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ggle navigation
Gasazip
Popular Lyrics
Realtime Search Lyrics
Notice
Request Lyrics
Download
Free Board
Search
Korean
English
Regist lyrics
Regist sync lyrics
착시 錯視
이적
Album : 2적
Composition : 이적
Composing : 이적
Arrangements : 이적
어제 어렴풋이 나의 빛을 봤어
아주 오래 전에 꺼진 줄 알았던
지하철 역 휴지통에 던져 버렸던
어쩜 영영 잊었던
이제 내게 남은 건
제 멋대로 걷는 낡은 구두와 마지못해 깜빡이는 눈
그런 내가 찾는 건
칠흑같은 밤을 다시 밝혀 줄 기적같이 여린 빛
아직 살아있다면
문은 오래 전에 닫히고 말았어
여태 같은 자릴 맴돌고 있었어
어둠 속에 두 눈 가득 눈물 고일 때
반짝이던 무언가
이제 내게 남은 건
제멋대로 걷는 낡은 구두와 마지못해 깜빡이는 눈
그런 내가 찾는건
칠흑같은 밤을 다시 밝혀줄 기적같이 작고 여린 빛
아직 살아있다면
Related lyrics
Singer
Song title
이적
착시(錯視)
이적
착시 錯視
이적
착시
전기흐른
착시
정란
착시
오프다이어리
착시
Story Seller
절대적 착시
스토리셀러
절대적 착시
장동량
착료재착 (錯了再錯)
Angelica Lee
愛錯
Copying lyrics
Same lyrics
Same singer
Same title
Comments
0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