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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 밤 유상록

오늘같은 - 유상록 오늘 같은 무엇을 하나 잠은 안 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볼 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지네 오늘 같은 무엇을 하나 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지네 오늘 같은 잠은 안 오고 시간만 가네 오늘 같은 간주중 오늘 같은 무엇을 하나

축제의 밤 유상록

축제의 - 유상록 황금빛 물결 속에 춤을 추며 노래하는 희미한 달빛아래 피어나는 축제의 연인들의 손을 잡고 춤을 추는 캠퍼스엔 마음으로 악수하는 축제의 깊어가네 밤하늘에 수를 놓던 불꽃들이 사라져 갈때 아쉬움에 안타까이 바라보는 눈길들이여~ 오늘 밤은 너희들의 오늘 밤은 우리들의 잊지 못할 축제의 우리들의 이

오늘같은 밤 이승기

잡을수도 없어 놓을수도 없어 두손 꼭 잡고 세운 준비한 우산은 펴지도 못했죠 비오던 오늘같은 잊지못해 울기만 하던 너 말 못하고 한숨만 쉬던 나 처량하게 내리던 빗물 두사람 가슴속에 다 저며들던 아직도 젖은채 마르지 못하죠 비오던 오늘같은 나도몰래 들려 도망치듯 나가 바껴진 너의 그 홈피 슬픈 노래 나와 난 다시

오늘같은 밤 이수영

오늘 같은 무엇을 하나 잠은 안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볼 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지네 오늘 같은 무엇을 하나 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지네 오늘 같은밤 잠은 안오고 시간만 가네 오오 오늘 같은 오늘 같은 무엇을 할까 그대없으면

오늘같은 밤 디(D.)

오늘같은밤 오늘 같은 오늘 같은 오늘 같은 오늘 같은 오늘 같은 밤에 왠지 서글퍼져 전화 한통 없고 우 따로 갈 곳도 없고 수많은 사람들은 저마다 바삐 움직이고 있어 어딨나요?

오늘같은 밤 최병걸

오늘같은 무엇을 하나 잠은 안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볼 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지네 오늘같은 무엇을 할까 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 지네 오늘같은 잠은 안오고 시간만 가네 오늘같은 오늘같은 무엇을 할까 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 지네 오늘같은

오늘같은 밤 Sensitive

i really wanna know you SEOUL 전혀날 못웃게 만드는걸 나혼자 두지말아줄래 옥상위 가득담긴 달빛파란공기 씁 들이마신후 후하고 뱉어 고독한 사이나 누가 가까이할 생각있어 내 기분은 이미 마이너 사랑을 나눴던 시절 나의 맘의 비너스 그대도 나처럼 외로워 할거라고 믿어 거들먹 거리며 친구들과 걸었던 밝은 거리의

오늘같은 밤 정민

1.오늘 같은 무엇을 하나~하아 잠은 안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호오오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하아 볼 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 지네 @오늘 같은 무엇을` 하나~예에~헤에 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지네 오늘 같은 잠은 안오고~호오 시간만 가네~오호~호오 오늘 같은 ,,,,,,,,,,,2.

오늘같은 밤 정의송

1.오늘 같은 무엇을 하나~하아 잠은 안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호오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하아 볼 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 지네 @오늘 같은 무엇을` 하`나~예헤에 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지네 오늘 같은 잠은 안오고~호오 시간만 가네~오호~오 오늘 같은 ,,,,,,,,,,,,,2.

오늘같은 밤 투빅,다비치

ooh i miss u i need u 그대 얼굴이 또 생각이나요 잠도 오지 않는 슬픈 눈물이 내 볼에 흐르면 이별인 걸 난 느껴요 찬바람 불어오는 날에는 그대 내게 돌아와요 매일 이 거리에서 골목길에서 난 기다릴게요 이 밤이 다가도록 i`ll be missing you 오늘 밤이 지나면 영영 잊을지 몰라 i`ll be missing

오늘같은 밤 브라이언

미칠 것 같애.. 한 순간에 스쳐 간 너 (Oh Oh).. 언제나 그려왔던 이상형 (Oh Oh).. 첫 눈에 빠져 버리는 일 (No Oh).. 꿈을 꾸듯이 일어 난 거지.. 아무 것도 나에겐 안 보이고 (안 보이고).. 하나도 나에겐 안 들리고 (안 들리고).. 이상해 갑자기 어지러워.. 비틀 비틀..어떡해..어떡해.. IN MY HEAD..오직...

