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얼굴

현 미
Composition : 현 암
Composing : 이봉조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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