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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혹시 내가아파할까 애써 웃어 보이던 너
너없이 아무것도 할수 없는데 혼자 날 나두고 ...........
내가 아파할까봐 말없이 간거니 모가 힘들다고 혼자 간거야 바보 처럼 너와 함께면 난 어디든 갈수 있는데
이제는 아파 하지마 그 곳에서
오늘은 너에게 가려해 니가 좋아하던 하이얀 장미를 들고 이게 너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이야
조금 기다려 너에 곂으로 갈께
왜 왔냐고 화내지마 너 없이는 너 없이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나이기에 잠시라도 좋아 너에 곂에서 시고 싶어
아주 잠쉬 뿐이라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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