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부울노협

전화
바쁘게 실려간 시간 속에서
잊고 지내는 사람 너무도 많아
덧없이 지내건 아니지만
내게 남겨진 아쉬움 어쩔 수 없어
너무도 앞만 보고 달려온 건 아닐까
내곁에 좋은 사람 참으로 많았는데
제각기 자기 일만 한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전화도 안한 나도 문제야
이제부터라도 사람들과 서로의 따스한 마음 열어
서로의 생활은 다르지만 함께 할 내일을 꿈꾸고파
그동안 무심했던 나이지만 내일은 전화를 걸어
잊고 살았던 그들과 따스한 얘길 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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