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상실 어른아이

1,2 1,2,3 오늘은 피곤해보이는 너의 얼굴 아무 말도 없었지 무슨 일 있었던걸까 종일 한숨만 쉬고 있어 모든게 귀찮을뿐야 귀찮기만 하다고 내 자신 너무 싫단 말 엉망이야, 소용이 없어 지금 그에겐 잃어버렸어 나를 어딘지도 모르게 놓쳐버렸어 너를 따뜻했던 맘 그 날의 온기는 사라지고 차갑게 식은 영혼 모든게 귀찮을뿐야 귀찮기만 하다고 내 ...

어른아이 거미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 주면 웃었어 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 향기 가득 배어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 들은 혀 끝이 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어른아이 자우림

다왔지 이제는 거의 다왔다고 믿었어 알았지 내가 언제 다안다고 그랬어 그랬지 언제든 커서 어른되면 알수 있을테지 모르지 나는 아직 어른아인지 내말은 고마운 말로 기운내길 바랬지 메마른 울음은 멀리 기억속에서 버리지 그랬지 언제든 커서 어른되면 알수 있을테지 모르지 나는 아직 어른아인지 그때는 모두 너무나 커다랗게 날 비웃었지 무엇이 그리도 즐거워 ...

어른아이 자우림

다왔지 이제는 거의 다왔다고 믿었어 알았지 내가 언제 다안다고 그랬어 그랬지 언제든 커서 어른되면 알수 있을테지 모르지 나는 아직 어른아인지 내말은 고마운 말로 기운내길 바랬지 메마른 울음은 멀리 기억속에서 버리지 그랬지 언제든 커서 어른되면 알수 있을테지 모르지 나는 아직 어른아인지 그때는 모두 너무나 커다랗게 날 비웃었지 무엇이 그리도 즐거워 ...

어른아이 국카스텐&이은미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 주면 웃었어 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 향기 가득 베어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 들은 혀끝이 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아...

어른아이 거미 (Gummy)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 주면 웃었어 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 향기 가득 배어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 들은 혀 끝이 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어른아이 조PD

다시는 말해도 그 어떤 말 해도 미워도 다시 한번은 없애도록 다시는 뭘해도 그 어떤 걸 해도 그래도 한번쯤 하는 건 없애도록 다시는 누구도 어디서 만나도 그래도 미워지는 일은 피하도록 나도 모르게 척하며 살아온 것 같다. 맘의 무지개는 어두워져만 갔다. 그런 흔적을 지우개로 지우고만 싶다. 특별히 뭐가 아쉽다. 말보다 적응이 더 쉽다 달콤한 유혹도...

어른아이 국카스텐&이은미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 주면 웃었어 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 향기 가득 배어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 들은 혀끝이 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

어른아이 로지피피

나 인생을 아직 모르겠어 또 언제까지 나의 어리숙한 이 모습을 떳떳하게 여길지도 내 마음이 울적한 이 밤엔 너무 외로운 이 밤엔 너와 같은 얘길 나누면서 밤을 지새우네 나 아직은 살아가야 할 날이 지금까지보다 많은 그런 어른아이지만 나 가끔은 나도 나를 모르는 그런 아이중의 아이 시간이 필요한 사춘기 내가 가는 길이 어느메로 흘러가고 있는지 때론 ...

어른아이 조PD

다시는 말해도 그 어떤 말 해도 미워도 다시 한번은 없애도록 다시는 뭘해도 그 어떤 걸 해도 그래도 한번쯤 하는 건 없애도록 다시는 누구도 어디서 만나도 그래도 미워지는 일은 피하도록 나도 모르게 척하며 살아온 것 같다. 맘의 무지개는 어두워져만 갔다. 그런 흔적을 지우개로 지우고만 싶다. 특별히 뭐가 아쉽다. 말보다 적응이 더 쉽다 달콤한 유혹...

