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잠자리를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을 자유로울 수 있는 선택들을 도망칠 용기를 눈 감을 수 있는 사랑을 (Anywhere) Mozzy (마지)

네가 보여 I’m not change 아직 모르는 너 Whatever you do 흔들림 속에서 혼자 있는 게 불안해보여 So baby 약간의 따뜻함으로 너를 들여다볼 수 있어 So baby 아무렇지 않는 단단함을 너에게 줄게 I’m not going anywhere 사랑은 언제나 그곳에 사랑은 언제나 같은 자리에 사랑이 있는 곳에 I’m not

이름을 만들자 Mozzy (마지)

우리 둘만 있을 땐 다른 사람이 되는 거야 Make a name Make a name 우리가 그렇게 되는 거야 Like Emily Chloe Tizzy Will Hunter Taylor Billie Anything adorable 이렇게 스며드는 거지 만들어진 새로운 세상에 너와 나 둘밖에 없는 거야 아직 어지럽고 아직 완전하지 않고 아직 좁지만 너와 나만 있는

이름을 만들자 (Sped up) Mozzy (마지)

우리 둘만 있을 땐 다른 사람이 되는 거야 Make a name Make a name 우리가 그렇게 되는 거야 Like Emily Chloe Tizzy Will Hunter Taylor Billie Anything adorable 이렇게 스며드는 거지 만들어진 새로운 세상에 너와 나 둘밖에 없는 거야 아직 어지럽고 아직 완전하지 않고 아직 좁지만 너와 나만 있는

너희는 Mozzy (마지)

따뜻함 안에 살고 싶어 거니는 모든 것과 감은 눈 속으로 얼핏 들어오는 이 속에서 날 뛰어놀게 해줘 잔뜩 기분 좋게 만들어줘 날 자유롭게 해줘 춤추다 지쳐 잠들 수 있게 날 뛰어놀게 해줘 잔뜩 기분 좋게 만들어줘 날 자유롭게 해줘 춤추다 지쳐 잠들 수 있게 그저 그런 나는 기분 좋음을 찾으러 가고 있어 치열하게 부어넘치게 하나씩 주워 담고 있어 내일

Love & Hug Mozzy (마지)

사랑한다 하지 않을게 도움 주러 가지 않을게 숲속에 길을 잃고 주저앉아 혼자서 울고만 있는 너를 알아 검정색 생각에 붙잡혀 그 자리에 검게만 있는 네가 보여 너를 도울래 멀리서 바라보는 나만 존재하는 너를 도울래 너를 도울래 멀리서 바라만 보는 나만 있는 너를 나는 도울래 Love & hug Love & hug 사랑과 포옹을 담아 Love &

Love & Hug (NONOL Live Ver.) Mozzy (마지)

사랑한다 하지 않을게 도움 주러 가지 않을게 숲속에 길을 잃고 주저앉아 혼자서 울고만 있는 너를 알아 검정색 생각에 붙잡혀 그 자리에 검게만 있는 네가 보여 너를 도울래 멀리서 바라보는 나만 존재하는 너를 도울래 너를 도울래 멀리서 바라만 보는 나만 있는 너를 나는 도울래 Love & hug Love & hug 사랑과 포옹을 담아 Love &

천벌 Mozzy (마지)

천벌 저 언덕 너머에 불행해 보이는 너의 마음 어딘가에 자리 잡은 그 속을 무심코 들여 보이는 나의 흐린 눈을 대신해 같은 마음이 널 맞이해 같은 자리에서 도망 쳐보자 반겨주는 발버둥은 결국 제자리에 (내가 죽어가는 것을 지켜봐요 팔짱을 끼고 아무렇지 않게 쳐다봐요) 끝없이 흘러내리는 땀방울과 마지막 없이 지나가는 같은 사람들 (마음 놓고 말라가는 나...

