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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가는 길 이정선

그대는 언제나 내게로 찾아와 뒤돌 아보면 나를 보고 웃지만 그대가 내게 다가오지 않으면 난 그대에게 가는 길을 몰라요 그대의 마음을 도대체 알 수가 없어 그대가 웃으면 왠지 슬퍼져요 작은 가슴 에 포근히 얼굴을 묻어도 난 오늘밤은 잠이 오지 않아요 어데어서 왔는 지 아무도 몰라 갑자기 꿈결처럼 나타난 그대 모든 게 궁금해서 물어 보아도 그대는 웃고만 있네 그대의

그대에게 가는길 이정선

그대는 언제나 내게로 찾아와 뒤돌아보면 나를 보고 웃지만 그대가 내게 다가오지 않으면 난 그대에게 가는 길을 몰라요 그대의 마음을 도대체 알 수가 없어 그대가 웃으면 왠지 슬퍼져요 작은 가슴에 포근히 얼굴을 묻어도 나는 오늘밤은 잠이 오지 않아요 어디에서 왔는지 아무도 몰라 갑자기 꿈결처럼 나타난 그대 모든게 궁금해서 물어보아도 그대는 웃고마는데 그대의 눈빛이

고향길 이정선

구비구비 정든 고향길을 나 걸어 가네 산도 들도 마주 모여 앉아 시냇물 고와라 앞집 지붕에 박꽃 열리고 봄이면 강남제비 날아 오던 언제라도 나를 반겨주던 그리운 고향 언제봐도 고운 하늘 아래 나 걸어 가네 송아지도 나를 반겨주네 옛 친구 여전하리 뜰엔 대추나무 하늘 가리고 할머니 옛 이야기 아직 남아 있는 언제라도 나를 반겨주던 그리운

너를 생각하며 이정선

너를 생각하며 길을 걷는다 우리 가 함게 걷던 그림자만 봐도 마음이 설레 외롭지 않았는데 책을 보다가도 숨소리 들려 가까이 느꼈 었는데 어느 비 오는 아침 떠나간 너는 다시 돌아오지 않았네 이제 세월이 가도 기억은 남아 내 마음을 아프게 하네 방안에 널려 있는 모든 것들이 다 너를 생각나게 하네 이 세상 모 두가 변해도 우린 영원할 줄 알았는 데 아직도

비오는 날에 이정선

푸른 하늘 내 고향 아름다워라 정겨운 친구들 내 고향 몸 성히 잘들 있게나 해도 기우니 늦기 전에 떠나가야지 아쉬운 미련 남기며 친구여 안녕 두견새 우는 내 고향 사랑이 깃든 곳 철새를 쫓는 나그네도 남몰래 쉬어 가는 곳 해도 기우니 늦기 전에 떠나가야지 아쉬운 미련 남기며 친구여 안녕 해도 기우니 늦기 전에 떠나가야지 아쉬운

그대에게 가는길 윤미진

그대에게 가는 길이 온통 흐린 하늘일지라도 나는 내 마음속 먹구름만 지우며 가겠네 그대에게 가는 길이 너무 더디고 멀어 문득 바라보면 제자리에 서있는 것 같아도 나는 오히려 내 조바심을 나무라며 휘~ 휘파람 불며 가벼운 웃음으로 가겠네 그리하여 마침내 그대를 만나면 상처투성이 지난 흔적을 쓰다듬어 주리 그리하여 마침내 그대의 손을 잡으면

그대에게 가는 길 홍진경

그대에게 그대에게 가는길 가는길 가슴이 떨려 웃음이 나와 가는 길에 가는 그대와 나 둘이서 하루종일 그대와 나 둘이서 하루종일 모든걸 함께 할수있다면 그대에게 가는길 그대에게 가는 가는 ...

그대에게 가는 길 서정

낯선 곳에 와있는 것 같아 처음 보는 그대가 만든 한걸음씩 한걸음씩 그대 곁에 이끌려 가네요.... 겁이나요 난 두려워져요 그대도 날 향해서 와줘요 한걸음씩 한걸음씩 그대와 나 두걸음이 될 수 있게.... 더는 돌아갈 수 없어 어젠 모두 지워져서 다른 사랑할 수 없어 그대만이 가득차서 이 사랑이 전부라서....

