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지찍고 곤지찍고 꽃가마 타자드니
방아찧고 길쌈매던 그시절만 그리워
동지섣달 긴긴밤에 부엉새 우는뜻은
아~~꼬치미 나의 꼬치미
차라리 너적시는 비가 되고 싶어라
나귀타고 가마타고 백년을 살자드니
고갯마루 고향길만 그립네
사랑하는 마음들은 치마폭에 감추고
아~~꼬치미 나의 꼬치미
나를 위해 너 밝히는 횃불이나 되거라
방아찧고 길쌈매던 그시절만 그리워
동지섣달 긴긴밤에 부엉새 우는뜻은
아~~꼬치미 나의 꼬치미
차라리 너적시는 비가 되고 싶어라
나귀타고 가마타고 백년을 살자드니
고갯마루 고향길만 그립네
사랑하는 마음들은 치마폭에 감추고
아~~꼬치미 나의 꼬치미
나를 위해 너 밝히는 횃불이나 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