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수가 잊을까

신경자
Registration Name : 숲속의아침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한밤이 새고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 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그 여인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안개 짙은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 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그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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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재인 잊을까...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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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재인 잊을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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