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협횡단 20년 전의 약속

Unknown

내일은 어떨지는 알 수 없지만
모든게 낸 맘대로 되길 바라지
그대 가만히 생각해 봐
알 수가 없는 내일 때문에
또 오늘은 두려움으로
시키는 대로 살아가는 건지
그러지마 우린 모두 꿈꾸며 살고 있잖아요
어디든 자유롭게 건너갈수가 있다고 믿어
다시 또 다른 내일이 있어
넓게 쉽게 펼쳐진 하늘 위로
행복을 그려
THIS IS ALL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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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계현 나의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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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련 넋두리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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