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창 너머로 보이는 그대는
자꾸만 눈물에 흔들리고
언젠간 또 다시 만날거라고
한번 더 되뇌어 보면서
그대 멀어져 가는 그 모습
이제는 더 볼 순 없지만
이렇게 돌아오는 길목에
소리없이 흰눈은 내리고
소리없이 흰눈은 내리고
자꾸만 눈물에 흔들리고
언젠간 또 다시 만날거라고
한번 더 되뇌어 보면서
그대 멀어져 가는 그 모습
이제는 더 볼 순 없지만
이렇게 돌아오는 길목에
소리없이 흰눈은 내리고
소리없이 흰눈은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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