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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 윤덕원

돌아가는 그 길엔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지 이젠 더이상 서로를 힘들게 하지 않겠네 엇갈리네 우리는 참 길고 오래도 그 시간들을 지나 이제는 다른 길을 가야 하잖아 그래 이제 보내야 할 것들은 지나치는 길에 두고 오려 해도 하지만 그럴수록 떠오르는 마음 같지 않던 안녕이란 말 그대여 고마운 사람아 어떤 마음으로 날 떠나 갔나요 그대 돌아서는 그 걸음...

갈림길 윤덕원 (브로콜리너마저)

돌아가는 그 길엔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지 이젠 더이상 서로를 힘들게 하지 않겠네 엇갈리네 우리는 참 길고 오래도 그 시간들을 지나 이제는 다른 길을 가야 하잖아 그래 이제 보내야 할 것들은 지나치는 길에 두고 오려 해도 하지만 그럴수록 떠오르는 마음 같지 않던 안녕이란 말 그대여 고마운 사람아 어떤 마음으로 날 떠나 갔나요 그대 돌아서는 ...

갈림길 윤덕원 [\'14 흐린 길 (Single)]

돌아가는 그 길엔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지 이젠 더이상 서로를 힘들게 하지 않겠네 엇갈리네 우리는 참 길고 오래도 그 시간들을 지나 이제는 다른 길을 가야 하잖아 그래 이제 보내야 할 것들은 지나치는 길에 두고 오려 해도 하지만 그럴수록 떠오르는 마음 같지 않던 안녕이란 말 그대여 고마운 사람아 어떤 마음으로 날 떠나 갔나요 그대 돌아서는 그 걸음...

흐린 길 윤덕원

먼지 날리는 길 위에선 조심스레 걸어도 눈물이 날 만큼 눈앞이 흐리다 먼지 날리는 길 위에 선 표정들이 어두워 숨쉬기 힘들만큼 눈앞이 흐리다 눈을 감고 가면 얼마나 더 멀리 갈 수 있을까 숨을 참고 가면 그 어디에서 잠시 맑은 공기를 마실까 우리의 갈 곳은 이 흐린 길에 어디쯤에 있는지 알 수만 있다면 너에게 먼저 말해줄 텐데 우리의 갈 곳은 이 ...

별이 빛나는 밤 윤덕원

별이 빛나는 밤 우리는 가만히 옥상위로 올라가 어떤 불빛하나 없는 도시 위에 하얗게 빛나는 별을 보았지 누군가 일부러 한 것처럼 전기가 나간 세상에 홀로 빛나는 별은 너무나도 아름답게 빛을 내고 있네 혼자서 돌아가는 길엔 어두운 거리엔 달빛조차 없고 차가운 바람에 작은 것들은 희미하게 사라지네

신기루 윤덕원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고 그제서야 뒤돌아 걸었네 모두가 잠든 새벽거리엔 어둠만이 가득한데 발끝만 보며 돌아 걷는 길은 내가 알던 세상과 달랐네 돌아본 그 길에 발자국은 남아도 소중한 것은 남아있지 않았네 허무한 미소를 지으며 돌아 올 수 밖에 없는가 그대가 또 내가 함께 나누었던 꿈들은 이젠 흩어지는 하얀 연기들 같은 것 잡으려 잡으려 해봐도 이제는 없...

Madly 윤덕원

특별했으니까, 나에게는 영원했으니까, 나에게 넌 자연스럽게 진심을 다해 사랑만 하면 되는건 줄 알았어 부족했으니까, 너에게 난 그래서 묻지 못했어 왜 나를 밀어내는지, 어떤게 힘들었는지 얘기해봐야 정해진거잖아 사랑한다 말하고 싶은데 들어줄 넌 어디에 있는지 마지못해 눈을 꼭 감으니 익숙해진 어둠만이 아직도 캄캄한 밤인걸 보니 아침까지만 더 쉬어야...

