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한번만이라도 볼수있기를..
가슴 태우며 널 기다렸었던
헤어지자는 말 듣지 않은채
이대론 너를 보낼 자신이 없어서..
누군가의 그늘아래 익숙해진
내 모습 보며 웃기도 했는데..
이별이란 단 한번도 생각 못했던나
뒷모습도 가질수 없는데...
죽어도 너 하나만을 지키고싶어
내 삶은 오직 널위한 나뿐야
가지마 날 버리려고 하지마
여전히 넌 또다른 나 인걸...
2절
아무말도 못한채로
그렇게 난 너의 뒤에서
바라만 보지만...
서러워도 널 놔주려 하는걸 알기에
눈물만이 널 붙잡고있어
죽어도 너 하나만을 지키고싶어
내 삶은 오직 널 위한 나뿐야
가지마 날 버리려고 하지마
여전히 넌 또다른 나 인걸
날 기억해주겠니...
너의 영원한사랑...
그게 나란걸....워~
사랑해~~~~~~~
가슴이 아파 말도 못했어
처음 본 그 순간부터 지금껏
가지마 날 버리려고 하지마
영원토록 널 기다릴 나니까
그럴 수 밖에....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