그대에게 가는 길 김정민

사랑한다고 또 미워한다고 오래전부터 그리워 했다고 그땐 몰랐던거죠 내 둔한 마음이 알수없어서 빗겨간거죠 돌이킬수는 없는거죠 쉽게 널 만날수가 있다면 내안에 모든슬픔이 사라지겠죠 하지만 난 그럴수가 없어요 미안해요 내 마음을 이해해줘요 ~ 미안해요 지난 시간속에 뒤늦은 나의 맘을 줄순없네요 기다려요 내 아픔이 상처없이 아물때 그대에게

그대에게 가는 길 컨츄리꼬꼬

사랑에 눈을뜬거죠 예전엔 미처 몰랐었죠 이런느낌을 너를 처음 보던날 세상은 멈춰졌죠 우아한 니모습을 아름다운 기억을 그대는 몰랐겠죠 내가 사랑한 것을 후회없는 사랑은 아마 그대였었죠 Rap) 왜 이제 내가 그댈 찾을 생각을 택했는지 왜 이제 내가 결정하고 길을 나서는지 왜 이제 나의 잘못이 인정이 되는지 왜 이제 미래를 생각하며 내가~ ...

그대에게 가는 길 김정민

사랑한다고 또 미워한다고 오래전부터 그리워했다고 그땐 몰랐던 거죠 내 둔한 마음이 알수없어서 비켜간거죠 돌이킬수는 없는거죠 쉽게 널 만날수가 있다면 내안의 모든 슬픔이 사라지겠죠 하지만 난 그럴수가 없어요 미안해요 내 마음을 이해해줘요 미안해요 지난 시간속에 뒤늦은 나의 맘을 줄 수없네요 기다려요 내 아픔이 상처없이 아물때 그대에게

그대에게 가는 길 이혜진 [인디]

그대에게 가는 길은 내 모든 걸 내려놓는 딱딱한 껍질 속에 웅크린 내 자신이 산산이 부서지는 초라한 나 이렇게 아무것도 없는 나 보여주기 싫어 뒷걸음질 쳐도 그대에게 가는 내 마음 나도 막을 수 없어 때론 나도 모를 눈물 흘러도 행여 그대가 볼까봐 아무렇지 않은 듯 그저 그대의 편안한 안식처이고 싶은 내 마음을 그대는 아는지 그대에게

그대에게 가는 길 컨츄리 꼬꼬

그대를 찾을 생각을 택했는지 왜 이제 내가 결정하고 길을 나서는지 왜 이제 나의 잘못이 인정이 되는지 왜 이제 미래를 생각하며 내가~ <간주> 사랑했죠 그대를 영원할 줄 알았죠 우리 슬픈 이별이 아련하게 떠올라 언제라도 내게로 돌아올 수 있어요 우연히라도 너를 아득히 먼 곳에 널 영원을 꿈꾸기에 모든것을 버리고 나 그대에게

그대에게 가는 길 차수경

사랑아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람아 그때 그곳에 그대로 있으면 해 내 눈물 다해도 언제나 그 자릴 지켜줄 사람 고마운 내 사랑아 가득 스며든 눈물도 모르게 멀리 더 멀리 자꾸 가다가 문득 떠올라 뒤돌아 보면은 그대는 그곳에 언제나 서성이지 않으려 해도 흔들리지 않으려 애써도 그만큼 아팠고 그만큼 울었고 끝내 멈춰 버린 너를 사랑아 사랑아 그리운 내 사...

그대에게 가는 길 이혜진

그대에게 가는 길은 내 모든 걸 내려놓는 딱딱한 껍질 속에 웅크린 내 자신이 산산이 부서지는 초라한 나 이렇게 아무것도 없는 나 보여주기 싫어 뒷걸음질 쳐도 그대에게 가는 내 마음 나도 막을 수 없어 때론 나도 모를 눈물 흘러도 행여 그대가 볼까봐 아무렇지 않은 듯 그저 그대의 편안한 안식처이고 싶은 내 마음을 그대는 아는지 그대에게

그대에게 가는 길 이혜진 2집 [\'14 내리다]

그대에게 가는 길은 내 모든 걸 내려놓는 딱딱한 껍질 속에 웅크린 내 자신이 산산이 부서지는 초라한 나 이렇게 아무것도 없는 나 보여주기 싫어 뒷걸음질 쳐도 그대에게 가는 내 마음 나도 막을 수 없어 때론 나도 모를 눈물 흘러도 행여 그대가 볼까봐 아무렇지 않은 듯 그저 그대의 편안한 안식처이고 싶은 내 마음을 그대는 아는지 그대에게

