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

황일우
Registration ID : 조은님(yy4403)
잊어야 하는 그사람
가슴에 사무쳐오면
기다리다 지친세월
두눈에 이슬 맺혔네

맺지못 할 내 사랑은
싸늘히 식어 가는데
그 언제나 돌아올까
아직도 너를 못잊어

찢겨간 세월의 뒤안길에서
남몰래 흘리는 눈물

찢겨간 세월의 뒤안길에서
남몰래 흘리는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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