안녕이라는 말을 하지 않아도 윤덕원

안녕이라는 말을 하지 않아도 우린 모두 그때를 알고 있었지 서로 먼저 말하기 어려웠기에 몇 번에 몇 번을 접었네 나는 약한 마음을 들키지 않으려고 먼저 작별의 말을 건네려고 다만 그때 너의 눈을 피하지 않으려고 애써봤지만 눈물이 흐르고 하지만 무슨 말을 더 할 수가 있겠니 이런 순간에 결국에 멈춰버린 시간들을 움직이는 건 누군가의 몫인데

축의금 윤덕원

하얀 봉투가 왜 이리 넓게만 보일까 어린 시절 함께 놀던 운동장은 이제는 너무 좁아 졌는데 아직도 못미더운 마음에 걱정이 되지만 좋은 사람을 만나 다행이다 이제는 더 귀찮게 하지 말아라 사는게 그렇더라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잘 안돼 막상 쓰기는 쉬워도 목돈 모으는건 어려우니 아껴 쓰렴 아무리 생각해도 뭔가 부족한 것 같지만 딱히 더 채울 것...

문리버 윤덕원

우리 이렇게 떠나가도 언젠가 한번 만날 수 있을까 그땐 지금 우릴 둘러싼 많은 것들도 흘러갈지 몰라 그땐 우리가 함께한 날도 물거품이 될지 모르지만 언제 우리가 다시 만나서 참아왔던 눈물이 다시 강이 되면 우리가 함께 건너려 했던 그 강물을 건너고 싶어

비겁맨 윤덕원

?기차는 여섯 시에 떠나고 너는 아직 오지 않았고 아니 오지 않을 예정이었으나 끝내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 언제쯤 기다리길 멈추고 예정대로 기차에 오를까 입구만 바라보던 내 눈이 열차번호를 바라 본다 이미 다 포기하고 있으면서도 마냥 기다릴 것처럼 굴고 있구나 이제는 돌아설 핑계가 필요한데 먼저 돌아서는 네가 없네 이곳엔 솔직한 마음으로 인정하는 내가...

겨울눈 윤덕원

길에선 보이지 않는 언덕의 저편 그늘진 응달엔 지난 해의 눈이 다시 또 한번 겨울을 맞네 나의 마음은 솜처럼 부드럽지 않아요 발자국 하나 없어도 순박하지 않은 차가운 얼음으로 한 해를 보내고 또 다시 겨울을 맞는 길에선 보이지 않는 언덕의 저편 그늘진 응달엔 함께 밟으려 남겨뒀던 눈이 그대로 숨겨져 있네 잊혀진 채 나의 마음은 솜처럼 부드럽지 않아요 ...

농담 윤덕원

웃을 수가 없지 우린 시간은 언제나 끝을 향해서 가니까 그렇지만 애써 우린 모른척 아무말 이라도 하네 부끄러워지네 문득 마치 벌거벗고 있는 것처럼 참 이상하지 우린 서로를 안은 적도 있는 사인데 언제나 솔직하자고 말하고 바래왔지만 가장 중요한 말은 늘 숨겨두고 있었지 모두 놓아버린채로 다시 돌아보니 진심은 생각보다 더 아프네 사랑했다는 말은...

흐린 길? 윤덕원

먼지 날리는 길 위에선 조심스레 걸어도 눈물이 날 만큼 눈앞이 흐리다 먼지 날리는 길 위에 선 표정들이 어두워 숨쉬기 힘들만큼 눈앞이 흐리다 눈을 감고 가면 얼마나 더 멀리 갈 수 있을까 숨을 참고 가면 그 어디에서 잠시 맑은 공기를 마실까 우리의 갈 곳은 이 흐린 길에 어디쯤에 있는지 알 수만 있다면 너에게 먼저 말해줄 텐데 우리의 갈 곳은 이 ...