그대에게 가는 길 윤미진

그대에게 가는 길이 온통 흐린 하늘 일지라도 나는 내 마음 속 먹구름만 지우며 가겠네 그대에게 가는 길이 너무 더디고 멀어 문득 바라보면 제자리에 서있는 것 같아도 나는 오히려 내 조바심을 나무라며 휘이 휘파람 불며 가벼운 웃음으로 가겠네 그리하여 마침내 그대를 만나면 상처투성이 지난 흔적을 쓰다듬어 주리 그리하여 마침내 그대의 손을 잡으면 약속을

그대에게 가는 길 최경숙

어딘가 불어오는 향긋한 바람 누군가 들려주는 감미런 노래 기다리나 그대 어디쯤 왔나 두근두근 떨려 자꾸만 설레이네 그대는 나의 희망 나의 갈 길을 밝히는 그대는 나의 사랑 그대는 내 친구

그대에게 가는 길 소린

instrmental to monn6pence from papayeverte

그대에게 가는 길 CCM 노아

그대에게 가는 CCM노아 돌아가라고 되돌아가라고 낮에는 햇살이 밤에 푸른달빛이 바람에 이는 작은 잎새들도 나에게 말했죠 항상 하지만 나는 모른 척 애썼죠 그댈 너무나 오랜 시간동안 그대를 잊은채 홀로 바보로 살았죠 너무도 익숙해져버린 지금 내 모습이 정말 내 모습인 것처럼 연어처럼 돌아갈거라던 기억조차도 희미해지고 습관처럼 반복되는 나의

그대에게 가는 길 홍순관

그대에게 가는 어디쯤 있을지 무작정 길을 나서다 여기까지 왔네 끝없는 그리움들이 나에게 힘이 되었지 이제는 내가 길이 되어 그대를 향해 가리니 그대에게 가는 어디쯤 있을지 무작정 길을 나서다 여기까지 왔네 끝없는 그리움들이 나에게 힘이 되었지 이제는 내가 길이 되어 그대를 향해 가리니 그대에게 가는 어디쯤 있을지 무작정 길을

그대에게 가는 길 전재영

나에게 주어진 . 그대에게 가는 . 마지막 힘을 다해 그대에게 가는 . 아! 사랑을 깨닫는 것. 그대를 사랑한다는 것. 아픈 만큼 깨닫는 것. 그대를 사랑한다는 것. 아! 인생을 깨닫는 것. 세월이 가르쳐 준 것. 내 잘못을 깨닫는 것. 눈물이 가르쳐 준 것. 아! 사랑을 깨닫는 것. 그대를 사랑한다는 것. 아픈 만큼 깨닫는 것.

그대에게 가는 길 (Feat.김광진) 홍진경

그대에게, 그대에게 가는 ... 가는 가슴이 떨려 웃음이 나와 가는 길에 가는 그대와 나 둘이서 하루 종일 그대와 나 둘이서 하루 종일 모든 걸 함께할 수 있다면 그대에게 가는 , 그대에게 가는 ... 가는

섬소년 이정선

외딴 파도 위 조그만 섬마을 소년은 언제나 바다를 보았네 바다 저 멀리 갈매기 날으면 소년은 꿈속의 공주를 불렀네 파도야 말해주렴 바닷속 꿈나라를 파도야 말해주렴 기다리는 소년 음~ 어느 바람이 부는 날 저녁에 어여쁜 인어가 소년을 찾았네 마을 사람이 온 섬을 뒤져도 소년은 벌써 뵈지 않았네 파도야 말해주렴 바닷속 꿈나라를 파도야 말해주렴 그 소년...

산사람 이정선

어려서도 산이 좋았네 할아버지 잠들어계신 뒷 산에 올라가 하늘을 보면 나도몰래 신 바람 났네 젊어서도 산이 좋아라 시냇물에 발을 적시고 앞상에 훨훨 단풍이 타면 산이좋아 떠 날수 없네 *@보면 볼수록 정들던 산이 좋아서 하루 또 하루 지나고 산에서 사네. 늙어서도 산이 좋아라 말없이 정다운 친구 온산이 하얗게 눈이내린다...

