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창가의 어리는 그 사람 가슴에 안아주며 속삭이던 말
사랑엔 돛있어서 바람따라 간다고 내 손을 잡아주던 그 사람
내 인생의 단한번 와준 그 사랑을 잊을수가 없어 가슴을 쓸어안고 운다
터미널에 나를 두고 떠난사람 서로가 사랑했던 날은 아픔으로 남아 있으리
차창가의 어리는 그 사람 가슴에 안아주며 속삭이던 말
사랑엔 돛있어서 바람따라 간다고 내 손을 잡아주던 그 사람
내 인생의 단한번 와준 그 사랑을 잊을수가 없어 가슴을 쓸어안고 운다
터미널에 나를 두고 떠난사람 서로가 사랑했던 날은 아픔으로 남아 있으리
사랑아 미련이 남아 있다 터미널에 돌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