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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노래를 이형기

하늘로 뒤따라가는 한 마리 새를 보면 맑은 눈에 눈물 고인 호숫가 소녀에게 해줄 말 없지마는 한 마디 노래를 수풀사이로 들려주리 한 마디 노래를 산너머 흘러가는 한 조각 구름 보면 고향그려 외로이 선 산마루 소년에게 해줄 말 없지마는 한 마디 노래를 바위너머로 띄워주리 한 마디 노래를 한 마디 노래를

계절이 바뀌면 이형기

꽃향기는 바람에 날려 흩어지고 그대를 그리는 마음은 바람처럼 흔들려요 그대만은 알아줄까 사랑하는 아픔을 별무리는 하늘에 가득 반짝이고 그대를 바라는 마음은 별빛처럼 흩어져요 그대만은 알아줄까 기다리는 아픔을 꽃향기는 바람에 날려 흩어지고 그대를 그리는 마음은 바람처럼 흔들려요 그대만은 알아줄까 사랑하는 아픔을 별무리는 하늘에 가득

바람처럼 별빛처럼 이형기

꽃향기는 바람에 날려 흩어지고 그대를 그리는 마음은 바람처럼 흔들려요 그대만은 알아줄까 사랑하는 아픔을 별무리는 하늘에 가득 반짝이고 그대를 바라는 마음은 별빛처럼 흩어져요 그대만은 알아줄까 기다리는 아픔을 꽃향기는 바람에 날려 흩어지고 그대를 그리는 마음은 바람처럼 흔들려요 그대만은 알아줄까 사랑하는 아픔을 별무리는 하늘에

떠난님 이형기

앙상한 가지 새로 조각달 떠가는데 그리운 맺힌 밤을 홀로 지새우며 그림같은 오솔길로 그님이 오시려나 기다리다 기다리다 이대로 잠들면 행여나 오셔서 흔들어 깨우실까 이제는 이제는 잊을만도 한데 적막한 숲사이로 밤새도 깃드는데 그리운 엮은 밤을 못내 지새우며 떠나가신 오솔길로 그님이 오시려나 기다리다 기다리다 이대로 잠들면 꿈길에 오셔서 마음 달래실까 이제는

떠나는 배 이형기

돌아온단 기약도 없이 떠나가는 님의 작은 배 눈물 고인 나를 두고서 떠나가네 멀리 멀리로 푸른 물결 넘어 저편에 그무엇이 기다리길래 무정한 님은 돌아보지도 않고 떠나나 돌아온단 기약도 없이 떠나가는 님의 작은 배 홀로서는 나를 두고서 떠나가네 멀리 멀리로 푸른 물결 넘어 저편에 그무엇이 기다리길래 무정한 내님은 돌아보지도 않고

안개비 이형기

안개비는 소리없이 꽃입마다 스미네 이미잊은 옛날일들 내게 일깨워주네 한때 사랑한 한때 미워한 수많은 얼굴들이 내게 떠오네 안개비는 소리없이 메마른 내맘 적시네 안개비는 소리없이 꽃입마다 스미네 이미잊은 옛날일들 내게 일깨워주네 한때 사랑한 한때 미워한 수많은 얼굴들이 내게 떠오네 안개비는 소리없이 *메마른 내맘 적시네

머물래 이형기

구름아 어디 머물래 아득한 산봉우리에 머물래 바람아 어디 머물래 잔잔한 물결위에 머물래 떠돌아 헤매며 같이 온 먼길을 이제는 쉬어야지 어디 머물래 사랑아 여기 머물래 따뜻한 작은가슴에 머물래 내님아 여기 머물래 설레어 뛰는 가슴에 머물래 멀리서 지는 해 내일 또 뜨겠지 오늘밤 기억들아 어디 머물래

황소 걸음 이형기

서둘러 모든일뜻대로 잘 될까조급한 마음에 무엇을 얻을까황소걸음에마음을 다 하니추수때엔 정말 기뻐가보지 않고야어떻게 느끼며파보지 않고야어떻게 보나가만히 앉아벽만 바라보니지나는건 시간 뿐이요사람이 빠르면얼마나 빠를까사람이 느리면얼마나 느릴까그때를 느끼고지금을 생각하며온 마음으로 걸어야지서둘러 모든일뜻대로 잘 될까조급한 마음에 무엇을 얻을까황소걸음에마음을 ...

