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letter

조규찬

TV에 나온 너를 보았지 항상 바쁘기만한
너의 그 웃음을
많은 사람이 바라보았어
활짤 웃는 널
처음이야 그렇게 행복한 넌...
모두가 반했을 거야
모두 나처럼
*하지만 넌 알고 있어 항상 텅빈 너의 가슴을
끝없이 헤매고 있는 너의 앞엔 내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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