제발, 하지만 윤덕원

마지막을 말 하는 서로 앞에서 무슨 말을 한대도 의미 없겠지만 난 아무렇지 않게 말해, 그래. 난 하지만 내 마음은 안그래 어쩔 수 없는 말이 그래 제발, 하지만 그런 표정으로 나를 보지 말아줘 네가 아니면 어떤 의미조차 될 수 없는 날 알잖아 제발, 하지만 제발 웃으며 보낼게 너를 잡지 않을게 떠나가는 모습이 흐려지지 않게 언젠가 웃으며 만나, 그래...

흐린 길??]? 윤덕원???

먼지 날리는 길 위에선 조심스레 걸어도 눈물이 날 만큼 눈앞이 흐리다 먼지 날리는 길 위에 선 표정들이 어두워 숨쉬기 힘들만큼 눈앞이 흐리다 눈을 감고 가면 얼마나 더 멀리 갈 수 있을까 숨을 참고 가면 그 어디에서 잠시 맑은 공기를 마실까 우리의 갈 곳은 이 흐린 길에 어디쯤에 있는지 알 수만 있다면 너에게 먼저 말해줄 텐데 우리의 갈 곳은 이 ...

왜죠 윤덕원

왜죠 왜 미안하단 말을 내게 하죠 그대에겐 잘못한 일이 없잖아요 변해가는 마음은 피고 지는 저 꽃처럼 잡을 수가 없는 그런 일인데 왜죠 왜 아무 말도 내게 하질 않죠 무슨 일이 있는지조차 묻지 않네요 언젠가 그대가 했던 말을 기억하는지 꽃처럼 한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왜 꽃처럼 내 곁을 떠나려 하는 건가요 왜죠 왜 나를 잡아주지 않는가요 왜 상처받...

농담 (Radio Edit) 윤덕원

웃을 수가 없지 우린 시간은 언제나 끝을 향해서 가니까 그렇지만 애써 우린 모른척 아무말 이라도 하네 부끄러워지네 문득 마치 벌거벗고 있는 것처럼 참 이상하지 우린 서로를 안은 적도 있는 사인데 언제나 솔직하자고 말하고 바래왔지만 가장 중요한 말은 늘 숨겨두고 있었지 모두 놓아버린채로 다시 돌아보니 진심은 생각보다 더 아프네 사랑했다는 말은...

두 계절 윤덕원

하루가 다르게 차가워지는데 꿈같던 여름날은 지나고 마지막까지 다정했던 그대는 이젠 멀어져가네 옷깃을 여미며 혼자서 걷는 길 오늘도 햇살은 빛나지만 굳이 끝까지 친절했던 까닭에 설마 했던 마음은 다시 또 제자리에 세상모르고 혼자 봄이었네 나만 모르는 계절을 살았었네 햇살이 따듯해도 속지마라 그늘에서면 서늘해지는 계절 웃으며 말하는 모습이 낯설어 하...

농담 (Hidden Track) 윤덕원

웃을 수가 없지 우린 시간은 언제나 끝을 향해서 가니까 그렇지만 애써 우린 모른척 아무말 이라도 하네 부끄러워지네 문득 마치 벌거벗고 있는 것처럼 참 이상하지 우린 서로를 안은 적도 있는 사인데 언제나 솔직하자고 말하고 바래왔지만 가장 중요한 말은 늘 숨겨두고 있었지 모두 놓아버린채로 다시 돌아보니 진심은 생각보다 더 아프네 사랑했다는 말은...

Moment (덕원 Solo) 윤덕원

언제나 그 자리에서 그댄 변하지 않는 것을 믿나요 항상 그대로이길 바라나요 그게 아니라면은 잊어버릴건가요 이제는 빈 자리 위로 그때 그 모습을 기억한다면 좋겠지만 때론 잊혀지는 것들이 더 아름다울 것 같아요 언젠가 우리 함께한 그 시간들을 접어둬야 한다면 그때 잊지 못하는 마음들이 무슨 소용 있을까요 함께한 기억들이 쌓일수록 지워야 할 일만 더욱 많을...

