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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초 (이수미) Various Artists

남쪽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는데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찔레꽃이 한 잎 두 잎 물위에 흐르면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찬데 이 바닥에 정든 사람 어디로 가나 전해오던 흙 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고향초 이수미

1) 남쪽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는데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2) 찔레꽃이 한잎 두잎 물위에 날으면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찬데 이 바닥에 정든 사람 어디로 가나 전해오던 흙냄새도 잊었단 말인가

고향초 이수미

남쪽 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 동산에 동백 꽃도 곱게 피는데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간주곡~ 찔레 꽃이 한잎 두잎 물위에 날리면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찬데 이 바닥의 정든 사람 어디로 가나 전해 오던 흙 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고향초 Various Artists

남쪽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었네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목화꽃이 한잎 두잎 물 위에 내리면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찬대 이 바닥의 정든 사람 어디로 가나 전해 오던 흙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번지없는 주막 (이수미) Various Artists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 비 내리는 이 밤도 애절쿠려 능수버들 채질하는 창살에 기대여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쿠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서는 길어도 못 잊겠소 못 잊겠소 울던 사람아

미사의 노래 (이수미) Various Artists

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콜라이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울지마라 가슴 아프다 두 손목 마주잡고 헤어지던 앞 뜰엔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로운 다알리아 찬서리 모진 바람 꽃잎에 불지마라 영광의 오솔길에 뿌려보련다

단장의 미아리고개 (이수미) Various Artists

미아리 눈물 고개 님이 넘던 이별 고개화약연기 앞을 가려 눈 못 뜨고 헤메일 때당신은 철사줄로 두 손 꽁꽁 묶인 채로뒤돌아 보고 또 돌아 보고 맨발로 절며 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여 한많은 미아리 고개아빠를 그리다가 어린 것은 잠이 들고동지 섣달 기나긴 밤 북풍한설 몰아칠 때당신은 감옥살이 그 얼마나 고생을 하오십 년이 가도 백 년이 가도 살아만 돌아오...

고향초 장세정

남쪽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었네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찔레꽃이 한잎 두잎 물위에 내리면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차네 이 바닥의 정든 사람들 어디로 가네 전해 오던 흙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고향초 홍민

남쪽나라 바다멀리 물새가 날으면 뒤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는데 뽕을따던 아가씨는 서울로가고 정든고향 정든사람잊었단 말인가 찔레꽃이 한잎 두잎 물위에 날으면 내고향에 봄은가고 서리도 차네 이바닥에 정든 사람 어데로갔나 전해오던 흙냄세를 잊었단 말인가

고향초 송민도

1.남쪽 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는데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2.찔레꽃이 한 잎 두 잎 물 위에 날리면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찬데 이 바닥의 정든 사람 어디로 갔나 전해오던 흙 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고향초 김수희

남쪽나라 바다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는데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고 정든사람 정든고향 잊었단 말인가 *찔레꽃이 한잎두잎 물위에 내리면 내고향에 봄은가고 서리도 찬데 이바닥에 정든 사람 어디로 가고 전해오는 흙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Repeat

고향초 금사향

남쪽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었네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찔레꽃이 한잎 두잎 물위에 내리면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차네 이 바닥의 정든 사람들 어디로 가네 전해 오던 흙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고향초 백설희,이미자

1.남쪽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나르고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는데 뽕을 따는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이냐 2.찔레꽃이 한 잎 두 잎 물 위에 내리고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찬데 이 바닥의 정든 사람 어데로 갔나 전해오던 흙 냄새를 잊었단 말이냐

고향초 나훈아

남쪽나라 바다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었네 뽕을 타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찔레 꽃이 한잎 두잎 물새에 내리면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차네 이 바닥에 정든 사람 어디로 가네 전해오던 흙 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고향초 이미자

남쪽나라 바다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었네 뽕을 타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찔레 꽃이 한잎 두잎 물새에 내리면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차네 이 바닥에 정든 사람 어디로 가네 전해오던 흙 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고향초 패티김

남쪽나라 바다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었네 뽕을 타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찔레 꽃이 한잎 두잎 물새에 내리면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차네 이 바닥에 정든 사람 어디로 가네 전해오던 흙 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고향초 장세정

