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Login

Sign Up

Regist lyrics Regist sync lyrics

참된 시작

윤미진
Listen to artist

바람 찬날 어디엔가 숨어 피어오른 민들레 꽃씨
천년의 긴 호흡으로 침묵의 무덤이 부활을 잉태하고
지쳐 서러운 겨울의 외침이
마침내 푸르른 꿈으로 오늘이 되었으니
무너진 비명의 골짜기여 자 이제 시작이다
상처의 고통 절망의 슬픔 우리의 향기를 앞서지 못하리라
벼랑끝에 피어난 작은 향기하나로 시작하리라
그대 눈물 담아 나의 작은 가슴을 피워내리라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