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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의 그날엔 이용진

언젠가의 그날엔 깊이 간직한 마음들이 간직했던 모습은 아름다움의 향기로 스쳐간 삶의 이유는 아직 남아 있지만 그곳에 서게 된다면 언젠가의 그날엔 깊이 간직한 마음들만 간직했던 모습은 아름다움의 향기로 스쳐간 삶의 이유를 아직 모르겠지만 그곳에 가게 된다면 언젠가의 그날엔 아름다웠던 마음들만 간직했던 모습엔 아름다움의 많은것이

텅 빈 마음으로 될 때가 있지 이용진

텅 빈 마음으로 될 때가 있지 행복이란건 없는 것 같고 사랑이란것도 없는 것 같지 진정 기쁜게 언제 였던지 무언가 우리에게 필요할까 밑 빠진 독 같은 나의 마음을 채워줄 무언갈 찾고 있었지 오 사랑이 온다면 나의 작은 이 마음에 온다면 오 사랑이 온다면 나의 작은 이 마음에 그 사랑이 온다면 아주 작은 내 마음에 온다면

술이야 (Feat. 별, Nafla) 이용진

머리가 깨질 것 같은 숙취 물을 벌컥벌컥 마시다 보니 정신이 돌아와 공허함, 허탈함, 외로움, 아쉬움 비워낸 소주병처럼 나에겐 니가 없지 조금만 더 잘할걸 알면서 매일 후회만 조금 더 잘해줄걸 매일 매일 입으로 말로만 사랑이란 말이 어울렸던 우린데 사랑이란 말은 지금 어디? 이별이란 말만 매일 내 술잔 위에 나 한참을 흉보다가 나 어느새 그대 말투 ...

한마디 이용진

미안해 오래 전부터 생각했었던 준비해왔던 말 그말을 오늘에서야 하려고해 나 굳게 마음 먹었어 일분 일초가 멀어질수록 심장은 뛰고 얼굴은 굳고 입을 떼며 너에게 이별하자고 좋은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자는 그 한마디 그 한마디에 너의 미소가 마치 바위처럼 굳어지고 니 눈가엔 눈물이 곧 고이고 입술도 떨려와 사랑했단 그 한마디 그 한마디가 너무 쉽게도...

괜찮은걸까 이용진

그땐 왜 그렇게 난 이기적이고 못났던걸까 다툴때면 내가 더 옳다고 소리쳤고 때론 날카로운 내 말들이 너의 웃는 얼굴 찌푸리게 했지만 진심이 아녔단걸 알아 우리가 함께했던 그 수많았던 기억들 어제 만난듯 선명한 니 모습 그땐 니가 했었던 그 말투 그 표정 버릇 보고 싶어서 사진첩을 훔쳐보고 싶지만 이젠 탈퇴한 회원일뿐야 괜찮은 걸까 괜찮은 걸까 ...

한마디 (Inst.) 이용진

미안해 오래 전부터 생각했었던 준비해왔던 말 그말을 오늘에서야 하려고해 나 굳게 마음 먹었어 일분 일초가 멀어질수록 심장은 뛰고 얼굴은 굳고 입을 떼며 너에게 이별하자고 좋은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자는 그 한마디 그 한마디에 너의 미소가 마치 바위처럼 굳어지고 니 눈가엔 눈물이 곧 고이고 입술도 떨려와 사랑했단 그 한마디 그 한마디가 너무 쉽게도...

괜찮은걸까 (Inst.) 이용진

그땐 왜 그렇게 난 이기적이고 못났던걸까 다툴때면 내가 더 옳다고 소리쳤고 때론 날카로운 내 말들이 너의 웃는 얼굴 찌푸리게 했지만 진심이 아녔단걸 알아 우리가 함께했던 그 수많았던 기억들 어제 만난듯 선명한 니 모습 그땐 니가 했었던 그 말투 그 표정 버릇 보고 싶어서 사진첩을 훔쳐보고 싶지만 이젠 탈퇴한 회원일뿐야 괜찮은 걸까 괜찮은 걸까 ...

향기 이용진

계절이 바뀌는 어느 늦은 오후 땅거미 지는 그 순간에 생각지도 못한 그리운 옛 향길만나 창 틈에 불어온 바람의 향기는 어린 시절의 나에게로 그날들로 데려가죠 그 기억 향기 속엔 많은 것들이 녹아져있어 지금을 돌아보죠 그때와 달라진 나의 여러 맘이 그 어린 나를 마주 보며 많은 것 일깨우네

great 이용진

greatI don't need moregreat , greatI don't need no , I don't need no moregreat , great , great , greatI don't need no more , greatI don't need no moreI don't need no moreWhat should i can for livin...

