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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마음

재주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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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터운 외투 꺼내어 보네
바람이 부는 창밖으로
늘 비추던 작은 불빛 사라지네
모두 잊었겠지 지금쯤
누군가와 걷고 있겠지
춥지 않은 숲길을
하루 종일 생각해봐도
어디에도 없어진 마음
우리, 좋아하는 마음
늘 비추던 작은 불빛 사라지네
모두 잊었겠지 지금쯤
누군가와 걷고 있겠지
춥지 않은 숲길을
하루 종일 생각해봐도
어디에도 없어진 마음
너를 좋아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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