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십년이되는날...

MC THE MAX
Album : MC THE MAX 2집

미워하려다..다 잊어내려다..결국..더 미안해하는 바

보..사랑도 못해서..이별도 못하는..내 모습너무나

싫어..열한시반 매일 널 바려다주고 혼자 행복하던

시간..이별이란 눈물만채우는 시간 이렇게하는게 맞

니..사랑했 지만 날떠난다는말 난믿을수가없었어 정

말..미치도록 자유롭게 바란널 누구보다도 잘아는 나

니까~너에 날개를줄께 멀리 날아서가렴 돌아보면 널

잡을지몰라 조금만 더 참아보고 그땐 널찾을께...어

서 달아나 내눈이 모르는 곳으로..

사랑했 지만 날떠난다는말 난 믿을수가없었어 정말..

미치도록 자유롭게 바란널 누구보다도 잘아는 나니까

너에게 날개를 줄께 멀리 날아서가렴 돌~아보면..널

잡을지몰라 조금만 더 참아보고 그땐 널 찾을께..어

서 달아나 내눈이 모르는 곳으로 시작만있어나봐 내

그리움은 끝이없잖아~ 낮에는 너 찾아보고 밤엔 널기

다리다..내 하루가 십년이 되는날.. 눈물도 말라버려

서 울기도 힘들땐~ 그땐 가슴 을 빌려서 울테니 떠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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