사이 이용진

그대의 마음 안에는 메꿔지는 않는 틈이 있어요 그대의 그 틈 안에는 헤아릴 수 없는 하루가 있죠 음~ 당신과 나의 사이에 똑같은 틈을 볼 수 있기를 그대와 내 사이는 메꿀 수 없는 틈이 있지만 그대와 나의 사이에 똑같은 틈을 볼 수 있기를 음~

차가운 밤에 기대, 따뜻한 빗소리 들리면 이용진

차가운 밤에 기대 따뜻한 빗소리 들리면 세상의 중심이 여기 있는 것 같아 그 순간에 마음을 보네 그런 가슴을 안고 하루의 기분을 지나 그런 마음을 안고 차가워지지 않기를 나의 마음엔 빗소리가 내리는 따스함 같고 아픔으로 마음을 보길 그런 가슴을 안고 하루의 기분을 지나 그런 마음을 안고 차가워지지 않기를

아름답던 시간들은 이용진

아름다운 시간들이다 흐른 뒤 남는 건 기억뿐일까아름답던 마음들을또 써버린 뒤 남는 건 추억뿐일까음~떠내리는가그때 내가 느꼈던 그 많은 날이떠올려보는그때 아름답던 그 한 조각의 날아름다운 시간들이다 흐른 뒤 남는 건 사랑들이길아름답던 마음들을써버린 뒤 가진 건 진실함이길떠내렸던가그때 나를 봤던 그 수많은 날을떠올려보는그때 아름답던 그 시간들을음~아름다운...

정리(remastered) 이용진

왜 이 도시에 나서면 내 모습을 잊을까 도시를 걸으며 물들어가네 음, 색깔 없던 나로 돌아가 그래도 다시 거릴 걸으며 내 모습을 찾아와 어둠은 불빛에 희미해지고 음, 초점 없던 나의 눈 비춰라 애타는 마음 품고 걸어라 점점 자유로 이곳 도시 속으로 들어가

텅 빈 마음으로 될 때가 있지(remastered) 이용진

텅 빈 마음으로 될 때가 있지 행복이란 건 없는 것 같고 사랑이란 것도 없는 것 같지 진정 기쁜 게 언제였던지 무언가 우리에게 필요할까 밑빠진 독 같은 나의 마음을 채워줄 무언갈 찾고 있었지 음~ 오 사랑이 온다면 나의 작은 이 마음에 온다면 오 사랑이 온다면 나의 작은 이 마음에 그 사랑이 온다면 아주 작은 내 마음에 온다면

Falling life(remastered) 이용진

매일의 밤 그곳에서이끌린 나의 두 눈여러 불빛에 취해흩날리네어둠이 짙은 이 거리에엇갈린 나의 마음새벽 빛이 오르길기다리네I can be falling in the nightI can be lonely in the night기억 속 내 모습을 다시 그리며Calling at the nightSing my love song all nightI can be ...

그날엔 신경훈

그날엔 큰 소리 들리리 다시 오실 주를 알리는 나팔소리 그날엔 새처럼 날으리 주를 향해 교회는 날아가리 그날엔 큰 소리 들리리 다시 오실 주를 알리는 나팔소리 그날엔 새처럼 날으리 주를 향해 교회는 날아가리 값없는 생명수를 마시게 되리 다시는 목마름이 없으리 주께서 내 눈물 닦으시며 영광의 세마포 입히시리 그날엔 큰 소리 들리리 다시 오실 주를

Phone 이용진, 신현경

모두가 잠든 밤에비밀을 간직한 채 날아온나는야 그대의 천사예쁠 것 하나 없고특별할 것 하나 없는나는 그저 네모난 아이그대는 모르지만이미 옆에 있는 걸요나는 잠든 그댈 생각해요뜬눈으로 밤을 새고아침을 깨워주고오늘도 그대를 어루만져요말 할 수는 없지만나의 맘은 진동하고수많은 비밀들을 그저 간직해요말 할 수는 없지만간절히 바라봐요 매일 그대 뒤에서함께 웃어...

