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죄

시나위
어머니날 용서해주세요
당신의 사랑을 저버렸어요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는
곳으로 떠나요
안녕
가련한 빗방울 속으로
자신을 감출 수 없는건
꿈꾸지 못했던 세상을
살아야 하기에
고통 없는곳, 태어나고 싶어요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는 어두운 곳
사랑도 메마를 눈물의 강을 건너
깨어나지 못할
날보며 후회하지
영원한 나락에 파묻힌 나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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