어른아이 로지피피 (RossyPP)

나 인생을 아직 모르겠어 또 언제까지 나의 어리숙한 이 모습을 떳떳하게 여길지도 내 마음이 울적한 이 밤엔 너무 외로운 이 밤엔 너와 같은 얘길 나누면서 밤을 지새우네 * 나 아직은 살아가야 할 날이 지금까지보다 많은 그런 어른아이지만 나 가끔은 나도 나를 모르는 그런 아이중의 아이 시간이 필요한 사춘기 ** 내가 가는 길이 어느메로 흘러가고 있는...

어른아이 로지 피피(RossyPP)

나 인생을 아직 모르겠어 또 언제까지 나의 어리숙한 이 모습을 떳떳하게 여길지도 내 마음이 울적한 이 밤엔 너무 외로운 이 밤엔 너와 같은 얘길 나누면서 밤을 지새우네 나 아직은 살아가야 할 날이 지금까지보다 많은 그런 어른아이지만 나 가끔은 나도 나를 모르는 그런 아이중의 아이 시간이 필요한 사춘기 내가 가는 길이 어느메로 흘러가고 있는지 때론 ...

어른아이 RossyPP

나 인생을 아직 모르겠어 또 언제까지 나의 어리숙한 이 모습을 떳떳하게 여길지도 내 마음이 울적한 이 밤엔 너무 외로운 이 밤엔 너와 같은 얘길 나누면서 밤을 지새우네 나 아직은 살아가야 할 날이 지금까지보다 많은 그런 어른아이지만 나 가끔은 나도 나를 모르는 그런 아이중의 아이 시간이 필요한 사춘기 내가 가는 길이 어느메로 흘러가고 있는지 때론 ...

어른아이 바닐라 유니티

또 내일은 똑같이 살아가야 하지만 오늘만은 싫어 today oh 오늘은 똑같은 길로 가기 싫어서 돌아가던 길에 길을 잃어버렸죠 낯선 골목길을 헤메이지만 왠지 싫지 않은 기분 어떤 소년의 하루를 대신 살 순 없을까 조금은 엉뚱한 상상이긴 하지만 지루한 연극의 주인공은 싫은걸 연출된 하루는 안녕 oh 나른한 오후의 바람이 시원해서 힘껏 내달리다 넘어져...

어른아이 바닐라 유니티(Vanilla Unity)

또 내일은 똑같이 살아가야 하지만 오늘만은 싫어 today oh 오늘은 똑같은 길로 가기 싫어서 돌아가던 길에 길을 잃어버렸죠 낯선 골목길을 헤메이지만 왠지 싫지 않은 기분 어떤 소년의 하루를 대신 살 순 없을까 조금은 엉뚱한 상상이긴 하지만 지루한 연극의 주인공은 싫은걸 연출된 하루는 안녕 oh 나른한 오후의 바람이 시원해서 힘껏 내달리다 넘어져...

어른아이 고은성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 주면 웃었어 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 향기 가득 배어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 들은 혀끝이 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어른아이 영탁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 주면 웃었어 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 향기 가득 배어 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들은 혀 끝이 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

어른아이 강허달림

뒤돌아보지도 말고 뛰어가 맑은 아이야 마음 가장 약한 곳 비밀의 숲 세상일이란 게 말로 다 할 수 없어서 조심해야 해 그만 눈물 닦아 주저하지도 말고 뛰어가 내 작은 아이야 바닥 깊숙한 곳 벌거숭이 보잘것없는 영혼이다 봐주지 않아서 벗어나야 해 그만 고개 들어 초점 없이 지나가는 사람들 속내를 알 수 없는 불빛 휑한 거리에 옷깃을 여미고 올려다 본...

어른아이 소향&JK김동욱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 주면 웃었어 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 향기 가득 배어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 들은 혀 끝이 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아...

어른아이 이은미&국화스텐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 주면 웃었어 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 향기 가득 베어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 들은 혀끝이 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아...