1.남쪽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는데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2.찔레꽃이 한 잎 두 잎 물위에 날리면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찬데 이 바닥의 정든 사람 어데로 갔나 전해오던 흙 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고향초 권혜경

1.남쪽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는데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2.찔레꽃이 한 잎 두 잎 물 위에 날리면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차네 이 바닥에 정든 사람 어디로 가나 전해오던 흙 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고향초 김부자

1.남쪽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나르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었네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2.찔레꽃이 한 잎 두 잎 물 위에 나리면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찬데 이 바닥에 정든 사람 어디로 가나 전해오던 흙 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고향초 4월과 5월

남쪽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었네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찔레꽃이 한잎 두잎 물위에 내리면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차네 이 바닥의 정든 사람들 어디로 가네 전해 오던 흙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고향초 박일남

남쪽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었네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찔레꽃이 한잎 두잎 물위에 내리면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차네 이 바닥의 정든 사람들 어디로 가네 전해 오던 흙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고향초 소리사랑

1.남쪽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는데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2.찔레꽃이 한 잎 두 잎 물 위에 날리면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찬데 이 바닥의 정든 사람 어데로 갔나 전해오던 흙 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고향초 적우 (불후의 명곡)

남쪽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는데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찔레꽃이 한잎 두잎 물위에 날리면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찬데 이 바닥의 정든 사람 어디로 가고 전해오던 흙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이 바닥의 정든 사람 어디로 가고 전해오던 흙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남쪽나라 바다 멀리 ...

고향초 아리랑자매

1.남쪽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는데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2.찔레꽃이 한 잎 두 닢 물 위에 날으면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찬데 이 바닥에 정든 사람 어디로 갔나 전해오던 흙 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고향초 백설희.이미자

1.남쪽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고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는데 뽕을 따는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2.찔레꽃이 한 잎 두 잎 물 위에 나리고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찬데 이 바닥의 정든 사람 어데로 갔나 전해오던 흙 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고향초 윤복희

남쪽 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었네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찔레꽃이 한 잎 두 잎 물 우에 내리면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차네 이 바닥에 정든 사람 어디로 갔나 전해오던 흙 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고향초 부부듀엣

1.남쪽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는데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2.찔레꽃이 한 잎 두 잎 물위에 내리면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차네 이 바닥에 정든 사람 어디로 갔나 전해오던 흙 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고향초 부부 듀엣 베스트

1 남쪽나라 바다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었네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고 정든 사람 정든고향 잊었단 말인가 2 찔레꽃이 한잎두잎 물위에 내리면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차네 이바닥의 정든 사람 어디로가고 전해오던 흙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고향초 적우

?남쪽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는데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찔레꽃이 한잎 두잎 물위에 날리면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찬데 이 바닥의 정든 사람 어디로 가고 전해오던 흙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이 바닥의 정든 사람 어디로 가고 전해오던 흙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남쪽나라 바다 멀리...

고향초 백설희

남쪽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의 동백꽃도 곱게 피었네 봄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고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찔레꽃이 한잎 두잎 물 위에 내리면 내 고향의 봄은 가고 서리도 찬데 이 바닥에 정든 사람 어디로 가고 전해오던 흙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고향초 심수봉

남쪽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었네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찔레꽃이 한잎 두잎 물위에 내리면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차네 이 바닥의 정든 사람들 어디로 가네 전해 오던 흙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고향초 양희정

1.남쪽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는데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2.찔레꽃이 한 잎 두 잎 물위에 내리면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찬데 이 바닥에 정든 사람 어데로 가고 전해오던 흙 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고향초 조미미

1.남쪽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는데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고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2.찔레꽃이 한 잎 두 잎 물 위에 내리면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찬데 이 바닥에 정든 사람 어디로 갔나 전해오던 흙 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고향초 박일남

남쪽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는데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고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간주곡~ 찔레꽃이 한 잎 두 잎 물위에 내리면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찬데 이 바닥의 정든 사람 어데로 가고 전해오던 흙 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고향초 백설희.전영록