소녀 이형기

발그레한 얼굴에 꿈이 어리고 호수같은 눈동자 반짝일 때면 넓다란 들판을 둘이 달리던 그림 같은 어제가 다시 떠온다 소녀야 날 기억해주렴 소녀야 어여쁜 네 모습 물같은 세월에 변해간다해도 영원히 못 잊을 너의 모습 소녀야 날 기억해주렴 소녀야 어여쁜 네모습 물같은 세월에 변해 간다해도 영원히 못잊을 너의 모습 영원히 그리울 너의 미소

꿈을 꾸리 이형기

눈이 오는 밤에 길을 걸으면 그리움이 그림처럼 그려지고 소록소로록 잠이 들어오면 나는 꿈을 꾸리 사랑의 꿈을 눈이 오는 밤에 길을 걸으면 그리움이 그림처럼 그려지고 소록소로록 잠이 들어오면 나는 꿈을 꾸리 사랑의 꿈을

바람 이형기

바람은 이리불고 싫으면 저리부네 어디서 왔는지 잡고 싶은 고운 바람 건너 동네 소식알고 그녀 소식 알건마는 불러도 대답않고 가버리는 미운 바람 처음 바람 일던 곳은 아름다운 낙원일까 어젯밤에 꿈에 뵈던 그녀의 마음일까 그녀 소식 입에 물어 나에게 와봐 달래도 빗은 머리 흐트리며 달아나는 미운 바람 달아나는 미운 바람 달아나는 미운 바람

달빛 아래 이형기

고운 달빛 잔잔히 강물위에 깔리는데 강가에 홀로 앉은 이름모를 나그네 철새의 속삭임을 귀기울여 듣는지 움직일줄 모르고 깊은 밤을 지킨다 철새의 속삭임을 귀기울여 듣는지 움직일줄 모르고 깊은 밤을 지킨다 깊은 밤을 지킨다

대한독립만세 이형기

누가 그러더라구요 태극기를 흔들던 나의 두 팔이 일본도에 잘려나갔다고 슬퍼마요 난 알아요 바로 그 때에 두 날개가 나에게 생겼다는 걸 하늘 높이 날아서 볼 수 있었죠 삼천리 퍼지는 태극기의 물결 새 하얀 흰 구름도 따라 펄럭였죠 이 나라를 아름답게 수 놓은 것처럼 어른 아이 모두 나와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을 온천하에 당당히 말했죠 총과 칼이 막아서...

초상정사 (시인: 이형기) 박은숙

♣ 초상정사(草上精思) -이형기 시 풀밭에 호올로 눈을 감으면 아무래도 누구를 기다리는 것 같다. 연못에 구름이 스쳐가듯 언젠가 작은 가슴을 고이스쳐간 서러운 그림자가 있었나 보다. 마치 스스로의 더운 입김에 모란이 뚝뚝 져버린 듯이 한없이 나를 울리나 보다.

낙화 (시인: 이형기) 송도영

헤어지자 섬세한 손길을 흔들며 하롱하롱 꽃잎이 지는 어느 날 나의 사랑, 나의 결별 샘터에 물 고인 듯 성숙하는 영혼의 슬픈 눈.

낙화 (시인: 이형기) 정경애, 장혜선, 김성천, 이현걸, 주성현

나의 결별 샘터에 물 고인 듯 성속하는 영혼의 슬픈 눈.

낙화 (시인: 이형기) 고은정

나의 결별 샘터에 물 고인 듯 성속하는 영혼의 슬픈 눈. ♠ 이형기 (李炯基) 1933년 경남 진주 출생. 동국대 졸업 . 1950년 <문예>로 등단. 한국시인협회 상임위원장 역임. 문교부 문예상. 한국시협상. 한국문학작가상 수상. 시집 <적막강산> <돌배개의 시> <풍선심장> 등

들길 (시인: 이형기) 최응찬

♣ 들 길 -이형기 시 고향은 늘 가난하게 돌아오는 그로 하여 좋다. 지닌 것 없이 혼자 걸어가는 들길의 의미.