어른아이 조pd(ZoPD)

다시는 말해도 그 어떤 말 해도 미워도 다시 한번은 없애도록 다시는 뭘해도 그 어떤 걸 해도 그래도 한번쯤 하는 건 없애도록 다시는 누구도 어디서 만나도 그래도 미워지는 일은 피하도록 나도 모르게 척하며 살아온 것 같다. 맘의 무지개는 어두워져만 갔다. 그런 흔적을 지우개로 지우고만 싶다. 특별히 뭐가 아쉽다. 말...

어른아이 엠오(M.O)

Orange Flavor 화장실 거울속에 비친 내 모습은 지칠대로 지쳤네 바쁘게 또 빠르게만 돌아가는 세상을 바라보는 20대 중반이된 모습 바라보다 문득 내 손에 미치지 못한채 턱선밑 수염들을 밀다 생각없이 자라오던 어른아이 바라본채 물끄러미 앉아생각 가진것과 할 수 있는것이 셀 수 없이 많다 한들 하더라도 그건 내것이 아니잖니

어른아이 로지피피(RossyPP)

나 인생을 아직 모르겠어 또 언제까지 나의 어리숙한 이 모습을 떳떳하게 여길지도 내 마음이 울적한 이 밤엔 너무 외로운 이 밤엔 너와 같은 얘길 나누면서 밤을 지새우네 * 나 아직은 살아가야 할 날이 지금까지보다 많은 그런 어른아이지만 나 가끔은 나도 나를 모르는 그런 아이중의 아이 시간이 필요한 사춘기 ** 내가 가는 길이 어느메로 흘러가고 있는지...

어른아이 노르딕 아이

정처도 없이 길을 걸었지 그저 발길 닿는 곳으로 이렇게 그냥 걷다가 보면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아 친구들 모두 나의 마음을 진짜 내가 누군지 몰라 나의 모습을 나의 표정을 누군가는 알아줬으면나의 마음 속의 언덕에난 키 작은 마음 그래 그랬지 돌아보면 항상 같은 자리에 머물러 있었지 어른아이처럼늘 그 자리에영원한 간절한소중한 따뜻한 눈물늘 그렇듯이 받기...

어른아이 조하피

너희들이 말하는 어린애의 옹알이에 귀 기울일 줄 안다면 너는 레알 어른 어른 너희들이 말하는 슈퍼맨의 거짓말에 눈 감을 줄 안다면 너는 레알 어른 어른 내 도덕점수는 백점 범생이였는데 세상 문 열어보니 전혀 통할 길 없네 보이는대로 듣고 믿고 살고 싶은데 엄마 쮸쮸나 더 먹고 와라 애기야 라네 응 나잇값을 지불할게요 계좌번호 알려주세요 자동이체로 지불...

어른아이 표정아

내게만 오면 아이가 되는 당신을 너무 사랑해 어른아이가 되고 말았어요 어떡해 나 어떡해 매일매일 당신때문에 시간이 거꾸로 가요 너무나 사랑해줘서 이렇게 아이가 되나봐 어른아이가 되고 말았어 사랑에 푹 빠져버렸어 어른아이가 되고 말았어요 어쩌면 좋아요 당신만 보면 아이가 되는 내 마음이 너무 미워요어른아이가 되고 말았어요 어떡해 나 어떡해 매일매일 당...

어른아이 문세나

어른도 아닌 나 아이도 아닌 나는 피어나지 못한 어른아이 키가 자란 만큼 시간은 저만치 멀어져가 어느덧 돌아보니 나는 매일 내가 아닌 나를 연기해 시답잖은 옷을 벗어 진짜 나를 찾아 시작해 No one 정답은 없어 Be right 너와 내가 다를 뿐 다만 그것 뿐야 I know I can make it 부끄러워하지마 남들보다 그냥 조금 늦은 것 뿐야

어른아이 서아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 주면 웃었어 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 향기 가득 배어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 들은 혀 끝이 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

어른아이 Hertz Donut, Kimminjeong

난 가끔은 아이가 되고 싶어웃기보다 우는 게 때론 쉬워모르겠어 삶의 아무 의미도행복하게만 보이는 네가 미워내 고민은 바다의 물보다 깊어작은 바람에 파도처럼 일렁어쩌면 널 나보다도 더 믿어서떠나려 해 먼저 상처 받기 전에so please don’t trust mesorry, you can just leave mefor realit’s the only w...