1.남쪽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고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는데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고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2.찔레꽃이 한 잎 두 잎 물위에 날으면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찬데 이 바닥의 정든 사람 어디로 갔나 전해오던 흙 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고향초 홍순희

< 고향초 > 남쪽나라 바다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는데 뽕을따던 아가씨들 서울로가고 정든사람 정든고향 잊었단 말인가 찔레꽃이 한잎두잎 물위에 내리면 내고향에 봄은가고 서리도 찬데 이바닥에 정든사람 어디로가고 전해오던 흙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고향초 김은영

?남쪽 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었네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찔레꽃이 한 잎 두 잎 물 위에 내리면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차네 이 바닥의 정든 사람 어디로 가고 전해 오던 흙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정든 사람 정든 고향

고향초 최숙자

1.남쪽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고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는데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2.찔래꽃이 한 잎 두 잎 물 우에 날리면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찬데 이 바닥에 정든 사람 어디로 가나 전해오던 흙 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고향초 하춘화

남쪽 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 동산의 동백꽃도 곱게 피는데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찔레꽃이 한 잎 두 잎 물위에 흐르면 내 고향의 봄은 가고 서리도 찬데 이 바닥의 정든 사람 어디로 가나 전해 오던 흙 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고향초 송해

고향초 - 송해 남쪽나라 바다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 는데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갔네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간주중 찔레꽃이 한닢 두닢 물위에 내리면 내 고향의 봄은 가고 서리도 찬데 이바닥에 정든 사람 어디로 갔나 전해오던 흙냄세를 잊었단 말인가

고향초 최정자

고향초 - 최정자 남쪽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는데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고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간주중 찔레꽃이 한잎 두잎 물 위에 내리면 내 고향의 봄은 가고 서리도 찬데 이 바닥에 정든 사람 어데로 가고 전해오는 흙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고향초 신행일

고향초 - 신행일 남쪽 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 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었네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간주중 찔레꽃이 한 잎 두 잎 물위에 내리면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차네 이 바닥에 정든 사람 어디로 가나 전해오던 흙 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고향초 최일성

고향초 - 최일성 남쪽 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 동산의 동백꽃이 곱게 피는데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고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간주중 찔레꽃이 한 잎 두 잎 물위에 나리면 내 고향의 봄은 가고 서리도 찬데 이 바닥에 정든 사람 어디로 가고 전해 오는 흙냄새를 잊었단 말이냐

고향초 이생강

남쪽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었네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찔레꽃이 한잎 두잎 물위에 내리면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차네 이 바닥의 정든 사람들 어디로 가네 전해 오던 흙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고향초 이미자, 백설희

남쪽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고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는데 뽕을 따는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이냐 찔레꽃이 한잎 두잎 물위에 나르고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찬데 이 바다에 정든 사람 어디로 가나 전해 오는 흙냄새를 잊었단 말이냐

고향초 이명희

남쪽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었네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찔레꽃이 한잎 두잎 물위에 내리면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차네 이 바닥의 정든 사람들 어디로 가네 전해 오던 흙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고향초 말로(Malo)

고향초 - 말로 (Malo) 남쪽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는데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고 정던 고향 정든 사람 잊었단 말인가.. 간주중 찔레꽃이 한 잎 두 잎 물 위에 나리면 내 고향의 봄은 가고 서리도 찬데 이 바닥의 정든 사람 어디로 갔나 전해오던 흙 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고향초 안다미

남쪽나라 바다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었네 뽕을 따는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목화꽃이 한잎 두잎 물위에 날으면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찬데 이 바다에 정든 사람 어디로 가나 전해오던 흙 냄새를 잊었단 말이냐

고향초 나까무라(박태주)

남쪽나라 바다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는데 뽕을 따는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고향 정든 사람 잊었단 말이냐 기러기가 울고 가는 고요한 밤에 이슬 맞은 들국화가 고이 잠들 때 별을 따는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산천 정든 땅을

고향초 손현주

남쪽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었네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찔레꽃이 한 잎 두 잎 물위에 날리면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차네 이 바닥의 정든 사람 어디로 가고 전해오던 흙 냄새를 잊었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