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rp

unknown
Album : unknown
저 하늘위로 흩어지는 일곱빛깔 별이여

지금은 저마다 그리움을 안고서
서로를 부딛히며 사랑을 외친다.

도망갈수도 없이 오랜새월 꿈에만 매달여왔지
날숨겨왔던 거짓된 날들은 없는거야~

눈을떠봐 지금바로 이순간 하늘의 별들이 우리를 감싸줄태니

숨막혀버린 단조로운 일상에 가장 소중한것은 바로너~

사치스러운 세상속에 조금씩
히미해져버린 영혼이라는이름을
끝까지 지켜야해

우리들오늘을기꺼이 이겨내가자
마지막에 웃기위해
우리들오늘을 기꺼이이겨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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