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날더러 구름이 되라 하고 땅은 날더러 바람이 되라 하네
산은 날더러 들꽃이 되라 하고 강은 날더러 잔돌이 되라 하네
산서리 맵 차거든 풀 속에 얼굴 묻고 물여울 모질거든 바위 뒤에 붙으라네
석삼년에 한 이레쯤 천치가 되어 짐 부리고 앉아 쉬는 떠돌이가 되라네
하늘은 날더러 바람이 되라 하고 산은 날더러 잔돌이 되라 하네.
하늘은 날더러 구름이 되라 하고 땅은 날더러 바람이 되라 하네
산은 날더러 들꽃이 되라 하고 강은 날더러 잔돌이 되라 하네
산서리 맵 차거든 풀 속에 얼굴 묻고 물여울 모질거든 바위 뒤에 붙으라네
석삼년에 한 이레쯤 천치가 되어 짐 부리고 앉아 쉬는 떠돌이가 되라네
하늘은 날더러 바람이 되라 하고 산은 날더러 잔돌이 되라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