별빛 바라보다 이용진, 신현경

바람 부는 들판을 지나서 언덕 넘어 별빛 바라보다반짝이며 내리는 투명한 파란별늘 생각해 왔던 아니 생각지 못한 story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아용기를 내야만 했어 너에게 다가가고 있어하루를 버틸 의미가 쌓여가고 봄 같았던 나날과 작별을 하고이젠 너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밤하늘에 수많은 별 중에 남들과 비교하기보다스스로가 가꾸며 빛나는 너이길늘 강하기보단...

언젠가의 이별 문주란

황혼 속에 묻어버린 그대의 슬픈 얼굴이 한 세월 지난 지금에야 떠 오른 것은 왜일까 아직도 그대에게 미련이 남았을까 사랑하고 있으매 눈물 짓던 나 그걸 알고 있으매 웃음 짓던 너 언젠가의 이별을 예감하면서도 아니라 우기던 나 눈물 속에 지워버린 아쉬웠던 지난 시절이 긴 세월 지난 지금에야 왜 다시 생각이 날까 그 시절 그 때에는 아픔도 몰랐지만

언젠가의 넌 1004

길던 너의 머리가 어느날 짧게 변해있었지 나는 그 때 알았어 하늘도 울고 나도 울었어 언제쯤에 넌 내가 물으면 날 사랑한다 말할까? 나 아닌 다른 사람도 사랑을 하지는 않는것 같은데 너의 수줍던 얼굴 아련히 내 앞을 스치는 날엔 언젠가 돌아올거란 기대에 해질녁 난 마중을 나가지 길가에 나무도 예전 같은데 1. 낯설은 시선만 내게 올 뿐 2. 다시 널...

별가 이용진 외 2명

차디찬 겨울 일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까만 밤 별들을 따라 걸어가던 길에차디찬 나날 멈추어진 시간 가운데서나에게 찾아온 그대는 나의 빛나는 별까만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 반짝이는 그대 눈빛은 언제부턴가 작은 날 지켜온 밤하늘의 빛나는 별그대의 눈 속에 반짝이는 별은 그대 앞에 있는 나내가 지킬게요 소중한 빛을 영원히 아름답도록그대의 눈물 눈물이 저 하...

별가 (Inst.) 이용진 외 2명

차디찬 겨울 일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까만 밤 별들을 따라 걸어가던 길에차디찬 나날 멈추어진 시간 가운데서나에게 찾아온 그대는 나의 빛나는 별까만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 반짝이는 그대 눈빛은 언제부턴가 작은 날 지켜온 밤하늘의 빛나는 별그대의 눈 속에 반짝이는 별은 그대 앞에 있는 나내가 지킬게요 소중한 빛을 영원히 아름답도록그대의 눈물 눈물이 저 하...

언젠가의 그 곳에서 어쿠스틱코어(Acoustic Core)

늘 같은 흐름 속에 많지 않던 사람 속에 있던 너 건낸 작은 손길 속에 나도 모를 그런 미소를 띄며 누군가를 기다리며 때론 외롭게, 조금은 차가운 무성의한 얼굴로 그날의 시작 속에서 만났었던 너, 또 다른 시간 속에서 만났었던 나 언젠가의 그날을 기다리는 나를, 어딘가의 그곳을 기억하며 언젠가의 그날을 기다리는 나를, 어딘가의 그곳을 기억하며 언젠가의

언젠가 우리는 손병휘

창문 너머 뿌연 눈빛으로 웃어주던 날들 기억하며 담장 너머 못다 한 얘기를 이젠 나눌 수 있기를 마스크 너머 못다 한 노래를 이젠 나눌 수 있기를 언젠가 우리 그날엔 그만큼 더욱 간절하게 언젠가 우리 그날엔 그만큼 더욱 뜨겁게 마음속에 묻은 사람들 아프게 기리며 용케도 견뎌왔다고 눈물 어린 잔을 들겠지.

보게 되리라 라이즈업 코리아

나팔이 울려나고 잠든 자 깨어나고 하늘이 진동하는 그 날 흰 옷 입은 백성들 신랑되신 예수께 기쁨으로 나가는 그 날 보게되리라 주를 보리라 그날엔 영광 중에 다시 오실 주를 찬양하리 보게되리라 주를 보리라 그날엔 모든 민족 주의 위엄 앞에 경배하리 나팔이 울려나고 잠든 자 깨어나고 하늘이 진동하는 그 날 흰 옷 입은 백성들 신랑되신 예수께