산사람 이정선

어려서도 산이 좋~았네 할아버지 잠들어 계신 뒷산에 올라가 하늘을 보면 나도 몰래 신바람~ 났네 젊어서도 산이 좋~아라 시냇물에 발을 적시고 앞산에 훨 훨~ 단풍이 타면 산이 좋아 떠날 수~ 없네 보면 볼수록 정깊~~은 산이 좋아~서 하루 또 하루 지나~~도 산에서 사네 늙어서도 산이 좋~아라 말없이 정다운 친구 온산에 하얗게 눈이 내린 날 나는 나는...

그녀가 처음 울던 날 이정선

그녀의 웃는 모습은 활짝 핀 목련꽃 같아 그녀만 바라보면 언제나 따뜻한 봄날이었지 그녀가 처음 울던 날 난 너무 깜짝 놀랐네 그녀의 고운 얼굴 가득히 눈물로 얼룩이 졌네 아무리 괴로워도 웃던 그녀가 처음으로 눈물 흘리던 날 온 세상 한꺼번에 무너지는 듯 내 가슴 답답했는데 이젠 더 볼 수가 없네 그녀의 웃는 모습을 그녀가 처음으로 울던 날 내 곁을 떠...

외로운 사람들 이정선

어쩌면 우리는 외로운 사람들 만나면 행복하여도 헤어지면 다시 혼자 남은 시간이 못견디게 가슴 저리네 비라도 내리는 쓸쓸한 밤에는 남몰래 울기도 하고 누구라도 행여 찾아오지 않을까 마음~ ~ 설레어 보네 거리를 거닐고 사람을 만나고 수많은 얘기들을 나누다가 집에 돌아와 혼자 있으면 밀려오는 외로운 파도 우리는 서로가 외로운 사람들 어쩌다 어렵게 만나면 ...

우연히 이정선

우연히 그대를 본 순간 우연히 그대를 본 순간 웃는 모습이 너무 황홀해 우연히 그대를 본 순간 바라만 봐도 숨이 막혀서 한순간 나는 말을 잊었소 그대에 부드러운 손길로 그대에 부드러운 손길로 물결을 감기는 해초처럼 그대에 부드러운 손길로 살며시 스치는 생각만해도 온몸이 훨훨 불타오르오 그대와 사랑 하고 싶소 그대와 사랑 하고 싶소 남들이 ...

외로운 사람들 이정선

어쩌면 우리는 외로운 사람들 만나면 행복하여도 헤어지면 다시 혼자 남은 시간이 못견디게 가슴 저리네 비라도 내리는 쓸쓸한 밤에는 남몰래 울기도 하고 누구라도 행여 찾아오지 않을까 마음~ ~ 설레어 보네 거리를 거닐고 사람을 만나고 수많은 얘기들을 나누다가 집에 돌아와 혼자 있으면 밀려오는 외로운 파도 우리는 서로가 외로운 사람들 어쩌다 어렵게 만나면 ...

구름 들꽃 돌 여인 이정선

새파란 잔디 위에 누워 드높은 하늘을 보면 두둥실 떠가는 구름 한 점은 내 작은 마음이어라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산기슭 왜 딴 그늘에 이름도 없이 피어 있는 꽃 내 작은 기쁨이어라 솔 나무 언덕길을 따라 오솔길 찾아 걸으면 발 끝에 채이는 작은 돌들은 내 작은 사랑이어라 노래하는 어린이처럼 언제나 즐거운 모습 그 마음 항상 내 곁에 있어 내 작...

같은 하늘아래 이정선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나는 좋아 가까이 그대 느끼며 살았는데 갑자기 보고 싶어 행여 그대 모습 만나게될까 혼자 밤거리를 헤매어봐도 그댄 어디론가 숨어 버리고 보이는 것은 가로등불 같은 하늘아래 살고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좋았는데 이렇게 문득 그대 보고 싶을땐 우리 사이 너무 멀어요

이정선

1.저넓은 들판에 파랗게 새봄이 왔어요 가로등 그늘밑에도 새봄이 왔어요 모두들 좋아서 이렇게 신바람 났는데 아이야 우리손잡고 꽃구경 가자꾸나 한방울 두방울 내리는 봄비를 맞으며 개나리 진달래 잠깨어 모두들 노래부르네 봄봄봄봄 봄이왔어요 우리의 마음속에도 봄봄봄봄 봄이왔어요 봄이왔어요 2.새봄이 좋아서 이렇게 신바람 났는데 아이야 우리손잡고...