Moment 윤덕원

언제나 그 자리에서 그댄 변하지 않는 것을 믿나요 항상 그대로이길 바라나요 그게 아니라면은 잊어버릴건가요 이제는 빈 자리 위로 그때 그 모습을 기억한다면 좋겠지만 때론 잊혀지는 것들이 더 아름다울 것 같아요 언젠가 우리 함께한 그 시간들을 접어둬야 한다면 그때 잊지 못하는 마음들이 무슨 소용 있을까요 함께한 기억들이 쌓일수록 지워야 할 일만 더욱 많을...

갈림길 문주란

당신은 이길로 나는 저길~로 이제는 떠나야~한~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참고~ 살아야 한다 웃음~도 눈물도 끝나버려 허전한 가~슴 아~~~~~~ 갈림~길에서 손을~ 흔들~었다 당신은 이길로 나는 저길~로 이제는 떠나야~한~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참고~ 살아야 한다 웃음~도 미움도 끝나버려 남남이 되~는 아~~~~~~ 갈림~길에서 손을~ 흔들~었다

갈림길 김민성

당신은 이길로 나는 저길~로 이제는 떠나야~한~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참고~ 살아야 한다 웃음~도 눈물도 끝나버려 허전한 가~슴 아~~~~~~ 갈림~길에서 손을~ 흔들~었다 당신은 이길로 나는 저길~로 이제는 떠나야~한~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참고~ 살아야 한다 웃음~도 미움도 끝나버려 남남이 되~는 아~~~~~~ 갈림~길에서 손을~ 흔들~었다

갈림길 문주란

당신은 이길로 나는 저길~로 이제는 떠나야~한~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참고~ 살아야 한다 웃음~도 눈물도 끝나버려 허전한 가~슴 아~~~~~~ 갈림~길에서 손을~ 흔들~었다 당신은 이길로 나는 저길~로 이제는 떠나야~한~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참고~ 살아야 한다 웃음~도 미움도 끝나버려 남남이 되~는 아~~~~~~ 갈림~길에서 손을~ 흔들~었다

갈림길 지요

갈림길 자리에 누워 그대를 떠올려요 무얼 바라는 것도 아닌데 그냥 하나둘 꺼내본 기억속 사진들에 오늘따라 예전과 달리 아름다운 우리 둘이잖아.. 함께 했던 날들은 헛되이 애썼던 마음일까 무의미한 낭비였나 세월이 지나야 어쩌면 끝내 모를테죠..

갈림길 목만수

새끼손 걸며걸며 단둘이 약속했지 모닥불 피워놓고 밤새워 속삭였지 그러나 맺지못할 당신과 나이기에 말없이 돌아서서 행복을 서로빌며 낙옆이 흩어진길 말없이 떠나리라 달무리 지는밤에 단둘이 약속했지 사랑을 속삭이며 밤새워 걸어었지 그러나 떠나야할 당신과 나이기에 말없이 돌아서서 행복을 서로빌며 물소리 들리는길 쓸쓸히 떠나리라 나홀로 떠나리라 말없이 떠나리...

갈림길 김하정

새끼손 걸며걸며 단둘이 약속했지 모닥불 피워놓고 밤새워 속삭였지 그러나 맺지못할 당신과 나이기에 말없이 돌아서서 행복을 서로빌며 낙옆이 흩어진길 말없이 떠나리라 달무리 지는밤에 단둘이 약속했지 사랑을 속삭이며 밤새워 걸어었지 그러나 떠나야할 당신과 나이기에 말없이 돌아서서 행복을 서로빌며 물소리 들리는길 쓸쓸히 떠나리라 나홀로 떠나리라 말없이 떠나리...