오늘같은 밤 남궁옥분

오늘 같은 무엇을 하나 잠은 안 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볼 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지네 오늘 같은 무엇을 할까 그대 없으면 난 외로워지네 오늘 같은 잠은 안 오고 시간만 가네 음 오늘 같은 오늘 같은 무엇을 할까 그대 없으면 난 외로워 지네 오늘 같은 잠은 안

오늘같은 밤 최은정

오늘같은 무엇을 하나 잠은 안오고 그대도 곁에 없는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볼 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지네 오늘같은 무엇을 할까 그대 없으면 나는 할일이 없네 오늘같은 잠은 안오고 시간만 가네 오늘 같은 오늘같은 무엇을 할까 그대 없으면 나는 할일이 없네 오늘같은

오늘같은 밤 투엔

오늘같은밤 무엇을 하나 잠은 안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볼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 지네 오늘같은 무엇을 하나 그대없으면 난 외로워지네 오늘같은밤 잠은 안오고 시간만 가네 오늘같은

오늘같은 밤 이정선

오늘 같은 - 이정선 오늘 같은 무엇을 하나 잠은 안오고 그대도 곁에 없는밤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볼 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지네 오늘 같은 무엇을 할까 그대 없으면 나는 할일이 없네 오늘 같은 잠은 안오고 시간만 가네 오늘 같은 간주중 오늘 같은 무엇을 할까

오늘같은 밤 끝내주는 오빠들

오늘 같은 이면 그대와 춤을 추는 상상해 머리 위 달콤한 조명이 그대와 나 에게 손을 잡고 돌려보자 허릴 감아 안아보자 상상만으로도 달콤한 그대와 오늘 오늘 같은 밤이면 그대와 춤을 추는 상상해 머리 위 달콤한 조명이 그대와 나 에게 비치네 손을 잡고 돌려보자 허릴 감아 안아보자 상상만으로도 달콤한 그대와 오늘 같은 밤이면 월 화 수 목 오늘이

오늘같은 밤 Various Artists

오늘 같은 무엇을 하나 잠은 안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볼 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지네 오늘 같은 무엇을 하나 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지네 오늘 같은 잠은 안오고 시간만 가네 오늘 같은 오늘 같은 무엇을 하나 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지네 오늘 같은

오늘같은 밤 위일청 외 3명

오늘 같은 ~ 무엇을 하나~ 잠은 안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볼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 지네~ 오늘 같은 ~~~~~~~~ 무엇을 하나~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 지네~~~~ 오늘 같은밤~~~~~~~~ 잠은 안오고 시간만 가네~~에~에~ 오늘 같은 ~~~~~~~

오늘같은 밤 해바라기

오늘 같은 무엇을 하나 잠은 안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볼 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지네 오늘 같은 무엇을 하나 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지네 오늘 같은 잠은 안오고 시간만 가네 오늘 같은 오늘 같은 무엇을 할까 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지네 오늘 같은 잠은 안오고

오늘같은 밤 디 (D.)

오늘 같은 오늘 같은 오늘 같은 오늘 같은 오늘 같은 밤에 왠지 서글퍼져 전화 한통 없고 우 따로 갈 곳도 없고 수많은 사람들은 저마다 바삐 움직이고 있어 어딨나요 나의 그대여 기억나 이 너와 나 너와 나 함께 나눴던 기억나 이 너와 나 너와 나 아름다웠던 홀로 그곳에서 오늘 같은 오늘 같은 오늘 같은