구름 들꽃 돌 연인 이정선

새파란 잔디위에 누워 드높은 하늘을 보면 두둥실 떠가는 구름 한 점은 내 작은 마음이어라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산기슭 외딴 그늘에 이름도 없이 피어있는 꽃 내 작은 기쁨이어라 소나무 언덕 길을 따라 오솔길 찾아 걸으면 발끝에 채이는 작은 돌들은 내 작은 사랑이어라 노래하는 어린이처럼 언제나 즐거운 모습 그마음 항상 내곁에 있어 내 작은 행복이어라

나들이 이정선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 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맹이 위에 걸터 앉아 그곳에 쉬어 가리라 이 땅에 흙냄새 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 속에 떠 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九-

뭉게구름 이정선

이 땅이 끝나는 곳에서 뭉게구름이 되어 저 푸른 하늘 벗삼아 훨훨 날아다니리라 이 하늘 끝까지 가는날 맑은 빗물이 되어 가만히 이땅에 내리면 어디라도 외로울까 이땅의 끝에서 모두 다시 만나면 우리는 또다시 둥글게 뭉게구름 되리라 우리는 또다시 둥글게 뭉게구름 되리라 흥에 겨워 여름이 오면 가슴을 활짝 열어요 넝쿨장미 그늘 속에도 젊음이 넘쳐 흐르...

섬소년 이정선

외딴 파도위 조그만 섬마을 소년은 언제나 바다를 보았네 바다 저멀리 갈매기 날으면 소년은 꿈속의 공주를 불렀네 파도야 말해주렴 바닷속 꿈나라를 파도야 말해주렴 기다리는 소년 음--- 어느 바람이 부는날 저녁에 어여쁜 인어가 소년을 찾았네 마을 사람이 온섬을 뒤져도 소년은 벌써 보이지 않았네 파도야 말해주렴 바닷속 꿈나라를 파도야 말해주렴 그 소년은...

당신은 당신은 이정선

당신의 눈빛은 저녁 노을 당신의 숨결은 새벽 안개 당신의 손길은 타 오르는 불꽃 어느 사이에 재만 남기고 당신은 깊이를 알 수 없는 바다 당신의 향기는 깊은 산골 당신의 가슴은 작은 참새 당신의 눈물은 반짝이는 구슬 어둠속에서 구르는 소리 당신은 당신은 끝이 없는 갈증

나 하나의 사랑 이정선

나혼자 나혼자만이 그대를 알고 싶소 나혼자 나혼자만이 그대를 갖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여 영원히 영원히 워~행복하게 살고싶소 나혼자 나혼자만을 그대여 생각해주 나혼자 나혼자만을 그대여 사랑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는 믿어주오 영원히 영원히 워~변함없이 사랑해주 영원히 영원히 워~변함없이 사랑해주

이정선

저 넓은 들판에 파랗게 새 봄이 왔어요 가로등 그늘 밑에도 새 봄이 왔~어요 새 봄이 좋아서 이렇게 신바람 났는데 아이야 우리 손잡고 꽃구경 가자꾸나 한방울 두방울 내리는 봄비를 맞으며 개나리 진달래 잠깨어 모두들 노래 부르네 봄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우리의 마음속에도 봄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새 봄이 좋아서 이렇게 신바람 났는데 아...

지금은 헤어져도 이정선

지금은 헤어져도 온다고 생각하며 버틴 나의 힘이 된 그날 The day will meet again 지금도 니가 좋아했던 그 비엔나 커피 아직도 그대로 눈앞에 맴돌아 쓰러지지 않아 절망에 끝에선 나 한 가닥 피어날 나의 작은 희망 알 수 없는 내일 또 모레지만 어제에 없던 내일 또 오늘이기에 yo 뒤돌아 걸어가는 너의 뒷모습은 내 가슴속을 헤집어...

행복하여라 이정선

내 마음 주고 받을 그 한사람이 있어 폭풍우 휘몰아쳐도 행복하여라 슬플때나 기쁠때나 다정한 사람 있어 쓸쓸한 밤길 걸어도 행복하여라 새들의 노래소리 들려오는데 하루를 보내면 기다려지는 하루 사랑할 수 있음이 행복하여라 내 마음 알아주는 그 한사람이 있어 모두들 손가락질해도 행복하여라 이세상 끝까지 함께 헤어갈 사람있어 헐벗고 굶주린다 해도 행복하여...