여전히 이곳에 너드커넥션 (Nerd Connection)

난 믿어 변하지 않는 무언가가 있단 걸 언젠가 내가 너에게 말해 줄 수 있을까 넌 내게 예전 그 모습이 아니라 하지만 여전히 이곳에 난 서 있어 난 그냥 그런 게 좋은 걸 삶을 노래하는 게 난 말야 내가 사랑한 시절을 더 부를래 그렇게 우린 하루를 더 살 수 있는 걸 그렇게 우린 한 걸음 더 갈 수 있는 걸 난 믿어 변하지 않는 무언가가 있단 걸 언젠가 내가

A Cloud (구름) 엔포엠

처음 그대를 알고 사랑을 알고 기도드렸죠 그대를 잃지않게 해 달라고 부탁하며 하루를 보냈죠 이제 이별을 알고 또 눈물을 알고 체념만 남았죠 아직 준비도 안된 나 에게서 그대는 흘러 가네요 Like a cloud 영원히 이렇게 검고 깊은 곳에 그대 그림자 조차 없는 곳에 살 수 는 없죠 조용히 눈 감을 수도 없을테죠 차라리 하늘

A Cloud N.poem

Lr우★ 처음 나 그대를 알고 또 사랑을 알고 기도드렸죠 그대를 잃지않게 해 달라고 부탁하며 하루를 보냈죠 이제 이별을 알고 또 눈물을 알고 체념만 남았죠 아직 준비도 안된 나 에게서 그대는 흘러 가네요 Like a cloud 영원히 이렇게 검고 깊은 곳에 그대 그림자 조차 없는 곳에 살 수 는 없죠 조용히 눈 감을 수도

A Cloud 엔포엠

Lr우★ 처음 나 그대를 알고 또 사랑을 알고 기도드렸죠 그대를 잃지않게 해 달라고 부탁하며 하루를 보냈죠 이제 이별을 알고 또 눈물을 알고 체념만 남았죠 아직 준비도 안된 나 에게서 그대는 흘러 가네요 Like a cloud 영원히 이렇게 검고 깊은 곳에 그대 그림자 조차 없는 곳에 살 수 는 없죠 조용히 눈 감을 수도 없을테죠

용기를 선물해 노래마을 아이들

친구에게 다가가는 용기 선생님의 질문에 대답하는 용기 어른들께 인사하는 용기 용기가 필요하신가요 용기를 살 수 있는 가게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마음속 작은 용기를 모아 모아봐 (모아 모아봐) 더 큰 용기가 생겨날 거야 바라보는 따뜻한 눈빛에 내미는 따뜻한 손길에 용기가 필요한 너에게 용기를 선물해 친구에게 다가가는 용기 선생님의 질문에 대답하는 용기 어른들께

흔한 여자 마지

마음이 허전한걸까 오늘도 니생각에 또 하루를 살아.. 지난 시간 우리 사랑했던 순간들 돌아보면 아쉬움만 늘어가 흔한 여자로 남기엔 너무 사랑했기에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아픔만 더 늘어가.. 바보처럼 사랑을 너무 자신했나봐 이별 후에 너를 그리며 눈물이 흘러내려 생각나..

4월의 편지 Promenade (프라머나드)

오늘도 널 그리며 하루를 보낸다 오늘도 여전히 난 눈물이 흘러 소중했던 네 빈자리 아직 있는 것 같아 아름답던 추억들 붙잡고 싶어 다시 돌아와줘 보고싶은 날들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밤 하늘 저 별들이 혹시 니가 아닐까 지친 내 하루 너에게 말하고 싶어 다시 돌아와줘 보고싶은 날들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가 있는 이 곳 아직

시간을 달려서 pakaowlla (파카울라)

시간이 갈수록 마음은 급해져가지만 가끔 나 바랬던걸 간절히 찾고파 만약 내게 시간을 돌릴 수 있는 시간이 온다 해도 내 마음은 예전 같지 않을 거야 시간이 갈수록 마음은 급해져가지만 가끔 나 바랬던걸 간절히 찾고파 만약 내게 시간을 돌릴 수 있는 시간이 온다 해도 내 마음은 예전 같지 않을 거야 사실 정반대로 옮긴 발걸음 얼마 안 가 잠깐뿐인 여긴 막을 내릴

밤구름 Bummy (버미)

밤구름을 너와 덮고 싶어 차분한 밤공기 속에 반짝이는 별들을 재우고 감은 눈도 맞추고 싶은 밤 워어어어 워어어어 워어어어 밤구름을 덮어 워어어어 워어어어 워어어어 감은 눈도 맞추고 싶은 밤 텁텁한 하루를 보내고 파랗던 시간을 지나 소란한 거릴 걸으며 둘만의 맞춤 시계를 봐 너를 보기 전 익숙한 발소릴 먼저 느껴 음~ 너와 발소릴 맞춰 남은 하루를 걸어 함께

이런 내 마음을 박선주

1.모든게 다르게만~보여~ 니가 나의 곁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예전과 늘 같은 그 아침향기조차 너무나 눈부셔~ 곁에 있다해도 나는 그댈 그리워하지 내안에 있는 그대만큼~ 힘이 든다 해도 조금만 나를 위해 편안해질 수는 없을까~ 이~런~ 내마음 아는지 끝없이 자유로울 수 있어 너를 향해 느끼는 ~ 내삶에 의미~ 언제 까지나~ 기억하고

이런내마음을 박선주(Pak S..