강가에서 (시인: 이형기) 김수희

강가에서 - 이형기 시 물을 따라 자꾸 흐를라치면 네가 사는 바닷말에 이르리라고 풀잎 따서 작은 그리움 하나 편지하듯 이렇게 띄워본다

실솔가 (시인: 이형기) 송도영

실 솔 가 - 이형기 시 설움이 도른도른 물같이 흐르는 가을밤 귀뚜리 초갓 지붕에 뚫어진 영창 위에 조용히 잠든 눈시울 위에 옛날 옛날 먼 이야기 몇 구비 돌아간 연륜 자욱 달은 밝았다. 나는 울고 싶었다. 모두가 그날 같은 가을밤 귀뚜리··· 그렇게 가지런한 그림 한 폭

초상 정사 (시인: 이형기) 박은숙

♣ 초상정사(草上精思) -이형기 시 풀밭에 호올로 눈을 감으면 아무래도 누구를 기다리는 것 같다. 연못에 구름이 스쳐가듯 언젠가 작은 가슴을 고이스쳐간 서러운 그림자가 있었나 보다. 마치 스스로의 더운 입김에 모란이 뚝뚝 져버린 듯이 한없이 나를 울리나 보다.

늘 그자리에서 (Feat. 이형기 (바리톤)) 이엘윤경

늘 그 자리에서 늘 기다리시네 그 어떤 상황이 변한다해도 주님은 늘 그자리에 늘 그 자리에서 늘 기다리시네 마음 기쁠 때 외롭고 슬플때도 주님은 그 자리에서 기다리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지날 때 혼자가 아님은 주님이 늘 그자리에 계셔 나의 곁에서 늘 지켜주시며 나를 기다리는 분 그에게 다가가 그의 품에 안겨 매일 주와 함께 살리 주의 품안에 늘 거하리

내가 숨 쉬는 이 순간;은혜 (Feat. 이형기 (바리톤)) 이엘윤경

나 같은 죄인을 위하여 피흘려 죽으신 주 나를 사랑하신 증거를 두 손바닥에 새겨 놓았네 아무 쓸모없는 모습 가장 귀하게 여기사 아낌없이 주심 보이려 당신의 아들을 내어 주셨네 은혜가 아니라면 은혜가 아니었다면 어둡던 그날 힘겹던 그날 주저앉아 버렸을텐데 은혜가 아니라면 은혜가 아니었다면 기쁨의 눈물 없으리 내가 숨쉬는 이 순간 은혜 아니라면 나 같은 죄인을

황소걸음 서유석

☆★☆★☆★☆★☆★☆★ 이형기 작사,작곡 서유석 노래 서둘러 모든일 뜻대로 잘 될까 조급한 마음에 무엇을 얻을까 황소걸음에 마음을 다 하니 추수때엔 정말 기뻐 가보지 않고야 어떻게 느끼며 파보지 않고야 어떻게 보오나 가만히 앉아 벽만 바라보니 지나는건 시간 뿐이요 사람이 빠르면 얼마나 빠를까 사람이 느리면 얼마나 느릴까 그때를

중학교 교과서 시에 붙인 노래들 (2007) 내가 사랑하는 사람

이지상 / 이형기 詩 - 낙화 (With 김가영) 12. 김원중 / 황동규 詩 - 즐거운 편지 13. 김원중 / 정호승 詩 - 내가 사랑하는 사람 14. 김현성 / 이육사 詩 - 청포도 (With 김가영) 중학교 교과서 수록시에 곡을 붙인 노래들.

노래를 할까요 언다이트 (UNDyte)

HOOK) 사랑을 할까요 도망을 칠까요 노래를 할까요 Verse 1) 작은 공간에 모여 함께 노래하던 시간들이 잡아도 잡히지 않는 시간 처럼 흘러 버려 이제는 느낄 수 없는 예전 느낌 감정들이 떠나버린 사랑처럼 너무 그리워지네요 현실이란 벽에 부딪혀 모두 잊고 지낸 날들 예전처럼 다시 돌아갈 순 없을까요 HOOK) Repeat Verse 2) 아직도 꿈을 꾸나요

