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Login

Sign Up

Regist lyrics Regist sync lyrics

시집살이

박성영
Listen to artist
시집살이 개집살이
고추보다 맵더라
시아버지 호랑새
시어머니 꾸중새

동서하나 할림새
시누하나 뾰족새
시아지비 뾰중새
남편하나 미련새

자식하나 우는새
나하나만 썩는새

귀머거리 음 삼년
눈뜬봉사 아 삼년
반벙어리 음 삼년
석삼년을 살고나니

배꽃같은 내 얼굴
호박꽃이 되었네
삼단같은 머리가
비사리춤 되었네

백옥같은 내 손길
오리발이 되었네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