오늘같은 투빅,다비치

ooh i miss u i need u 그대 얼굴이 또 생각이나요 잠도 오지 않는 슬픈 눈물이 내 볼에 흐르면 이별인 걸 난 느껴요 찬바람 불어오는 날에는 그대 내게 돌아와요 매일 이 거리에서 골목길에서 난 기다릴게요 이 밤이 다가도록 i`ll be missing you 오늘 밤이 지나면 영영 잊을지 몰라 i`ll be missing

오늘같은 투빅&다비치

ooh i miss u i need u 그대 얼굴이 또 생각이나요 잠도 오지 않는 슬픈 눈물이 내 볼에 흐르면 이별인 걸 난 느껴요 찬바람 불어오는 날에는 그대 내게 돌아와요 매일 이 거리에서 골목길에서 난 기다릴게요 이 밤이 다가도록 i`ll be missing you 오늘 밤이 지나면 영영 잊을지 몰라 i`ll be missing

촛불 잔치 유상록

촛불잔치 - 유상록 바람에 별이 떨어지고 어둠만이 밀려오면 지난 날 아름답던 꿈들 슬픔으로 내게 다가와 행여나 발자욱 소리에 창밖을 보며 지샌 내 가슴 멍울지게 해도 나 그대 미워하진 않아 나의 작은 손에 초 하나있어 이 불 밝힐 수 있다면 나의 작은 마음에 초 하나있어 이 기도할 수 있다면 촛불잔치를 벌려볼자 촛불잔치야 촛불잔치를

서울의밤 유상록

네온이 춤을 추는 서울의 밤거리 그 님의 손을 잡고 행복에 젖어 거닐던 거리 그 님은 떠나가고 나 혼자 외로운데 어디서 들려오는 사랑의 속삭임이 내마음 울리네 잊지 못할 서울의 첫사랑 님을 만난 곳 잊지 못할 서울의 님 또한 떠나버린 곳 네온도 울다 네온도 울다 말없이 꺼져버린 서울의 밤이여 잊지 못할 서울의 첫사랑 님을

상아의 노래 유상록

바람이 소리 없이 소리 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 잃은 여인인가 가버린 꿈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아 못 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 날 상아 혼자 울고 있네 <간주중> 가버린 꿈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아 못 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 날 상아 혼자 울고 있네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유상록

무리진 달 그림자가 호수에 잠기면 옛 사랑이 그리워라 꿈이련듯 사라진 그림 호젓한 빈 가슴 달레려 외로운 갈대밭에 홀로 앉아서 그리움에 지새는 이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여 < 간주중 > 무리진 달 그림자가 호수에 잠기면 옛 사랑이 그리워라 꿈이련듯 사라진 그림 호젓한 빈 가슴 달레려 외로운 갈대밭에 홀로 앉아서 그리움에

저 별과 달을 유상록

어두운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주는듯이 아아~ 저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간주중> 어두운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여인.mp3 유상록

어제는 거리에 홀로 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긴 밤을 한번도 창가에 서서 기대 서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지 않아 왜 있으셨나요 어제는 거리에 홀로 선 그림자 를 바라 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긴 밤을 한번도 창가에 서서 기대 서 있는 모습이 내겐 보이지

사랑 사랑 누가말했나 유상록

때로는 당신 생각에 잠 못 이룬 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몰래 달랬지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먼 훗날 기억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 또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몰래 달래네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유상록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 유상록 때로는 당신 생각에 잠 못 이룬 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몰래 달랬지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먼 훗날 기억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 또 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몰래 달래네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사랑은 창밖에 빗물같아요 유상록

왠지 그대가 내 곁에 올 것만 같아 그대 떠나버린 걸 난 지금 후회 안 해요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 때면 이 마음은 아파올 거야 그 누구나 세월가면 잊혀 지지만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간주중 이 그대 모습이 내 맘에 올 것만 같아 그대 말은 안 해도 난 지금 알 수 있어요

아침이슬 유상록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처럼 내 맘의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간주중> 긴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처럼

아침 이슬 유상록

아침 이슬 - 유상록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처럼 내 맘의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간주중 긴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이마음 모를거야 유상록

