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Login

Sign Up

Regist lyrics Regist sync lyrics

04 겨울

정준일 1집
Listen to artist
차가운 새벽공길 지나
어두운 밤거리를 달려,

숨차게 언덕을 올라 하늘을 바라다보면
그대뿐입니다.

아나요 얼마나 힘겨운지
침묵이 무엇을 말하는지

힘겨운 새벽, 아침이 밝아올 때 쯤이면
조금 나아지겠죠

하루, 또 하루가 지나가고
이 겨울이 지나가면 익숙해질 수 있을까요.
아득하기만 한 그대의 따스한 손길
쉽게 잊지는 못할겁니다 아마도

좀처럼 무뎌지지 않는,
그대란 사람의 흔적들..

이렇게 될 걸 우리, 조금 일찍 알았더라면
행복했었을까요

너와 수줍게 입맞추던 밤
서툴고 예민했었던 그 시절의 우린 없지만,

문득 비좁은 시간의 틈 그 사이로
새어들던 아름다운 그대

고마워..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