람이 속삭이고 삐리리 풀벌레 노래하는 들로 나가자

0234 - 기도하는 여인 유지나

구름 도는 심산계곡 작은 암자에 백팔 염주 돌려 가며 기도하는 저 여인 무슨 사연이 저리 깊어 구곡간장 애를 태우며 기도하는 저 여인 백팔 염주에 눈물 적시네 간주중 산새 우는 심산계곡 작은 암자에 백팔 번뇌 가슴 안고 기도하는 저 여인 무슨 슬픔이 저리 많아 구곡간장 애를 태우며 흐느끼는 저 여인 백팔 번뇌에 가슴 태우네

기도하는 여인 영암스님

구름 도는 심산계곡 작은 암자에 백팔 염주 돌려 가며 기도 하는 저 여인 무슨 사연이 저리 깊어 구곡 간장 애태우며 기도 하는 저 여인 백팔 염주에 눈물 적시네 산새 우는 심산계곡 작은 암자에 백팔 번뇌 가슴안고 기도 하는 저 여인 무슨 사연이 저리 깊어 구곡간장 애태 우며 흐느끼는 저 여인 백팔 번뇌에 가슴 태우네 백팔 염주에 눈물 적시네

기도하는 여인 (Inst.) 영암스님

구름 도는 심산계곡 작은 암자에 백팔 염주 돌려 가며 기도 하는 저 여인 무슨 사연이 저리 깊어 구곡 간장 애를 태우며 기도 하는 저 여인 백팔 염주에 눈물 적시네 산새 우는 심산계곡 작은 암자에 백팔 번뇌 가슴안고 기도 하는?

기도하는 여인 영암

구름 도는 심산계곡 작은 암자에 백팔 염주 돌려 가며 기도 하는 저 여인 무슨 사연이 저리 깊어 구곡 간장 애를 태우며 기도 하는 저 여인 백팔 염주에 눈물 적시네 산새 우는 심산계곡 작은 암자에 백팔 번뇌 가슴안고 기도 하는 저 여인 무슨 사연이 저리 깊어 구곡간장 애를 태우며 흐느끼는 저 여인 백팔 번뇌에 가슴 태우네 백팔 염주에 눈물 적시네

이기대 (二妓臺) 연가 강달님

등대불도 졸고 있는 밤 깊은 이기대를 쓸쓸히 걸어보네 옛 추억을 찾아보네 야속하게 떠난 사람 가끔씩은 미워하지만 내 발길은 나도 몰래 못 잊어 찾아오는데 오륙도 쓸어안고 슬피 우는 파도 소리에 추억들이 떨어져 가네 동백꽃이 피고 지는 계절이 돌아오면 그 사람 못 잊어서 이기대를 찾아오는데 광안대교 가로등 불 반겨주며 손짓하지만 지쳐가는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