이 마음 모를거야 - 유상록 내가 왜 이렇게 외로워 지는 걸까 모든걸 잊으리라 생각했던 나의 다짐은 어디에 멀리 떠나와도 잊을수 없는 걸까 감당할 수 없는 마음인걸 그대를 잊을수는 없을까 끝없이 다가오는 미련 속에서 눈물이 나올 것 같아 비 마져 우울하게 내린는 이 내 슬픔을 그대는 모를 거야 울지 않아도 눈물이 나는 이 마음 모를

님의 향기 유상록

밤새 갈바람 잠을 잔 듯이 조용한 바람인 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 듯한 생각에 눈시울 적셔 옵니다 이별이 아닌 데에도 님이 떠난 후 텅 빈 가슴 어쩔 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버린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 곳이 없어요 못다 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 있는데 오직 그대 곁에 머물고

오늘같은 날엔 미스터 걸

오늘같은 날엔 방구석에 처박혀 있지 말고 나가서 쇼킹한 일 해보자 왠지 좋은 예감에 내 마음이 흔들려 내 맘대로 뜻대로 오늘은 할거야 저기 가는 깜찍이 내 마음 끌려 날 좀 봐요 뷰티풀 걸 오늘밤은 어떤 일이 내게 생겨도 날 원망하지마 나도 이젠 지쳤어 포기하진 않아 조금만 더 기다려 나와 같이 순간을 마음껏 즐겨봐 왜 자꾸만 망설여 날

오늘같은 날엔 미스터 걸 (Mr.Girl)

오늘같은 날엔 방구석에 처박혀 있지 말고 나가서 쇼킹한 일 해보자 왠지 좋은 예감에 내 마음이 흔들려 내 맘대로 뜻대로 오늘은 할거야 저기 가는 깜찍이 내 마음 끌려 날 좀 봐요 뷰티풀 걸 오늘밤은 어떤 일이 내게 생겨도 날 원망하지마 나도 이젠 지쳤어 포기하진 않아 조금만 더 기다려 나와 같이 순간을 마음껏 즐겨봐 왜 자꾸만 망설여 날 피하는

저별과 달은 유상록

어두운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실히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하는 마음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나라 저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그 여인 (MR) 유상록

꽃이 필땐 몰랐었던 그 여인의 사랑을 낙엽지는 가을 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 여인의 사랑을 외로운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아 떠나간 여인 그 여인의 깊은 사랑을 못잊어 못잊어

나그네 유상록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빨갛게 물들고 서산넘어 가는 나그네야 고개 숙인 허수아비 바람결에 잠이들면 너의 모습 사라지고 차가운 비 스며들면 머나먼 길 혼자가는 나그네가 외롭구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갈곳없이 떠돌다가 처마밑에 날아들어 기나긴 지새우고 바람따라 가는 새야 너의 모습 사라지고 차가운 비 스며들면 머나먼 길 혼자가는

그여인 유상록

* 그여인 * 꽃이질 땐 몰랐었던 그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여인의 사랑은 외로운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그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그여인 유상록

꽃이 질 땐 몰랐었던 그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 여인의 사랑은 외로운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그 여인 유상록

꽃이 질 땐 몰랐었던 그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 여인의 사랑은 외로운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그여인(e_MR)b 유상록

꽃이 질 땐 몰랐었던 /그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 여인의 사랑은 외로운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그 여인 유상록

꽃이 질 땐 몰랐었던 그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 여인의 사랑은 외로운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

일기 유상록

물소리 까만 반딧불무리 그날이 생각나 눈감아 버렸다 검은머리 아침이슬 흠뻑받으며 아스라이 멀때까지 달려가던 사람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오늘밤 일기에는 이렇게 쓴다 아직도 그 아침이 밉기만 하다고 <간주중>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오늘밤 일기에는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유상록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 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간주중>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사람

여정 유상록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세월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되어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에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사랑이 식기전에 별빛속을 헤메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내 그리운 나라 유상록

내 그리운 나라 - 유상록 내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 들면 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싶은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 선 슬픈 나의 그림자 내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들면 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간주중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 선 슬픈 나의 그림자 내 그리운 나라

부르지마 유상록?

오늘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