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라고 부르지마

봄여름가을겨울
Composition : 이주노
Composing : 이주노

X라고 부르지마

사람들이 많았지만 난 머리를 흔들었지
쳐다볼 필요는 없어 음악을 듣는 거니까
아는 척 좀 하지말어 이젠 낡은 귀를 막어 소리를 지를꺼야
아무 것도 모르면서 X라고 부르지마
1 더하기 1이 뭔지 고민하면서
아무 것도 모르면서 X라고 부르지마
네가 만든 세상에 난 만족할 수 없어
할 일은 많았지만 난 거리로 달려갔지
물어볼 필요는 없어 정답은 없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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