어른아이 시올

모르겠지 아마 (난 숨을 쉬고 있어)마치 죽은 것 같아 (보이기는 해도)뭍으로 나온 나의 몸에선때로 들썩이는 파도만 살아있는 듯 해놀라겠지 아마 (난 여기 늘 있었어)마치 거짓말 같아 (믿기 싫더라도)아무도 누구도되지 못한 채로 남아있어요사실은 나도 이렇게 자라기 싫었어요누구든 불리할 때만 나더러 덜 컸대요자꾸 이런 식으로 괴롭히지 좀 말고그냥 내게 ...

어른아이 김선우

널 떠난 후네가 있던 빈자리엔말 할 수 없는 내 속엔네 고요함이네가 있던 그 거리에그 불빛은 다 조용히 꺼져가는 날보고 있네멀리서 내게 왔던작았던 발걸음처럼순진한 그 모습으로속였던 그 웃음처럼난 이제 네 아이가 아냐내 모든 걸 챙겨두지마내가 널 떠나고 날기억하지 못할 거라도난 괜찮아멀리서 내게 왔던작았던 발걸음처럼순진한 그 모습으로속였던 그 웃음처럼난...

어른아이 NO:EL

어린아이는 되어버렸네 어른근데 나 눈을 뜨는 게 무서워 매일 버릇같이 되어버린 타는 cigarrette한숨과 푸념들 뒤엔 nobodyIs there anybody외로워 취해있어도 그사이홀로 멀리 떨어져 버린 섬내 옆에 있던 everybody's gone난 지켜야 될 게 많아 빌어줘 luck저 많은 사람들 속에서네 모습이 흐려 흐릿해져 갈 때쯤마지막까지...

상실 박상민

상실 이제 다시는 니 맑은 두 눈에 담겨진 내 모습 볼 수 없겠지 더 이상 니 목소리로 깨눈 아침 이젠 없을거야 너를 스쳐 온 바람 귓가에 머물며 먼 곳의 니 소식 들려주겠지 언젠가 또 다른 사랑으로 만날 그 날만 기다린다고 그러지마 널 다시 만난다 해도 모자란 내 사랑으로 넌 또 울텐데 넌 행복해야해 하지만 난 아냐 슬픔밖에 없던 나를 잊어

상실 강영호

이제 다시는,, 네 맑은 두 눈에 담겨진 내 모습 볼 수 없겠지.. 더이상 네 목소리로 깨는 아침 이젠 없을거야.. 너를 스쳐온 바람,,귓가에 머물며,, 먼 곳의 네소식 들려주겠지.. 언젠가 또 다른 사랑으로 만날,, 그날만 기다린다고.. 그러지마,, 널 다시 만난다 해도 모자란 내 사랑으로 넌 또 울텐데 넌 행복해야 해,,하지만 난 아냐,, 슬픔...

상실 플라워

기나긴 기억 속에서 발버둥 쳐봐도 전해지지 않는 그리움 눈떠도 보이지 않는 너의 희미한 모습들이 사라질까 두려워 잠을 청해도 오랫동안 그토록 오랜 시간 간직하고픈 너만을 향한 내 슬픈 눈물이 흘러내려 담을 수 없어 이제는 사라져 볼수 없는 너의 모습들이 기억하려 애써도 찾아봐도 끝내 멀어져 가고 너도 나처럼 그렇게 날 잊었겠지

상실 강인한

모른척 해줘 오늘밤 그 어디서 마주친 대도 비틀거리는 내가 위험하게 보여도 달아날꺼야 추억이 찾아 낼 수 없는 곳으로 그게 어디라해도 더는 상관 없잖아 사랑을 속삭이던 입술로 어쩌면 날 이렇게 아프게 해 이대로 미쳐 버릴것같아 내버려둬 사라져 버려 거짓말 처럼 지워 버려 없던 일 처럼 원한다면 항상 그래왔듯 무엇이든 해줄께 가져가버려 아픈 사랑도 나 ...

