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란

조청원
Album : 춤을 추는 여인
최희근 작사. 유승범 작곡
가끔은 부러워 바람같은 자유로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곁에 머물곤 하지
너는 참 신비한 인연이란 내 느낌은
말없는 웃음 따뜻한 눈 모든 순간을 편안하게 해
*그런 네가 무척 자랑스러워 네겐 말하지 않았지만
우정은 서로를 넓혀가는 삶
화초를 가꾸듯 작은 꿈
친구란 서로를 마주보는 것은 아냐
평행선 위를 함께 걷는,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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