갈림길 강복만

만나야할 기약없이 보내야하는 내마음 이별슬픈 갈림길 가슴아픈길 잡은손 놓고나면 ㄷ더나갈사람 마지막 인사마저 하지못하고 흐늑기면서 흐늑기며서 울고만잇네 룰고잇네 갈림길에서 냉정하게 말도없이 돌아서가는 그발갈 울며 헤진 갈림길 가슴아픈갈 깊은정 남겨놓고 ㄷ더나간사람 정답던 속삭임은 어데로가고 흐늑기면서 흐늑기면서 울고만잇네

갈림길 문주란

당신은 이-길로 나는 저길로 이제는 떠-나야 한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참-고 살-아야한다 웃-음도 눈물도끝나버려 허-전한 가슴 아-아-아-아-아-갈림길에서 손-을 흔-들-었다 >>>>>>>>>>간주중<<<<<<<<<< 당신은 이-길로 나는 저길로 이제는 떠-나야 한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참-고 살-아야한다 웃-음도 미움도끝나버려 ...

갈림길 지요(Jiyo)

자리에 누워 그대를 떠올려요 무얼 바라는 것도 아닌데 그냥 하나 둘 꺼내 본 기억 속 사진들엔 오늘따라 예전과 달리 아름다운 우리 둘이잖아 함께했던 날들은 헛되이 애썼던 마음일까 무의미한 낭비였나 세월이 지나야 어쩌면 끝내 모를테죠 그대 가장 예뻤던 속눈썹 가득히 맺힌 이슬 이제는 날려버려요 서로를 위한다면 이기적이여야만 해요 살아가면서 백 번쯤 ...

갈림길 슬우

바닥을 보고 걷다 앞을 보니 보이는 두갈래 길 곰곰히 생각하니 멈춰진 발자국 음 예전엔 이럴때 어떻게 했었더라 지금은 도무지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아 당당히 맞서나가 나의 길을 선택해 후회는 없어 책임은 나의 것 누구도 막지 못해 당당히 부숴나가 나의 한계를 넘어서 포기는 없어 아픔은 나의 몫 나의 뼈대를 세워가 선택한 길 위에 놓여진 언덕 이 길이 아...

갈림길 박우철

함께한 날 많았지만 가는길이 달랐던 서글픈 우리 사랑 그것이 끝이였다 잊을 수 없다해도 세월에 묻어야지 못다준 내 마음을 접고 접으며 남남으로 가야 할 시간 돌아섰다 보내야했다 이별의 기로에서 다시만날 그 인연을 허공에 뿌리며 울먹이던 너와 나의 사랑은 과거였다 잊을 수 없다해도 세월에 묻어야지 엇갈린 운명을 접고 접으며 남남으로 가야 할 시간 가...

갈림길 루하

아직도 선명하게 남아있는 우리들의 그 많은 추억이 아직도 느껴지는 너와 나의 그 따뜻한 숨결 잊게 될 거라고 무뎌질 거란 네 말 난 아냐 괜찮을 거라 잊게 될 거란 그 거짓말들은 다시 시작할 네게 부담이 될 순 없었기에 아직도 선명하게 남아있는 우리들의 그 많은 추억이 아직도 느껴지는 너와 나의 그 따뜻한 숨결 잊게 될 거라고 무뎌질 거란 네 말 워 ...

**!갈림길!** 김시연

이봐요 뭐라고 말 좀 해봐요 여기가 우리의 끝인 건가요 차라리 시작을 말았어야죠 사랑이 뭐 이래요 말 해봐요 남은 세월 당신을 만나 같은 길을 가려했죠 쉽지 않은 선택이지만 같이 있어 난 그저 좋았는데 이제 어디로 가는 가요 당신은 오른쪽 나는 또 왼쪽 갈림길 앞에서도 마음은 하나잖아요 이봐요 사랑이 왜 이런가요 남은 세월 당신을 만나

&***갈림길***& 구영희

한 사람이 미소 지을 때 한 사람은 울어야 하는 두 사람을 사랑했네 얄궂은 운명에 장난 착한 사람도 멋진 저 사람도 모두 다 놓치기 싫은데 이도 저도 못 하는 가슴아픈 이 사연 사랑의 기로에 서있네 오늘도 나는 갈림길에 서있네 한 사람이 미소 지을 때 한 사람은 울어야 하는 두 사람을 사랑했네 얄궂은 운명에 장난 착한 사람도 멋진 저 사람도 모두 다...