1.모든게 다르게만~보여~ 니가 나의 곁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예전과 늘 같은 그 아침향기조차 너무나 눈부셔~ 곁에 있다해도 나는 그댈 그리워하지 내안에 있는 그대만큼~ 힘이 든다 해도 조금만 나를 위해 편안해질 수는 없을까~ 이~런~ 내마음 아는지 끝없이 자유로울 수 있어 너를 향해 느끼는 ~ 내삶에 의미~ 언제 까지나~ 기억하고~ 싶어

달빛처럼 (Feat. 김예은, 유시은) 블루시티어린이예술단

나의 작고 귀여운 친구들과 소소하고 따뜻한 사랑을 나눈다면 내 작은 마음에 행복의 꽃들이 피어요 부드러운 너의 눈 신비스러워 달빛처럼 어여뻐 우리 모두 서로 인해 웃을 수 있는 너를 소중히 지킬께 나의 작고 귀여운 친구들과 소소하고 따뜻한 사랑을 나눈다면 내 작은 마음에 행복의 꽃들이 피어요 부드러운 너의 눈 신비스러워 달빛처럼 어여뻐 우리 모두 서로 인해

달빛처럼 (Feat. 이수아, 김금빈) 푸슈쿵 멜로디

나의 작고 귀여운 친구들과 소소하고 따뜻한 사랑을 나눈다면 내 작은 마음에 행복의 꽃들이 피어요 부드러운 너의 눈 신비스러워 달빛처럼 어여뻐 우리 모두 서로 인해 웃을 수 있는 너를 소중히 지킬께 나의 작고 귀여운 친구들과 소소하고 따뜻한 사랑을 나눈다면 내 작은 마음에 행복의 꽃들이 피어요 부드러운 너의 눈 신비스러워 달빛처럼 어여뻐 우리 모두 서로

너에게 펑크파인애플 (Punk Pineapple)

기억속에서 널 지우려고 해 이제는 내 곁에 없는 널 보내야만 해 시간이 흘러 아무렇지 않은 듯 해도 나의 마음을 애써 감춰도 이제 솔직하게 나를 대할래 이제 너를 놓친 것이 후회된다고 이제 다시 사랑한다고 너를 사랑한다고 너에게로 달려가고 있는 나를 안아줘 다시 너를 안고서 후회 없는 사랑을 너에게 따뜻한 나의 사랑을 어리석었던

이런 내마음을 박선주 (Pak Sun Zoo)

모든게 다르게만 보여 네가 나의 곁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예전과 늘 같은 그 아침 향기조차 너무나 눈부셔 곁에 있다 해도 나는 그댈 그리워하지 내 안에 있는 그대만큼 힘이 든다 해도 조금만 나를 위해 편안해질 수는 없을까 이런 내 마음 아는지 끝없이 자유로울 수 있어 너를 향해 느끼는 내 삶의 의미 언제까지나 기억하고 싶어 언젠가 내게 말했었지 그 누굴 사랑하는

이런 내 마음을 박선주 (Pak Sun Zoo)

모든게 다르게만 보여 네가 나의 곁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예전과 늘 같은 그 아침 향기조차 너무나 눈부셔 곁에 있다 해도 나는 그댈 그리워하지 내 안에 있는 그대만큼 힘이 든다 해도 조금만 나를 위해 편안해질 수는 없을까 이런 내 마음 아는지 끝없이 자유로울 수 있어 너를 향해 느끼는 내 삶의 의미 언제까지나 기억하고 싶어 언젠가 내게 말했었지 그 누굴 사랑하는

좋은 사람 만나요 이경민

안녕 잘있어요 이젠 그댈 보내요 그대에게 내가 아닌 누군가 필요한걸 알아요 더운 7월에도 추운 겨울바람에도 누구보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 만나길 바래요 때론 보고파지겠지만 슬프진 않아요 그대 행복할 수 있다면 난 상관없어요 비 내리는 날엔 우산속에서 눈 내리는 밤엔 카페에 앉아 아름다운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좋은사람 만나요

