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Login

Sign Up

Regist lyrics Regist sync lyrics

느티나무

희망새
Listen to artist

사람아 알고있나
검은해가 가지에 걸리던 날을
총소리에 잎새들 떨어지고
대답없는 엄마를 부르던
아기의 울음소리에 하루가 지면
마을은 간데없고 아직 그 자리에
홀로 지키고 서 있는 느티나무
아름등걸에 패인 상처
흰옷에 흐르던 검붉은 핏 물
그들의 만행을 어찌 잊으리 내 땅 사람들아
그 누가 울어주나 바람만 아는 세월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