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같은 아픔하나

정삼
변명을 잊어버린 돌과 같이
말없이 살기로 했네
눈물이 말라버린 돌과같이
울지도 않기로 했네
울고 또 웃었던 지난 일들
한송이 눈같은 흔적인가
하나의 그리움을 피웠을때
미움도 이미 끝났네
끝없는 기다림만 남아 버린
돌같은 아픔하나여
<간주중>
원망을 삼켜버린 돌과 같이
말없이 살기로 했네
추억을 잊어버린 돌과 같이
울지도 않기로 했네
울고 또 웃었던 지난 일들
한송이 눈같은 흔적인가
하나의 그리움을 피웠을때
미움도 이미 끝났네
끝없는 기다림만 남아 버린
돌같은 아픔하나여
끝없는 기다림만 남아 버린
돌같은 아픔하나여

Related lyrics

Singer Song title
태진아 돌같은 아픔하나
정훈 돌같은 아픔하나
숙자매 돌같은 사람
이태호 돌같은 사나이
정삼 달링
정삼 오십보 백보
정삼 내 사랑 유리
정삼 웃음꽃
정삼 봤냐고
정삼 웃음 꽃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