우리, 함께 장미여관

우리의 힘겨운 시간 잘 견뎌왔네 따뜻한 햇살과 함께 잘 이겨냈네 바람은 알고 있었나 새로운 세상에선 한없이 자유로울 거란 걸 저 넓은 그 먼 곳으로 우리는 뭐든지 할 수 있어 희망의 빛이 보여 손잡고 힘차게 외치리라 우리는 할 수 있어 아름다운 곳 이 푸른 강산은 너와 나의 꿈이 있는 곳 사랑해요 감사해요 영원히 함께 할게요 우리는

좋은 사람 만나요 김가람

안녕 잘있어요 이젠 그대 보내요 그대에게 내가 아닌 누군가 필요한 걸 알아요 더운 7월에도 추운 겨울 바람에도 누구보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 만나길 바래요 때론 보고파지겠지만 슬프진 않아요 그대 행복할 수 있다면 난 상관없어요 비내리는 날엔 우산속에서 눈 내리는 밤엔 카페에 앉아 아름다운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사람 만나요

좋은 사람 만나요 박연경

안녕 잘있어요 이젠 그대 보내요 그대에게 내가 아닌 누군가 필요한걸 알아요 더운 7월에도 추운 겨울 바람에도 누구보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 만나길 바래요 때론 보고파지겠지만 슬프진 않아요 그대 행복할 수 있다면 난 상관없어요 비내리는 날엔 우산속에서 눈 내리는 밤엔 카페에 앉아 아름다운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사람 만나요 어디 사랑이 마음대로

좋은 사람 만나요(Inst.) 이경민

누구보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 만나길 바래요? 때론 보고파지겠지만 슬프진 않아요? 그대 행복할 수 있다면 난 상관 없어요? 비 내리는 날엔 우산 속에서? 눈 내리는 밤엔 카페에 앉아? 아름다운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사람 만나요? 어디 사랑이 마음대로 이루어지나요? 그대 행복할 수 있다면 난 상관 없어요? 비 내리는 날엔 우산 속에서?

좋은 사람 만나요 낙원

안녕 잘 있어요 이젠 그댈 보내요 그대에겐 내가 아닌 누군가 필요한 걸 알아요 더운 7월에도 추운 겨울바람에도 누구보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 만나길 바래요 때론 보고파지겠지만 슬프진 않아요 그대 행복할 수 있다면 난 상관 없어요 비 내리는 날엔 우산 속에서 눈 내리는 밤엔 카페에 앉아 아름다운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사람 만나요 어디 사랑이

좋은사람 만나요 Various Artists

안녕 잘 있어요 이젠 그댈 보내요 그대에겐 내가 아닌 누군가 필요한 걸 알아요 더운 7월에도 추운 겨울바람에도 누구보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 만나길 바래요 때론 보고파지겠지만 슬프진 않아요 그대 행복할 수 있다면 난 상관 없어요 비 내리는 날엔 우산 속에서 눈 내리는 밤엔 카페에 앉아 아름다운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사람 만나요 어디 사랑이 마음대로

지구장인 GLA

간신히 떨어지지 않는 눈을 떠보려 하고 간신히 디뎌지지 않는 발을 애써 디뎌보려 하고 무게를 견디며 하루를 준비하는 그대는 음음음음 복작이고 붐비는 사람들을 헤치며 하는 말 "잠시만요 내릴게요 지나갈게요 죄송합니다" 무사히 주어진 오늘을 시작하는 그대는 음음음음 얼마나 대단하고 멋있는지 아시나요 열심히 매일매일 살아가고 있는 그대 다 함께 모여 사는 이 지구를

연 김성봉

날아 볼거나 올라 볼거나 내 눈에 그대 보이면 그리움의 막 거둘 수 있을거나 바람아 쌩쌩 불어라, 그냥 좋은 사랑 얼레야 심줄 풀어라, 마냥 깊은 사랑 마음껏 불러 볼거나 보고 싶다, 펑펑 울어 볼거나 높이 올라 줄 끊어져도 ‘그 사랑 아름답다’ 말 한마디 있다면 눈 감을 수 있는 사랑 위해 영원히 혼 하나이고 싶은 사랑을 위해 날아 볼거나 올라

그림자 (with. 마지) 양정승

아무 말도 해 줄 수가 없나요 두 눈 가득 그립다는 말 밖에 아무것도 줄게 없나요 가슴에 넘치게 흘러내리는 이 사랑밖에는 아무 일도 우린 알 수 없나요 서로 눈감은 채 살아간다면 바람처럼 스쳐 지나면 없던 게 되나요 머물 수 없던 그대와 내 운명도 오 말없이 내가 떠나가더라도 다시 그대를 더 아프게 하더라도 믿어야 해요 이 세상 어디라

