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끝내지 못한 그 말 한마디
안녕 이란 인사를
함께 가져가 주렴
아직 다 못한 사랑이 울고있는 그곳으로
혹시 그 사람을 만나거든
용서를 빌어주겠니
홀로 버려 둔 세월이 길지는 않았는지
아직도 나를 기다리거든
내대신 위로해 주렴
이젠 잊어야 한다고 없었던 일이라고
결국 끝내지 못한 그 말 한마디
안녕 이란 인사를
함께 가져가 주렴
아직 다 못한 사랑이 울고있는 그곳으로...
with Sisay band
sampoa Hector Maigua Farinango
chorus Hector Maigua Farinango
Luis Oswaldo Teran
Jose Farinango Lema
drum programing 김범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