갈림길 김영배

갈림길 - 김영배 말도 없이 떠나 볼까 이대로 있어 볼까 사랑의 갈림길을 헤매도는 사나이 있어 봐도 맺지 못 할 우리들 길이라면 상처가 크기 전에 떠나야 겠네 떠나야 겠네 간주중 미련 없이 떠나 버릴까 그래도 참아 볼까 사랑의 갈림길을 헤매도는 사나이 괴로워도 잊어야 할 숙명의 길이라면 미련 두지 말고 떠나야 겠네 떠나야 겠네

갈림길 윤선녀

갈림길 - 윤선녀 당신은 이 길로 나는 저 길로 이제는 떠나야한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참고 살아야한다 웃음도 눈물도 끝나버려 허전한 가슴 아~ 갈림길에서 손을 흔들었다 간주중 당신은 이 길로 나는 저 길로 이제는 떠나야한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참고 살아야한다 웃음도 눈물도 끝나버려 남남이 되니 아~ 갈림길에서 손을 흔들었다

갈림길 박일남

당신은 이길로 나는 저길로 이제는 떠나야한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참고 살아야한다 웃음도 미움도 끝나버려 남남이 되니 아~ ~ 갈림길에서 손을 흔들었다 ~ 간 주 중 ~ 비 오는 그날은 행복했었지 사랑을 맹세한 그날 영원토록 변치 말자던 너의 그 눈동자 지금은 추억만이 가득한 허전한 가슴 아~ ~ 갈림길에서 손을 흔들었다

갈림길 조미미

당신은 이 길로 나는 저 길로 이제는 떠나야 한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참고 살아야 한다 웃음도 미움도 끝나버려 남남이 되는 아아 아아 아아아 갈림길에서 손을 흔들었다 비 오는 그 날은 행복했었지 사랑을 맹서한 그 날 영원토록 변치말자던 너의 그 눈동자 지금은 추억만이 가득한 허전한 가슴 아아 아아 아아아 갈림길에서 손을 흔들었다

갈림길 강소희

1.길은 멀어라 두 갈래 갈림길 지난날엔 둘이서 만나던 길인데 지금은 헤어져서 다시 볼 수 없어도 아아아아 내 진정 잊지 못해 왔어요 무정한 갈림길 2.길은 멀어라 쌍 갈래 갈림길 허구한 날 둘이서 거닐던 길인데 그 이는 가버리고 돌아올 수 없어도 아아아아 추억을 되새기며 왔어요 야속한 갈림길

갈림길 서진 & 숙희 & 허정 & 민희 & 강서남

1.당신은 이길로 나는 저길로 이제는 떠나~아야~하아 한다 그리워~어도 보고파~하~아아도 참`고~호~오오 살아야` 한`다 웃`음도 눈물도 끝나버려 허전한 가~하아아슴 하아.아~하아~아아~하아 갈림 길에서 손을` 흔들 었다 ,,,,,,,,,,2. 당~~~~~웃`음도 미움도 끝~흐읏나버려~허어어 남남이 되~헤에에는 하~~~~~다.

갈림길 안권섭

이젠 모두 떠나버렸네 각자의 생각을 가지고 갈림길에서누가 시작했든we don’t care, just wish you a luck이젠 모두 돌아섰네 각자의 기억을 가지고 누가 떠났든, 떠나보냈든, 영원이라 믿었던모든 게 저물어 오후 7시의 해처럼ye 그렇게 또 그렇게언제나 붙어있을 것 같았던우리가 또 남이 돼,그렇게 자연스레Life goes on, 없어...