상실 박상민

이제 다시는 니 맑은 두눈에 담겨진 내모습 볼 수 없겠지.. 더이상 니목소리로 깨는 아침은 이젠 없을꺼야 너를 스쳐온 바람 귓가에 머물면 먼곳에 니소식 들려 주겠지.. 언젠가 또 다른 사랑으로 만나 그날만 기다린다고.. 이러지마 널 다시 만난다해도 모자란 내사랑으로 넌 또 울텐데...넌 행복해야해 하지만 난 아냐 슬픔밖에 없던 나를 잊어........

상실 김린

상실 나 이런 모습 보이긴 싫어 너와 알았던 모든 사람 피하려 애써지만 나 취해버린 오늘 밤에도 아무 말 못할 전화를 또 걸었어 널 변하게 한건 나였단 이유로 다른 누굴 만날 수도 너를 미워할 수도 없어 부디 행복하기를 니가 택한 사랑에 오늘 이후 내 소식은 세상엔 없을거야 내가 아니라도 넌 지금 행복할 수 있기에 내일 아침 나 다시는

상실

자정이 넘은 어느 늦은 밤 난 어느 길 계단에 앉아 울고있어 내리는 비에 젖은 바닥이 네온 불빛에 번들거리고 난 어느새 우산도 잃어버렸다 누군가 내게 다가와 부축하며 말했지 거기엔 아무도 아무것도 없어 흐르는 비에 젖은 바닥이 검고 흉하게 내 모습을 비추고 난 몹시 취해 어지럽고 부끄러웠어 * 그렇게 말하는 그가 원망스러웠지만 그를 따라 나섰지...

상실 못(Mot)

자정이 넘은 어느 늦은 밤 난 어느 길 계단에 앉아 울고있어 내리는 비에 젖은 바닥이 네온 불빛에 번들거리고 난 어느새 우산도 잃어버렸다 누군가 내게 다가와 부축하며 말했지 거기엔 아무도 아무것도 없어 흐르는 비에 젖은 바닥이 검고 흉하게 내 모습을 비추고 난 몹시 취해 어지럽고 부끄러웠어 * 그렇게 말하는 그가 원망스러웠지만 그를 따라 나섰지...

상실 Various Artists

상실 - 김종서 서태지 찢어지는 비명이 나뒹구는 저길봐 (여기도 저기도 아우성이야) 서서히 죽음과 가까운 내가 보여 (눈가에 가득한 검은 그림자) 오 그 끝에 살기위해 버둥대는 나를 봐 (질기게 붙잡아 놓치면 안돼) 땅속에서 무언가가 내발목을 당기네 (자꾸만 내손에 힘이 빠지네) *모두 썩는 냄새뿐이야 모든 얼굴에서도 이젠 내가 갈곳이

상실 샤모니

(rap1) 언제나 불안해 내게 다가올 미래가 두려웠어 숨쉴 수 없을만큼 그대가 그리워지는 만큼 고통이 내 몸 속에 녹아 눈물이 내 몸을 적셔와 이 넒은 세상 단 한 사람 그대가 내게 준 건 슬픔 아픔 외로운 사랑 내게 남은 고통만으로 하루가 벅차고 괴롭고 외롭고 그래서 힘들었어 더 이상 내게 오지는 마 슬픔도 지워버려 이제 아픔의 눈물 저 끝에는 ...