살아야해 12번째 테마

살아야해 (작사 :최은영 작곡: 조영수) 음악듣기 (MP3 download)<----click 내 삶이 다하는 날 다른 세상으로 향할 때 편안히 웃으며 눈 감을 수 있다면 음 ~~~~ 살아가는 동안 나는 많은 희망을 품었지 하지만 절망이 되어 날 괴롭히고 있어 잃어 버린 사랑인데 모두 아는데 나는 그곳에서 영원히 헤어나지

좋은 사람 만나요 김신우

안녕 잘 있어요 이젠 그댈 보내요 그대에겐 내가 아닌 누군가 필요한 걸 알아요 더운 7월에도 추운 겨울바람에도 누구보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 만나길 바래요 때론 보고파지겠지만 슬프진 않아요 그대 행복할 수 있다면 난 상관 없어요 비 내리는 날엔 우산 속에서 눈 내리는 밤엔 카페에 앉아 아름다운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좋은 사람 만나요 장두석

안녕 잘 있어요 이젠 그댈 보내요 그대에겐 내가 아닌 누군가 필요한 건 알아요 더운 7월에도 추운 겨울 바람에도 누구보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 만나길 바래요 때론 보고파 지겠지만 슬프진 않아요 그대 행복할 수 있다면 난 상관 없어요 비 내리는 날엔 우산속 에서 눈 내리는 밤엔 까페에 앉아 아름다운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사람 만나요

좋은 사람 만나요 최태수

안녕 잘 있어요 이젠 그댈 보내요 그대에게 내가 아닌 누군가 필요한 걸 알아요 더운 7월에도 추운 겨울 바람에도 누구보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 만나길 바래요 때론 보고파 지겠지만 슬프지 않아요 그대 행복할 수 있다면 난 상관없어요 비 내리는 날엔 우산 속에서 눈 내리는 밤엔 카페에 앉아 아름다운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사람 만나요

좋은 사람 만나요 @최태수@

최태수 - 좋은 사람 만나요 00;16 안녕 잘 있어요 이젠 그댈 보내요 그대에게 내가 아닌 누군가 필요한 걸 알아요 더운 7월에도 추운 겨울 바람에도 누구보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 만나길 바래요 때론 보고파 지겠지만 슬프지 않아요 그대행복할 수 있다면 난 상관없어요 비 내리는 날엔 우산 속에서 눈 내리는 밤엔 카페에 앉아 아름다운

무아지경 DJ DOC

나와 그녀와의 멋진 밤을 위하여 몇일을 준비했지 지금 이 시간을 위해. 어렵게 복잡하게 생각 하지마. 난 준비가 됐어 한참을 기다려 왔어. 오늘 널 갖고야 말겠어. 내숭 떨지 말아죠. 부끄러워말아. 우린 서로 원하고 있어. 우린 서로 사랑하잖아. 내 손을 잡아 눈을 감아. 날 믿어봐. 꿈같은 이 시간을 즐겨봐. 어렵게 생각하지마.

무아지경 D J.DOC

나와 그녀와의 멋진 밤을 위하여 몇일을 준비했지 지금 이 시간을 위해. 어렵게 복잡하게 생각 하지마. 난 준비가 됐어 한참을 기다려 왔어. 오늘 널 갖고야 말겠어. 내숭 떨지 말아죠. 부끄러워말아. 우린 서로 원하고 있어. 우린 서로 사랑하잖아. 내 손을 잡아 눈을 감아. 날 믿어봐. 꿈같은 이 시간을 즐겨봐. 어렵게 생각하지마.

좋은사람 만나요 위일청

안녕 잘있어요 이젠 그대 보내요 그대에게 내가 아닌 누군가 필요한걸 알아요 더운 7월에도 추운 겨울 바람에도 누구보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 만나길 바래요 때론 보고파지겠지만 슬프진 않아요 그대 행복할 수 있다면 난 상관없어요 비내리는 날엔 우산속에서 눈내리는 밤엔 카페에 앉아 아름다운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사람 만나요 어디 사랑이 마음대로

개구리를 만났어요! 하얀 곰 하푸

초록색 피부에 볼록 튀어나온 눈. 울음소리는 개굴! 저 동물은 누구일까요? “깜짝이야! 안녕? 난 하푸야. 넌 누구니?” “개굴. 난 개구리야. 잠자리를 잡아먹으려고 사냥 중이었지.” 아~ 저 동물은 개구리군요. 개구리는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에 긴 혀를 가진 대표적인 양서류 중 하나랍니다. “그러고 보니까 긴 혀로 낼름! 사냥을 하는구나?

