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름한 술집에 멍하니앉아
눈물로 술잔을 가득 채우고
한잔두잔 마셔봐도
취하질 않아요
어두운 거리를 휘청거리다
쇼윈도 거울에 비친 내 얼굴
웃다 울다 주저 앉아
나 이제 어떡해요
주룩 주룩 주룩
비가 내리네
주룩 주
눈물로 술잔을 가득 채우고
한잔두잔 마셔봐도
취하질 않아요
어두운 거리를 휘청거리다
쇼윈도 거울에 비친 내 얼굴
웃다 울다 주저 앉아
나 이제 어떡해요
주룩 주룩 주룩
비가 내리네
주룩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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