갈림길 shyboyandthewolf

흔들리지 않게어떤 일에도 굳세고 강하게그래서 많은 회의감에도 멈추지 않았어음악을 사랑하기에 슬럼프도 몇 번 버텼고이제야 좀 빡세지 내 rap이어나가 내 글짓기를 허기도 느끼지 매일고통과 고민은 씨벌 참 끝도 없지, shit어리석은 일관성에 대해서끝없이 고민했지아마도 그래난 변했어ay선택해야 할 때지 후회 없이어쩌면 이건 축복나의 두 발로 maratho...

갈림길 문영일

새끼손 걸며 걸며 단둘이 약속했지 모닥불 피워 놓고 밤새워 속삭였지 그러나 멀어져 간 지난날 사랑이여 말없이 돌아서서 행복을 서로 빌던 낙엽이 흩어진 길 쓸쓸히 떠나리라 달무리 지던 밤에 단둘이 약속했지 사랑을 속삭이며 밤새워 걸었었지 그러나 멀어져 간 지난날 추억이여 말없이 돌아서서 행복을 서로 빌던 물소리 들리는 길 말없이 떠나리라

갈림길 우노 (WUNO)

노을이 지는 하늘 보며 집에 가는 길차창 밖에 붉은 빛과 인사 나누지반복되는 일상 속에 짧은 소중함외로움과 따뜻함이 섞인 묘한 포근함같은 시간 다른 계절 다른 하늘 같은 길이 도로를 오랜 기간 많이 달렸지겨울 지나 봄이 다시 나를 맞이해앞으로는 새로운 일 가족들과 같이 해돌아보니 나도 꽤나 바삐 살아왔고성공으로 따져보면 아직 못 해봤고한 우물만 파고 ...

갈림길 Daily wood

걱정 말라며 그렇게 말해 놓고 뭐 하는 거야울기는 왜 울어 말이랑 다르게설마 오늘이 진짜 올 줄은 몰랐어여기서부터는 같이 갈 수 없는 거야뒤돌아 보지 말고 가 마음만 약해질 뿐이야그동안 웃었던 또 울었던추억이라 말하는 기억들로 묻어두자언젠가 힘이 들 때면 꺼내 볼 수 있게 마음한구석에 소중하게 깊이 간직해 줘괜찮을 거라며 거기 멈춰 서서 뭐 하는 거야...

고민스런 갈림길 고래야

눈 앞에 보이는 저 두 개의 길은 분명히 내가 아는 그 길 같은데 둘 중에 어디로 가는 게 맞는지 갑자기 전혀 기억나지 않네 노란색 꽃이 핀 왼쪽 길인지 파란 새가 우는 오른쪽 길인지 둘 중에 하나는 분명히 아주 긴 시간을 돌아가는 길일 텐데 약속한 시간은 곧 다가오는데 그곳에서 널 만나기로 했는데 고민스런 갈림길 앞에서 한참을 고민하다

갈림길(MR) 문주란

당신은 이-길로 나는 저길로 이제는 떠-나야 한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참-고 살-아야한다 웃-음도 눈물도끝나버려 허-전한 가슴 아-아-아-아-아-아-갈림길에서 손-을 흔-들-었다 >>>>>>>>>>간주중<<<<<<<<<< 당신은 이-길로 나는 저길로 이제는 떠-나야 한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참-고 살-아야한다 웃-음도 미움도끝나버...

갈림길(문주란MR) 경음악

당신은 이길로 나는 저길~로 이제는 떠나야~한~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참고~ 살아야 한다 웃음~도 눈물도 끝나버려 허전한 가~슴 아~~~~~~ 갈림~길에서 손을~ 흔들~었다 당신은 이길로 나는 저길~로 이제는 떠나야~한~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참고~ 살아야 한다 웃음~도 미움도 끝나버려 남남이 되~는 아~~~~~~ 갈림~길에서 손을~ 흔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