너는 마지 ★ o스타펠리아o님희망곡★Bj Soul

이 세상에 마지막 사랑 이제는 널 떠날 테니까 다시 돌아봐도 안돼 혼자 울어서도 안돼 이대로 영원히 기억해줘 눈을 뜨면 나의 곁에 있던 너 언제나 그 자리에 눈을 감고 떠나야만 하는 나 그런 나의 아픔도 흐르는 네 눈물도 잊을 수 있는 곳 이별 없는 곳에서 우리 다시 만나기를 안녕이란 말없이 갈게 아마 넌 더 아플 테니까 나를 바라보면

흔한 여자 마지

집으로 돌아오는 길 어느 샌가 눈물이 헤어진지도 벌써 오래됐는데 마음이 허전할걸까 오늘도 니 또 생각에 하루를 살아 지난 시간 우리 사랑했던 순간들 돌아보면 아쉬움만 늘어가 흔한 여자로 남기엔 너무 사랑했기에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아픔만 더 늘어가 바보처럼 사랑을 너무 자신했나봐 이별 후에 너를 그리며 눈물이 흘러내려 생각나 사랑했던

흔한 여자* 마지

집으로 돌아오는 길 어느 샌가 눈물이 헤어진지도 벌써 오래됐는데 마음이 허전할걸까 오늘도 니 생각에 또 하루를 살아 지난 시간 우리 사랑했던 순간들 돌아보면 아쉬움만 늘어가 흔한 여자로 남기엔 너무 사랑했기에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아픔만 더 늘어가 바보처럼 사랑을 너무 자신했나봐 이별 후에 너를 그리며 눈물이 흘러내려 생각나 사랑했던 순간

EcCN ¿ⓒAU 마지

집으로 돌아오는 길 어느 샌가 눈물이 헤어진지도 벌써 오래됐는데 마음이 허전할걸까 오늘도 니 또 생각에 하루를 살아 지난 시간 우리 사랑했던 순간들 돌아보면 아쉬움만 늘어가 흔한 여자로 남기엔 너무 사랑했기에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아픔만 더 늘어가 바보처럼 사랑을 너무 자신했나봐 이별 후에 너를 그리며 눈물이 흘러내려 생각나 사랑했던

흔한 여자 (Inst.) 마지

니 생각에 또 하루를 살아 지난 시간 우리 사랑했던 순간들? 돌아보면 아쉬움만 늘어가 흔한 여자로 남기엔 너무 사랑했기에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아픔만 더 늘어가 바보처럼 사랑을 너무 자신했나봐 이별 후에 너를 그리며? 눈물이 흘러내려 생각나 사랑했던 순간 잊지 못할 기억들?

불면증 (With 있다) 클라우댄서(Cloudancer)

Love [Verse 1] I can't sleep 잠들 수 없어 소란스러운 내 젊음을 감출 순 없어 내 작은 방 안 가득 한 움큼의 마음의 가뭄 그것들이 나를 병들게 해 이 밤은 메마른 잎새에 갈긴 내 나름 노래라던 음악은 무지와 무관심만을 품고 있던 자아를 펼쳐낼 뿐이었음을 알게 된 스물일곱 난장이가 올라선 참회대 [Chorus 있다]

밀린 사랑 스카피쉬(Scarfish)

시작도 끝도 알 수 없는 당신의 깊은 사랑을 이제 헤아려 봅니다 너무 늦지 않길 바랄 뿐 밑도 끝도 없이 밀려 있는 나의 게으른 사랑을 이제 갚으려 합니다.

그대가 내 사랑입니다 장희영

아직도 기억이나 그댈 처음 봤었던 그날의 느낌들을 자꾸만 눈길이 갔었죠 운명 같았죠 우리가 만났다는건 그런 그대가 내 옆에 있단게 내게 와줘 고마워 사랑받는 나는 행복합니다 *그대가 내 사랑입니다 그대만 내 사랑입니다 내가 기댈 수 있고 아픈 맘을 달래줄 내게 그런사람은 앞에 있는 그대입니다 한번도 못받았던 따뜻한 그 사랑을 크나큰 행복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