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성

동 요
Composition : 박홍근
Composing : 권길상
모래성이 차례로
허물어 지면
아이들도 하나 둘
집으로 가고
내가 만든 모래성이
사라져 가니
산위에는 별이 홀로
반짝거려요

밀려오는 물결에
자취도 없이
모래성이 하나 둘
허물어지고
파도가 어두움을
실어 올때에
마을에는 호롱불이
곱게 켜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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