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용가

장사익
알면서도 모르는 척
듣고도 못들은 척
보고도 못본 척
좋아도 안좋은 척
맛있어도 맛없는 척
엄마는 우리를 그렇게 키웠네~
엄마는 우리를 그렇게 키웠네~

알면서도 모르는 척
듣고도 못들은 척
보고도 못본 척
좋아도 안좋은 척
맛있어도 맛없는 척
엄마는 우리를 그렇게 키웠네~
엄마는 우리를 그렇게 키웠네~

알면서도 모르는 척
듣고도 못들은 척
보고도 못본 척
좋아도 안좋은 척
맛있어도 맛없는 척
엄마는 우리를 그렇게 키웠네~
엄마는 우리를 그렇게 키웠네~
엄마는 우리를 그렇게 키웠네~
엄마는 우리를 그렇게 키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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