그 날에는 못된연필

그날에는 너의 모든 눈물 씻겨질꺼야 더이상 그 어떤 아픔도 없을꺼야 너의 모든 근심 걱정은 사라지리 그날에는 우리 함께 저구름에 올라가 천사들 부르는 노래 리듬에 맞춰 새벽이 올때까지 춤을 출꺼야 지금은 힘들겠지만 눈물도 흐르겠지만 조금만 기다려봐 그날엔 가끔은 삶의 무게가 견디기 힘들겠지만 그날은 찾아올꺼야

빛은 떠났을까 제이투 (JTWO)

이룰 수 없는 사랑의 투명한 끈과 그곳에서 날 기다리는 따스한 오후 그 아름다운 조각배는 파도를 불러 늦지 않게 가려하네 빛을 잃어도 괜찮은 걸까 보이지 않아도 더욱 투명해지고 무얼 잡고 있어도 불안 해지는 말하지 못했던 나의 두려움과 그 그 비틀거림 빛은 떠났을까 언젠가의 너처럼 날 떠나갔을까.

다시 만나면 박현구

우리가 다시 만나면 그때도 이렇게 가슴이 떨릴까 우리가 다시 만나면 그때는정말 그대를 놓치지 않을까 얼마나 지나야 그 날이 오는지 마음을 잡아도 자꾸만 그리워 그래도 난 믿어 그 날엔 우리는 하나가 된다는 믿음을 나의 그대여 그날엔 와줘요 나의 마음을 그땐 받아줘요 오늘 아픈 날들이 마치 없던 것처럼 약속된 날을 시작해요

모든 민족에게 (Great Awakening) Various Artists

모든 민족에게 주성령 부어주소서 하나님의 백성 주의 말씀 주시고 꿈과 환상 주사 주의 비밀알리소서 우리 믿사오니 하늘이 주의 날 선포케 하소서 그날엔 주의 영이 임하여 큰 부흥 이땅위에 일어나리라 모든 영혼 깨어 일어날때 주 예수를 부르는 자는 구원되리 그날엔 주의 영이 임하여 큰 부흥 이땅위에 일어나리라 모든 영혼 깨어 일어날때 주 예수를 부르는 자는 구원되리

보물 신유

그 얼굴 떠오를 때면 혼자서도 뜨거운 가슴 이렇게도 좋은 당신 남은 세월 함께 하면서 세상욕심 다 버리고 보물처럼 아끼며 살다 하늘여행 가는 그날엔 말할래요 행복했다고 당신을 만난 것이 지금도 꿈만 같아요.

보물 (트로트) 신유

그 얼굴 떠오를 때면 혼자서도 뜨거운 가슴 이렇게도 좋은 당신 남은 세월 함께 하면서 세상욕심 다 버리고 보물처럼 아끼며 살다 하늘여행 가는 그날엔 말할래요 행복했다고 당신을 만난 것이 지금도 꿈만 같아요.

Goodbye My Summer 랄라스윗

문득 스쳐 지나간 맑은 햇볕의 냄새 일렁이는 바닥과 그늘 아래 서늘함 언젠가의 여름 그 기억 손틈 새로 피어난 햇빛 마치 꿈만 같았던 날 아카시아 나무를 찾아 헤매던 아이 눈부시게 빛나던 유리조각을 꼭 쥔 언젠가의 여름 그 기억 손 틈 새로 피어난 햇빛 마치 꿈만 같았던 날 담아두려 해도 놓칠 것만 같은 언젠가의 여름 짧았던

그날엔 꽃이라 (세종대왕을 기리는 노래) 임정현

뿌리가 아니요 바람을 불러 함께 노래하는 가지라 엉켜 엉킨 그 뿌리 살아 있음에 내가 그 위에 살아 있음에 가을 되어 떨어져 흙바람 되어 만나리 엉켜 엉킨 그 뿌리 살아 있음에 내가 그 위에 살아 있음에 가을 되어 떨어져 흙바람 되어 만나리 나의 뿌리여 땅 위에 쓰자 흙 속 어둠 벌레 웃음까지도 나는 뿌리와 하나요 지워지지 않을 기억 그날엔

그날엔 꽃이라 (세종대왕을 기리는 노래) (MR) 임정현

뿌리가 아니요 바람을 불러 함께 노래하는 가지라 엉켜 엉킨 그 뿌리 살아 있음에 내가 그 위에 살아 있음에 가을 되어 떨어져 흙바람 되어 만나리 엉켜 엉킨 그 뿌리 살아 있음에 내가 그 위에 살아 있음에 가을 되어 떨어져 흙바람 되어 만나리 나의 뿌리여 땅 위에 쓰자 흙 속 어둠 벌레 웃음까지도 나는 뿌리와 하나요 지워지지 않을 기억 그날엔

비가 오던 날 수이 (Su2)

비가 오던 날 밤에 우리 참 좋았었는데 손잡고 껴안고 날 업어줄 때 그날엔 참 좋았었는데 비가 오던 날 밤에 우리 참 좋았었는데 손잡고 껴안고 날 업어줄 때 그날엔 참 좋았었는데 비가 오던 날 밤에 우리 참 좋았었는데 손잡고 껴안고 날 업어줄 때 그날엔 참 좋았었는데 우린 이제 남보다 못해 이럴 거면 친구로 둘걸 후회하냐고?

