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두손을 잡고 고개를 숙인 채로 나를 용서 해달라면서(나) 많이 울었지~
나의 방황한 끝에 결국 내가 찾은건 아직도 날 기다리-고 있는 그대 였었어..
알아. 그동안 많이 힘들었 어-
그대가 나-때메 미쳐 힘들어 했었다는 걸..
알아- 중간의 나의 잘-못이 그 많은 마음 상처로 그대를 괴롭혔는지..
이제 되돌려줄께 못다한 내 사랑을
오직 나 하나만 믿고 기다린 그대에게
내 모든걸 다 바쳐 나의 사랑 속에서 이제 그녈 편히 쉬게 할꺼야아..
그대 내 손을 잡고 날 감싸주면서 돌아왔으면 됬다면서 날 위로했지..
홀쭉해진 얼굴로- 미소를 띄운채 내 두눈에 고인 눈물을 닦아주었지
알아 그동안 많이 힘들었어-
그대가 나때메 미쳐 힘들어했었다는걸..
알아 중간의 나의 잘못이-
그 많은 마음 상처로 그대를 괴롭혔는지..
이제 되돌려줄께 못다한 내 사랑을 오직 나 하나만 믿고 기다린 그대에게
내모든걸 다 바쳐 나의 사랑 속에서 이젠 그녈 편히 쉬게 할꺼야-
이제 되돌려 줄께 못다한 내 사랑을 오직 나 하나만 믿고 기다린 그대에게
내 모든걸 다 바쳐 나의 사랑 속에서 이젠 그댈 편히 쉬게 할꺼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