노래를 불러봐 마리샘, 미소리엘중창단

학원 가기 싫을 때 (뚜루뚜루) 숙제 하기 싫을 때 (뚜루뚜루) 두둠칫 리듬 맞춰 신나게 노래해봐 (뚜루뚜루) 괜히 심통 났을 때 (뚜루뚜루) 속상한 일 생겼을 때 (뚜루뚜루) 리듬에 맞춰 신나는 노래를 불러봐 괜찮아 노래를 못하면 어때 마음 가득 신나는 걸 랄랄라 신나는 노래 따라 행복한 일 가득 생길 거야 진심 담아 외쳐봐 (뚜루뚜루) 마음을

노래를 만났어 왁스

매일 같은 하늘에 매일 같은 하루에 돌고 도는 모습은 웃는 일 점점 줄어져 우는 일 점점 늘어가고 그냥 억지로 살았어 그러다 널 만났어 운명처럼 노래를 만났어 이제서야 찾은 거야 잃어버렸던 나의 모든 걸 꿈을 꾼다 어린 날처럼 눈을 뜬다 오랜 잠에서 힘이 들고 지칠 때도 니가 있어 행복해져 그 노래가 있어 오늘이 괜찮아져 세상이

노래를 만났어 왁스(Wax)

매일 같은 하늘에 매일 같은 하루에 돌고 도는 모습은 웃는 일 점점 줄어져 우는 일 점점 늘어가고 그냥 억지로 살았어 그러다 널 만났어 운명처럼 노래를 만났어 이제서야 찾은 거야 잃어버렸던 나의 모든 걸 꿈을 꾼다 어린 날처럼 눈을 뜬다 오랜 잠에서 힘이 들고 지칠 때도 니가 있어 행복해져 그 노래가 있어 오늘이 괜찮아져

노래를 만났어 왁스 (Wax)

매일 같은 하늘에 매일 같은 하루에 돌고 도는 모습은 웃는 일 점점 줄어져 우는 일 점점 늘어가고 그냥 억지로 살았어 그러다 널 만났어 운명처럼 노래를 만났어 이제서야 찾은 거야 잃어버렸던 나의 모든 걸 꿈을 꾼다 어린 날처럼 눈을 뜬다 오랜 잠에서 힘이 들고 지칠 때도 니가 있어 행복해져 그 노래가 있어 오늘이 괜찮아져 세상이

노래를 못해도 미풍(Miffung)

요즘엔 내가 많이 달라졌죠 친구들이 다들 놀래요 예전보다 많이 웃고 말도 많고 밝아져서 보기 좋대요 그대를 알게 된 후로 난 그대만 찾게 되었죠 일상의 습관이 되어버린 그댈 진짜 좋아한다구요 하루 수십번 아니 매번 너 땜에 맘 졸여야 했던 진심을 담아서 글로 써 내려간 하얀 종이가 이미 꽉 차서 이젠 일상이 되버린 습관처럼

노래를 인스피어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말하고 싶은 건 참 많은데, 어떻게 할지 몰라 혼자 속만 태우고 지친 몸 쉬게 하고 싶지만, 그렇게 되질 않아 뒤쳐지게 될까봐 우린 이렇게 버겁기만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고 있어요 지치고 답답한 마음 이겨낼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래를 불러요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X2 힘겨운 현실에 지쳐서 쓰러질 것 같다면 희망의

노래를 할까요 언다이트(UNDyte)

노래를 할까요 언다이트 작은 공간에 모여 함께 노래하던 시간들이 잡아도 잡히지 않는 시간 처럼 흘러버려 이제는 느낄수 없는 예전 느낌 감정들이 떠나버린 사랑 처럼 너무 그리워지네요 현실이란 벽에 부딪혀 모두 잊고 지낸 날들 예전처럼 다시 돌아갈순 없을까요 사랑을 할까요 도망을 칠까요 노래를 할까요 아직도 꿈을 꾸나요 아직도 꿈을 쫓나요 잡히지

노래를 못해도 미풍

요즘엔 내가 많이 달라졌죠 친구들이 다들 놀래요 예전보다 많이 웃고 말도 많고 밝아져서 보기 좋대요 그대를 알게 된 후로 난 그대만 찾게 되었죠 일상의 습관이 되어버린 그댈 진짜 좋아한다구요 하루 수십번 아니 매번 너땜에 맘 졸여야 했던 진심을 담아서 글로 써내려간 하얀 종이가 이미 꽉 차서 이젠 일상이 되버린 습관처럼 뱉고 싶어도 언제나

