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느강의 별


Registration Name : 홍진호마누라님
푸른 달빛 가르며 강 언덕을 누빈다
붉은 마스크의 검은 망토여

반짝이는 별빛 아래 은빛검은 빛나고
알수 없는 힘이 솟아난다.
아아
아름다운 아침햇살에
꽃향기는 날리고

아아
신비로운 세느강의 저 별은
오늘도 달린다

짠짠짠 번개 처럼
나타났다가
바람 처럼 사라지는

정의의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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