모든 민족에게 (Great Awakening) Holypeople

모든 민족 에게 주성령 부어주소서 하나님의 백성 주의말씀 주시고 꿈과 환상 주사 주의 비밀 알리소서 우리 믿사오니 하늘이 주의날 선포케 하소서 그날엔 주의영이 임하여 큰부흥이 땅위에 일어니라 모든 영혼 ?

언젠가의 밤 (Prod. Backgroundbeat) 장성우

그루비, 그루비, 그루비, 그루비노바디아무도알지못했지그때 그 싯쉿,조용히,우리만 알던, 그 때 그 이야기어딘가로 사라져 버린 밤,그 때의 소중한 조각들은 어딘가,이미 흩뿌려져 알지 못하는저 밤 먼 별 사이 거기별 헤는 밤같은지난 날,내 십 대,기억도 안 나십 대 이전,기억은 사실 흐릿해, 잘 나지만흐릿하다는 게 무슨 말인지 알아기억하, 고 싶지 않은 ...

모든 민족에게 김대환

모든 민족에게 주 성령 부어주소서 하나님의 백성 주의 말씀 주시고 꿈과 환상주사 주의 비밀 알리소서 우리 믿사오니 하늘이 주의날 선포케 하소서 그날엔 주의 영이 임하여 큰 부흥 이땅위에 일어 나리라 모든 영혼 깨어 일어날때 주 예수를 부르는 자는 구원되리 모든 열방에게 주 성령 부어주소서 열방중에 오사 주를 경외하게 하시고 크신 능력으로 땅과 하늘 흔드소서

사랑은가질수없을때더아름답다 토니안

산산이 부서져 버렸어 처음바란 마음들 이젠 모두 다 사라져 넌 아무 느낌 주지않아 너란 환상은 내가 만든 것 가질 수 없는 사랑이 간절하고 애틋하고 아름다운걸 모두 깨뜨렸어 사랑은 잡는 게 아닌걸 때론 기꺼이 돌아서야해 꿈으로만 남겨졌다면 좋은 추억하나 있다면 너를 가질 수가 없다면 아픔조차 알 수 없겠지 널 사랑하고 갖게 될 꿈꾸던 그날엔

시편 126편 (Feat. 김은택) 데이오프(Day off)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 그날에 하나님 우리위에 역사하실때 그날엔 우린 마치 꿈꾼것 같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큰 평안을 누리네 내가 뿌리는 씨앗은 비록 작은 한 줌이지만 그날에 하나님 우릴 위해 큰 일 행할때 그날엔 그 씨앗이 곡식단되어 지난날의 슬픔 모두 이기리라 주의 약속은 항상 더딤이 없고 우릴 통하여 그의 언약 이뤄가시네 주님 사랑하는

Love Fool 모리 (morrie)

길잃은 동네 마주한 태양 가라앉은 공기가 쓸쓸한 방안 스며든 햇살 맴도는 이 멜로디 언젠가의 바램들이 언젠가의 약속들이 alone You say you're love fool I say you're love fool say you're love fool 아플만큼 내게 다가오지만 You say you're love fool I say you're

Dragon Of Kaiser 엑스칼리버(Xcalibur)

베일속에 가린 신비로운 전설이 내 눈앞에 웅장하게 펼치네 운명속에 갖힌 방황하는 영혼은 용맹스런 날개를 펼쳐 날아가 오랜 잠을 깨우며 나의 명을 받고 함께할지니 빛이여 영원할 지어다 저 눈부신 창공을 날아서 너에게 가고 있어 수 많은 적들을 잠재워 슬픈 축복을 내 차갑게 식어갈 심장은 찬란한 영광속에 묻히리 마지막 눈감는 그날엔