산사람 이정선

어려서도 산이 좋~았네 할아버지 잠들어 계신 뒷산에 올라가 하늘을 보면 나도 몰래 신바람~ 났네 젊어서도 산이 좋~아라 시냇물에 발을 적시고 앞산에 훨 훨~ 단풍이 타면 산이 좋아 떠날 수~ 없네 보면 볼수록 정깊~~은 산이 좋아~서 하루 또 하루 지나~~도 산에서 사네 늙어서도 산이 좋~아라 말없이 정다운 친구 온산에 하얗게 눈이 내린 날 나는 나는...

꽃신속의 바다 이정선

아가가 잃어버린 꽃신 한짝속에 아무도 모르게 바다가 숨었네 종이배 둥실띄어 노를 저어볼까 하얀 구름 벗삼아 뱃놀이 갈까 비개인 풀밭사이 숨어있는 아가의 꽃신속에 바다가 있네 바닷가 벌거벗은 다정한 친구들 풀냄새 풍겨오는 추억의 나라

해송 이정선

바위 언덕에 서서 동해 바다를 보면 힘차게 떠오르는 밝은 햇살이 좋아 산도 들도 마주 앉아 다정한 이땅에 아침을 바라보며 홀로 높이 서있네 밤이면 어둠속의 깊은 바다를 보며 모진 비바람에도 마음 흔들리지 않아 다시 또 아침 오면 언제나 변함없는 파도가 좋아서 바닷가에 서있네 소리쳐도 대답없는 넓은 바다를 보며 언덕에 우뚝 서서 마음을 씻어내고 긴긴 세...

남과 여 이정선

I Will Be There - Paul Bardy 2 Love Guitar 3 Main Title 4 My Love - 이현욱 5 Title (Hamonica Version) 6 You Can Get If You Really Want (Dance Mix) 7 You Can Get It If You Really Want - Jimmy 8 경쾌한 아침 ...

지붕위의 한낮 이정선

햇볕이 따사한 앞집 지붕에 비둘기 한마리 날아와 앉아 혼자 있으면 쓸쓸할까봐 또 다른 비둘기 날아와 앉아 둘의 모습이 너무 다정해 또 다른 비둘기 세마리 네마리 날아와 앉아 햇볕이 따사한 앞집 지붕을 하얗게 비둘기가 하얗게 비둘기가 비둘기가 비둘기가 비둘기가 비둘기가 덮어 덮어 버렸네

사랑의 약속 이정선

조금만 주고 조금만 받아요 그리하여 슬픔도 작게 그것이 사랑의 기쁨 그것은 사랑의 약속 조금만 주고 조금만 받아요 하고 싶은 말은 많아도 조금씩 감추어요 묻고 싶은 욕심은 많아도 조금씩만 참아요 조금만 웃고 조금만 울어요 그리하여 슬픔도 작게 그것이 사랑의 마음 그것은 사랑의 약속 조금만 웃고 조금만 울어요 하고 싶은 말을 많아도 조금씩 감추어요...

섬소년 이정선

외딴 파도 위 조그만 섬마을 소년은 언제나 바다를 보았네 바다 저 멀리 갈매기 날으면 소년은 꿈속의 공주를 불렀네 파도야 말해주렴 바닷속 꿈나라를 파도야 말해주렴 기다리는 소년 음~ 어느 바람이 부는 날 저녁에 어여쁜 인어가 소년을 찾았네 마을 사람이 온 섬을 뒤져도 소년은 벌써 뵈지 않았네 파도야 말해주렴 바닷속 꿈나라를 파도야 말해주렴 그 소년은...

울지않는 소녀 이정선

이 내 작은 가슴에 슬픔 가득 고여도 그대가 내 마음 모두 빼앗아 가도 나는 이제 울지 않아요 온다고 떠난 사람 돌아오나요 지금은 고통을 참기 어려워도 온몸에 기운이 하나 없어도 나는 이제 울지 않아요 입술을 깨물고 참을 수 있어요 우~ 행복했던 순간이 그리워져도 지나간 날들은 이제 묻어버리고 내일을 새롭게 시작해야지 이제 다시는 울지 않아요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