노래를 불렀지 우주인 프로젝트

어두운 세상 끝에 아무도 없는 곳 침묵만 남아있었지 그 어둠의 터널은 외롭고 아득하기만 해 눈물만 흐르네 한 줄기 바람결에 감각은 깨어나고 꽃잎처럼 세상도 피어나길 바랐지 그 기억의 저편에서 나를 부르는 추억 그리고 너의 멜로디 귓가에 머물면 노래를 불렀지 그 세상 끝에서 노래를 부르면 모든 게 달라져 그 노래는 그리움의 순간들 널 보며 난 웃네 어두운

기쁨의 노래를 노아

마음의 문을 열어 귀를 기울이면 만물의 찬양 소리 모두 들을 수 있죠 마음의 문을 열어 눈을 들어보면 주님이 행 하신 일 모두 감사해요 날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 영혼 구원하러 오시었네 우리의 작은 정성 모두 모아 다함께 주님을 찬양해 우우우 아야 노래를 부르면서 우우우 아야 모두 다 소리 높여 우우우 아야 기쁨의 춤을 추며

기쁨의 노래를 에바다 노아 선교단

마음의 문을 열어 귀를 기울이면 만물의 찬양 소리 모두 들을 수 있죠 마음의 문을 열어 눈을 들어보면 주님이 행 하신 일 모두 감사해요 날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 영혼 구원하러 오시었네 우리의 작은 정성 모두 모아 다함께 주님을 찬양해 우우우 아야 노래를 부르면서 우우우 아야 모두 다 소리 높여 우우우 아야 기쁨의 춤을 추며

노래를 듣다가 그때걔네

집에 가는 버스에 앉아 창문에 머릴 기대어 바쁜 삶에 녹초가 된 채 노래를 듣고 있었어 스쳐가는 노래들 중에 오랜만에 들리는 노래가 왜 자꾸만 귀에 맴돌며 네 생각을 나게 하는지 네가 어디서 뭘 할지 문득 궁금해졌어 네가 어디서 뭘 할지 문득 궁금해졌어 그냥 노랠 듣고 있었는데 그냥 노랠 듣고 있었는데 너의 꿈을 꾼 것도 아니고

노래를 할까요 언다이트

[Intro : MAC] 사랑을 할까요 도망을 칠까요 노래를 할까요 Yeah~ [verse1 : Jason] 화려한 조명이 꺼진 후 난 편히 쉬지 못해 모두가 잠든 후에 나는 잠들지 못해 난 쌓여간 연습장들을 보면서 애써 위로하며 쓴 웃음을 지었어 떳떳하지 못했던 집안사정 때문에 이를 꽉 깨물고 난 노래를 불러야 했네 어둡고 캄캄한

기쁨의 노래를 노아키즈

마음의 문을 열어 귀를 기울이면 만물의 찬양소리 모두 들을 수 있죠 마음의 문을 열어 눈을 들어보면 주님이 행하신 일 모두 감사해요 날 위해 이땅에 오신 예수님 영혼 구원하러 오시었네 우리의 작은 정성 모두 모아 다함께 주님을 찬양해 우우우 아야 노래를 부르면서 우우우 아야 모두다 소리 높여

기쁨의 노래를 노아 (노래하는 아이들)

마음의 문을 열어 귀를 기울이면 만물의 찬양소리 모두 들을 수 있죠 마음의 문을 열어 눈을 들어보면 주님이 행하신 일 모두 감사해요 날 위해 이땅에 오신 예수님 영혼 구원하러 오시었네 우리의 작은 정성 모두 모아 다함께 주님을 찬양해 우우우 아야 노래를 부르면서 우우우 아야 모두다 소리 높여 우우우 아야 기쁨의 춤을 추며 -

기쁨의 노래를 Various Artists

마음의 문을 열어 귀를 기울이면 만물의 찬양 소리 모두 들을 수 있죠 마음의 문을 열어 눈을 들어보면 주님이 행하신 일 모두 감사해요 *날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 영혼 구원하려 오시었네 우리의 작은 정성 모두모아 다함께 주님을 찬양해 우우우아야 노래를 부르면서 우우우아야 모두다 소리 높여 우우우아야 기쁨의 춤을 추며 모두다 주님을 찬양해 우우우아야 노래를