Dragon Of Kaiser 엑스칼리버

베일속에 가린 신비로운 전설이 내 눈앞에 웅장하게 펼치네 운명속에 갖힌 방황하는 영혼은 용맹스런 날개를 펼쳐 날아가 오랜 잠을 깨우며 나의 명을 받고 함께할지니 빛이여 영원할 지어다 저 눈부신 창공을 날아서 너에게 가고 있어 수 많은 적들을 잠재워 슬픈 축복을 내 차갑게 식어갈 심장은 찬란한 영광속에 묻히리 마지막 눈감는 그날엔 너의

보게되리라 라이즈업 워십밴드 (Rise Up Worship Band)

나팔이 울려나고 잠든자 깨어나고 하늘이 진동하는 그날 흰옷입은 백성들 신랑되신 예수께 기쁨으로 나가는 그날 보게 되리라 주를 보리라 그날엔 영광중에 다시오실 주를 찬양하리 보게 되리라 주를 보리라 그날엔 모든 민족 주의 위엄 앞에 경배하리 거룩하신 어린양 예수 다시 오실 우리 왕이여 모든 영광 주님 앞에 주여 속히 오시 옵소서*2

우리에게 오신 아기예수 박서은

우리에게 오신 아기예수 예수탄생 하셨네 성탄을 울리는 종소리 주님을 찬양하네 기쁨으로 성탄을 맞이해 동방박사가 그랬던거처럼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 우릴 비추네 예수님 탄생한 날 기다려요 그날엔 찬양할꺼에요 우릴 위해 오신 예수님의 날 두손모아 기다려요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 우릴 비추네 예수님 탄생한 날 기다려요 그날엔 찬양할꺼에요

사랑은 가질 수 없을때 더 아름답다 토니안

부서져버렸어 처음 바란 마음들 이젠 모두다 사라져 넌 아무 느낌 주지 않아 너란 환상은 내가 만든 것 가질 수 없는 사랑이 간절하고 애틋하고 아름다운것 모두 깨뜨렸어 사랑은 잡는게 아닌것 때론 기꺼이 돌아서야돼 꿈으로만 남겨졌다면 좋은 추억하나 있다면 너를 가질수가 없다면 아픔조차 알 수 없겠지 널 사랑하고 갖게 될 꿈꾸던 그날엔

사랑은 가질 수 없을 때 더 아름답다 토니 안 (H.O.T.)

처음 바란 마음들 이젠 모두 다 사라져 넌 아무 느낌 주지않아 너란 환상은 내가 만든 것 가질수없는 사랑이 간절하고 애틋하고 아름다운걸 모두 깨뜨렸어 사랑은 잡는 게 아닌걸 때론 기꺼이 돌아서야 되  꿈으로만 남겨졌다면 좋은 추억 하나 있다면 너를 가질 수가 없다면 아픔조차 알 수 없겠지 널 사랑하고 갖게 될 꿈꾸던 그날엔

사랑은 가질 수 없을 때 더 아름답다 (Inst.) 토니 안 (H.O.T.)

부서져버렸어 처음 바란 마음들 이젠 모두다 사라져 넌 아무 느낌 주지 않아 너란 환상은 내가 만든 것 가질 수 없는 사랑이 간절하고 애틋하고 아름다운것 모두 깨뜨렸어 사랑은 잡는게 아닌것 때론 기꺼이 돌아서야돼 꿈으로만 남겨졌다면 좋은 추억하나 있다면 너를 가질수가 없다면 아픔조차 알 수 없겠지 널 사랑하고 갖게 될 꿈꾸던 그날엔

Another Days 이수영

땐 미안하단 마음도 없었어 이젠 익숙해진 짧은 머리와 또 가끔은 화장도 안한 얼굴을 하고 니가 항상 싫어했던 바지를 입고 넌 잘모르는 나만의 친구를 만나고 another days a better day 또 달라지는 내 모습 너와 닮지 않은 사람에게 미솔 보낼게 another days a better day 널 지워버린 그날엔

사랑은 가질 수 없을 때 아름답다 토니 안

버렸어 처음바란 마음들 이젠 모두 다 사라져 넌 아무 느낌 주지 않아 너란 환상은 내가 만든 것 가질 수 없는 사랑이 간절하고 애틋하고 아름다운걸 모두 깨뜨렸어 사랑은 잡는 게 아닌걸 때론 기꺼이 돌아서야 해 꿈으로만 남겨졌다면 좋은 추억하나 있다면 너를 가질 수가 없다면 아픔조차 알 수 없겠지 널 사랑하고 갖게 될 꿈꾸던 그날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