상실 주보라

<주보라 - 상실> 왜 또, 왜 또 이렇게 아프죠 난 왜 또 미련스럽게 눈물이 나죠 숨 쉴 수 없을만큼 가슴이 아파와요 아무리 울어봐도 소용없죠 떠난 그댄 울고 울어도 왜 마르지 않죠 바보처럼 난 하염없이 눈물만이 한 순간에 다 무너져버린 난 이제 어떻게 하죠 그대 없는 하루를 보내고 지치고 찢겨버린 우리의 미래 숨 쉴 수 없을만큼

상실 김란영

이제 다시는 니 맑은 두눈에 담겨진 내 모습 볼 수 없겠지 더 이상 네 목소리로 깨는 아침 이젠 없을거야 너를 스쳐온 바람 귓가에 머물며 먼곳에 니소식 들려주겠지 언젠가 또 다른 사랑으로 만날 그 날만 기다린다고 그러지마 널 다시 만난다해도 모자란 내 사랑으로 넌 또 울텐데 넌 행복해야해 하지만 난 아냐 슬픔 밖에 없던 나를 잊어 나의 웃는 소리에 ...

상실 피노키오

그래 난 어차피 혼자야 늘 그래 왔듯이 이제야 네 맘을 알 수 있지만 너와의 즐거웠던 순간 깊었던 외로움 어색한 너의 변명들 속에서 속으로 넌 웃었을 꺼야 사랑하는 법을 아니까 너를 사랑했던 만큼 미워도 하겠지만 이젠 제발 나를 잊어 줘 내가 싫어졌다 말해 차라리 떠나가 버려 이제 이런 만남을 그만, 사랑한다 말하지마 말없이 떠나가 줘 이제는 너에게...

상실 조관우

잘지내나요 내가 없는 그 곳에서 아파하지 말아요 영원한 나에 사랑 그대 살아가네요 그대가 내 곁에 없는데 빗물속에서 흔들리며 걸어 가요 듣고싶지 않아 모두 다 아픈 거짓말 내 사랑이 어찌 죄가 되나요 알고 있었나요 추억에 깊은 흔적들 내겐 잔인한 상처란걸 제발 용서하세요 내가 그댈 아프게했죠 서로 사랑했던 기억 잊을수도 없는 날 듣고 싶지 않아...

상실 이정선

슬픈노랠 들어도 슬프질않아 아무 느낌도 없는걸 내마음이 언제쯤 아팟었는지 이젠 기억조차 알수가없어 조금씩 그렇게 무디어져갔네 사랑마저 없으면 못살것같이 외로움에 떨던 시절엔 마음하나 만으로 만족하고 그저행복하던 날도 있었지만 이제 또 그렇게 사랑할수 있을까 뒤돌아볼 여유가 하나도없이 오늘도 하루가 가네 변해버린 자신도 못느끼고 그저 앞으로만 걸어가...

상실 채환

이제 다시는 네 맑은 두 눈에 담겨진 내 모습 볼 수 없겠지 더 이상 니 목소리로 깨는 아침 이젠 없을 거야 너를 스쳐온 바람 귓 가에 머물며 먼 곳에 니 소식 들려 주겠지 언젠가 또 다른 사랑으로 만날 그 날만 기다린다고 그러지마 널 다시 만난다 해도 모자란 내 사랑으로 넌 또 울텐데 넌 행복 해야해 하지만 난 아냐 슬픔 밖에 없던 나를 잊어 나의...

상실 세인트

난 떠나가네. 기억속에서 가눌수 없는 날 재촉하며 멀리 보이는 빛 속으로 소용없는 미련 속에 지쳐가는 내 눈에 비친 흩날려가는 나의 꿈 긴 한숨 속에 멀어지는 가슴 깊이 잠든 미소 내리는 비에 갇혀버린 희미해지는 의식속에 조금만 더 가야만 해 세상을 보며

상실 강상준

이제 다시는 니 맑은 두눈에 담겨진 내모습 볼 수 없겠지.. 더이상 니목소리로 깨는 아침은 이젠 없을꺼야 너를 스쳐온 바람 귓가에 머물면 먼곳에 니소식 들려 주겠지.. 언젠가 또 다른 사랑으로 만나 그날만 기다린다고.. 이러지마 널 다시 만난다해도 모자란 내사랑으로 넌 또 울텐데...넌 행복해야해 하지만 난 아냐 슬픔밖에 없던 나를 잊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