노래를 불러 디지털라임즈

많은 시간이 흘러 흘러 흘렀지만 여전히 기억 속에선 머물러 물론 달팽이만큼 조용히 내게 다가와 살며시 다가와 멈춰서는 숨셔 훔쳐 달아난 지난 시간이 자라난 또 다른 지나간 순간 텅빈 공간 심장의 공장을 다시 가동하는 순간 상상의 공작창에서 쉴 세 없이 너를 생산 다음단계 파손주의 박스포장 난 다른 그리움에 숨차 또 습작 많은 기억이 스쳐 스쳐

노래를 불러 스넥칩, Jaxi

노래를 불러 La la la la la Callin’ in my phone Ye~ye 친구를 불러 We are together ! Loud ! Shout !

Singalong 프로펠러21

꿈을 외쳐 노래를 모두의 노래를 꿈을 외쳐 내게 남은 널 포기 하지 않아 꿈을 외쳐 노래를 모두의 노래를 숨이 막힐 듯 달려 나가는 시간 달리는 시간 속에 정체 돼 있어 내게 향해 있는 이 손을 놓을 순 없어 나에겐 소중한 희망인데 모두의 꿈들을 모두 모아 다같이 모여 노래해 꿈을 외쳐 노래를 모두의 노래를 각자 남겨진 시간의 다른

Singalong 프로펠러 21

꿈을 외쳐 노래를 모두의 노래를 꿈을 외쳐 내게 남은 널 포기 하지 않아 꿈을 외쳐 노래를 모두의 노래를 숨이 막힐 듯 달려 나가는 시간 달리는 시간 속에 정체 돼 있어 내게 향해 있는 이 손을 놓을 순 없어 나에겐 소중한 희망인데 모두의 꿈들을 모두 모아 다같이 모여 노래해 꿈을 외쳐 노래를 모두의 노래를 각자 남겨진 시간의 다른 크기 모두의 시간들도

내 노래를 들어요 심재준

오늘 하루 어땠나요 힘들었나요 아무도 그대 맘을 위로해 주지 않나요 가슴 아픈 일들도 있었나봐요 그대의 슬픈 얼굴 맘도 편치 않네요 세상에 지쳐 외로운 길을 걷지만 오늘은 내가 그대 곁에 함께 있어 줄게요 노래를 들어요 가끔 힘이 들때면 짧은 노래지만 마음을 담아 볼게요 행복하길 바래요 그대 행복하기를 언제라도 그대 행복하길

내 노래를 당신께 박사호

그 웃음 아니었다면 아픔도 없었을 것을 스쳐간 그 미소처럼 이 마음 쓸쓸해져요 혼자 흥얼거리며 나도 모르게 쓴 글씨 이제 맘 깊숙이 노래 되었건만 어느 하늘 아래 있나요 노래를 당신께 그 눈빛 아니었다면 괴로움 없었을 것을 무심코 한 얘기처럼 마음 허전해져요 혼자 흥얼거리며 나도 모르게 쓴 글씨 이제 맘 깊숙이 노래 되었건만 어느 하늘 아래 있나요

내가 노래를 못해도 세븐(SE7EN)

내가 모든걸 잃어도 인기가 떨어져도 더 이상 노랠 못하고 다른 직업을 가져도 나라는 이유만으로 날 계속 사랑해 줄 수 있니 화면에 나오는 모습이 진짜 전부가 아니란 건 알고 있는지(알고 있는지)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날 더 불안하게 하는 건 알고 있는지(알고 있는지) 화려한 조명 속에 서있는 모습 뒤에 진한 그림자가 지고 있어

내가 노래를 못해도☆ 세븐

내가 모든걸 잃어도 인기가 떨어져도 더 이상 노랠 못하고 다른 직업을 가져도 나라는 이유만으로 날 계속 사랑해 줄 수 있니 화면에 나오는 모습이 진짜 전부가 아니란 건 알고 있는지(알고 있는지)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날 더 불안하게 하는 건 알고 있는지(알고 있는지) 화려한 조명 속에 서있는 모습 뒤에 진한 그림자가 지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